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언제 할 수 있을까요? 정말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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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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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취준생 출연/인터뷰 문의: catch@jinhak.com
다양한 분야, 각자의 사연을 지닌 취준생 여러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취준생인터뷰 #SKY #30대취업

Пікірлер: 610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용기내어 출연해주신 취준생 분을 향한 악의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17 자기소개 00:32 취준하면서 힘든 점 01:32 지원 기업/직무 02:03 연대생 33세..취업 못한 까닭 02:55 30대 이후 서류합격률 03:44 최근 취준 노력 04:24 남들과의 비교? 조급함? 05:21 공백기 극복 노력 06:01 긍정적 마음 찾기 06:45 대한민국 30대 취준생이란? 그리고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취준생/합격자 인터뷰 문의: catch@jinhak.com/ IG : catchtv_ok (출연료 제공, 밥술 대접) 취준생 여러분들의 다양한 사연들, 나아가 현직자분들의 합격 꿀팁 사연들 기다립니다.
@user-sx9ue1qp9u
@user-sx9ue1qp9u 2 жыл бұрын
실례이지만 이 취준생 분은 아직까지 백수 이신건 건지요?
@user-dt8lx2ei6e
@user-dt8lx2ei6e Жыл бұрын
💥💥💥💥💥공부도 잘해서 연세대 가셧으니 판검사 의사 경찰청장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한국은행총재 경제부총리 국회의원 유엔사무총장 국제IMF총재 미연준의장 국제결제은행장,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rizz_felix
@rizz_felix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관뚜껑 덮기전까진 모릅니다. 초년에 성공해서 말년에 불행하게 마무리 하는사람도 많고 늦은 나이에 크게 성공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흘러가는대로 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하고싶은거 다 이루고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c.c3444
@c.c3444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입니다. 인생이 어찌될지 모르더라구요
@jyh1082
@jyh108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분 말에 공감가네요ㅠㅠ😂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Жыл бұрын
이제 아직 시작인 나이.. 다만 중요한것은. 인생의 방향을 잘 설정하여, 외길로만 나아가기를...
@jaronlee4936
@jaronlee4936 Жыл бұрын
명문
@user-jl6xf7lf8l
@user-jl6xf7lf8l Жыл бұрын
젊을때 성공해서 말년까지 가는 사람도 있고 늦은나이에 성공해서 비참해지는 경우도 있을수 있죠 오히려 늦은나이에 성공하는게 더 별로인것 같은데 늦바람이 좋지 않은것처럼
@korea2130
@korea2130 Жыл бұрын
저는 36살(1987년생)인데요. 고1이던 17살때부터 '은따'라는 고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년간 고통이 쉴새없이 몰아쳤어요. 우울증, 자살시도, 백수, 불면증, 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3개월 정도), 중독(스마트폰, 게임, 인터넷)에 걸렸고, 공무원 시험 불합격(3번), 중소기업 공장 다닐때 여름에 더워죽는줄 알았죠. 작년 연말에 눈물이 나오더군요. 인생이 왜 이렇게 고통인지.. 오기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제 미래에는 과거처럼 고통이 찾아오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우울증은 헌혈로 극복했어요. 지금까지 헌혈 242번 했네요! 요즘엔 택배기사 할려고 합니다. 이번주 월~금요일은 조수석에서 선탑했었고! 어제(토요일)는 제가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면서 70개를 배송했어요. 제가 지방광역시에 사는데요. 제 구역이 지방광역시에 인접한 시골이에요. 마음이 좀 안좋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제가 살고있는 광역시 지역에서 일을 하는게 물량이 더 많기도하고, 대리점까지 가는 기름값도 절약될테니 말이죠. 예전의 저였으면 불평불만을 했을텐데요. 저는 택배기사 초보이기도 하니깐요.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몇년이 지나서 택배기사 일이 능숙해지고 물량도 많이 해낼수 있게되면 그땐 제가 살고있는 지방광역시 구역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user-et3mn5iz1y
@user-et3mn5iz1y Жыл бұрын
교회 꼭 가보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user-tmdalsxx0219
@user-tmdalsxx0219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마인드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redtie2929
@redtie2929 Жыл бұрын
@@user-et3mn5iz1y 에휴ㅋㅋㅋ
@user-uw9ji7ol9m
@user-uw9ji7ol9m Жыл бұрын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fg1gp1uw8m
@user-fg1gp1uw8m 11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중에서 제일 진정성 있어서 단번에 읽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heydukeya
@heydukeya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저분이 잘못된 게 아니다. 그냥 같은 스카이 졸업생이면서 더 어리고 취준을 잘한 애들이 이 사회에 너무 많을 뿐... 지금 시대에 30대 취준생 분들 힘내세요.ㅠㅠ
@user-nu5pz5so7s
@user-nu5pz5so7s 2 жыл бұрын
얼어붙은 사회 고용시장이라는 큰 영향도 많습니다. 실제로 대기업들도 이젠 공채 안합니다
@user-nj3dy9we3d
@user-nj3dy9we3d 2 жыл бұрын
근데 세상은 저분이 잘못했다고 말해요. 저도 그렇고..정말 죽음밖에는 안 보이네요
@pajim7576
@pajim7576 2 жыл бұрын
졸라 많아 걍 ㅋㅋㅋ
@user-rz8sr6tu6i
@user-rz8sr6tu6i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공부잘하는 20대 똑똑이들이 너무 많아서
@user-tz3lb7ve8z
@user-tz3lb7ve8z Жыл бұрын
​@@justcodeit. 니 부모님보단 훨씬 잘나보임 ㅋㅋㅋㅋㅋ
@JW-db2ob
@JW-db2ob 2 жыл бұрын
불과 몇달전까지 같은 취준생이었던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지 와닿네요.. 얼굴은 웃고있지만 속은 얼마니 답답하고 힘들지 공감이됩니다. 저도 30살에 취뽀하기전까진 무기력감과 우울한 나날을 보냈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결국 때가 있더라고요. 결과론적으로 그동안 불합격시킨 기업들덕분에 능력에비해 과분할정도의 좋은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고 그때 불합격이 너무도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현재는 공감하지 못하겠지만 결국 그런 날이 올거에요. 힘내라는 말도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목표하는 곳에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baekjongik
@baekjongik 2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 때 준비하신 것도 많고 정말 성실하게 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원자분이 좋은 기회를 얻으셔서 반짝이는 모습으로 근무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TP.universe
@TP.univers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들, 대학동기들보다 4년반 늦게 취업했지만 취업후 재테크로 누구보다 잘 살고있습니다!!! 취준생분들 기죽지말고 천천히 자기의 길을 걸어가길...그리고 꼭 취업이 아니라 알바해서 소자본 만들어서 작게 창업해보는 것도 하나의 길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대신 대충 위로받고 넘어가는게 아닌 정말 치열하게 노력하면서..^^
@user-uy1hw6th7n
@user-uy1hw6th7n Жыл бұрын
그냥 로또맞아서 잘산다하셈
@kimsunny1919
@kimsunny1919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상황인데 ㅠㅠ 제테크가 어떤 분야인지라도 조금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ㅠㅠㅠ
@poxa-kc2pj
@poxa-kc2pj Жыл бұрын
걍 코로나 유동성덕으로 운좋게 번거겠지. 일반적인 사람은 4년이나 취업늦으면 인생개꼬임
@heehee737
@heehee737 2 жыл бұрын
무기력증으로 진단까지 받은 사람한테 달리는 댓글들이 매너가 없다 직장생활 해봤자 얼마나 더했다고...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2 жыл бұрын
남일이니 그냥 막말하는거지뭐
@redtie2929
@redtie2929 5 ай бұрын
이댓글보고 정신차리라고
@golden_pot
@golden_pot 2 жыл бұрын
취업은 한 번 제대로 성공할때까지 참 끝없는 터널을 가는 듯 하죠. 그런데 막상 되도 또 다른 현실의 터널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공기업, 대기업 아니더라도 외국계쪽도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벌도 좋으시고 금융쪽 준비하셨으면 외국계에서 필요로하는 기본적인 스킬들 다 갖추고 계신것 같아요. 나이 때문에 공채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상대적으로 나이를 많이 안보는 외국계도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응원합니다!
@gdking2944
@gdking2944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시네요 꼭 원하시는 곳에 합격하실거에요 저도 늦은 나이에 공직에 들어왔는데 그 과정에서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태도가 엄청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kyungseopchoi9994
@kyungseopchoi9994 2 жыл бұрын
39살 같은 학교 이학계열 선배로서 응원드립니다 막상 기업에 들어오면 별거 없는데 왜 취업은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전 3학기를 끝내고 눈을 낮추어 취업부터 했었지만 꼭 그게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괜찮은데는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 낮은데는 학력땜에 거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좋은 결과가 언젠가는 있을겁니다!
@user-tv2nz9lg9v
@user-tv2nz9lg9v 2 жыл бұрын
4년전 취준생시절 캐치티비 초창기때 우연히 접한 캐치티비 보면서 울고웃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었던 사람입니다.. 모 은행 면접 조지고 유튜브 들어왔다가 우연히 회식합시다 보고 밤새 다 챙겨본 기억 나네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철수형님 다니던 그곳(^^)에 들어와서 3년째 잘 다니고 있는데, 오랜만에 캐치티비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어쩌면 저랑 친구거나 한살 형님이실거같은데 저 취업준비하던 그시절에 느꼈던 감정이랑 너무 비슷하고 감정이입되서 짠하네요. 저도 취준 2년넘게 했었고 공백기가 길어서 특히 고3시절 야자이야기 많이 공감됩니다 잘 해왔고 잘 하고있고 잘 될겁니다 화이팅 응원할게요!!
@PubG-li2uv
@PubG-li2uv 2 жыл бұрын
내 스스로가 하자가 있나 의심드는게 정말 위험해요. 그 생각이 들면 떨쳐내세요. 회사는 한번만 붙으면 됩니다. 한번 붙고나면 내가 이런데 붙으려고 그동안 아둥바둥했나 싶을만큼 지나고 생각하면 별거 아닌게 회사고 취업이에요. 어차피 될거니까 힘내세요. 조급해하지 말고!
@user-ow3tg9rz9b
@user-ow3tg9rz9b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시대 취준이 얼마나 힘든데요...응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이 아니라 몇십년 후 장기적으로 보면 키보드워리어들보다 저분이 더 높은 위치에 있을 확률이 높을 거 같네요 ㅎㅎ
@user-ch8ym6cj8m
@user-ch8ym6cj8m 2 жыл бұрын
저도 32살까지 백수였다가 33살에 취직했습니다. 물론 사기업 공기업은 아니고 공직이었지만... 똑똑하고 인상 좋으시니 곧 데려갈 회사가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hyeon261
@hyeon261 2 жыл бұрын
32살까지는 뭐하느라 백수엮어요? 공시 공부하셨나여 한8년동안?
@jungyounlee1233
@jungyounlee1233 2 жыл бұрын
@@hyeon261 ㅋㅋㅋㅋ잼민이느낌이네..
@hyugjae96
@hyugjae96 2 жыл бұрын
@@hyeon261 칼졸업해도 6년남구만
@jisulee7810
@jisulee7810 2 жыл бұрын
면접에서만 15번 떨어진 29살 취준생입니다.. 떨어질때마다 절망스럽고 너무 아프지만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있어요! 형님도 정말 많이 힘드시겠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성취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화이팅~!!!
@user-um5he6fx5f
@user-um5he6fx5f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약 20번 떨어지고 올해 28에 취업햇습니다.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user-um5he6fx5f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summerlee3157
@summerlee3157 2 жыл бұрын
지수야 나랑사귀자
@jisulee7810
@jisulee7810 2 жыл бұрын
@@user-um5he6fx5f 혹시 합격면접때는 뭐가 다르셨나요..?
@Yes-ridieisidd
@Yes-ridieisidd 2 жыл бұрын
@@jisulee7810 (케바케)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대신 말씀드리자면, 면접 볼 때 부터 입사가 거의 확정 분위기였고 긍정적인 질문과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elisapark1908
@elisapark1908 2 жыл бұрын
33, 34살 모두 젊은 나이에요 조급하더라도 포기하진마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믿으세요 저도 하는걸요
@mkp9952
@mkp9952 2 жыл бұрын
취업은 누구에게나 힘들다라는걸 보고갑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다
@user-lu8mz8nf8j
@user-lu8mz8nf8j 2 жыл бұрын
같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나누시려고 나오신 것 만으로도 너무 대단하다구 생각들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지금 단단해지시는 만큼 좋은 결과있으시라고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kkyyuu
@kkyyuu Жыл бұрын
찐...이신가..?
@SUNHYE1013
@SUNHYE1013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랜 실패를 겪다...다시 취준해서 삼십대에 제자리 찾았어요. 암흑 같은 시간이었지만 결국 지금 자리에 오려고 그 힘겨운 실패와 방황을 했나 생각이 듭니다. 많이 힘드실거에요. 이해합니다. 늦은 나이에도 긍정적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누군가는 좋게 평가할 거라 생각해요. 힘내서 꼭 맞는 직장 합격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더욱 화창한 앞날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thenoone5075
@thenoone5075 2 жыл бұрын
삶의 방향과 속도는 각자에게 맞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취준생 화이팅입니다:)
@user-ef5wl9nx6d
@user-ef5wl9nx6d 2 жыл бұрын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출연하기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용기내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ej5480
@ej5480 2 жыл бұрын
혹시 안좋은 댓글에 마음이 상하실까 걱정이 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잘하고싶어서 고군분투하셨던 거잖아요! 남들은 몰라도 나 자신은 알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지만, 이 시기도 분명 지나갈 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namutnipp
@namutnipp 2 жыл бұрын
ㅠㅠ한참을 잘 풀리지 않고 있음에 분명 마음고생이 심하겠지만, 그래도 연세대 출신자라면 썩 힘들 형편은 아닐듯합니다. 물론 33세라 안타깝게도 웬만한 취업은 어렵게 보이지만, 공공기관을 몇번 찔러보면 한두세번은 걸려나오게 생겼거든요. 나이를 별로 따지지 않으니 불리함이 없고, 시험만 잘보면 되는 식인데 수능 언어수리 최상위권 성적이 뻔한 간판이니 PSAT같은 NCS도 틀림없이 잘하실 겁니다. 철도지하철의 사무영업직도 있고, 가스안전 보훈복지 해양환경 어촌어항 대학병원 등 써볼만한 곳이 많으니 적극적인 지원을 추천합니다. 이들 기관이 성에 차지 않을수 있을텐데, 꽤나 늦어버린 나이에 벌이없이 취업준비를 계속하는 것보다는 일을 하면서 이직을 꾀하는게 답이라 봅니다.
@user-hg4ez6dx8r
@user-hg4ez6dx8r 2 жыл бұрын
조금 더 잘하고 싶었고.. 포기 하고 싶지 않아서 29살 까지 왔네요. 3년 조금 넘게 취준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1년 정도 한 주짓수가 저를 지탱해 주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을 건데 이전보다 편한 마음으로 취준 하고 싶어요. 너무 상처받은게 많아서인지 공들이면 그만큼 거부감이 많이 들어서요. 그래도 계속 지원서는 넣을겁니다. 연구직이라는 제 꿈이 있어서요.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보다 더 힘들건데 화이팅 입니다. !!!!
@user-wb9eq8rh4w
@user-wb9eq8rh4w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많이가는 영상이었습니다. 대학졸업 26살에 남들 취준하니까 비슷하게 스펙쌓고 저를 포장하기위한 자소설을 쓰고 28에 사기업에 첫직장을 잡았으나 엄청난 야근과 스트레스에 건강상 퇴사후 2년반을 대학병원, 정신병원에 들락날락했습니다. 당시엔 정말 비참하고 남과 비교되는 30살이었는데 어렸을때 난 뭘하고싶은 사람이었나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0부터 시작하려니 삶이 달라보이더군요 회사생활이 지옥일지 자기발전의 공간이될지 모르지만 정말 내가 뭘 하고싶었나 생각하면 공백기나 이런게 문제가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모든길에 정답은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카라카!!
@CESTLAVIE07
@CESTLAVIE07 11 ай бұрын
일단 아카라카!에서부터 벗어나야할거같네요..
@hocha6023
@hocha6023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생이 너무 눈에 선해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몸도 정신도 건강하셔야해요! 캐치티비 이런 좋은 컨텐츠 계속해서 만들어주세요!
@ysshim313
@ysshim313 Жыл бұрын
죄지은게 아니라 잘하고싶었다는거..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삼수 후 편입도하고 알아주는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늦게졸업했어도 전문직공부를 포기하고싶지 않았어요. 이러다 고시낭인이 되지않을까 염려하면서 대학원에 어영부영 들어갔고, 경제적여려움때문에 취업준비를 하려하는데 지금은 눈떠보니 30살이네요..참 그냥 나는 잘하고싶었을뿐인데..그게다인데..
@user-je9qf5kt1q
@user-je9qf5kt1q 2 жыл бұрын
작은일부터 시작하세요. 사람들이 영양가 없는 소리만 하네요 금방 관두면 안좋다더라 이런거 다 무시하세요 해봐야 아는거죠 일단 뭐든 시작하세요. 길도 나서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더라구요
@helloooo23
@helloooo23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저도 한의대 오래 준비하다가 거의 포기한 30살인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파이팅!
@seunghwan1983
@seunghwan1983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직하면서 각각 팀장들이 하는 말이 이력서에 경력이 1년이라도 있으면 좋구 이직시에는 적어도 3~4년 한 회사에 실무 기간이 있는 사람을 우선시 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공통적으로 다른 사람의 팀장들 이야기 였답니다
@user-vf7hr6by7c
@user-vf7hr6by7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취준 때 무기력증 자괴감, 불안 증세가 심했습니다. 나이도 많고 희망이 없어보이니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 나를 제발 살려줬음 좋겠다 간절히 빌기까지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울면서 했던 고민들, 행동들이 티끌로 쌓이더니 지금 국내 손꼽히는 IT회사 다닙니다(개발자ㄴㄴ) 냉정한 말이지만 죽는게 사는것 보다 낫다는 생각, 나약해지고 도망치고 싶은 생각은 하되 기업공부하고 자소서 쓰면 됩니다. 결국 나를 구원하는 건 그토록 미워하던 나 자신이더라고요. 사연자님 또한 자신에게 구원받길 바라며,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Blue_Mints
@Blue_Mints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한자한자가 참.. 너무나도 공감이 되서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네요.. "결국 나를 구원하는 건 그토록 미워하던 나 자신"이라는 말이 왜이리도 슬프면서도 공감이 되는건지....
@user-vm7vb7ru3l
@user-vm7vb7ru3l 2 жыл бұрын
나랑 동갑인 친구인데 화이팅!!! 중견 중소도 좋은기업 많으니깐 화이팅 하셔요
@user-xf3fc7ex4p
@user-xf3fc7ex4p Жыл бұрын
애써 긍정이란말이 서글프네요. 지금쯤 원하시는곳 취업 성공하셨겠죠. 너무 멋지고 진솔해보이시는데 위축되지마시고 당당하셨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yem672002
@yem672002 Жыл бұрын
인생을 길게 보셧으면 합니다. 이런말 와닿지 안으시겟지만 인생은 길고 포기하지만 안으면 언제든 성공합니다. 빨리 취업햇다고 빨리 성공하지 안습니다. 그래봐야 직장인일뿐입니다. 취준생일때 조금 여유를 갖고 다양한 경험과 정말 내가 하고 싶은거 ,잘할수 잇는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보면 하나정도는 나오니 흥미를 갖고 잘할수 잇는것에 도전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머리로 글을 쓰는거처럼 느끼실지 모르겟지만 가슴으로 말씀 드리는거에요. 힘들때는 그어떤 얘기도 들어오지 안고 나만 힘든거처럼 느껴지지만 인생은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잘할수 잇는거 그래도 흥미가 잇는것을 찾아야합니다. 암흑같던 취업의 긴터널도 언제가는 다 지나가고 힘들엇던 시절에 감사함을 느낄날 오실거에요. 미안합니다. 힘든때 이렇게 밖에 응원할수 없어서요^^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user-hf9ml3nk6z
@user-hf9ml3nk6z 2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않는 한 기회는 오고 꾸준히 한다면 뭐가 되도 되더라구요 좋은 날 있을 겁니다!
@user-qk9qb2xb8m
@user-qk9qb2xb8m 2 жыл бұрын
여기 인터뷰 나오신것만이라도 큰 용기이고 좋은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기업만 바라보지 마시고 사기업 회사규모 가리지 말고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ㆍ분명 이번을 기회로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용기내세요
@user-rn9zz4cg7d
@user-rn9zz4cg7d 2 жыл бұрын
아 혼자해야 된다는게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늦은나이(?)에 다시 취준중인데.. 공감하고갑니다 ㅠ_ㅠ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잘 되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단지님
@user-zr2qg7mg1j
@user-zr2qg7mg1j 2 жыл бұрын
출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이 됐어요ㅠㅠ 분명 잘되실 겁니다 파이팅!!!
@user-kp4mq6rw2x
@user-kp4mq6rw2x Жыл бұрын
동갑인 친구입니다. 나름 대기업에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싸우면서요. 일단 무슨 일이 됐든 일을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구직 준비 계속하시면 더 무기력해지실 겁니다. 운전면허 있으시면 대리운전이라도 하셔서 '스스로 돈 버는 것의 가치, 노동의 어려움, 이해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을 몸소 느껴보셔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문과 어문계열을 나왔고 천성 자체도 감성적이라 구직 과정이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마찬가지구요. 막상 취업을 해서 보니 글로만 읽던 사회는 내가 어렸을 때 보던 것과 너무 달랐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 치열해야 했습니다. 이런 생생한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슨 일이라도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자존심 내려놓으시고 몸으로 꼭 부딪혀보세요. 공백기 동안 '감사함'을 느끼셨다고 하고 '자존감' 등의 단어를 사용하시는데 표현과 마인드가 너무 감성적이고 추상적입니다. 돈 앞에서 자비없는 사회에서는 그런 표현을 품어줄 수가 없어요. 면접관이 구직자 분을 본다면 그냥 '대학생' 같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사회 경험 없는 상태에서의 33은 사실 서둘러야하는 나이가 맞습니다. 자존심을 자존감으로 포장하며 버티기에는 시간이 없어요. 무슨 일이든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nj2re9wr4f
@user-nj2re9wr4f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너무 도움되는 말이에요.
@user-qp9dj7xc4h
@user-qp9dj7xc4h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감 있게 진심으로 하는말에 감동입니다 댁은 이렇게 깊은 성찰하는것보니 성공의문이 여렸네요
@user-qp4wr9py8r
@user-qp4wr9py8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험떨어지고 부랴부랴 취준한 케이스인데..공감많이되네요..잘될겁니다!!!!
@user-wk7wl7pi1m
@user-wk7wl7pi1m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백기를 겪었지만 뭐랄까? 알바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해본 경험은 있어요... 이제 31살이 되어 친구들은 다들 취업하고 이러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쪼들리는게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면접도 보고 이러고 있다가 친구 소개로 본 면접에 합격해서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어떻게 될지는 불안하고 고민되지만 그냥 밀고나가려고해요.
@electropika
@electropika 2 жыл бұрын
지금 잘다니고계신가요?
@doil2057
@doil2057 2 жыл бұрын
같은 취준생으로서 공감됩니다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user-yz6we5gj5f
@user-yz6we5gj5f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캐치화이팅
@user-il7sz5xo6g
@user-il7sz5xo6g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제 생각이지만 정말 인생은 저 스스로가 죽지 않는한 공부나 노력이라는 행위가 절대로 끝나지 않는 거 같다 생각해요... 예를 들면 중학교 끝나서 고등학교 입학하고 대학 잘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고 그러다 또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해 대학 들어가서 또 공부하고 자격증 준비하고 경험 쌓으면서 노력하고 또 어쩌다 취업이 되면 그 자리에서 버티기 위해 또 노력하고 결론적으로 노력과 공부는 죽지 않는 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Жыл бұрын
죽어야겠네
@user-be1pl8xj6d
@user-be1pl8xj6d 2 жыл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해외로 눈 돌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도 아직 진행 중이지만 30넘어서 해외에서 사회생활 시작했습니다. 계약직, 정규직도 가리지말고 무조건 실무 경험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Diamonds-rl2yy
@Diamonds-rl2y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해외쪽 알아보고 있는데 어느 학과인지 알 수 있을까요?
@user-sf8lo2rl8o
@user-sf8lo2rl8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식으로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cargo-bc7fi
@cargo-bc7fi Жыл бұрын
일단 영어와 현지어 준비하시고 한국업체 알아보시면 됩니다. 언어가 안되시면 현지에서 1년정도 코스 밟는것도 괜찮구요. 어학원에 가서 관련 나라 한국인 취업상황도 알아보시구요. 처음엔 월급이 좀 적더라도 경력쌓고 회사를 옮기면 대우도 한국보다 훨씬 좋아요. 동남아도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취업준비만으로 몇 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넓은 세상도 보고 대기업처럼 일찍 잘릴 걱정 안해도 됩니다. 60이 넘어도 경력되면 취업이 되니 해외로 눈을 돌려도 좋을거 같습니다.
@user-sf8lo2rl8o
@user-sf8lo2rl8o Жыл бұрын
@@cargo-bc7fi 한인기업에서 보통 몇년정도 경력 쌓고 이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문과도 자리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아님 석사 유학을 가는게 더 나을지 고민돼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user-ks8nd7im9m
@user-ks8nd7im9m Жыл бұрын
문과는 고시 공직 공기업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생산과 기술인력이 필요합니다. 문과도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알아보셔서 기술 쪽으로 알아보시면 현장직이라도 고임금으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적지 않을 겁니다. 문과 쪽 취업은 한다해도 돈도 적고 편하다고 말할 수도 없을 겁니다. 결국 공기업쪽도 기술이나 자격증 베이스로 가는 게 취업도 쉽고 일도 수월해요
@viensdecoree3687
@viensdecoree3687 2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인생은 기니까.
@morning724
@morning724 2 жыл бұрын
잘 됐으면 좋겠다 선하게 생기셔서 곧 잘 될 것 같아요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선한 댓글 고맙습니다~!
@money-makerkang1947
@money-makerkang1947 Жыл бұрын
나랑 비슷한 케이스라 잘아는데 저런 친구들 대기업 운좋게 입사해봐야 1년안에 다 나옴. 약대 준비했다는거 보고 딱 느낌. 그냥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세무사, 변리사, 공무원, 행시 이런걸로 승부보는게 맞음. 그나마 약사랑 비슷한 문과 전문직.. 근데 전부 서울대 입시보다 붙기 힘든만큼 맘다잡고 길게보고 알바도 하면서 준비해야함. 그것도 안되면, 그냥 가락시장 같은데가서 장사해야지 뭐.. 저친구같은 케이스가 진짜 위험한게, 연대 저 타이틀이 발목을 계속 잡을거임. 연대 저 타이틀만 없었어도 맘편하게 배달 알바도 하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들어가서 즐겁게 살 수도 있는데, 연대 나와서 주위 시선도 있고, 가족들 기대도 있고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통속에 전전하게 됨. 내 친구중에 그러다 자살한 친구도 있음. 제일 좋은건, 연대 타이틀 내려놓고, 마음도 내려놓고, 사지멀정하고 한국인 주민등록증만 있어도 전세계 상위 1% 행복한 사람이라는걸 깨닫는거임.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세상이 아름다워짐. 그 경지에 닿으면 사실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없음. 그냥 알바만 하고 놀고먹어도 되는 나라임.
@user-il5xr7yq1j
@user-il5xr7yq1j Жыл бұрын
정답. 쓸모없는 전공 학교이름만 남은거 살면서 무의미. 문과출신 변리사 불가능 세무쪽도 수학잘해야 가능ㅜㅜ
@user-et9zu8fb9m
@user-et9zu8fb9m Жыл бұрын
대기업 들어가도 1년 안에 나오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어서요
@money-makerkang1947
@money-makerkang1947 Жыл бұрын
@@user-et9zu8fb9m 일단 약대 준비했다는건 워라벨 중시한다는거고, 어느정도 보수도 따라줘야한다는건데 대기업 문과로 입사하면 대부분 영업직이나 잘 가봐야 재무 경영팀인데.. 요즘은 좋아졌다고 하는데, 보수나 워라벨 눈높이에 안맞을거임. 그리고 문과 사무직은 이과랑 다르게 막 확실한 커리어 쌓는것도 없어서 대기업 다녀도 미래가 불투명함. 거기다 영업직이나 재무 경영 이런부서 사내정치나 상사들이랑 잘 지내는것도 마인드 컨트롤하기 진짜 힘듬.. 물론 잘 해낼 수도 있지만, 고스펙 문과들 대기업 입사해도 대부분 사람문제때문에 많이들 퇴사하드라구요. 전 중견기업 다녀봤는데, 진짜 힘들어서 6개월만에 때려치우고 한국서 취업 포기했음요. 너무 부정적인거 같아 쫌 그런데.. 현실적으로 문과 사무직 견뎌내고 성공하기 진짜 험난함. 그게 현실..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Жыл бұрын
@@money-makerkang1947 한국을 떠나~
@pamplemousse52
@pamplemousse52 Жыл бұрын
@@money-makerkang1947 동의합니다..
@user-tb2kr3le3s
@user-tb2kr3le3s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결국 끝은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밀어부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전공관련된곳 도전하다보면 문열고 들어가실수있어요!!
@user-jj8yr2jj7x
@user-jj8yr2jj7x 2 жыл бұрын
형님, 화이팅 하십쇼!! 긍정의힘, 이거알면 떡상~!!
@user-dh8yp8ro7l
@user-dh8yp8ro7l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적으로 봤을때 긍정의 힘만 쭉 유지 가능하시면, 과거 싹 미련두시마시고 괜찮은 중소로 가셔서 이직 스텝 밟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ㅠ 비슷한 상황에 있던 무기력증 경험자로써 뭐라도 행동하는거에서 사고력이 살아났습니다. ++일년전 영상이었네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user-dp5zy7dd8r
@user-dp5zy7dd8r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전문직은 서울대 합격보다 훨씬힘들더라구요 ! 제가아는형 서울대형도 여러번떨어지니 포기하더라구요 ! 삼성 lg 전문직 면접오는사람 하버드생도 있고 구글 미국본사에서 일했던사람들도 있고 변호사같은 전문직 종사자들도 있고 그사람들중에 뽑는거라 어마어마하더라구요!
@zenith007
@zenith007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부담감 갖지마시고 맘편히 꾸준히 준비하면 기회는 옵니다. 꾸준히 우직하게 그냥 하면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파이팅팅!!!
@winnie_love_honey00
@winnie_love_honey00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기운내세요 저도 연대 이제 졸업하는데 원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요즘 정말 취업하기 힘드네요
@KoreaTora
@KoreaTora 2 жыл бұрын
사회자분 질문이 전부 핵심을 콕콕 찌르네요
@user-jj7rs1sr9m
@user-jj7rs1sr9m 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로 졸업 취업23에함 탄탄대로엿 원하는 회사로 바로취업 근데 다니다 힘들어 그만두고 이직3번정도함 현재 30대 중반.. 내사업하며 또 대학생임 다른거 배우고싶어서 학편ㅋㅋㅋ 인생은 걍 답이 없다. 하고픈걸 하자 주의! 모두 하이팅 나이는 상관없다
@user-ys4nh2ic8z
@user-ys4nh2ic8z 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나이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사회는 그거 따지는 새끼들이 많아서 문제임 그런놈들이 인사팀에도 있고 들어갈 팀에도 있으니 개씹창인거
@user-eo1tn8zn2f
@user-eo1tn8zn2f 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느낀바로는 SKY 문과라도 사기업 취업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중소기업, 공기업, 공무원이 가능성이 더 있어보이네요. 경력없는 쌩신입 문과 33살은 대기업, 중견은 힘들어보이네요 객관적으로~
@user-nj3dy9we3d
@user-nj3dy9we3d 2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준비 하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으시네요~ ㅠㅡㅠ..우리 모두 힘내요
@TV-id4qz
@TV-id4qz Жыл бұрын
문과는 취업이 더 어렵죠 경상계열이면 좀 나은데 인문계열이면 진짜 답없음 이제는 학교보다는 학과를 잘선택해서 가야됨
@sky-man9134
@sky-man9134 2 жыл бұрын
저는 4년제 인문계 지방 대학 졸업하고 다시 전문대 진학해서 대기업 기술직 공채로 나이 30대 초반에 첫 취업했습니다. 저도 나이 30세가 넘도록 취업을 못해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출연자분의 마음이 어떤지 너무나도 잘 압니다. 저는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닌 사람입니다. 문과생이던 제가 취업하자고 무턱대고 전문대가서 생전 처음보는 분야 공부하는거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수업내용 자체를 이해할수도 없었고 혼자 바보처럼 강의실에서 외계어 듣는 기분으로 앉아있다가 집에가면 자퇴할 생각만 수백 수천번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매일 아침8시 등교해서 밤10시 학교 문닫을 때까지 거의 매일 학교에 남아 공부하면서 남들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졸업에 성공하고 대기업 기술직 공채에도 합격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두드리는자에게 문이 열립니다.
@ihs4003
@ihs4003 2 жыл бұрын
전문대인데 기술직 공채면 생산직으로 입사하신건가요?
@IVO-ds7hy
@IVO-ds7hy 2 жыл бұрын
컴퓨터 개발 쪽이신가요?
@user-fq1ff7ps9s
@user-fq1ff7ps9s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저는꿈도못꿀일을
@sky-man9134
@sky-man9134 2 жыл бұрын
@@ihs4003 네
@sky-man9134
@sky-man9134 2 жыл бұрын
@@IVO-ds7hy 아뇨
@goodrichproject
@goodrichproject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몇달정도 공부할 수 있는 사소한 자격증이라도 하나씩 따면서 취준생활을 하시면 더 보람되지 않을까 싶어요. 부지런하다는 인상을 줄수 있구요. 지나고 보면 쓸모없는 경험이 없더라구요. 예전에도 취업이 어려웠지만 요즘은 더 어려운듯 해요 ㅜㅜ 응원해요 ㅜㅜ
@jck7897
@jck7897 9 ай бұрын
무조건 어디든 들어가셔야됩니다 지방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고 이직준비를 하던지 해야지 5학기가 넘게 취업못한건 솔직히 아직도 본인이 정한 바운더리가 높다는거...나도 일단 취업땜에 본가는 수원이지만 남원시에 있는 회사로 취업함 연봉은 적지만 숙소제공되고 평일 점심저녁 다 해결해줘서 연봉 5-600은 더 받는다 생각하면서 다님 그리고 저녁엔 다른공부하고있고... 사연자분도 개인사정을 다알순 없지만 일단 어느회사든 들어가야됨 회사는 스펙이 부족해서 안뽑는게 아니라 일머리가 없을까봐 안뽑는거임
@jeehoonchoi2802
@jeehoonchoi2802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skk4517
@skk4517 Жыл бұрын
과는 문과... 경험은 상관도 없는 5년간의 peet... 지원하는 쪽은 또 문과사무계열... 차라리 peet공부했던거 조금이라도 살려서 화학쪽 대학원을 가시지... 삼성전자 공정 직무 지원하는데, 공대출신이 '세무사 5년 준비했습니다' 하면 이공계라도 바로 떨어질것 같은데... 아니면 cra라고 임상업무쪽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이쪽 피트낭인들 많이 유입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nice1891
@nice1891 2 жыл бұрын
전 공백기 3년에 32 올해에 취업했어요.... 전 빠른 년생이라 거의 친구일거같은데ㅠ절대 안올거같았는데 그날이 오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
@user-fy1md4oo9v
@user-fy1md4oo9v 2 жыл бұрын
대기업 가셨나요?!
@nice1891
@nice1891 2 жыл бұрын
@@user-fy1md4oo9v 대기업 이였던 중견갔어요~
@user-fy1md4oo9v
@user-fy1md4oo9v 2 жыл бұрын
@@nice1891 문과이신가요?
@nice1891
@nice1891 2 жыл бұрын
@@user-fy1md4oo9v 넵~ 의류업계요 의류학이라 문과 이과 구분짓긴 애매하네요. 기업규모 안가리고 다 하다가 운좋게도 큰데가긴했어요
@wmj4631
@wmj4631 2 жыл бұрын
일찍자리잡는다고 끝까지가는거 아녜요. . . 늦게들어가도 버티면되는거겠쥬
@HK-th7br
@HK-th7br 2 жыл бұрын
취준생 힐링 컨텐츠 좋아요!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treme_infp
@extreme_infp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되게 따뜻하게 하시네요 좋은 결과 있으실듯
@futuregood3374
@futuregood3374 2 жыл бұрын
이런 멀쩡한 사람이 중소기업 들어가면 욕먹게 되어있다. 힘든일 안하려고 하네? 몸 쓰는일 안하려고 하네? 지몸만 챙기네? 회사 안에서 이런식으로 갈금당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나이 먹더라도 중소기업 취업은 걸러라. 취업이 안되니 일단 뭐라고 하자는 식으로 눈낮쳐 취업하다보면 그 나물 그밥 환경에 동화되어 똑같은 생활순준의 사람이 되어 현실과 타협하게 되어 있다. 그러다 나이가 먹어 나이제한 데드라인에 걸려 꿈꾸던 직장은 지평선 넘어 신기루가 되고 만다. 이게 현실이다.
@user-bd3bf5ww1r
@user-bd3bf5ww1r 2 жыл бұрын
뼈때리는 조언이네요...
@jangyh1990
@jangyh1990 Жыл бұрын
연대라는 타이틀이 오히려 안좋게 다가오는듯 기준을 내려놓는게 중요할듯
@user-cx9fi9vb9d
@user-cx9fi9vb9d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잘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i2cj5si1e
@user-ii2cj5si1e Жыл бұрын
좋은일이 생기길 기도할께요
@joonsuhpark3964
@joonsuhpark3964 Жыл бұрын
저는 35세에 공기업 공채 합격해서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방국립대 출신이었고, 학점은 좋았습니다. 10여년 전 이야기라 지금 통하지는 않겠지만, 이왕 준비하시는 것이라면 '남보다 미세하게 우세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가령, 토익이라면 950이나 만점인 990이나 실력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서류 제출할때 만점 성적표를 내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당시 동기들 중 저보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유일한 토익 만점자였기 때문에 늦은 나이에도 유리했던 것 같거든요. 졸업하셨으니 학점은 바꿀 수 없겠지만, 대학원에 진학하시는 것도 경력 공백을 메우는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당시에도 저의 입사동기들 중 미국 대학 석사, 서울대 대학원 석사과정생 등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기업보다는 공무원을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공기업 중 일부 기관들은 공무원의 간섭, 갑질 등을 업무처리과정에서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령, 소속팀에서 과장, 차장, 팀장이 있는데, 공기업과 연계된 공무원 팀에 있는 서기관, 사무관, 주무관의 지휘를 동시에 받게 되면 스트레스가 많아집니다. 지금 입사하시면 또래 사원들은 과장급일 것이고, 연하의 남녀 선배나 상사도 꽤 많을 겁니다. 27~28세에 입사하면, 한두살 연상의 대리가 사수가 되어 형님처럼, 또는 누나처럼 이것저것 알려주고 도와주겠지만, 지금 입사하시면 연하의 상사나 선배는 님을 부담스러워 할 것이고, 님을 도와줄 수 있었던 나이대의 사원들은 차장, 팀장 급이 되어 바빠지기 때문에 님을 챙겨주지 못합니다. 즉, 홀로서기를 하셔야 하는 상황이죠. 그런 것은 각오하시고 입사하시고, 그런 점을 보면 더욱 공기업보다는 공무원 쪽이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연대 졸업생으로서 잠재력과 능력이 출중하시고, 미남이시니 어디서든 인정받게 되실 겁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원하시는 곳으로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다시 시험봐서 전공쪽 공무원으로 돌아갔는데요, 한국은 나이가 문제인 것이, 나이대에 따라 기대하는 경력이 있더라고요. 가령, 40세라면 업계 경력이든 타 회사 경력이든 10년 정도의 경력을 보통 기대하더군요. 제가 41세에 발령받아보니, 조직의 장은 저를 무능하거나 방탕하게 놀고 지낸 것으로 의심하는 것 같았습니다. 30대에 5년 이상을 공무원시험 준비 및 불합격으로 보냈기에 경력이 거의 없었고, 석사과정도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무도, 공부도 안 한것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인사상 불이익도 받았고요. ㅠ-ㅠ 아무튼 한국사회에서는 경력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어떤 기관/회사든 경력을 쌓아두는 것이 유리하고, 석사과정은 입사 전에 졸업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30대 중후반에 소개팅을 하실 경우, 여자들은 '그래서 경력이 몇년 되셨어요?'라고 꼭 물어봅니다. 나이대에 맞는 연봉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같더군요. ㅠ-ㅠ)
@user-yt5bv6zy7i
@user-yt5bv6zy7i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저 분 표정 보면 어디 갇혀있기보단 일단 나와서 일하시는게 좋긴 해보여요 ㅜ 취업 안 돼서 멘탈 다 갈린 거 같은데
@user-uf2gk5kg3k
@user-uf2gk5kg3k 2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sausalito9254
@sausalito9254 2 жыл бұрын
연대 나오셨으면 공부는 잘하셨을테고 NCS시험만 잘보시면 충분히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취업하실수있는 나이신데요. 저도 공기업다니는데 저희회사에 40대 후반 신입도 있고 30대초반 신입도 많아요.
@mkkoo3343
@mkkoo3343 2 жыл бұрын
수시로 들어갔나보죠
@WHO-oz2vf
@WHO-oz2vf 2 жыл бұрын
@@mkkoo3343 수시도 쉬운 게 안니데
@user-il5xr7yq1j
@user-il5xr7yq1j Жыл бұрын
문사철 전공에 대학이름보고 가셨겠죠. 문과출신으로 진짜 문과는 교양으로 들어도 충분. 전공할 가치는 없음요
@dalidabus
@dalidabus Жыл бұрын
바운더리 넓어진 가운데서 아 아거 내꺼다 하는거 찾으시면 되겠네요
@user-dj5nd9gf6g
@user-dj5nd9gf6g Жыл бұрын
주식으로 돈을 번다면 기쁠것 같지요 비염과 시력이 급격히 안 좋아져 그리고 불면증도ㅠ생겨서 힘들어요 유아인 이재용도 쉽지않아요 용기를 내시고 사세요 꼭 좋은 날 올 거예요
@user-nr1uy4rb6y
@user-nr1uy4rb6y 2 жыл бұрын
같은 학교 나와 지방 공무원으로 있습니다 30대에 신입으로 들어오시는 분들 엄청 많지는 않지만 꽤 계십니다 특별한 기술이 있는게 아니고 공부는 좀 하는편이시면 공무원 시험 추천드립니다 돈도 적고 일도 힘든 편이지만 사회적 인식도 좋고 이만한 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저도 청춘 다바쳐 공부만 했는데 시골에서 공무원 할순 없지 생각했는데 이 생각이 나만 뒤처지게 만들더군요 저보다 먼저 공직에 들어간 고졸 친구가 저보다 연봉이 훨씬 높습니다...지금까지 노력한거 따지면 끝도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매몰비용은 버려야해요 중소기업이나 공무원 그 무엇이든 백수보단 낫습니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이젠 신속한 결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동문이라 반갑기도 하고 해서 조언 남깁니다ㅠㅠ화이팅
@user-zj3mt7zq6p
@user-zj3mt7zq6p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본인 지잡대라 뭘 해도 걸릴게 없지만 스카이생이신분들은 정말 피똥싸게 공부하시고 대학에서도 날고긴다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경쟁하는디.. 그렇게 공부해도 보장못받는 현상보면 아깝네요…
@joggasibalnoma
@joggasibalnoma 2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월급이 너무 짜
@sczpizjuan
@sczpizjuan Жыл бұрын
@@minhokim4640 공무원이 잡일하는 사람임? 공무원 평균연봉을 알고 지껄임?
@Sjimjj
@Sjimjj Жыл бұрын
잘될거야 친구 화이팅 응원할게
@user-oy2bk1yz2o
@user-oy2bk1yz2o 2 жыл бұрын
대학 졸업하고 약대 편입 준비3년 해본 경험으로.고3 야자 교실에 다 떠나고 나 혼자 남겨진채 막막하게 공부하고있다는 느낌..너무 공감된다. 마음 고생 많이 하신듯한데 부디 맞는길 잘 찾아가셨음 기원합니다.
@euphoria_JS
@euphoria_JS Жыл бұрын
피트 준비하셨던건가요? 약대 붙으셨나요,
@whyranowhyrano2542
@whyranowhyrano2542 2 жыл бұрын
모든 대답이 서사적이고 시적이다.. .
@jathebest2835
@jathebest2835 2 жыл бұрын
😂😂
@user-jm9rj4yb6j
@user-jm9rj4yb6j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사수를 했고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들어갔고, 건강상의 문제로 여러 번의 귀가처리를 받고 겨우내 입대해 올해 4월에 전역한 30세 청년입니다. 지금 정규직 자리를 몇 번 지원해 봤는데 조금이라고 경력을 쌓고 싶어서 정규직 지원을 하면서 현재 인턴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사실 취준 시작한 것이 올해 5월 초부터고, 취준기간이 인터뷰하신 형님에 비해서 턱없이 짧지만, 저 역시도 올해 서른이 되면서 주변 친구들이 경력을 쌓아가고, 모은 돈은 얼마인지,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할 때마다 등등 스스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비교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실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지만 형님, 하루하루 노력하고 계시면 반드시 결실 맺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user-of2sh2sc2i
@user-of2sh2sc2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폐급
@user-gt5dk1mn1h
@user-gt5dk1mn1h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잘 되셨나요?
@oingdan
@oingdan 7 ай бұрын
혹시 취업하셨나용…?
@user-jv6jt2ty4x
@user-jv6jt2ty4x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henrylee2721
@henrylee2721 2 жыл бұрын
스펙쌓는건 금방하실거라 보고요 공기업 1년 죽었다 생각하고 올인하세요 나이는 큰 의미 없습니다 들어오는 신입보면 간간히 30대도 있어요 오늘 내일이 전부는 아니니깐요 서류 필기에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vvxcc8
@vvxcc8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댓글들이 벌써 불필요한 조언들이 있네요. 그런얘기 들으려고 저렇게 얘기하신건 아닐겁니다. 그런얘긴 혼자 삼키시고 응원해주면 좋을거같습니다. 서서히 목표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찬란하고 눈부셔서 슬픈게 인생아니겠습니까
@user-ot5ly4th2o
@user-ot5ly4th2o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장기레이스입니다. 박사학위 딴다고 38세에 간신히 졸업하고 회사도 꾸역꾸역 들어갔습니다. 대학동기들과 경제활동이 10년 늦었지요. 죽어라 노력해서 지금은 제가 동년배중에 자산이 제일 많습니다. 투자로 꽤 성공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조급해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하고 일하시면 반드시 좋은일 옵니다. 이 영상 보시는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ymh4821
@ymh4821 Жыл бұрын
올해 30살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친구들 전부 4년제 대학갈때 저는 빨리 취업하고싶어 전문대갔습니다. 서울에 그 좋다는 4년제 대학나오고도 28~29살 다되어 겨우 중소기업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월급은 세후 230전후랍니다. 저는 2년제여서 25살에 칼취업해서 대기업화학회사 다니다가 27살에 정유회사로 왔습니다. 지금은 30살에 선임대리급 직책달고 월급은 세후 360~370받고 성과금만해도 친구들 1년 연봉치는 그냥 받네요. 그래도 고등학교다닐때 내신 2등급대 유지하면서 수도권 4년제도 갈 수 있었던터라 친구들도 상당히 저를 이상하게 의아하게 생각했었죠. 그리고 친구들 이제취업해서 1000만원,2000만원 모을때 저는 일찍 돈벌어 모은돈으로 또 운이좋게도 문재인정권덕분에 부동산으로 꽤 재미를봐서 지금은 현금 5억정도 들고있습니다
@wldms9625
@wldms9625 Жыл бұрын
​@@ymh4821훌륭하시네요👏🏻👏🏻 승진에 영향있을 수 있으니 짬나실때 학사편입하셔서 야간대학이라도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Жыл бұрын
명문대 박사는 보통 연봉 높지 않나요?
@user-wc1hq5hs4v
@user-wc1hq5hs4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nk2lp2qb3s
@user-nk2lp2qb3s 7 ай бұрын
지금은 그래도 어딘가에 취직해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choanny1874
@choanny1874 2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문과 취업 힘든데 코로나가 호흡기 떼버려서...
@monkeyingdom
@monkeyingdom 2 жыл бұрын
헤헷 저도 한국나이 33 알바맨 + 자전거 배민커넥터ㅋ
@jhb9765
@jhb9765 Жыл бұрын
눈 낮춰서 중견 중소기업 지원하면 명문대학 출신은 잘 안 뽑으려함.. 부담스러워서. 그래서 악순환의 반복.. 정말 말도 안 되는 직장 들갔다 나와서 다시 공겹 준비 그러다 다시 말도 안 되는 직장 들갔다 나와서 다시 공겹 준비..그러다 공뭔 준비. 공뭔 되면 그나마 성공, 안 되면 정말 인생 나락.. 명문대도 별반 다르지 않은 현실..
@redtie2929
@redtie2929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대로 파벌 형성 되어있고 기본적으로 인재풀 자체가 학벌 좋은범생이들이랑은 결이 좀 다름 그리고 학벌땜에 견제하려는 마인드로 신입일때 일잘하는건 장기적으로 본인한테도 손해고 상위 10퍼 인재 빼고 불가능한데 그때부터 ㅈㄴ 갈굴듯ㅋㅋㅋ 공부만한 샌님이다 학벌 다 소용없다 이런식으로 넌지시 앞담 깔듯ㅋㅋㅋ 특히 이런 갬성충만하신 분은 돌파하기도 어렵
@nobro142
@nobro142 7 ай бұрын
뽑는데요 ㅋㅋㅋ 모르면 글을 쓰지마셈
@Yuna-tn4jo
@Yuna-tn4jo 2 ай бұрын
그게 명문대 지원자들의 합리화일뿐인게 중견기업도 중소도 학벌많이봄….그냥 학교만 좋고 이력서가 별로라서 떨어진거임 오버가아니라
@jlee4573
@jlee4573 Жыл бұрын
이거저거 어중간하는거 보다 한가지 특장점을 살리는게 취업에 유리
@user-ww6wh2dr3w
@user-ww6wh2dr3w Жыл бұрын
면접관도 이사람이 우리회사에서 오래다니고 잘적응할지 판단하는데 머리도까고 스타일을 바꿔보는것도 좋으실듯
@scsc7453
@scsc7453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적당히해라. 비판을 가장한 비난이 많네
@user-op7il4nv5w
@user-op7il4nv5w Жыл бұрын
비난 할 수 밖에 없는데? 공백단절기가 무슨 남북 분단 50년인것 마냥 거의 10년가량이 말이 되나? 그리고 재수까지 했는데 휴학을한다? 그냥 놀고먹었다 라고 밖에 안보임 그 어떤기업이 저렇게 게으른 사람을 뽑아? 게다가 취업 ㅈ도 안되는 문과 ㅋㅋ 연세대가 무슨 소용이야
@elliotjay4074
@elliotjay4074 Жыл бұрын
@@user-op7il4nv5w 긴 공백기는 학벌불문 걍 허수고 대기업 기준 면접서 떨어지는 애들 태반은 그냥 대기업 가고 싶은 이유가 직무적합성은 다 무시하고 연봉 복지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오니까 자소서 내용의 질도 자연스럽게 주작티 나거나 ㅂㅅ 이 되고 서류 인적성 통과해도 면접 때 자소서로 트집 잡히고 압박면접에서 줘털리는거지
@user-op7il4nv5w
@user-op7il4nv5w Жыл бұрын
@@elliotjay4074 님말도 맞음
@user-dp7yf9dn9d
@user-dp7yf9dn9d Жыл бұрын
@@user-op7il4nv5w 고시 준비 했다는데 실패했다고 게으른 사람이냐?
@user-op7il4nv5w
@user-op7il4nv5w Жыл бұрын
@@user-dp7yf9dn9d 그전에 니가한말에 문제가 있는데? 실패는 거기에쓰는거 아님 고시를 준비했으면 결과를 가져와야지 실패는 그냥 때려친것 밖에안됨 하다못해 공무원공부하다가 실패하는게 어딨음 9급이라도 따는 결과를 가져와야지
@user-zw8qv5pk6w
@user-zw8qv5pk6w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되네요.. 저도 30대 초반이구 오늘 채용형 인턴 하고 최종 면접에 떨어졌네요... 멘탈이 많이 나가네요 ㅠ
@catch_tv
@catch_tv 2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이럴 때일수록 길게 봅시다. 과정이고 마라톤이라는 생각으로..!
@heavyyoutuberr
@heavyyoutuberr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십쇼
@user-io3ku1cb3h
@user-io3ku1cb3h 2 жыл бұрын
경력직 5년 . 공기업 서류 뚫고 Ncs 뚫고 최종면접에서 경력10년에게 밀려 떨어짐 나이28 ㅠㅠ 흑...
@user-xh4iw3vi6i
@user-xh4iw3vi6i Жыл бұрын
힘내자 넌 할수 있어..^^
솔직히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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