추운 겨울 폭설로 고립된 산골에 순백의 눈처럼 순둥한 시골 강아지와 스님이 산다┃아무도 오지 않는 산골 스님과 일백이의 겨울나기┃추위가 녹아내리는 겨울 영상┃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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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8년 1월 9일에 방송된 ＜한국기행 - 시선기행 나는 견이다 2부 일백이의 겨울＞의 일부입니다.
3대 째 연동사를 지키는 ‘일당 백’ 일백이!
대나무 숲이 울창한 담양의 산성산 자락,
‘연동사’의 선행스님에게는 유일한 말벗인 ‘일백’이가 있다.
호기심이 많아 사냥을 좋아하지만 살생은커녕 벌레 한 마리 잡아본 적 없다는 일백이, 절에 살기에는 딱이라고.
새벽마다 노천법당에 예불을 드리러 갈 때면 어김없이 스님을 따르고 산성산을 내 집 마당처럼 뛰어다닌다.
연동사를 지켜온 선대 개들에 이어 3대 째라는 일백이는 모두가 인정한 ‘견보살’이다.
담양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금성산성을 스님과 함께 오를 때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눈 쌓인 절경을 마음껏 누린다.
일백이의 산사 생활을 따라가보자.
✔ 프로그램명 : 한국기행 - 시선기행 나는 견이다 2부 일백이의 겨울
✔ 방송 일자 : 2018.01.0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동물 #시골 #겨울 #감동 #마음

Пікірлер: 148

@EBSDocumentary 7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8년 1월 9일에 방송된 ＜한국기행 - 시선기행 나는 견이다 2부 일백이의 겨울＞의 일부입니다.

@user-vm8xo7kk5z 2 ай бұрын

백구와 스님 .. 아득한 동화같은 그림에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user-bd5bq7qx8m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진돗개는 너무너무 착하고 기엽다 ㅠㅠ 일백이도 진짜 기여어 ㅠㅠ

@user-zz8fq3jg8u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user-bx7lm4es1z 7 ай бұрын

눈덮인 외딴 산골 스님과 일백이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네요

@user-ej9kh7qf7l 7 ай бұрын

일백아 콩이랑 스님이랑 사는 동안은 늘 행복하거라

@user-ll7ot9iz4g 7 ай бұрын

스님항상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user-jc7nu4yb9l 7 ай бұрын

일백이 참 행복한 견생입니다. 스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user-he3lj6cl5s 7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dowon-roy 6 ай бұрын

일백이 잘 있니? 이제 8살이겠네 추운겨울 잘 보내

@JungTeddy Ай бұрын

일백이는 가고 그 자식들이 살구 있어요

@user-us2dt3xd6d 6 ай бұрын

스님 추우신데 몸 건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z9dx9dz8y 7 ай бұрын

건강 하세요 일백이 화이팅

@user-jd3nl7ve4q 7 ай бұрын

확실히 진돗개가 주인을 잘따르네 ㅎ

@user-yg7ye7dy7c 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연동사 귀한 스님과 금성산성 일백이와 콩이를 지켜주는 부처님과 보살님들 복을 발원합니다.

@user-kp2gt9yv7n 7 ай бұрын

너무 춥겠네요.. 따뜻하게 잘수 있게 해주세용..

@modrichy1 2 ай бұрын

목줄안하고 자유롭게 다니는건 진짜 최고네요. 근데 ㅜㅜ 눈과 비라도 막을수있는 나무집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좋을것같은데 그게 아쉽네요 ㅠㅠ

@user-uc2es6pi1w 7 ай бұрын

일백이, 콩이 춥고 가여워보여요. 만일 아기 강아지들이라도 생기면 ㅜㅜ

@user-ho8cj5ub1z 7 ай бұрын

행복해 보입니다

@user-ej3dl8od1w 2 ай бұрын

자연 그 자체 ~~~ 스님과 수백이 ~~~

@user-jz3zz1zp6o 7 ай бұрын

이뿐 일백이, 콩이 스님말씀 잘 들어야한다 알겠지?ㅎㅎ

@user-uy7db6vc5m 7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스님~🙏

@user-hh2wp9ox3k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t9gn4ok3e 7 ай бұрын

빈번하게 사람이 오가는곳도 아니건만 콩이두 풀어노시고 일백이 따따한 이불떼기라도 한켠에 놓아주심 ~

@user-pu8md8ky4g 7 ай бұрын

콩이가 실내견일텐데 저 추운곳에 묶였네요

@user-gu6zs5bd9x 5 ай бұрын

인정이 업는 인간이네 저 추운겨울에 얼마나 춥게나 맘이짠 해서 본것이 마음 아파요 제발 이불 이라도 좀 깔아 줘으면 좋게네요 제발요 부탁 합니다 😊😊😊

@cocoranliz1339 7 ай бұрын

일백이가 추운 바깥에서 자는데 개집이라도 있어서 밑에 따뜻한 담요라도 깔아주고 재워야지. 시골개들도 바깥에서 자면 추위를 피할 개집이 있어요. 두 개들이 참 불쌍하네요.

@user-ii8pq1up3z 6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하고 봤는데 스님 일백이를 저리 찬 바닥에 재우시네요ㅠ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따뜻한집 만들어 주세요

@user-tb3jh9xi1v 7 ай бұрын

일백이 개집이라도있으면좋겠어요 안됏어요 보기가. 사랑을주셔요 생명체인데

@user-bq9xi6jt2f 7 ай бұрын

👍👍👍👌👌👌❤️❤️

@elishakim1 7 ай бұрын

산성에 올라서 발 핥는거 너무 귀엽다

@user-wc4eu6ew6h 7 ай бұрын

스님 부탁드려도 될까요 강아지들 따뜻한 데서 재워 주세요. 부탁드려요 ^^

@user-sr6ey1pr1r 7 ай бұрын

개는 추워야 건강함. 춥다생각하는것은 당신 생각일뿐

@user-nz7xu2rv8r 7 ай бұрын

개도 추위 느끼고 감기도 걸림

@AdeZbv 7 ай бұрын

@@user-sr6ey1pr1r 진짜 못 배웠다.

@kalaln323 6 ай бұрын

나 어릴때, 뒷집 백구가 시멘트바닥에서 자다가 얼어죽었음 ㅜㅜ

@chang.2722 7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집안에서 키워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춥겟어요!! 잘 돌봐주세요

@graceyi2565 7 ай бұрын

너무춥지안나요?

@user-yk9bs1xd8i 6 ай бұрын

강아지넘추어요제발옷좀입혀요산에서키우는강아지말못해서그렇치엄청추울거에요.밤에는안에서재우세요부탁드려요 부탁드려요

@successmen007 6 ай бұрын

🙏

@user-ws4fn9qd8p 6 ай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user-sv2sl9jz3x 6 ай бұрын

뛰어난것 보다 조금 모자라게 사는게 정답 인것 같네요~~

@yhh4792 6 ай бұрын

스님 일백이 따뜻한 집지어주세여 겨울에얼마나춥겠어여

@YK-nd6ql 7 ай бұрын

개도 따뜻하고 소중한 생명체인데 한데서 잠을 자니 얼마나 춥고힘들까...

@noname-sv5od 6 ай бұрын

장담컨데 여기서 댓글 다는 당신보다 스님이 더 일백이랑 콩이 챙기고 사랑할거니 오지랖좀 그만 부려요

@user-tc6py9tv6l 6 ай бұрын

개도 추운데 따뜻하게 해주세요

@JungTeddy Ай бұрын

일백이는 연백이를 낳구 그 자식들은 스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구 있어요 일백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스님 몸도 편찮아 보이시는데 직접 갖다주실거 아니면 잔소리 그만..

@user-yk9bs1xd8i 6 ай бұрын

스님강아지이뻐하는데강아지가추운걸모르시네요집이라도만들고이불좀깔아주세요불쌍해서넘가슴아프네요 제발부탁

@ParkMessi. 7 ай бұрын

애기들 너무 춥겠다ㅠㅠ걷어주는거라 말은 못하겠지만 아이들도 추위는 사람마냥 똑같은데..ㅠㅠㅠㅠㅠ

@mreverything1844 7 ай бұрын

일백이 잠자는 따뜻한 개집이 있으면 좋을텐데 차가운 콘크리트 위에서 자네..헌 이불 없니요.

@user-tt5ev1oe7r 7 ай бұрын

걍 지가 좋아서 저러는거지 ㅋㅋ

@AdeZbv 7 ай бұрын

@@user-tt5ev1oe7r 니 부모도 너를 좋아서 낳은 게 아니듯, 저 개도 저런 개주인인지 모르고 만난 거임. 단지, 저 개가 너무 순수하고 착할뿐. 주인 지키려고 바닥에서 자는 거임.

@user-hd7rj1gp5b 6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평상시에 시원한곳에 자야 건강합니다

@chichi-os1fk 6 ай бұрын

일백이 한테 고기를 조금 이라도 먹이면 좋을것 같은데

@user-co7ij4od8y 6 ай бұрын

아니 일백이는 겨울에 노숙한다고요? 개집없나요?

@user-yc9xz7sb6u Ай бұрын

정! 을,끊어라~~~😂

@user-bz3yz7kz4z 7 ай бұрын

콩 이 사랑해주세요~

@user-hj4kt9oc6r 7 ай бұрын

스님과 일백이 조합은 환상이십니다~^^. 그리고, 일백이가 절 근처를 왔다갔다하는건 절을 지키기위해 일겁니다. 특히 겨울엔 맷돼지같은 위험한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오기때문에 경계를 하는거 같습니다.

@user-jp5es6eu2p 6 ай бұрын

산속한겨울너무춥습니다 개들도너무춥습니다

@user-yg7ye7dy7c 3 ай бұрын

콩이 개집에 이불도 있네요

@KGR-pi2ib 7 ай бұрын

스님 개 옷 좀 입혜주세요 ~~~~키우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f5yq1ny7d 7 ай бұрын

콩이...........건우랑 닮았네요.^^

@user-uh5kf1de3p 7 ай бұрын

행복해보이는데 몬 자꾸 불쌍하다고들 하지

@kwe213df 6 ай бұрын

연백이도 그립군요

@user-yy1rp7qk5b 7 ай бұрын

마성의 내레이션...ㅋ

@user-hv9xv8yi4c 5 ай бұрын

스님 누비 한벌 해서 입혀주세요 일백 이 하고 스님 하고는 같은도반이네요😅😅😅😅에고 부처님 계신자리거기있너

@user-hv3rq9xo4m 6 ай бұрын

스님 나쁘네 추운데서 자게 하고~

@user-ou5lr6sk1k 6 ай бұрын

큰 집 가지고 계시는...부자 스님이시네....

@user-wv6nv5jo2p 7 ай бұрын

가본데같다는 생각이 들더니만 그 유명한 전우치 전설이 있는 그 곳

@sing5146 7 ай бұрын

강아지나 고양이의 수명이 50살만 되어도 키울거 같다.

@user-hv9xv8yi4c 5 ай бұрын

자기짝찿으라 그래요 스님 일백은 진돗개 하고짝지어주세요 일백아 스님이랑 잘지내 그리고 일백이도 집을 지어주세요 스님 얼마나 추울까

@user-wh7pl9lt6i 7 ай бұрын

개나 고양이들도 얼굴에 행복하고 아니고가 나타나는데ᆢ 이절 개들 표정은 행복한 표정은 아니네요 사랑받고 사는 개들은 항상 웃는상이지요

@lee50soonlee 6 ай бұрын

맛아요

@user-hu5kp8rq5k 6 ай бұрын

불교는 자비의 종교아닙니까 개를 따뜻하게 해 주세요 ㅜㅜ

@claratv6816 6 ай бұрын

깊은 산중에 추위가 심할텐데 개집과 이불,옷좀 준비해 주세요

@user-rx1vf3ub1p 6 ай бұрын

일백이 집 만들어 주시면 합니다

@user-iw3oe3sq9f 7 ай бұрын

사람은가죽털이업어요개는가죽과털이있어견딤니다스님도짐승이라하시잔아요동물과짐승구별

@user-rs8bq9nf4n 7 ай бұрын

스님모자 캘빈클레인

@bongwork 7 ай бұрын

스님이 tv에 나오면 이스님은 청렴하신 스님이실까 이런생각부터함ㅋㅋ

@user-tt8xv6nx5d 6 ай бұрын

자주 나오시더만요

@user-lg8xl4zz4b 6 ай бұрын

작년인가 강아지 피부병이 심하던데

@user-iu3gg8xb4g 7 ай бұрын

스님 좀 말하는게이상해요 틱이 있으신가 짧은영상만 보고 판단하면안돼지만 일백이가 표정이밝지가않네요

@user-xz9dx9dz8y 7 ай бұрын

개들은 산을 다닐수잇으니 잃어버려요

@user-re8uh9vi4i 7 ай бұрын

저런 고행의 길을 가는 불자들이 있는 반면에 탱자탱자 놀고먹는 불자를 가장한 중생들도 있지 ㅋㅋㅋㅋ

@user-jw3el3nt2f 6 ай бұрын

두 아이를 이뻐하는 거 같지만은 알뜰살뜰 챙겨주시진 않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작은아인 끈도 짧게 해놓으시고 눈꼽이 많이 보이고 진돌이는 집도 없이 바닥에 자게 하네요.개집이 없으면은 문앞에 두툼한 헌이불이라도 개서 깔아주면은 잘때만이라도 거기서. 잘건데 작은 아이앞에 가더니 바닥에 움크리고 잠을 청하는거 같네요 도시도 추운데 더군다나 눈내리는 차거운 산중에서 보기가 안좋아 보입니다.이왕 거둬 주시는거 시내 나가시면 지붕있는 집이라도 하나 사서 주시면 말못하는 아이지만 고마워할거 같습니다.

@user-kr9rf3it2k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진돗개들이 추위를 안탄다고하는데 절대아닙니다 그냥 좀 잘 견달뿐이죠 불쌍하다 자기는 따틋한 이불덥고자겠지 스님들이 저렇켜 야박하고 자기들밖에 모르니

@user-ot5ex2hs8t 7 ай бұрын

스님 개도 따뜻해야됩니다 전기 장판이라도 켜주세요

@user-it4dg1pz4v 7 ай бұрын

❤

@user-rb6ev8jd6m 7 ай бұрын

전기가 안들어 온다잖아요

@user-qw9is7ys6f 6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죠😢

@user-fj6vu9cr3b 6 ай бұрын

개도 따뜻하게 해주세요 불쌍하네요

@user-qn3jr4gh2b 7 ай бұрын

오지랍들은 하여튼

@JMSR-dj5zy 6 ай бұрын

일백이 따듯하게 잘수있는 집하나가 없이 차가운 콘크리트바닥에 재우는게 참 ~!!!별로네요

@user-xk9wt4rk9b 6 ай бұрын

근데 절에서 사는 개시주는 매일 풀만 먹고 살아야 하는지 절대 고기가 들어간 사료도 안돼겠지요

@Leonel893 7 ай бұрын

강아지들 거두어서 보설펴 주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헌데 일백이의 목숨도 소중하답니다 스님, 아무리 털이 있고 가죽이 두꺼운 동물이라도 살을 에이는 그 추운 겨울에 바람 피할 곳과 이불 한장 없이 한데서 자면 골병 들것 같네요. 일백이를 수술 시키면 콩이도 끈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겠지요.

@Adress212 7 ай бұрын

사탄같은 개빠들

@AK-jt4zw 7 ай бұрын

아파트에서 등따숩게 갇혀사는 견생보다 백배 나은 삶이다 니가 개 껍데기의 두꺼움을 어찌 알리 장님인가보구나 저리 즐겁게 잘 사는 영상을 보고도 개소리를 짓걸이는 것 보니 견권에 환장한 페미니스트 느낌 ㅋㅋ

@PPangbongtu 7 ай бұрын

아줌마

@user-ey2wv9lq4c 7 ай бұрын

집에 갇혀 평생 딱딱한 사료와간식 만 먹고, 미용핑계 대고 샴푸에 털깍고 발톱깍고 , 그리고 거세. .. 나도 반려견 사랑으로 키우지만 어떤개가 행복한건지 솔직히 모르겄다.

@user-vt7wj7zo6x 7 ай бұрын

묶어놓아야 할 이유가 잇을거고.풀어놓을때도 잇겟죠.그냥 잠시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user-pb3mx4vu1g 6 ай бұрын

진돗개가 진리지

@user-hf6jy5sc7n 7 ай бұрын

추워서 집에서 게으른 인간들 ..보거라

@jone5707 7 ай бұрын

어찌???? 알수가없네요!!!!

@user-ct8qj9ph1w 5 ай бұрын

개도 따뜻한집이필요해요 추위도타고 감기도 걸리고 외로움도 타요 좀배려해주세요스님

@user-gv5um2vn3s 7 ай бұрын

댓글에 감놔라 배놔라들 하고 있네..

@AdeZbv 7 ай бұрын

너같은 걸 보고, 모지리라 하는 것 처럼. 집 없이 밖에서 자는 개를 보고, 걱정하는 게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이죠.

@user-si5wx3xe6x 7 ай бұрын

스님 혼자 따씨게 자면 되나요 불쌍한 강아지들이네요

@renat.1341 Ай бұрын

댓글 보고 인류애 박살남

@lovelyou5749 7 ай бұрын

콩이 수술 시켜주삼

@user-kz7un4yz9n 7 ай бұрын

개키울 자세가ㅜ안되어 있다... 자다가 얼어 죽는거 아닌지 모르것네...

@user-tt8xv6nx5d 6 ай бұрын

일백이를 저리 허허벌판에 자게하나요 옷도 입히고 자리도 좀 뭐 좀 깔아주시길

@hdcho4486 7 ай бұрын

잡아먹을걸?

@aa-7ck5dg8y 7 ай бұрын

첨 볼때 스님 표정도 온화함은 보이지가 않아 요상타 싶더만 ! 실망스럽😢더는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괜히 봤다 맘만 아프네요

@esjoung6394 6 ай бұрын

개집도 없는거야? 참나

@user-xz9dx9dz8y 7 ай бұрын

스님 오래사셔야됩니다 일백이 유기견 되면 안되요 개나 고양이키운분들 오래사시라고 기도 합니다 안키운사람들은 그닥

@user-hg5um7iu6o 7 ай бұрын

명색이 언론이라는게 개와 강아지도 구별 못하는가? 2년 넘은 개가 어떻게 강아지라 부를 수 있나. 무식한 오락프로그램에서는 그렇게 부르는 것은 무식의 소치라 치부하면 그만이지만 그럼 닭도 병아리로 소도 송아지로 불ㅇ러야 겠네. 우리 말을 가장 정확하고 올바르게 쓰야하는 것이 언론 아니냐? 제발 우리 말 좀 아끼고 사랑하자

@user-xm6qx6jc5v 7 ай бұрын

너거덜 물고빨믄서 키울때 똥깡쥐 소리들었을틴디. 그럼 넌 개냐???!!!! 씨잘데읎는걸로 시비털 시간 있음 어데가서 봉사라도 혀~~~~

@user-xm6qx6jc5v 7 ай бұрын

@@user-xb4ef7re8k개빠라서가 아니라. 애정을 주믄 다 깡쥐고 애기가 되는겨~~~

@user-ic2zi7vy3z 7 ай бұрын

사람들도 연인에게 우리 애기하잖아요? 애기라서 그렇게 부르는것일까요? 감성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논리적으로 세상살면 피곤해져요 ㅠㅠ

@user-bu1gs2ui2k 7 ай бұрын

불쌍해라,,,스님하고 살면 평생 육식을 할 기회가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