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세요^^🙏 직원에게 제공되는 숙소에 차까지? 치솟는 물가와 주거비에 심각해진 뉴질랜드의 인력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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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Күн бұрын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tvN #현지인브리핑지금우리나라는 #끌올
tvN 레전드 예능 끌어~ 올려↗↗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76

@user-iq9yt8st5t 4 ай бұрын

월급 400인데... 월세가 300, 전기수도세가 50만원... 물가는 한국 2배. 여기서는 생존 자체가 힘들어요. ㅡㅡ

@user-xu5lu2he2m 3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남섬 주민입니다. 비수기라 그래요. 성수기 때는 사람 넘쳐나고, 문닫은 가게도 거의 없어요.

@tommj1553 3 ай бұрын

한 달 정도 여행 했었는데.... 자연이 좋긴한데.. 아무것도 할 게 없음.

@leeck_anderson9492 5 ай бұрын

얼토당토 않게 렌트비와 집값을 올려받는 주민들이 그 혜택(?)을 고스란히 돌려받는거죠 ㅎㅎ

@Konamagicsand 5 ай бұрын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도 일력난 심각해요.그러면서도 인건비를 많이 안주는것도 문제

@SamsuKim 5 ай бұрын

퀸스타운 주민 입니다. 이곳은 항상 인력난이 심한 곳입니다. 직원이 거주할만한 집이 없어요 ㅠㅠ

@user-qi5wh2ji6y 4 ай бұрын

그런 동네로 왜 이민갔나요?

@SamsuKim 4 ай бұрын

@@user-qi5wh2ji6y 자연으로의 여행을 좋아해서 그런지 전 너무 잘 맞아요 매일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

@user-ri6kj2fj3p 4 ай бұрын

집값 문제 때문에 워홀러들 유입이 어려워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인력난은 심한데 렌트비는 안떨어지고 그렇다고 그만큼 시급이 받쳐주질 않는다고...

@SamsuKim 4 ай бұрын

@@user-ri6kj2fj3p 네 맞아요.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라 숙소의 수요는 넘쳐나는데 공급은 정해져있기에 그렇습니다. 일할사람이 없을뿐 관광객은 터져나가기때문에 숙소는 항상 부족합니다. 그래서 타지역에 비해 임금도 많이 높게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관심있는 워홀러들이 많지만 결국 집구하기 힘들어서 포기하는사람이 많고 다른지역 보다 훨씬 렌트비가 높아 메리트가 없어 결국 떠납니다. 대략 뉴질랜드 최저시급은 23불이지만 속칭 퀸스타운 최저시급은 25-27불입니다만 이걸로는 버틸수없습니다 $30불 정도는 받아야 버틸수있는곳입니다. 비지니스입장에서도 다른지역에비해 훨씬비싼 임대료에 인건비라 고정비가 높아 경쟁력이있지 않으면 못버티는것 같아요 아래는 대략적인 2024년초 기준 대략적인 예시 입니다 퀸스타운 풀타임 기준 $27*40시간 = 1080 -렌트비 400 = 680 치치 풀타임 기준 최저시급 $23*40시간 = 920 -렌트비 200 = 720

@user-ok4il6yh7l 4 ай бұрын

노숙할테니 일자리 좀 있나요?

@user-vg3tg4ke6v 4 ай бұрын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도시들 가면 대부분 물가 겁나 비쌉니다. 우리나라도 제주도, 강원도 마찬가지이구요. 나중에 호되게 된통 당해봐야 정신차리지...ㅉㅉㅉ

@user-rk9qh5ke5m 4 ай бұрын

아시아 여러나라를 가보니 제주도 보다 물가 비싼곳이 홍콩 그다음 싱가포르 그다음 마카오 그다음 더 비싼곳이 호주 더군요...뉴질랜드는 아마 호주보다 더 비싸겠지요..제주를 포함한 우리나라는 그래도 무료물과 밑반찬이라는게 있는데 해외는 이런게 다 유료라 ㅠㅠ

@ContacT_M 3 ай бұрын

강원도 인정

@user-jx5ku7gy7n 5 ай бұрын

그 피자 얼마인가요? 그게 중요한데 ... 볼게 없습니다

@user-bv6sk6bg4y Ай бұрын

공기만 마시고 살기에는 힘든뉴질랜드

@user-mu9mi1qg8u 5 ай бұрын

아빈에 다녀왔는데 아스크림가게 대박이였음

@zedrena88 4 ай бұрын

대도시도 힘든데 저런 조그만 동네는 😢

@womad_cathy2763 3 ай бұрын

^^ 오클랜드 살다가 퀸타 일년살기갔는데... 8개월 살다 다시 오클랜드 왔어요~ 심심해요~ 그래도... 종종 남편과 하는 얘기가 돈벌려면 퀸타 가야하는데... 합니다. 😅 애들 교육때문에 다시 올라왔는데 겨울스키랑 시골풍경 그리울 때 종종있어요~😊

@YTBdrama79 5 ай бұрын

세계 각국의 워홀 친구들이 와서 일하면서 여행도 하고 그렇게 3~6개월 머물다 로테이션이 이뤄지는 곳인데 코로나 이후로 많은 것들이 어려워 졌네요~~ 테일러 스위프트도 왔던 곳인데~~

@katewang3582 4 ай бұрын

워홀들 똥닦는 일에 평균임금 주고 고물가 높은 주거비로 다 뽑아먹음.

@user-fr1wi6jp1o 5 күн бұрын

관광으로 갔을땐 너무좋았음

@chris-ph5yl 4 ай бұрын

놀러가긴좋은곳

@ume1111 5 ай бұрын

한집 건너 한집이면 다 아는 사람의 지인일듯 ㅋㅋ

@Sdfuck 3 ай бұрын

농담아니고 시티 한바퀴도는데 걸어서 15분걸림 ㅋㅋㅋ

@user-ll3ug3rj3z 3 ай бұрын

그니까 취업비자 상황이 좀 개선돼야 하는데 현실은 뭐... 레벨 4,5는 더 까다로워졌으니 가능하겠냐고.. 에휴

@user-hp3em2yb7n 5 ай бұрын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한. 평강

@Natt327 4 ай бұрын

둘이 커플인가요

@bangabangaxSaRangHe 4 ай бұрын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이나라들의 공통점이 뭘까? 이민노동자들에게 노동력을 의존하면서 국민들은 게으르고 제대로된 공장같은것도없이 금융관광업에만 의존하는 달러경제권이지?그냥 국민성자체가 게으른거야

@nzgoforit 4 ай бұрын

라고 한군데도 가본적 없는 우물안 개구리인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가 자기 무식을 드러냈습니다.

@bangabangaxSaRangHe 4 ай бұрын

@@nzgoforit 정신차려 니가 쓰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중국에서 만들어주는거야 중국이 물건 안만들어주면 미국은 온나라가 스톱이야 호주 뉴질랜드?아시아 유학생들이 돈안써주면 뭐먹고살래?아시아에서 물건안주면 농사나 짖고 살아야되는 그지들이 귀족인줄 착각하는게 뉴질랜드야 국민들이 게으름에 쩔어있어 알았냐

@kimhunv 4 ай бұрын

@@nzgoforit /사대주의에 쩔어 무조건 양놈들 항문빠는거 보단 나은듯

@user-qe2ek5op9j 4 ай бұрын

게으르다는...느낌은 우리나라 관점이고..쟤들은 그냥 그렇게 평생을 산 거라...관점 자체가 다르지... 뭐 외국인 싼 값에 경제 돌린 건 맞긴 하지...근데 게으른 건 아니고....뭐...영어 달러 경제권 아니면... 스리랑카 수준에서 살았겠지만...그래도 100개국 이상 여행 다녀 본 결과....여자랑 사랑하고 결혼 하고 싶다... 그럼...뉴질랜드 여행 가라...없던 사람도 생긴다...세상 모든 게 아름답다....심심한 건 덤이고...

@xY-ZUTH 4 ай бұрын

게으러고 뭐고 떠나서 도시가 자연과 어울려서 정말 이쁜데.. 한국은 당체 눈뜨고 찾아봐도 이쁜 도시가 없음. 그래서 한국에 살고 싶어서 오는 사람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user-qe2ek5op9j 4 ай бұрын

퀸즈타운읜 시크니쳐는 햄버거지...벌써 12~3년 됐네...대학 졸업하고...호주에서 일 하다가... 우울증 와서 못 하겠다고...한국 가겠다고 하니까...사장이 그럼 뉴질랜드 가서 일 할래? 해서 갔는데... 퀸즈타운 진짜 평화 그 자체다...우울증...더 온다...그래도 시그니쳐는 햄버거...당시에도 14000원 했는데... 지금은 절대 못 먹겠다...당시 인구가 500만 넘어서 더 이상 이민 안 받겠다...이랬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 다 빠져 나가니까....일 할 사람이 없네...미국처럼...개쩌는 동네인건 인정... 저기서 조금만 더 가면...반지의 제왕 보러 갈 수 있다...

@user-qx3hr1xr9l 4 ай бұрын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식사가 어렵다면 과연 관광지가 잘 될까? 저기 사는 사람도 외식은 안될것이고 배달은 불가능 한국사람 가면은 일주일도 못버틴다 ㅋㅋ

@user-zn3so5vd8y 4 ай бұрын

오클랜드에서만 살았어도 지겹고 답답함 ㅠ 답답해서 먼 온천갔다오면 거긴 너무 적막하고 시티 더럽고 ㅠ

@KimS-ds9gx 2 ай бұрын

위니스피자 맛있죠♡♡

@onebitedish8144 19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비싼 후질랜드 ㅜㅜㅜㅜ

@user-vz7kx5le2k 4 ай бұрын

언제적 방송이야!

@crazylife8492 3 ай бұрын

인구 만명이면 저기서 절대 못산다 인프라가 절대 받쳐 줄 수 없다 여행가도 힘들꺼 같구만

@Sdfuck 3 ай бұрын

인구 3만임임 제대로 조사안하고 영상올린듯 ㅋㅋㅋ

@gbcszcfdcvc001 4 ай бұрын

제주도에서도 못 버티는고 떠나는데 일거리가 없어서 교포들이 한국으로 취업하러 온다고 하더라

@LEEJAE266 4 ай бұрын

한국인 고용해봐..

@CharismaKorea 5 ай бұрын

한국이 최고입니다. 한국 여행다니세요, 이쁜곳많고 편하고 놀게많아요.. 해외는 일본정도?? 빼곤 거기서 거기고 비싸고 놀게없어요.. 저런곳은 요양하는곳입니다.

@halfkiwi Ай бұрын

무식한 소리 하고있네 뉴질랜드 볼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user-gg4tx8ck2i 12 күн бұрын

저런 곳이나 목포 군산이나 다 똑같다..딱 보름이상만 있어봐라..아주 지겨워 죽을거다

@user-ex2ch3mb3k 4 ай бұрын

그냥 텐트만치고 살아도 좋을듯...

@user-ng2gr3ty6y 4 ай бұрын

저 남자 그거 맞죠?

@ondal8043 4 ай бұрын

@ejfeg779 3 ай бұрын

그거 라고 말하면 누가 아냐...

@sidbuhr784 4 ай бұрын

저 같이 다니는 외국 여자 오클랜드에서 자주 봤는데 남친 담배 존나피던데 팔짱 끼고 존나 행복해보였음 저 여자도 담배 맛있게피고

@ondal8043 4 ай бұрын

굳이 담배얘길 꺼내는 이유가?

@JL-fq1cn 4 ай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지겹다.....징그러저런동네 진짜..

@moonster1632 5 ай бұрын

집값도 살인적이고 극단적 폐미운동으로 젊은 남자들도 해외로 떠났다고 들음.

@ondal8043 4 ай бұрын

ㅋㅋㅋ 폐미때문에 젊은남자들 해외로 떠난게 아니라 그냥 남의 떡이 더 좋아보여서 호주로 많이들 넘어가죠 남녀불문하고

@user-mu4jt4tk2w 4 ай бұрын

계속 살아봐라 지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toone00 3 ай бұрын

Winnies 여기 인종차별 있다고 구글 댓글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