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가 되고 싶었던 소녀｜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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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니0515 3 жыл бұрын
이번 사연은 좀 무게감이 있습니다. 친한 언니의 개인사를 오픈해 풀어야 했기에 어려움도 있었네요. 언니에겐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보니 섣불리 제가 글을 쓰기엔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시고 내용을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섭님의 세세한 더빙 연기에 무한 감사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이 필요 없어용. 역시!👍👍👍👍👍 또한 베베님의 매끄러운 수정과 장문에 자막 작업을 해주신 레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섭님과 섭구님들 남다른 2020년도의 추석 명절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s3mp1py1w 3 жыл бұрын
언니분 지금은~?잘지내고 잇나요~?^^
@user-rx8kg8ix5o 3 жыл бұрын
소유니님도 즐거운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친한언니분도 힘든날이 지나고 좋은날만 있기를 빌어봅니다👹👹👹
@jyc819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m3gf9eu4t 3 жыл бұрын
몸도 마음도 아프다는 핑계로 몇년간 성당에 가지못해 마음 한구석이 늘 죄스러움으로 가득합니다 ㅠㅠ 신부님과 수녀님을 뵈면 언제나 반갑고 존경스럽더라구요 🙏 소유니님의 이야기와 사연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user-rx8kg8ix5o 3 жыл бұрын
@@user-im3gf9eu4t 성당은 기도 할수있는 장소일뿐 맘속으로 기도하고 신앙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죄스러워 하지마시고 열심히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세요.....👹👹👹
@user-sr5sl2ce3l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 되지 못한 무속인분, 수녀가 되지 못한 소녀...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 친한 언니에게도 행복한 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oceansbreeze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무거운 마음이 드는 소유니 님 이야기... 저도 천주교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더 수긍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그 언니 분께서 원하시는 길로 잘 나아갈 수 있으시기를 저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마음만이라도 평안한 나날이 많아지기를...
@user-wj8nn1zu3q 3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인데 천주교에대해서 잘은모르지만 지인분들중 천주교믿는분들계셔서 그냥 제가 느끼기에 주님의 뜻이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모든일은 주께서 예비하시니까요 안타까운일이지만 슬프지만 인생도 언니분의 지금사연도 정말 믿고싶지는않아도 주님의 마스터플랜 중 하나일꺼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주권자이시며 우리인생 이외의 모든것을 계획하시죠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볼때는 확신하는건 주님의 계획하심일꺼같아요 어려운상황 일수록 기도하여야되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wf8rl8df5r 3 жыл бұрын
언니의. 기나긴 여정의 이야기. 잘들었읍니다. 돌아가신 엄마의. 딸에대한 걱정어린마음 안타까운 사연 지금부터라도 외로왔던 어린시절을 보상받으며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user-vk1ut1cr3i 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운명이란, 팔자란 무엇일까요? 마치 기찻길과 같이 정해진 선로를 걸어가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도로와같이 내 마음의 핸들을 잡고 원하는곳으로 갈수있는것일까요? 참 어렵습니다.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
@user-mk9li1el1r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이 더이상 힘들지 않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user-pv2og7xl2g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목소리와 영상,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
@user-mf1si3qm9p 3 жыл бұрын
이거 왜 유투브로 올리셨어요 책으로 내셔야하는거아니예요..? 무교인 저는 신세계라서 실제사연이라는게 참 신기하게 와닿네요 넘 감동적이였어요 몰입도 진짜 최강.,.오늘알았는데 왓섭님 영상 정주행중이네요 ㅠㅠㅠ 짱짱
@user-ws1dy5qt9h 3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지쳐있엇겠다 ㅠㅠㅠ 나도 엄마가 없어봐서 안다 힘들고 기대고 싶었을거라는걸 엄마가 있으므로 위로가 되엇을텐데..ㅜㅜ 왜이리 관심을 안주었을까?ㅠㅠ 하지만 지금은 멋있어 보인다~ 잘들었어요~♥ 아버님은 좀 너무 하시네요 ㅠ 많이무서웠을거같아요 친한사람 옆에서 지내야 할거 같네요ㅜㅜ
@jennypak4272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 있어요. 우선 댓글 달고 감사히 잘들을께요^^
@user-ui9yv3cm4z 3 жыл бұрын
왓섭님 얘기잘들었습니다^^목소리가 넘부드럽고좋아요 취침전항상 왓섭님 라디오 시청하면서잠을청해요 항상감사합니다
@user-ol7vd3wp7g 3 жыл бұрын
정말 넘넘 좋와요 매일 배달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왓섭님^^
@user-pm7mk4zy8p 3 жыл бұрын
사연 감사합니다 선댓글 감상할께요~~
@rhfldidi 3 жыл бұрын
무당신들은 왜 하나같이 못대 처먹은걸까요.,..ㅜㅜ 너무 강제적이에요 잉..., ㅠㅠ
@Kyung3003 2 жыл бұрын
기구한 운명인듯 합니다 소유니님 사연 잘 들었습니다~~ 섭님 영상 감사합니다 🙏
@aa635 3 жыл бұрын
꽂동네를 찾아가셨으면 괜찮았을 수도 그곳에 뛰어난 구마 성직자분들 계십니다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면 소유니님 그 언니에게 조언 부탁드리께요
@eun6258 3 жыл бұрын
감동사연 잘들었습니다
@user-wq7tl9bp1s 3 жыл бұрын
왓섭님 소유니님 잘 듣고갑니다❤
@user-ep7un6wz7l 2 жыл бұрын
왓섭님 공포이야기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
@user-is3mp1py1w 3 жыл бұрын
눌림굿이라~시간을 늦춰질뿐~
@user-yd1yh1ij1y 3 жыл бұрын
섭님♡ 소유니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user-qk2ug7eu3c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Jjangdol 3 жыл бұрын
언니분이 가려고 했던길도 운명처럼 정해져있던길도 에혀.... 두길모두 고단하고 쉬운길이 아니라는게.... 너무 힘들어 하지마시고요...어느 길을 선택 하시어 가시더라도 슬픈일없이 행복하세요 소유니님 왓섭님 잘 듣고갑니다
@user-pu4is5sr7u 3 жыл бұрын
소유니님 사면 넘 잘듣고있어요.왓섭님의 목소리로 더욱더 맘에.가슴에 와닿고있구요.오늘 첨 댓글남겨봅니다.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은효.0511 3 жыл бұрын
섭님 그리고 소유니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user-ep7un6wz7l 2 жыл бұрын
왓섭님 목소리최고짱짱
@user-iq2kw6fk3s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있어요 🙏🙏 저도 천주교라 많이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qs4vz5cw7s 3 жыл бұрын
왓섭님과 소유니님 글 잘듣고갑니다 마음 아픈일이네요 마음을 추스르길바랍니다
@user-ox1zy2zp4r 3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를 들으니 예전에 한 15년전쯤인가 MBC에서 방영했던 왕꽃선녀님이라는 드라마가 떠오르는군요. 스토리는 다르지만 무속인이 될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 그런 주제는 비슷해보이는군요. 정말로 소유니님 사연들은 하나같이 다 드라마같은 내용들이네요. ㄹㅇ 이야기 잘들었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zzzkkks 3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는 가슴이 좀 무겁고 좀 많이 슬프네요 같은 천주교인으로써 기도드릴꼐요
@user-rx8kg8ix5o 3 жыл бұрын
왓섭님 소유니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joketaeng 3 жыл бұрын
영상 매일 올라오니까 좋다❣
@DrCYRisk 3 жыл бұрын
앗따... 왓섭님의 목소리 연기, 대박!! 소유니님, 사연 감사합니다.
@superheromovienut 3 жыл бұрын
부디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lovedite3526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osh5261 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carnage3324 3 жыл бұрын
전 꼭 저런분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슬프네요... 잘 들었구 언니분은 꼭 힘든게 없으면 좋겠습니다...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가고싶은길을 갈수없슴 생지옥이라는 말이 많이 공감이 가내요 저도 응원합니다
@user-zk4bl5un9c 3 жыл бұрын
왓섭님 항상재미있게듣고있어요
@user-ch9ce2sc6r 3 жыл бұрын
오늘 글올립니다.명절 때 건강 조심하세요.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와우👍👍👍
@user-wi3im8tw4i 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늦었습니다... 죄송해여ㅎㅎ)
@alwaysbeenso 3 жыл бұрын
사연 주인공님이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바라며...
@user-mk4sz5xt8q 3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안도 내력이 내려오면서 카톡릭 집안 입니다 항상 주님과 같이 삶의 살아갑니다 이 소녀의 슬픔이 가슴에 와닿아 애잔 합니다 천주님안에서 그 슬픔을 다 품어 내고 기쁨을 얻으면 좋겠어요 수녀님의 생활은 믿음 사랑을 보듬어 천주님의 부름을 우리 인간들한테 전해주지요 오늘의 이 영상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
@user-mk4sz5xt8q 3 жыл бұрын
@@user-zp6el2ok3h 굿모닝 ~ 올해도 다가오는 풍성한 추석이 되세요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user-mk4sz5xt8q 굿모닝 이쁜동생 즐건명절보내구 존사람 만나 결혼하세요 ㅎㅎ^^
@user-mk4sz5xt8q 3 жыл бұрын
@@user-zp6el2ok3h 네..고맙습니다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user-mk4sz5xt8q 😄😄😄
@yuinjoo3851 3 жыл бұрын
우왕 폰하다가 올라와서 바로 왔어요!!!
@SongSydney 3 жыл бұрын
기막힌 이야기군요. 소유니님 왓섭님 고마워요.
@aa635 3 жыл бұрын
꽃동네 수사님이나 수녀님 찾아가세요
@user-fu7dt6gy5p 3 жыл бұрын
아품이있는사람은~다른사람의아품을알아보나봅니다***
@user-ok2qb1hb8g 2 жыл бұрын
이름이 똑같아서 깜놀..
@nickel9959 3 жыл бұрын
음 눌름굿을했으니 이제 수녀의길을 걸어도되지않나요??
@MCKim0714 3 жыл бұрын
17:15
@user-zy2ev7hi9m 2 жыл бұрын
나랑은 완전 반대인 사람이네
@user-zp9ty2qu8z 2 жыл бұрын
윽 우리 누나 이름이다
@user-zp9ty2qu8z 2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두 듯고있는 나
@user-zp9ty2qu8z 2 жыл бұрын
형이나 누나는 영안자 아님 어머님 저 영안자
@nickn1991 3 жыл бұрын
형제님? 성당에선 형제라는 단어를 안쓸텐데?
@user-bc4tz4jn6t 3 жыл бұрын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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