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민담#1 kzfaq.info/get/bejne/oqpoYKuW092rd3U.html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찬란한 순간을 겪었던 그 시절의 올드 프로게이머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진짜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호는 안싸워주는데 홍진호는 무조건 나와서 싸운다는 거 너무 웃겨요 프로토스 셋 모아놓으니 아우라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지 할말만 함

아... 옛날이여.... 그 때가 그리워지긴 합니다.. ^_^ 또한 김동수님 말씀 중 그 때의 상징! 여기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제 마음속 프로토스3대장 형들이 다 나왔서 너무너무 좋네요

‘그 때 그 사람들‘ 두 편을 너무 재밌게 보고 들은 사람 입장으로서, 그리고 KTF 팬으로서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진짜 재밌다

이컨텐츠가 제일 재밌음 더해주세요 ㅋㅋㅋㅋ

세명다 말하는 거 넘 잼있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

가을의전설들이다 정석토스 영웅 박정석 몽상가 강민 가림토스 김동수 크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억의 토스 레전드들 좋네요!

거물들의 만담 정말 재밌었네요

세분의 우승이 다 대단햇지만 갠적으론 김동수 임요환 스카이배 가 가장 기억에 남네, 그렇게 처절할 수가 없엇음

김동수님 얘기하시는 거 들을수록 진국인 것 같음 재미도 있고 ㅋㅋㅋ 대중들 앞에 더 자주 나와줬음 좋겠다

옛날생각나고 좋네

전설의 우리 토스 3인방 자주방송해주세요 너무 잼있어요 ㅎㅎㅎ

토스유저인 제가 좋아했던 각 시기별 전설들이 다 모였네,ㅎ 다들 반갑네요.ㅎㅎ

박정석 팬이어서 박정석 홍대PC방갔는데 넘 좋았음 추천

강민 선수는 이렇게 케이티 케미도 좋지만 서지훈 - 박태민 이나 김환중 - 이재훈 혹은 최인규 - 김정민 - 유대현 같이 지오 케미도 너무 재밋지 😊😊

3:29 스타에 수명이 없다는 말 개멋있네.

김동수선수 우승 했는데 왕중왕전 결승 못갔다고 시드 못받고 다음 대회 예선탈락 했던게 제일 황당했었음. 물론 세대회만에 예선 통과해서 또 우승한 건 레전드였지.

너무재밌닼ㅋㅋㅋ

이때가 가장 즐겼을때지 그립구만 ~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다 모였네요. 프로토스의 시초 김동수 영웅 물량토스 박정석 몽상가 강민.

2001....그 시절이 그립다,,,

김동수의 가림토. 그 시절 찬란한 순간이었습니다. 박정석의 가을의전설. 강민만의 프로토스. 결국 우승까지... 다들 찬란한 시대의 중심에 있었어요!

김동수님 T는 확실함..ㅋㅋ

역대최고의 팀플 박정석/강도경

재밌네ㅋㅋㅋ

풀버전없나 넘짧다

예전 박정석 강민은 택뱅록급으로 긴장감이 ㄷㄷ했었다..

2편도 너무 재미있네요 근데 너무 취해서인가 시간이 너무 짧이요 다들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취중토크 부탁

가림토.날라.리치 온게임넷 결승전 라이브로 본 사람 손!!

굳이 배경음악이 있었어야 했을까

프로토스 유저라서 박정석이 한빛에서 KTF , 강민이 슈마지오에서 KTF 로 각각 적했을때 내가 그래서 KTF팬이였지~ 스타일 다른 2명이 합쳐지면 어떤 시너지효과 발휘 될지 ㅋㅋ

헐 가림토토스를 이제와서 다시보게되다니

등짝 말 잘한다~

진짜 이 영상을 통해 김동수vs임요환 포비든존 보려 어머니께 학원 하루만 뺀거 허락받고 했던 그 때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라 행복했다.

2002 sky배때 박정석 형님 팬되고나서부터 쭉 프로토스만 하는중 ㅋㅋ

조용호 선수는 그 당시에도 인성도 좋고 다른 선수들도 좋게 말하던데 방송에선 본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예전 생각나네요 스타를 잘하진 못하지만 내가 나이들듯 님들도 세월은 어쩔수가 없네유

아름답고 찬란했던 그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올드 프로게이머들 😢 잼있게 잘봤습니다~!

드래프트 세대 전까지의 전설의 토스게이머 형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 생각해보니 중요한 순간에 임요환 선수한테 많이 강하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ktf 완전좋아했었는데... 1세트 홍진호 패 2세트 조용호 김정민 승 3세트 박정석 패 4세트 조용호김정민 승 에이스결정전 강민 승 ㅋㅋㅋ

혹시 강민님도 핸들명 한글로 설정 하셨나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와 진짜 시간 금방간다 ㅋㅋㅋㅋ술방이 확실히 찐텐이 나오는것같아서 재밌네요

Garimto

술판엎ㅇㅡ라고 질럿을 한부대보낼까

다들 뇐네 ㅠㅠ 나도 47 ㅠㅠ

테란은 임요환 저그는 홍진로 프로토스는 강민.. 내기준 가장좋아했던 선수

신혼생활 즐기고 있는 박태민이랑 그의 절친 서지훈 섭외 부탁 드립니다 ㅋㅋ

공필성보다 박정석이 해당분야에선 더 성공했으니까 말 듣길 잘 했네.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공필성.

시간순삭 ㅋ

???: 자신있나? ㅋㅋㅋㅋ추하다

허구헌날 옛날 추억팔이들 현생좀살거라..나도 그때 스타오지게 보고 용산에가서 조지명식도 보고 그랬다만 너무 옛날에만 갇혀사는듯..

오 강민님 다이어트 제대로 하셨네요 ㅎㅎ

김동수 박정석으로 이어지는 프토 계보...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