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歴史的に白い服を好んで着ていましたが、白い服をより多く着るようになったのは朝鮮時代です。 儒教を崇める両班たちは白い服が喪服なのでタブー視しました。 一般の民は名節や特別な日を除いて白い服を好んで着ていました。 国が白い服を着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たりもしました。 白い服は作ることも管理することも大変でしたが、一般の民にどんどん流行していきました。 朝鮮末期には労働階層も効率性を無視し、白い服を好んで着ていました。 時代別に残された絵や遺物を見ると、朝鮮末期になると白い服の比重がますます大き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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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t4lc5qq2c쫏빠리

와 일본 국민 착취해 조선 근대화 시켜줬대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일본인인가?..이런 친일파들이 많다는게 충격적.착취할 자산도 없는데 농사지으면 다 뺏어가고 숫가락 몽둥이까지 뺏어가고 금광.철광등 광산 다 착취해가고 강제 징용 강제노역으로 착취해갔니? 우리 부모님 지금 95세신데 우리 부모님들이 산 증인이다농사지으면 공출로 뺏어가고 강제 징용으로 처자식까지 있는 우리 외할아버지도 징용 끌려가셨는데 해방돼서 당행이 집에 오셨단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생각을가지고 계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선 시대 전의 왕국들은 여러 색의 옷들을 입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하기를. 하긴 색있는 옷들은 더러워도 그냥 입을 수 있지만 흰 옷은 자주 빨아야 하기에 부지런해야 함

어디서 일본식민사관을 듣고 이상한 말 하시네요. 우리 민족이 예전부터 흰색을 좋아한 것은 역사적으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칠성각이나 북두칠성, 단군, 정안수, 상여, 백의민족, 배달의 민족 이란 용어가 다 북두칠성과 흰색을 숭상하는 샤머니즘과 관련이 있습니다. 서양이나 가까운 러시아 인근에서도 유사한 신앙을 가진 나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성 루시아의 날이 있습니다. 좀더 역사와 염색 기술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염색을 안한 상태에서는 아주 누런 색이 나오지 절대로 흰색이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중국인이신가요?

Well, that actually applies everywhere in this world. If you watch dramas from many different countries, they do the exact same thing.

@@Daynova89 네,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지요. 드라마는 흥미를 위해 각색합니다. 다만 염색 기술이 없어서 흰색을 입었다는 부분은 잘못된 사실이라 알려드리려고 한 겁니다. 한민족은 아주 오래 전부터 흰색 의상을 즐겨 입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왕이 흰옷을 입는 것이 불필요한 낭비(세탁 등 어려움)라 생각하여 법으로 막은 적도 있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문헌에도 나옵니다. 저 또한 화려한 색보다 단아한 흰색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을 보니 조상님들을 닮은 듯 합니다. ㅎㅎ

@@Daynova89 Only in the case of South Korea, it is absolutely evil that they've been fabricating unrealistic historical facts in order to assert and educate the superiority of the country and people. With or based on such "Korean historical fantasy" that only Korean people believed, South Korea have solicited and defrauded huge amounts of money from several other advanced countries, especially from Japan, in these 80 years after World War II. Although, it must be welcomed that those Korean illusions have recently been exposed as lies in the world, and that Korea's international prestige and trustworthy have fallen down to the bottom. Fraudulent criminals and big liars should be condemned.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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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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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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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복원왕 입니다.저희가 영상 설명에도 저작권 표시를 해놨습니다. 사진을 외부에 공개 및 게시 등 이용허락 없이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rkk 《환단고기》ㆍ《부도지》에서 줄기가 나오는데, 따지기 시작하면 본디 하나이질 않습니까.

천황생모 무령왕 자손 폭탄 발언 ㅡ 다음 검색 일제 쌀과 식량, 금 수탈 금액은 현재가치로 얼마일까? ㅡ 다음 검색 징용과 위안부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학살한거 ㅡ 다음 검색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rkk 네. 좋은날 되세요. ^^

​@@user-mt4lc5qq2c쫏빠리

대한민국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최대한 고증 가깝게 입히는걸껄요? 예로 저 군악대는 실제 색깔을 유추하면서 입힌겁니다. Ai로하면 고증 개떡됨

고유의 하얀색의 의복들은 츠측이 아니고 그색인거 같고 나머지는 추측이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최초공개 후 다시 보기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미개하게 중국에 사대하고 성리학을 주구장창 따랐으니...

80년대 까지도 사는게 그렇게 넉넉하지 않았음 지금같은 선진적인 환경은 아마도 2010년대 이후가 아닐까 보여짐

그런 망상은 근거가 없다. 대한제국은 아시아 2위 였다.

@@winter413wind 대한제국이 어떤 분야에서 아시아 2위였는데요? ㅋㅋㅋㅋㅋ 망상은 자유 ^-^

@@user-lv7xv6fc2u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미국은 조선땅 증거 메이저리그 대표단 미국 경성 방문 ㅡ 다음 검색

쫏빠리 ​@@user-ib9lv1iv1c

​@@user-lv7xv6fc2u여기살지말고 따나라가라

가난한거와 씻지않는것은 다르다 중국은 옷이떨어져 버릴때까지 안 빨아입는건 가난해서인가??

누가 그래요 가난해서 잘씻지 않았다고 ? 양반들의 피부가 깨끗하게 보이는건 해볕을 덜 받아서고 육체적 노동력이 주가 됬었다 서민들은 장시간 노출되니 해볕에 검게 그을린 피부일수 밖에 없는거고 애들도 마찬가지 몽골 유목민도 아니고 물이 없어서 못씻는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 보내

僕は日本人ですが、僕個人はまだ同盟国、友好国とは認めていません。どうして貧しさから脱却できたのでしょうか？豊かな心を持つように望みます😌

양반제도 지키기위해 독립운동 엄청했죠

일제 쌀과 식량, 금 수탈 금액은 현재가치로 얼마일까? ㅡ 다음 검색 징용과 위안부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학살한거 ㅡ 다음 검색

染色技術が無かったと聞いてます　 色つきの服をきているのは両班でしょうか？

그거 다 일본인들 친일파들 이 누린거지 식민지 시대에 조선인 1인당 gdp는 100도 안됨. 평양도 북한에서 인프라 엄청 잘 됬는데 그럼 김일성 만세임?

@@winter413wind 평양에 인프라가 뭐가 있나요? ㅋㅋㅋㅋㅋ

@@winter413wind 일제시대의 생활수준 ​ 일정기의 조선이 근대적 경제성장을 경험했다는 사실에 대해 오늘날의 많은 역사가들은 그 사실을 아예 인정하지 않거나, 인정은 하더라도 그것이 조선인의 생활수준 개선에는 별로 기여하지 못했다는 주장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선인의 생활수준과 관련하여 널리 형성된 선입관은 일본이 조선의 쌀을 수탈하여 조선인의 식량 사정이 극도로 악화되었다는 것이다. 예컨대 중·고등학교에 보급된 역사교과서는 예외 없이 조선인의 연간 쌀 소비량이 1912년의 0.772석에서 1930년의 0.451석으로 40% 이상이나 감소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쌀의 소비가 그렇게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만주로부터 수입된 기장·조·콩·팥과 같은 잡곡류를 고려하면 곡물 소비량은 그리 감소하지 않았다. 그 위에 감자·고구마와 같은 보조식품의 소비 증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다 비곡물류의 소비증대를 추가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같은 기간 1인당 육류 소비는 1.2배, 채소와 과일은 2.6배, 어패류는 3.3배, 장류는 1.5배, 기타 가공식품은 1.6배 증가하였다. 이들을 모두 고려한 종합적 계산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1인당 칼로리 섭취량이 과연 감소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 생활수준은 식료의 소비만이 아니라 의복, 주거, 의료, 교통, 교육, 문화 등 다른 비목(費目)의 소비와의 비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 은 1911~1939년에 걸친 1인당 소비지출의 구성과 그 추이를 보이고 있다. 식료품비의 비중이 줄곧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가계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식료품비의 비중이 낮아진다는 엥겔의 법칙에 따른 것이다. 그 대신 다른 비목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예컨대 같은 기간 실질액으로 식료품비의 증가는 2배에 그친 반면, 의복비와 교육·문화비는 4.6배, 보건의료비는 15.1배, 교통·통신비는 11.4배나 증가하였다. 소비지출의 이 같은 다양화와 고급화는 일정기에 걸쳐 조선인의 생활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 생활수준의 변동을 측정하는 또 하나의 신뢰할 만한 지표는 신장(身長)의 추이이다. 일정기를 전후한 시기에 태어난 사람의 완전히 성장한 신장에 관한 집계 데이터로는 총독부가 관보(官報)에 고시한 행려(行旅) 사망자에 관한 신체 정보가 가장 신뢰할 만하다. 행려 사망자라 함은 여행 도중에 죽은 사람으로서 시신을 찾는 연고자가 없는 경우를 말한다. 익사, 철도 사고, 자살 등으로 죽은 사람도 포함하지만, 대개는 거지, 아편 중독자, 한센병자 등으로 가난과 질병으로 사망한 최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총독부는 이들의 연고자를 찾기 위해 관보에 사망자의 나이와 신장을 비롯한 각종 신체 정보를 고시하였다. 김두얼과 박희진은 이 정보로부터 사망 당시의 추정 나이가 25~30세인 남자를 추려 내어 출생 시기별로 평균 신장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1881~1890년 출생자 1,027명의 시장은 158.4cm, 1891~1900년 출생한 2,011명의 신장은 159.2cm, 1901~1910년 출생자 2,183명의 신장은 159.6cm, 1911~1920년 출생자 1,125명의 신장은 160.2cm로 나타났다. 이같은 행려 사망자의 신장 추세는 일정기에 걸쳐 조선인의 영양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음을 어느 정도 명확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 도시의 비숙련 노동자에 지급된 실질임금의 추이에 관한 연구도 같은 결론에 이르고 있다. 비숙련 노동자의 실질임금의 추이를 둘러싸고서는 오래전부터 상반된 주장이 대립해 왔다. 근년에 이루어진 보다 개선된 방법의 추계는 도시 비숙련 노동자의 임금이 시기별로 진폭을 보이긴 하지만 1911~1942년에 걸쳐 연평균 0.4%의 느린 속도나마 증가 추세였음을 밝히고 있다. 지역별로는 남조선보다 북조선에서 증가 속도가 빨랐는데, 이는 두 지역의 공업화의 속도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남조선 농업노동자의 실질임금에 관한 데이터도 1900년대를 최저점으로 하여 상승하는 추세임을 보여 주고 있다. 이 같은 실질임금의 추세는 도시와 농촌에서 하층민의 생활수준이 조금씩 개선되었음을 전하고 있다. ​ 인구의 추이도 생활수준의 변화를 반영하는 종합적 지표로 인정되고 있다. 앞서 소개한 대로 일정기에 인구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조사망률(粗死亡率)의 감소가 그 원인이었다. 1910년대 초 3.5%의 조사망률은 1940년대 전반까지 2.3%로 1.2%p 하락한 반면, 조출생률(粗出生率)은 3.8%에서 4.3%로 0.5%p 상승하였다. 조사망률의 저하는 주로 영유아 사망률의 저하에 기인하였다. 그에 따라 출생 시의 기대여명(期待餘命)은 1925~1930년의 37.39세에서 1930~1935년의 39.94세, 1935~1940년의 40.85세로 길어졌다. ​ 많은 후진국에서 인구의 지속적 증가는 경제성장의 효과라기보다 보건·위생상태가 개선된 결과였다. 조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총독부는 질병의 퇴치를 위해 효과적인 집행력을 갖춘 보건·위생제도를 구축하였다. 총독부는 콜레라, 천연두, 발진티푸스 등 감염성 질환을 통제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식수와 음식 등 오염원을 소독하였다. 총독부는 특이하게도 보건·위생업무를 경찰의 소관으로 하였다. 경찰은 보건·위생의 개선을 위해 강제력을 동원하였는데, 그것은 조선인이 각종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해방되는데 도움이 되었다.​ 출처 - 이영훈 저 '한국경제사 2' 208~210페이지, 2016년, 일조각.

@@winter413wind 예를 들어 철도 하나만 보자. 일본이 조선 개발에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돈을 존나 많이 퍼부은게 바로 '철도 건설'인데, 35년동안 약 20억 5,000만엔을 투자해서 약 5,000km 이상의 철도를 한반도에 건설했음. 경부선, 경의선, 호남선, 경원선, 함경선,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경경선, 황해선, 평원선, 만포선, 혜산선, 백무선, 충북선, 경동선, 장항선, 경춘선, 평북선, 금강선전철, 신흥철도, 삼척철도, 남만철도 등 수많은 철도를 건설해서 한반도 각지를 연결했음. 근데 너도 알다시피 철도는 어마어마한 건설비가 들어가는 대규모 인프라인데, 이게 수익성이 있어야지 건설비를 뽑아먹을 수가 있잖아? 근데 너도 알다시피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 인구는 전체 조선 인구의 5%도 안되었음 근데 전국을 촘촘히 연결하는 5,000km가 넘는 철도를 인구의 5%도 안되는 일본인들이 이용을 해서 수익을 낸다? 경제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 조선총독부는 철도를 흑자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철도 흑자 운영은, 바로 조선에 거주하는 수많은 조선인들이 철도를 이용했기 때문에 흑자가 난 것임. 조선인들이 철도를 이용하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철도 운영이 흑자가 날 수 없었지. 일본인들만을 위해서 건설한건 아냐.​

일제 쌀과 식량, 금 수탈 금액은 현재가치로 얼마일까? ㅡ 다음 검색 징용과 위안부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학살한거 ㅡ 다음 검색

조상탓 하지마소 중궈한족이 뭘 아는게 있어야지? 중국역사를 모르 니~ 근면성실부지런하신 저런 조상들 때문에 우리의 지금이 있는거요

조작된 승리를 고발한다 87년 대통령 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미국은 조선땅 증거 메이저리그 대표단 미국 경성 방문 ㅡ 다음 검색

밖에서 일을 많이 해서 햇볕에 그을렸을 것 같아요.

すみません。当時は、入浴する習慣は、朝鮮には無いのと、外の仕事すれば、汚れるし顔が日焼けするのは普通だと思いますよ。 日本は、入浴の習慣があっても、明治初期の写真も日焼けぽい人の写真もあるので、外の仕事の人は顔が日焼けしてるから。 その外国人の話は、都市部や外の仕事をしてない人だと思います。

아파도 니 나라다. 안아줘라

수백년동안의 장인된 기술들을 일본이 우리나라에 접목시켰다고봅니다 . 일본이아니였으면 지금 1903년의 저모습도 아니였을겁니다 . 대원국의 쇄국정책의 결과물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쇄국정책과 경쟁을 할만한 유럽풍의 르내샹쓰 대리석건물이었던 중앙청을 파괴시킨 김영삼이라는 자가 생각납니다 ~ 1700년대 1800 년대에 스페인에게 지배당했던 시기에 세워졌던 남미국가에세워진 유럽풍의 건물들 ㅡ 스페인의 잔제라고 다부쉈겠네 ??? 이런 양은 냄비정신의 국민성을 볼때에 정신은 아직 후진국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

조선왕조가 일본제국으로 대체된거 이외에는 바뀐게 없어요. 그리고 사농공상 신분도 사실상 바뀐게 거의 없어요.

윤석렬스럽네. 그러면 일본이 석굴암 해체를 비롯해 수많은 우리 문화재를 훼손 밀반출 한것도 고마워해야 하는가? 이분은 경복궁 내 중앙청 철거도 반대했을 듯. 일본이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 시설 깔아준건 미개국을 발전시키려고 했던 게 아니라, 한국을 집어삼켜서 일본땅으로 만들려고 했던 거야. 미국의 핵폭탄으로 우리가 일본의 압제에서 풀려날 수 있었던 것. 이렇게 단편적이고 일차원적 시각을 갖고 있으니 ㅉㅉ

@@SuperWonder 바뀐 게 왜 없어요? 바뀐 게 없는데 어떻게 수많은 공인들이 다 주인님과 조선을 버리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부자가 됩니까? 끌려갔다고요?? 그러면 왜 광복이 된 이후에 무려 170만명 이상의 재일 교포들은 왜 한국으로 안 돌아왔답니까?

@@frogeatssnake6811 이제 일본에 적응해서 산거잖아요. 그리고 갑자기 170만명이 조선으로 돌아오면 그 사람들 주거문제나 일자리는 어쩌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