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그리워 또 찾아왔습니다

쭈형이 음식 리액션이 개 혜자임

영상 제목만 보고 쿡방인줄 알고 많이 두려웠지만 먹방이라 매우 감사하다,,

18:45 쭈들갑본다고 웃는거 알지만 왠지 친한 형한테 맛있는거 주고 흐뭇해하는거 같아서 괜히 맘이 따뜻

그립읍니다..

18:48 초에서 옆에 곁눈질하면서 웃는거 진짜 매력적이다ㅠㅠ

8:06 따뜻한 장칼국수, 그걸 호로록 하고 먹고 있는 침펄, 왼쪽 하단에 킹받는 모양으로 남겨진 귤... 겨울이었다.

14:25 정말 겁먹은거 같은 방장 표정 너무나 새로워.. 감사하다

겨울되니까 뜨끈한 장칼국수를 알고리즘에 띄워주네

18:20 난 왜 이번 영상에서 이 부분이 인트로가 안된건지 궁금하다 주펄님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는데...

아 이 영상 왜 이렇게 좋지 1년이 지났지만 생각날 때마다 찾아오게 된다 주펄이 "장칼국수네! 장칼국수!" 할 때마다 정겨움이 느껴져서 자꾸 보게된다 영상 자체도 잔잔하고 따뜻해서 볼 때마다 위로 받는 기분이야

아오 켜자마자 호들갑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철면수심이 광고찍고 돈을 벌든말든 소인배 둘이 계속 돌리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립자너 ㅠ 돌아와 나의 무한도전

여름이 되니 그리워 또 찾아왔습니다.

결식 우려 아동 광고 보고 짠 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칼국수네! 해버리니까 감동 확 깨버리네 ㅋㅋㅋㅋ

이거 보고 장칼국수 몇번 시켜먹었었는데~ 겨울되면 생각나는 영상..

이저씨 둘이서 실없이 밀하는게 왜이리 좋았을끼

7:17 이 부분 너무 중독된다 ㅋㅋㅋ

주펄님 장칼국수에 찐행복한 표정

두분이서 동시에 정수리보이시면서 드시는거 너무 좋다 그런데 한쪽이 너무 잘보이네요

18:48 귀엽다는듯이 웃네.. 얼굴이 다했다 훈남웃음멈춰

장칼국수 2연타 따다닥

차돌짬뽕 두개 들고 계시는 사진 졸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펄형님 씹으실때마다 친근한 그 비상 점멸등 너무좋습니다

쭈님 보고싶습니다…

7:27 뜨거우니 조심해서 먹으라고 비상깜빡이 켜주시는 주펄

그립습니다

쭈님 생각나서 침펄쳐서 왔슴다 ㅜ

겨울이 왔다

14:39 드디어 딸천재 이병건의 경지에 한 발짝 다가선 아들천재 주호민

침착맨과 주호민이 먹는 따뜻한 장칼국수를 보면서, 바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입 안에서 실제로 맛있게 먹고, 감탄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또한, 그들의 먹방이 일종의 소통의 장이 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영상을 보면서, 나도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과제하고 롤케이크 하나먹으면서 연말이라 외로워 현타가온 나에게 이 장칼국수 영상은 매우 따듯하다

14:28 두 분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그냥 아저씨 둘이 칼국수 먹는 썸네일인데 이렇게 설렐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3.3. 그립다~ 이말이야

진짜 이 영상 인트로 너무 좋음 ㅋㅋ 장- 칼국수네? 자-앙 칼국쑤우~!? 쭈펄님 톤 억양 표정 삼위일체 미쳐 ㅋㅋ

완벽한 차짬을 만들기위한 시도를 수백번 수천번 테스트한게 아니라 수차례 테스트했다는것에 신뢰도 상승

밥 뭐 먹을지 고민했을 뿐인데 짬뽕 모델이 되었네 ㅋㅋㅋㅋㅋ

4:38 갑툭튀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쿡방때 남긴 라면스프국물에 이번엔 면 뽑아서 만드시는 줄 ㅠㅠ 기대했눈뎅

칼국수 먹을때 김치 두개 다 김치아저씨 앞에 있는거 귀엽다..

12:10 딴 건 몰라도 축전에 "루피 해적단 반으로 줄여야 한다." 는 내용은 꼭 담으셔야 합니다. 꼭꼭꼭

보고싶어

5:19 이 소인배 웃음.. 중독적이야

따뜻하다

7:22 말은 저렇게 하지만 김치 확인 계속하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0 아니 여기 귤 이미지 띄워놓은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 주호민을 가지고오는 주호민

12:32 오다, 침착맨, 주펄 진짜 내가 좋아하는 세명이 접점이 생기면 나는 진짜 울듯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주호민작가님 들어오시면서 귤 사오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 정감잇엉

이런 실없는 대화가 좋았는데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허전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철면수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차돌짬뽕이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차돌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은 철면수심이다."

13:10 귤이 커다란 게 하나... 작은 게 하나... 둘...

철면수심님 진짜 38년간 차돌짬뽕만 만드신 중식 대가 같다고..ㅋㅋ

와 영상 ㄹㅇ 감사하다 기다리고있었어요 ㅜ

오늘은 우동 먹으면서 봄

역시 이러니저러니해도 철면수심님이랑 호꾸아이 챙기는건 침착맨만한 사람이 없다..

보고싶다

겨울되니까 이런것도 뜨네 고맙다 유투브야~

퍼컬옷 입으니 얼굴 더 훤하네

14:38 뒤집어씌운다니까 채팅창에 '양이 다를텐데' ㅅㅂㅋㅋㅋㅋㅋ

여름이어도 오히려 좋아ㅎ

12:39 채팅창에 쌍천만이 만만해? 쌍천만은 다할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

뜨끈한 장칼국수 먹는거 보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차돌짬뽕에 홀려서 장칼국수 뚜껑 뜯을 때 아 맞다 이거 장칼국수 영상이지 함ㅋㅋㅋㅋㅋㅋ

김치 두 통 다 펄님 쪽에 있는게 개웃김

13:20 파괴왕 주펄,,,

우리의 개방장은 진짜 꾸준히 맛대가리없게 드시네 좋다

15:17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ㅋㅋㅋㅋ

13:19 주호민은 파괴왕맞네 이래도아니라고 ?

마지막 슨배님 푸대접에 대한 격분까지 완-벽

쭈들갑 중독돼서 영상 다 찾아보게되네요 특유의 연기톤 목소리가 너무재밌음ㅋㅋㅋ

이렇게 추운 날 침착맨 영상 감사하다

문어숙회가 생각나는 어느 여름 밤, 살이 적당히 올라 먹기좋게 자른 문어를 기름장에 찍어 먹으며 그를 바라본다.

방장은 쿨톤이고 쭈형은 웜톤인가 두 분 다 오늘 옷이 아주 잘 어울리심

미쳤네 이렇게 추운날 침펄 조합!!?

3:26 차돌'박이' ㅇㅈㄹㅋㅋㅋ

아니 주펄님이 '장칼국수네?' 하실때 순간 쏘영이 '아몬드초콜릿?' 하는거 오버랩되서 킹받았음

진짜 너무 맛있겠다 근데 침착맨은 맨날 무슨 고무줄 당면 끊듯 먹는데 개같이 멸망이네 ㅋㅋㅋㅋㅋ 옆에 주호민님은 너무 맛깔나게 나오는데 어케 안볼 수가 있습니까 ㅋㅋㅋㅋ 그래도 개같이 멸망은 레전드 밈으로 작용할듯 합니다 ㅎㅎ

역시 파괴왕이 다녀간곳은 무사할수가 없구나

영상이 너무 따뜻하다

언제부턴가 영상 올라오는거 챙겨보고 옛날영상도 돌려보게됨

ㅋㅋㅋ 펄님 장칼국수 좋아하시는 표정이너무보기좋네요 ㅋ

주펄 앞으로 깍두기 2인분 있는거 개웃기넼ㅋㅋ

침착맨님 때문에 알게 된 분인데, 중식요리사가 아니라니..

13:00 이제 퍼거슨경과 진짜 이어짐

김치아저씨의 깍두기 사랑 참 대단하네요.

04:43 차돌짬뽕에 미쳐버린듯한 광기어린 미소

걸어온길이라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칼국수네! 장칼국수!

썸네일의 흑과 백. 추운날씨와 뜨끈한 장칼국수. 대비되는 것들의 절묘한 조화가 참 좋네요!

"지식은 우정을 대신할수없어" 이거 철면수심이 아니라 침착맨이 말한거잖아 ㅋㅋㅋ

쭈마카세 개같이 멸망 ㅋㅋㅋㅋ

18:45 쭈들갑 커여워..

원피스는 아직도 결말이 나지 않았다

ㅋㅋㅋ 김치 두개다 주지스님 앞에 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추운 날씨엔 역시 7시 침투부

13:19 파괴왕 그는 도덕책...

17:47 새들은 지저귀고...

18:50 존잘맨 18:50

18:48 웃는거 설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