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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의 핵개발 계획을 막으려 했던 연합군과 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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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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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텔레마크의 영웅들"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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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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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Title : Final Impact
⁃ Music by yblmusic library
⁃ Track Link : • FINAL IMPACT | 비장하고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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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2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2 жыл бұрын
실제 이 작전에 참가한 노르웨이 레지스탕스 중 한명은 전쟁이 끝난 이후 고고학자인 쏠 헤이알달과 함께 뗏목을 타고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폴리네시아까지 가는 모험항해를 떠난 분이 계십니다. 대단한 용자가 실재하셨지요.
@user-un5hv5tu6j
@user-un5hv5tu6j 2 жыл бұрын
나치의 의중과는 상관 없이 당시 원폭 개발에 들어가는 물적/인적 자원을 감당할 수 있는 국가가 애시당초 미국밖에 없었다는 게 함정... 독일 핵무기 개발 팀은 그 유명한 하이젠베르크가 이끌었지만 그가 의도적으로 개발을 늦추려 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론적인 부분이야 독일이 앞섰지만 핵폭탄을 만드는 것은 이론이 아닌 돈지랄이 절대적인 요소였으니....... 돈을 물처럼 쓴다면 몰라도 과연 2차대전 전체를 통틀어서 항상 모든 부분에 있어서 연합군에 비하면 한참이나 쪼들리면서 싸워야 했던 독일이 가능했을지.......
@user-ch5kk2ne1n
@user-ch5kk2ne1n 2 жыл бұрын
@@daewookkim4795 독일은 소련 모스크바까지 너무 쭉쭉 밀려서 전쟁이 쉽게 끝날줄 알고 핵개발을 방치하다시피 했죠 결과는.......
@prestetuu2611
@prestetuu2611 2 жыл бұрын
인적 물적자원은 독일이 가장 앞서잇었고 아인슈타인도 독일인 핵실험도 독일이 먼저했는데 핵의 위력을 중요하게생각하지 않았던것 대신 독일이 그당시에 탄도미사일에 매진했음
@Seok.Chong.I
@Seok.Chong.I 2 жыл бұрын
미국 : 엌ㅋㅋ 나치 똥꼬쇼 잘봤고요 신기술 달달하다 꺼억~
@centurionkwk
@centurionkwk 2 жыл бұрын
하이젠베르그의 회고록에선 딱히 의도적으로 늦추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보기에도 그때까지 간보기 수준으로 이루어진 핵무기 개발이 진짜 본격적으로 달려들면 얼마나 많은 자원과 시간을 쏟아부어야 할지 추산도 할 수 없었고, 심지어 개발성공 여부도 자신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히틀러에게도 그럴 예산과 인력이 있으면 다른 걸 개발해서 생산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건의했을뿐. 그저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보고했다고 합니다. 당시 핵과학 전세계 top 5 안에 드는 사람이 그리 말하니 히틀러도 달리 할 말이 없었을듯. 그리고 핵과학자들 태반이 나찌 싫어 하면서 미국으로 가버리고 독일에 남은 사람들 중에선 하이젠베르그가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말이죠. 그도 나찌는 싫어했지만...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2 жыл бұрын
배필5 싱글플레이에도 오마쥬 되었죠. 독일이 핵개발 안한게 아니라 미국이 과금으로 치트쓴...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일요일 아침은 씨네모리님 리뷰와 함께.
@kkoonn_
@kkoonn_ 2 жыл бұрын
폭격을 반대했던건 중수 생산 시설이 지하깊이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폭격으로 충분치 않다고 판단되서 직접 투입되어 터트리는 방식으로 수행된 것으로 압니다.
@user-ci2bp5de4y
@user-ci2bp5de4y 2 жыл бұрын
전에 이것과 같은 소재의 작품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건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 였는데 제목은 Heavy water 였습니다. 노르웨이의 독일군을 위한 중수로 공장을 파괴하기 위해 영국에 와있는 노르웨이인들을 훈련시켜 노르웨이에 중수로 공장을 파괴하기 위한 특공대로 침투 시킨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2 жыл бұрын
실제 있었던 작전이지만 내용은 순 엉터리. 실제로는 영국에서 특공대가 2팀이 갔고 한팀은 독일군에게 걸려 모두 총살당했고 한팀이 댐을 급습해 시설을 부수고 중수를 모두 강에 뿌려버림...그때 뎀에 일하던 노르웨이 직원들이 저항이나 방해 하지 않고 묵묵히 협조했다고 함...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영화와 현실은 당연히 틀린 법이지요. 하지만 저 당시 독일의 원폭개발 부분은 사실이기도 하니........ 결과적으로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한 것은 사실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user-kt8bj1vz7k
@user-kt8bj1vz7k 2 жыл бұрын
@@daewookkim4795 판타지가 아닌 역사극이라면 고증은 기본입니다. 팩트 위에 각색이 들어가야죠. 현실과 영화는 다르다는건 게으른 소리일 뿐임.
@wwr011
@wwr011 2 жыл бұрын
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5je5uw5z
@user-jt5je5uw5z 2 жыл бұрын
이 아재 더러운세상 말할때 진심이였엌ㅋㅋㅋ
@jisuw2747
@jisuw2747 2 жыл бұрын
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군 아재들 표정 무엇
@user-gs3rj7ky6c
@user-gs3rj7ky6c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다행인건 독일의 이중 전선으로 온전히 핵에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는것
@jisuw2747
@jisuw2747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히틀러가 핵 개발 파토 낸 것도 있죠
@kju42
@kju42 2 жыл бұрын
전반적인 사실은 히틀러가 핵폭탄개발에 예산을 많이 지원해줄 여력이 없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던것 예를 들어 v1 v2개발생산에 너무 많은 자원을 낭비했다 그외에도 신무기들이 많았고...
@user-zn2jy4ck8f
@user-zn2jy4ck8f 2 жыл бұрын
나치독일의 노동시간 47시간... 내일 포괄임금제로다가 일을 나가게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47시간도 노예처럼 일했다고 표현하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인의 역량과 52시간도 부족하다고 하는 한국인의 역량으로 미루어 볼때... 우생학은..........
@user-tu9yj8vt4j
@user-tu9yj8vt4j 2 жыл бұрын
가장 뛰어난 국가는 미국인데 미국은 잡탕그자체 아닌가요
@user-zn2jy4ck8f
@user-zn2jy4ck8f 2 жыл бұрын
@@user-tu9yj8vt4j 잡탕에도 뒤처진 민족인가?... ㅠㅡㅠ 슬프군요. 미국에 독립도 선물받고 정치체계도 받아왔는데... 경제 발전도... 미국을 욕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자칭선진국이라지만 불리하면 후진국과 비교하며 가까스로 자존감을 유지하는 민족이라니...(아프리카는 어떻고 싫으면 북한가라 등등의 극단의 논리 시전하는 우리국민) 처참하군요... 장점이 없는 민족은 아니나 역사를 보건데 많은 하층계급이 죽어나가 위기를 극복하는것을 장점으로 꼽기때문에 희생이 당연하다는듯한 사회풍조가 한몫을 하는것같기도 하고... 근데 과시하기좋아하는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국가의 국민들치고는 BMW 벤츠 아우디를 우러러보는 국민들이 많은 것을볼때 복잡한 심정이군요... 제네시스도 괜찬은데... 내가 눈이 낮은것인가...
@wxseefsc
@wxseefsc 2 жыл бұрын
조선족인 당신보단 우월한 것 같은데? 댓글 단 거보니까 히틀러 유겐트 찬양하고, 한국인보고 조선인이라 그랬던데 니 나라로 꺼져라
@TV-oj2ps
@TV-oj2ps Жыл бұрын
@@user-zn2jy4ck8f제네시스도 괜찮아요. 메르세데스도 준수합니다. 차는 자기 경제력에 맞게 타는게 좋다고 봅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작전은 실제했다고 합니다. 다만..... 저 작전이 실패했다고 해도 과연 독일이 원자폭탄을 개발할 수 있었을지..... 사실 미국의 맨하튼 계획도 엄청난 시행착오에 그 당시 나치를 피해서 미국에 온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닐스 보슨 같은 그런 넘사벽급의 과학자들의 연구가 없었다면 가능했을지....... 사실 오펜하이머의 추출법과 로렌스의 추출법을 합해서 결과적으로 두 개의 핵폭탄을 만들어서 일본에 투하했지만 그렇게 하기까지 거의 4년이 걸렸으니 그것도 미국 본토의 안전한 곳에서 연구를 해서 4년이나 걸렸다면 과연 다른 곳에서는 그런 연구를 할 수 있었을지.......
@judgejung488
@judgejung488 2 жыл бұрын
밤낮으로 퍼부어지는 항공폭격 속에서도 1년도 안되는 기간에 V2로켓을 3천발이나 만들어 날려 보냈음. 미국이 뭐든 개발에 오래걸리는 이유는 금속제련 정밀기계 제작기술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독일 기술자들은 연구원들이 도면만 그려주면 뭐든 금방 착착 뽑아내주니 벼라별 신무기가 다 튀어나온거죠. 핵폭탄을 만들고자 했다면 금방 만들어 냈을겁니다. 하이젠베르크는 히틀러에게 핵분열을 이용한 폭탄을 만드려면 무게 2톤이나 나가는 폭탄이 될거라며 구라를 쳤다네요. 당시 독일엔 2톤짜리 폭탄을 실어나를 수단이 없다는걸 알고 일부러 그런거죠. 석유석탄 부족에 시달리던 히틀러에게 핵발전소 건으로 승인받은거랍니다. 전차던 비행기던 만드려면 전기가 매우 중요하니까.
@user-sv6pi3fz4h
@user-sv6pi3fz4h 3 ай бұрын
근데 중수는 탐냈던건 사실입니다. 프랑스침공후에도 퀴리가문이 가지고 있던 중수들도 탈취하려고 했는데 미리 눈치까고있던 퀴리딸과 사위가 점령기간내내 나치 모르게 숨기느라 고생했다고하네요
@4jkjkjk804
@4jkjkjk804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이어지는거 너무좋아!!!
@pillseung1804
@pillseung1804 2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리뷰가 더 재밌어요
@kkoonn_
@kkoonn_ 2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 중수사건이군요. 노르웨이, 영국, 덴마크 합작으로 나온 Heavy water war라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물리학자에서 노르웨이 저항군이 된 레이프 트론스타드와 여러 노르웨이 저항군에 대한 이야기죠.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드라마를 보면 저 영화처럼 극적인 부분은 부족할지는 몰라도 내용 부분은 진짜 충실하다고나 할까요.....
@user-xy6gt7zs1r
@user-xy6gt7zs1r 2 жыл бұрын
사족으로 텔레마크는 노르웨이 지역 이름으로 근대 스키 기술의 발상지입니다. 영화 소개에 가끔 보이는 스키가 '텔레마크'스키입니다.
@kgbbank
@kgbbank 2 жыл бұрын
다음 영화 리뷰는 나치 독일에 대항한 레지스탕스 조직인 '하얀 장미'를 다룬 1982년 영화 '백장미'와 2005년 영화 '조피 숄의 마지막 날들', 이 둘 중 하나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user-se5ez1ww6s
@user-se5ez1ww6s 2 жыл бұрын
옛 명배우들 보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네...
@kkkhtfgg
@kkkhtfgg 2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에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상파 못지 않습니다
@truth1472
@truth1472 2 жыл бұрын
지상파는 쓰레기가 된지 오래됐어요.
@user-rx8nx5yk7e
@user-rx8nx5yk7e 2 жыл бұрын
뭐 지금이야 양측 모두의 자료가 열람이 가능하니 다소 결과론적입니다만. 저 정도 중수가 넘어갔어도 추출도 못할 양인게 함정.. 애당초 당시 독일 형편으로 핵무기를 만들 역량 자체가 없었지만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돈이 있어야 만들지..... 저 당시 독일이 얼마나 쪼들렸으면 점령한 곳의 국립은행을 맨 처음으로 털 정도로 독일은 2차대전 내내 돈에 쪼들리면서 싸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아직도 증명되지 않았지만 독소전 직전에 독일 경제가 거의 파탄 직전의 상황이어서 히틀러가 스탈린에게 차관을 요구했고 스탈린은 히틀러에게 겁을 먹어서 차관을 그것도 순금을 지불했지만 그 돈이 도착이 되지 않아서 빡친 히틀러가 러시아를 침공했고 스탈린은 스탈린 나름대로 성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자신의 노력을 생깐 히틀러에게 분노해서 결국 독소전을 벌이게 되었다는 가설도 있는데 진짜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박 그 자체일 겁니다.
@junrhee4478
@junrhee4478 2 жыл бұрын
이 스토리가 Ian Fleming 이 계획 단계에 참여했고 전후 007 이라는 소설을 집필하게 만든 계기가된 그 내용이지요? 초반 1분 정도에 그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user-vv4wh7nl4y
@user-vv4wh7nl4y 2 жыл бұрын
이작전 배틀필드5 노르웨이 시나리오에서 했는데 실제로 있던 사례라 놀랐네요
@laugh-codi
@laugh-codi 2 жыл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user-vv1fn1ie1i
@user-vv1fn1ie1i 2 жыл бұрын
와우,어릴적 책에서 읽은거랑 완전똑같네요.고증대로 잘 만든거 같습니다
@user-hn6my7ez4z
@user-hn6my7ez4z 2 жыл бұрын
이게 베틀필드5 노르웨이 미션의 모티브엿군요..
@cohiba3672
@cohiba3672 2 жыл бұрын
멘트 ㅎㅎㅎ 미쳐버리겠습니다 ㅎㅎㅎ 아 ... 죽것다 ㅎㅎ
@schmitt77
@schmitt77 7 ай бұрын
헛헛헛, 영화도 재미있지만, 각종 전쟁사 구석구석 고증 과 전채적인 맥락을 파악 해야만 가능한 신들린듯한 영화 해설 과 애드립은 단연 탁월 하여 영화의 재미를 넘어 마니아급 중독을 일으키는 채널 입니다.
@user-vn3mp7bl4f
@user-vn3mp7bl4f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나치뿐만이 아니라 일본제국도 핵개발했었음ㅋㅋㅋㅋ
@user-op7dj8co4u
@user-op7dj8co4u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독일이 양면전선만 펼치지 않았으면 좀 더 온전히 핵개발을 할 수 있었을텐데 미국의 참전이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역시 천조국
@user-je7sw3uu9x
@user-je7sw3uu9x 2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참전은 일본이 만든거지 독일이 만든게 아님.ㅋ
@user-on7lb7mx5h
@user-on7lb7mx5h 2 жыл бұрын
양면전선도 유전 때문에 해서 안했으면 독일은어짜피 말라 디짐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게임 배트필드 V 캠페인에서는 이 중수 생산 및 수송을 저지하기 위한 레지스탕스의 댕고생을 다루지요.
@junghyeopcha6861
@junghyeopcha6861 2 жыл бұрын
중수 생산공장을 박살내는 내용임.
@max_7344
@max_7344 2 жыл бұрын
여기 주인장 지구본뉴스랑 합방하면 세기의 대결이 될 듯
@net9769
@net9769 2 жыл бұрын
후에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 권장으로 미국이 핵개발에 성공하고 그 결과물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되었지요
@Allies_USA
@Allies_USA 2 жыл бұрын
관련 노래로 스웨덴 역사 주제 해비메탈 밴드 Sabaton의 Saboteurs가 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들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user-yo1pm6ql7h
@user-yo1pm6ql7h 2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오스트리아 폴란드에서 전선을 멈춰야했었다 그랬다면 지금 더욱 강한 나라가 되었을텐데
@user-wc8tl8xm5n
@user-wc8tl8xm5n 2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셰인킨의 원자폭탄이란 책에서 비슷한 내용을 본거 같은데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6:12 지구방위대가 이때생겻네
@number49only
@number49only 2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틱한 내용을 진짜 재미없게 각색한 는 대체…….
@myonetrueloveleejigeum4712
@myonetrueloveleejigeum4712 2 жыл бұрын
吳捺㈚ ...
@user-ks9xv8cu9u
@user-ks9xv8cu9u 2 жыл бұрын
어떤겜에서 해봤던 장면인거같았는데 ㅋㄱㅋㄱㅋㄱ 배필5였구나 ㅋㄱㅋㄱㅌㄱㅋㄱㅌ
@JKM-wl7vz
@JKM-wl7vz 2 жыл бұрын
배틀필드에서 나오는 모티브네요~ㅎ
@merida1933
@merida1933 2 жыл бұрын
나찌가 전쟁초기에 원자폭탄개발을 시작했다면 전쟁중에 개발완료했을테고 전세계는 히틀러의 발아래 ㄷㄷㄷ
@panable1
@panable1 2 жыл бұрын
커크 더글라스 ㅠㅜ
@jollyrogers297
@jollyrogers297 2 жыл бұрын
무슨 엣날 영화인데 88mm실물로 나오시고 조작요원은 공군이라고 또 따로 푸른 군복 입혀주시고 감독이 신경 많이 썻네요
@playbunny8078
@playbunny8078 2 жыл бұрын
3:22 기뢰 :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ㅅㅂ~!
@jtchoi4831
@jtchoi4831 2 жыл бұрын
제국주의에 대항했던 전 세계 레지스탕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j-zero7485
@j-zero7485 2 жыл бұрын
그런대 핵개발이 성공했어도 투하가 가능 했을까. . . 전쟁 후반부에 재공권 말아먹었고. . V2로 가능했으려나. . .
@wannaflyme
@wannaflyme 2 жыл бұрын
9:31 나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d8xs6zd5w
@user-vd8xs6zd5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집중해 보는데 콩가루 라고 ㅋㅋㅋ
@user-od2nl1rj2z
@user-od2nl1rj2z 2 жыл бұрын
멘하탄계획도 아이슈타인 메모한장때문 독일이 핵개발중이다.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역시 유럽 🇪🇺
@alsrudwl92
@alsrudwl9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깝네..
@fantastdream3428
@fantastdream3428 2 жыл бұрын
씨네모리님은 문과였어... 물론 저도 문과입니다.
@NangNangEE
@NangNangEE 2 жыл бұрын
마이클 더글라스의 아버님, 커크 더글라스가 주연이군요.
@각궁이Gakgung2
@각궁이Gakgung2 2 жыл бұрын
나치 독일이 핵을 만들었다면 전쟁양상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kju42
@kju42 2 жыл бұрын
런던에 아마 한방떨어졌을 거 같지만 사실 독일은 그 당시의 무게와 크기의 핵폭탄을 옮길 폭격기가 없었다는 게 팩트... 아마도 그들은 핵폭탄을 심어놓고 소련군이 점령하도록 후퇴한다음 터트리는게 가능성이 시나리오였음
@truth1472
@truth1472 2 жыл бұрын
잠수함 외엔 이동수단도 없었죠.
@keuroe
@keuroe 2 жыл бұрын
근데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나치가 핵 개발에 성공하여 원자폭탄을 만들어 미국 뉴욕에 원자폭탄을 투하 시켜 미국을 3일만에 항복하게 되었지만 현실에서는 미국이 핵 개발인 맨헤튼 프로젝트가 성공하여 리틀 보이 와 팻맨을 만들어 일본의 히로시마 와 나가사키에 꼬라박았지만...
@user-fromohio101
@user-fromohio101 2 жыл бұрын
5:33 히히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2 жыл бұрын
드롭 커피? ㅋㅋㅋㅋㅋㅋㅋ
@user-jy8ed4sd7n
@user-jy8ed4sd7n 2 жыл бұрын
2차대전을 기점으로 독일 및 유럽의 대단한 학자들이 미국으로 다 가버렸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독일은 애초에 핵을 만들 실력이 안되었다는 주장이 더 강하구요.... 나치스의 육군은 정말 세계가 놀랄정도로 정예였고 강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는 거품이 많이 끼어 있다고 합니다. 수뇌부도 히믈러 같은 이상한 사람이 앉아 있던것 보면...
@BlackSkyUploadTube
@BlackSkyUploadTube 2 жыл бұрын
흔해빠진 수뇌부ㅋㅋㅋㅋㅋㅋㅋ
@user-nl2wd5mp3r
@user-nl2wd5mp3r 2 жыл бұрын
중수 설명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user-cd9je7en6w
@user-cd9je7en6w 2 жыл бұрын
아이씨ㅋㅋㅋㅋㅋ 리뷰설명 ㅋㅋㅋㅋㅋㅋ
@cwSLTz
@cwSLTz 2 жыл бұрын
더러운 세상..
@pineapple2665
@pineapple2665 2 жыл бұрын
모두 공용어는 영어..
@javaxerjack
@javaxerjack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상당량의 농축 우라늄이 생산되어 그 우라늄이 잠수함으로 동맹국이었던 일제로 가기도 했습니다.(결국 이것도 연합국에 포획되었지만) 통상 IF시나리오에서는 이 우라늄이 무사히 일본에 도착해 핵병기가 완성되었다면이라는 형태인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일본인들의 핵 피해국 이야기가 얼마나 모순인지 보여주는 이야기죠.
@myonetrueloveleejigeum4712
@myonetrueloveleejigeum4712 2 жыл бұрын
긍ㄲr The ㅊㅓ 맞즈l Anko 잘 구슬 ...
@user-li4lg7xd7c
@user-li4lg7xd7c Жыл бұрын
고작 2개월 노르웨이ㅡ조선은 고작 하루 만에 빼앗겼다ㅡ바보야
@dugo7119
@dugo7119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영미가 자기들 핵개발동력위해 과장, 확대해석한거죠... 의외로 일제도 좀 개발햇던걸로... 패전직전 원산앞바다 실험설 있습니다. 아.. 프랑스 점령후 동맹국?인 소련관계자가.. 허접한 2.3호전차로 전격전했다니깐.. 또구라치네..대충이랬다던가..t34쇼크 탄생비화와 비슷한 성질
@user-fk9ul4zg4m
@user-fk9ul4zg4m 2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독일 못하는게 없었네
@jhsong3600
@jhsong3600 2 жыл бұрын
커크 더글라스는 왜 다 잘해? 왠지 그사람은 정이 안가.
역사상 가장 특이(?)하게 성공했던  선상반란 사건!
12:45
어느 미치광이 독일군 장성의 끈질겼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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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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