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은 아무리 옆에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을 해줘도 귀막고 살기때문에 절대 답이 없어요 진짜 잘못된 인생이 어디서부터 잘못 채워졌을까 싶다..안타깝네요

50중반이 넘은 사람으로서. 울딸 나이인데... 살아가는 방식이야 다 다르겠지만. 말하는것,자세.생각등 이사례자분은 인성을 갖춰야 할듯해보여요. 점사를 떠나서... 참 힘든 직업!?이라고 해야 하나. 쌤이 힘드시겠어요. ------- 매번 잘봅니다. 마치 단편영화보는듯해요. 건강하시고. 고운시간되세요~♡

진짜 말투도 싸가지에 인성 쓰레기라고 생각하네요 그부모님은 얼마나 천불나고 기가막힐까요...아이들이 불쌍...;

저런사람이 있긴있구나.. 더 간절한분들 많을텐데 그기회를 하나날린게 너무안타깝네요

여무 강신정닝, 대한민국의 기성 세대로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례자들에게 화를 내시고 스트레스 받는 것은 절대 헛된 것이 아니라 이 유튜브를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과 회초리로 들리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상식 밖으로 변해 버린 이 사회에 음지에서 정말 좋은 말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음성변조 해도 싸가지 없다는게 느껴지내요

정말 미친 여자라고 말하고 싶어요!! 본인 인생만 중요하다니!! 애는 무슨죄이냐고!! 애가 당연히 엄마가 있어야 되는거지~ 근데 사례자 같은 엄마라면 없는게 낳을듯.. 저런 부모한테 자라는 아이라면 정말 불쌍할듯 싶네요~ 지 행복만 중요하고 애는 안중에도 없고!! 애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정말 화가나고 욕이나오네요~ 어떻게 저딴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건지 참 한심 스러울뿐이네요

선생님..저런 성향의 분들은 타이르고 큰소리치면서 얘기하면 귀를 더 막고 닫는 스타일이에요..그냥 그러려니 하고 뭣때문에 왔는지 목적만 딱 듣고 답만 얘기해주고 빨리 끝내는게 서로에게 좋으실거에요..예쁜얼굴에 인상쓰지 마시고..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너그러히 넘어가시옵소서...

젊은년이 저런 마인드로 산다는게 참 기가 막힌다 나도 자식 키우는 엄마지만 참 저런 자식이 아니니 천만 다행이다

정신상태가 썩어도 제대로 썩었다 진짜 욕 나오게 한다

강신정선생님 맞는말씀만 딱!딱? 너무좋아요

애가 꼭잇어야 행복한건아니잖아요 이말할때 진짜 어이없엇다,,, 그럼 너는 너는 니 엄마가 너버리고 돌아다녓음 좋앗겟네 아이구 속터저 니애가 이거보면 얼마나 상쳘까싶다, 정신좀 차리고 이제라도 제대로된인생을 살앗음 좋켓네요

에효..참.. 평생 예쁘고 젊지않아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나이들어서 젊은날을 뒤돌아봤을때 후회없는 삶을 살길 바래요ㅜ

저 여자 지금 30대인데도 화류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이 먹어서 늙어서도 화류계에서 받아줄거라 생각하고 철딱서니 없이 사는 듯~ 근데 과연 나이 50.60넘은 할머니 되서도 그런데서 일할 수 있을까? 늙은 여자를 누가 받아줄까? 결국 갈데라곤 뒷방 저렴한 돈 받고 일하는 곳 밖에 더 가겠냐~~ 그때 되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세요~ 그러다 일찍 이 세상 억울하게 떠날겁니다! 말투 진짜 싸가지 없네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죠. 세상은 서로가 베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고 , 이기심을 버리고 사세요. 나중에 남는 건 사례자님 곁에 아무도 없어요.

우리강쌤!!!! 👍🏻👍🏻👍🏻 정신 못차라는 사람은 아주 혼내 주셔야합니다

나이가 20대두아닌데 집을 뛰쳐나온결과가 아이라는 자녀를자신이 또 자신같은 꼴을 만들었네요 ㆍ정말 따끔하시게 말씀하여줘 제가대신 감사하기도 하세요^^♡

…? 화류계로 몸굴리면서 살아가는주제에 무슨 지인생이 제일 중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힘들게 돈 벌기 싫다고 해.. 그게 답이지

어뜩하니… 선생님 처음에는 진짜 화나보이셨는데 결국 안타깝고 말리고 싶어하시는게 보임 ㅜㅜ 여자분 안늦었어요!! 할 수 있는 일 분명 있으니까 다시 시작하세요!!

내 인생 내 인생 하는 소릴 들을 때마다 생각돼는건데... 그 아이들도 내 인생의 한 부분인것을 왜 모를까 싶습니다.

상담자 그냥 병이예요.. ㅠㅠ 소시오패스예요.. 점을 볼게 아니라 병원부터.. 무속인 선생님들이 이래서 진짜 힘드셔여

철없는것도 아니요. 몸굴려 돈번것도없을거요. 앞으로도 쪽박인생 살것이요. 어릴적부터 살아온 환경이 지 멋데로요. 가슴의 따뜻한 피도 없음이요. 사고의 한계가 초딩도아닌 저능아요. 저런 인간이 이세상 공기를 마시고 살아 있다는게 ㅡ

먼저번 젊은 아가씨 부모잘못만나서 무당되려는분 도와주신분이네요 지금도 좋아요 구독 갑니다 진심으로 잘 맞추시네요~

몸굴리며 자기맛에 사는 여자 잘봤습니다. 그런다고 나쁜건 아니지만 아이둘낳고 변화가 없다는게 한숨나오네요

이 사람보다 더한 것들 수두룩 빽빽이다 단지 이 사례자처럼 대놓고 이렇게 나와서 욕먹을 일을 만들진않지... 뇌가 없어보이고 이런것들은 임신도 참 잘되는게 신기할 따름 왜 이런것들에게만 천사들이 생기는지......

정말 답 안나오는 인간이다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 여자.. 못배워 먹었다는게 이런거다 뭐가 옳은지 아닌지도 모르고 사는 삶.. 인성 참...

선생님 짱이예요~~

다른데가서 대우받으면몰라도 없으면 오래버텨서 이겨내고 얻어가는게최고다.

상담해주시면서 속 터질거 같아요ㅠ

사람의탈을썼다고 다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애많이쓰셨습니다❤

말투가 공격적이면서 싸가지가 없는거네 생각 자체가 없는거네

이번엔 점이 아니라 인생조언해주셨네ㅋㅋㅋ근데 그 와중에 반성은 커녕 기분은 나빠서 '그래서 죽어요?'ㅇㅈㄹ..ㅋㅋㅋㅋ

스스로 깨닫지않는 이상 인생 똑같아요

무당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저런 정신병자들하고 대화 자체가 안되는데 일일히 들어주고 답해주고..저는 화딱지나서 저런사례자 맡으면 쌍욕하고 치고받고 싸울듯....심지어 저 무당샘은 말투는 쎈데 저 사례자를 정말 걱정해주고있음...ㅠㅠ 찐걱정이 느껴짐..글구.....진짜 저런여자들은 임신도 잘되는게 너무 짜증남..진짜 간절히 간절히 원해도 안들어서는 나는 진짜 애가타는데 ...

잘하셨어요 ! 저런애는 좋은얘기 구슬려서해줄필요도없는애들임 ..지인생만 저러고살믄돼지만 남의인생까지 조져놓는게 문제인거죠 ㅜㅜ 저런딸뇬 엄마전남편들 아기들이 첨불쌍네요

와~씨~ 정말..에휴....노답..할말이 없네...

돈,돈.돈 그럼 건물주되었야지.애둘 낳고 30대라며,아~~휴 진짜열받네요.지가 즐길려고 술집다니는거지.미쳐도 곱게 미쳐야지.말투도 웬 싸가지야.무료점사지만 진짜 점봐주기싫겠어요.선생님~말씀 잘하셨어요.

ㅋㅋ 이동 잦다는 거 보니까 잘 안팔리나 보네 그런 주제에 꼴깝은,,,

아~~ 강신정 선생님 첨 봤는데 제대로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은해같은 여자네요

31세가 철이 안들었네 ㅡㅡ

무책임에 극치네~~ 뻔한 인생~~화류계서 몸팔다 병걸려서 일찍 저세상 가긋네..ㅋㅋㅋㅋㅋㅋ

페북에 선생님 영상 떠서 말씀도 시원하게 하시고 털털하고 포스랑 간지가 엄청 나셔서 ㅋㅋ 더 보려고 유튜브에 쳐봤는데 그냥 동영상 순서대로 보는 중인데 왜 다 이렇게 가치 없는 사람들만 꼽는건지..? 피디 입장에서 보면 이런 한심한 사연이 되게 간절해 보였나..?

신기하다, 와!!! 할 말 없 다!!! 저건 그냥 답이 필요없고, 본인 혼자 생각하고 내버려두는게 정답.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야됨, 애는 뭔 죄인가 저런 정신상태가지고 숨쉬는게 신기하다. 저도 저런 정신상태가지고 있는 사람 처음봐요 들어봐요, 인생한방 한방에 훅 간다.

와진짜 간만에 왜케화가는지 애가 뭔죄야~~ 그짓거리하는건 좋고 애는 버리냐 천벌받은인간

귀신도 피해가나 봅니다! 귀신은 뭐하나 안잡아가고... 유래가 있는 말이네요. 귀신도 안잡아가는 인간이 있나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육이 중요함을 느끼네요 사례자의 이기심 하늘을 찌르네

강신정무당 선생님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만신입니다!

아이가 무슨죄 이기보다는 저런년도 임신 쉽게.할수잇다는게 … 갖고싶어도 못가지는 사람들한테 소중하고 귀한 아이줫으면 좋겟다

아니ㅋ 베짱이 엔터는 도대체 어디서 이런 사람들만 골라오는건지ㅋ 사례자 얼마나 막장인지 오디션봐요?

화류계쪽에선 자신이 잘났다 생각하나보네요. 그런이유로 자신이 잘난맛에 사는가봐요. 보는동안 답답하네요~~답답~~~

여무강신정님 사람 답게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 주시네요

애들은뭐러 낳았냐?? 인생이불쌍하네 밥먹는것도 아깝네 ㅠㅠ

보도뛰는갑네요~ 어디 대단한일한답시고 뭐저리 당당한지 지인생도 중요하겠지만 애들이 뭔죄요? 입에서 욕나온다 늙으면 애들도 버릴꺼다

쌤 진짜 극한 직업이세요..ㅜㅜ 저걸 어떻게 상담해요.....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겠는데요

진짜 싸가지 없네~~애를 왜낳은거야~~ 애가 불쌍하다. 진짜 정신차려야겠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겉멋들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받기만 바랄거같고 나 부터 살면 되는거 같네요 아무리 백날 얘기해봐야 스스로 못깨달으면 답이 없을듯요 사례자분 생각 잘 해보세요

이분은 무당이 아니더라도 진짜 속에서 참된 얘기만 하시네요. 그 짧은순간에도 한사람에 인생을 바로잡아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네요. 가족도 아닌분이 저렇게 화를 내가며 정신차리기를 바라는 모습이 진실되어보였습니다.

최고의 충고였네요^^

선생님 너무존경스럽읍니다

머리도빠가구만 ㅋㅋㅋㅋㅋ

저런 사람 그만 봐줘요.. 시간 아까워.. 인간 쓰레기.. 부모가 죄가많아 저런게 태어났어..

선생님 멋쪄요~~~정신차리게 욕을해야되요!!

인두겁을 썼다고 같은 사람이 아니다. 라는 말이 다시금 깨닫게 된다.

자기 인생은 중요하고 애기들인생은 신경 안쓴다 이거네 ㅁㅊ

벌써 화류계에 발들여놓고 감당이 안되어 점보러온것같이보네 후헤하고 있고 점봐서 한가닥희망이라도 잡고 싶었던거겠지

맞는 말씀만 딱.딱. 속이 다 시원하네용

같은동갑 이지만 이건쫌 ㅋㅋ30살 저랑 똑같은나 이이 신분 손~^^

몸파는 일 말고 다른일은 못한다고 하니. 본인 인생 중요하면 아이입장에서는 아이인생도 중요한건데 사랑 못받고 크면 사회와 세상에 분노가 생기는 겁니다. 아이들이 커서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 생각을 좀 했으면 합니다.

몸을 굴리는 아가시도 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위해 라는 것이 정상인데 이년은 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라니... 어이없네.

제발 상담자 선별해서 내보내주세요 선생님들 간뒤집어 지겠네요 제작진 제발요 절실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감사

제가 봐도 열받네요`~~ 어휴~ 참교육 받고 가는 저여자~~~ 제발 정신 차리시길~

선생님 좋은 말씀 이 갈곳을 잃어버리고 허공으로 흩어지네요

넘.잔인하다.애들이 너무 않됬네요.저런사람이엄마라니...애들커도.절때로.나타나지말기를.애들압에.

강신정님 좋은 말씀과 옳은 인생 길을 깨우쳐 주서서 감사합니다. 종아리를 두들겨 주면서 교육을 시켜야겠군요. 대신하여, 감사합니다.

4개월 지났지만 저런 여자도 있구나.. 진짜 철없다. 아이낳고 지 삶 중요하니까..저렇게 다니는거야. .와 화가남

참생각없는여자이런게 사람이라니선생님보는우리가속이시원합니다.짱.찐입니다.선생님.찐.찐.입니다

뭘 생각하고 뭐가 궁금해서 신청한건지 레알 의미불명

어이 상실이다 저도 기가 막힙니다 남에 귀한 자식 둘이나 인생망쳐놓고 아들 둘까지도 상처주고 인간 아니네 어이할고 이게 현실적으로 있구나 미혼모들도 고딩들도 책임다하고 살드만 비난받아도 싸다 미안하고 감사해 하는것도 없는 약이올라서 머리속이 하에 집니다 그래 어디 너 혼자 살아보그라 인과응보 다 받고 가도 가거라 떽기

아이다섯키우는입장에서 저여자 진짜 하 사람이아니네요~ 평생 피눈물 흘리면서살길~

감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선생님 건강에 해로우니 열받지 마세요

사연자님.. 혼내주심에 감사히 여기시고, 정신 차리시고 아이들 잘 키우세요

출근준비로 이만 물러갑니다🙏🙏🙏🙏🙏

피임약 얼마 한다고..챙겨 먹던가 루프끼던가 하지..누구 좋아라고 새끼까냐..그 애가 커서 범죄자 되믄 누구탓 할래요..?

나랑몇살차이안나지만... 나도철없었을때.. 사연 있지만 저렇게까지는 인생은안살았어........ 정신차려라 아가야..... 나보다 더한애가있네 ...

속이다 혼내시는거 속이 다 쉬원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꼭 필요해요

여무님 너무 이쁘시다 !

사랑못받고 31년을 산티가 너무 납니다.31살 결코 적은나이 절대아닙니다 정신차리시고 말투도 고쳐보세요 이런말투 솔직히 상종하고싶지않는 말투고 어미면 어미답게 아이케어좀하세요 친정부모는 당신같은인가낳고 무슨죄랍니까 화류계 잘난사람들이 일하지는않아요 몸땡이는 썩어도 정신은 멀쩡하셨음

애까지잇는여자가 왜저러고살지 한곳에붙어잇지도못하고 한심하다진짜 왜저런여잔애도잘낳고 애못낳는여자는낳고싶엇도못낳는여자가수두룩한데 하늘도무심하지 에라이 이여자야 정신좀차려라 나두아들을키우고잇는맘인데 내아들안보이면 걱정되고보고싶고하는데 일을관두고싶어도 아들하나땜에 일도못관두고잇고 내새끼하나라도 맛잇는거사먹이고싶어서 현재12년째일하고잇는데 이런게 부몬데 저여잔함부로몸굴리고 참~한심하다ㅋㅋㅋ더러워진짜

짐승도 저러지는 않는다

아이고야 참...애기들이 무슨죄고 채임 못 지면 피임을해라 니 인생 막사는거 누가 뭐라하긋노만 계속 젊은거 아님 정신좀챙기지 나중에 양심이잇슴 부모님께 형제에게 자식에게 손벌리지마시길...

보지는 않았지만 참 인간말종 속이 시원하네요

한번 찿아뵙고 싶네요

아~~~ 우리 강신님... 내가 이래서 보는 겁니다. 저 카리스마와 승질머리... 으이그 꼭 난 보는거 같습니다. 아이구야...😢😢😢😢😢

소귀에 경읽기가 괜히 있는말이 아닌가봅니다.

아~~속시원해요~~

진짜 꼬일대로 꼬여있으시다, 생각만 똑바로 박혀있어도 뭘 배우던지 배울텐데 아예 그럴 마음이 없어보이네요. 말하는사람 입만 아픈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