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팬블로그 STAR V.O.X : blog.naver.com/limeplay00 이 날 멤버들 전부 인형 같네요. 4집 타이틀곡 Why 는 제가 베이비복스 타이틀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Пікірлер: 164
@user-tl5ch7tx6s5 жыл бұрын
혹시 2019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있나요? ↓
@user-dr8lt2il2i5 жыл бұрын
저요ㅎㅎ
@주아랜드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듣고 있어요. 걸그룹 중에서 베복을 가장 좋아했어요. 저 때 베복 패션과 화장법이 가장 저는 좋았어요.
@user-ro4ld7bc4h5 жыл бұрын
저요 35살. 가사가 다 기억나네ㅋㅋㅋ
@user-uk7ku2ik4r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고 있습니다
@user-oq3hx5if6p2 жыл бұрын
뭐 지금 나오면 대박치겠다는 말이 많지만... 이 때 당시에도 인기 많은 정상급 그룹이었습니다.
@IWTDJJ5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는 간미연만 엄청 이쁜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까 이희진이 젤 이쁨 나머지도 다 예쁘지만
@AllrounderJ4 жыл бұрын
그냥업로더 저두요 ㅜㅜ 이희진 진짜 바비인형..
@mhjang43054 жыл бұрын
한소희랑 좀 닮은거같아요
@user-sg9iv8zm9v11 ай бұрын
베이비복스가 부른 "Why"는 2000년 5월에 발매된 5인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정규 4집 앨범의 첫번째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면서 라틴 리듬에 펑키 비트 멜로디가 동시에 가미되면서 인형처럼 움직이는 그녀들의 안무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997년에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2006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할 때까지 1세대 한류 걸그룹의 핵심을 이끌고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1세대 걸그룹의 전성시대를 이끌었으나, 심은진이 2004년 12월에 팀을 떠나고 이듬해인 2005년 7월에 윤은혜가 팀을 떠난 이후 2006년에 간미연, 이희진, 리더 김이지마저 팀을 떠나 베이비복스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1세대 걸그룹의 끝을 맺게 된 것입니다.
@LEESIYEON10016 жыл бұрын
이희진 의상 요즘 걸그룹이 입는건데 ㄷㄷ 진짜 안촌스러움
@wjsdjjeid5 жыл бұрын
노래 춤 외모 비율 장난 없다 ㄹㅇ 예쁜애 옆에 예쁜애 옆에 예쁜애..
@RYUJAEBIN7 жыл бұрын
이희진이 진짜이뻣네
@user-jk3dm5zr2h5 жыл бұрын
공주옷입고 얼굴 너무 예쁜데 누구하나 예쁜척 안하고 격렬하게 춤추며 노래하네요. 진짜 예쁘당
@marik60775 жыл бұрын
떠영이 저때는 여자들이 저런 이미지 보다는 막 이쁜척 하고 청순청순 착하게 스타일링 한게 먹히는 시대 였어서ㅠ 안타깝지만 시대를 잘못 탄거죠..
@user-dx3nb7sh1v4 жыл бұрын
이희진 진짜 엘프요정이네 게임 사기케 같음 목소리까지 넘 젛음
@limjemune7 жыл бұрын
와... 왜 미연누님때문에 희진누님을 잊고있다가 요즘 다시 보니까 희진누님 미모가... ㄷㄷㄷㄷ
@pcshand25 жыл бұрын
이희진 미모 미쳤네. 와~
@abramsj.j.45165 жыл бұрын
김이지 너무 우아하다.... 멋짐 폭발
@righteous98725 жыл бұрын
전성기 베복 시절엔 미모 원탑이 간미연이 아니라 이희진이 엿음 ㅎㅎ 그나저나 베복 노래중에 이노래가 가장 잘만든곡 !!! 완성도 도 높았고 안무도 좋았고 ....
@user-zl4qr9zq6g2 жыл бұрын
간미연,이희진 젤이뻣을듯
@righteous98722 жыл бұрын
@@user-zl4qr9zq6g 근데 솔직히 안이쁜 멤버가 없었어요..간미연 , 이희진 외모가 너무 리즈 여서 그렇지...보면 심은진 얼굴선도 이쁘고 깔끔하게 생긴 얼굴이고 이지도 묘하게 섹시한 얼굴이고 , 윤은혜는 리즈 시절이 나중에 터져서 그렇지 엄청 귀엽게 생겼었죠.. 이 엄청난 그룹이 뜬소문과 억측으로 고생 했다니 안타깝네요. 지금 나왔으면 탑찍고 있을 그룹인데.
@mhail78742 жыл бұрын
They were all uniquely beautiful from one another, yet, there was a mixture of cuteness in them all. Very rare for a group like that to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