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는 외모 목소리 여전히 소녀 참 아름답습니다. 나이가 오십대 후반인데 삼십년은 세월이 정지한 듯

이선희언니 응원합니다

비자림에 갔을때, 비온뒤 안개가 꿈속처럼 몽롱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이선희씨와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모든 음반을 사서 모았어요^*^

이선희선생님 이렇게 활동하는모습 참 반가워요~ 덕분에 제주도를 여행하고 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함 가봐야겠어요~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선희선생님팬으로서 예나지금이나 변함 없는 선생님모습 참 한결이구나~~ ㅎㅎ 좋아요^^

행복해요 요즘 노래가 아닌 여행하시면서 목소리를 많이 듣게되서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언니같아요

이선희씨 방송에서 자주 보고싶어요~♡♡♡

나무를 닮은 이선희님. 사람도 음악도 나무같은 사람...

우리 선희 언니 목소리 넘흐 죠탸 😭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아.여기 가보고 싶네요.

이선희 누나~~ 저 나이에도 귀여움이 느껴지는건 ~^^

제주도에 또 가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정말 멋진 선물 - 나무야 나무야 ^^ 어릴적에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선희누님 잘계시죠 영상에 이렇게 뵈니 넘 반갑워요 소싯적 중학교시절에 선희누님 강변강 요재에서 J이라는곡 며칠을 노트에 가사써놓고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저도 제법흰머리가 많네요ㅎㅎ 선희누님 목소리는 여전히 옥부슬 같아요 방송에 자주출연좀 해주세요 ㅡㅡ

안녕하세요 감수성의마음이넉넉함이풍부하십니다 바랩은희망의꿈이랍니다좋은생각은만은꿈과희망주는삶의윤택함을주며마음에해복을준답니댜"비자나무"공생주는생명적인나무포근함을마음에안겨주네요

덕유산 제주도 비자나무 산을 좋아히는 선희 산속은 인품이 고운것이 넉넉한데 그것이 선희이다 나도 산을 자연을. 좋아해 산과산이 만나면 그것이 나라가 되고 지구가 되고 대우주가 되는것 간밤에 그 대자연이 천국의 아름다운 것에 취하여 행복에완전 난 죽었다 따봉이다 ㅎ ㅡㅡ

꺄아아~~~~~ 써니님이닷

크으! 이선희씨 최고구여

여인의 향기는 숲으로 이어진다. 넓은 품안으로 풍성한 바람으로 신선한 공기는 내숨으로 들어온다. 생을 희구하는 어떤 힘의 목적을 발견한것 처럼 나는 숲속에 있다.

한국가수 통털어, 이선희 , 이승철

소녀에서 어느덧 할머니로 달려 가는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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