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 90년대 육군사관학교 생도생활│화랑대 24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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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ée

Corée

4 жыл бұрын

지금과 매우 유사한 생활모습을 보이고 있다.

Пікірлер: 573
@coree3663
@coree3663 4 жыл бұрын
주요일과 기상 1:10 아침점호 1:52 오전학과출장 3:51 점심도열 5:44 체육학과 이동은 뜀걸음으로 7:46 두발검열 13:03 썸네일(근무복 안에 흰티노출) 13:14 저녁점호 14:50 불침번 신고 16:31 국기게양식 18:37 금요일 단체군장뜀걸음 22:21 내무검열 23:04 화랑의식 23:37
@user-bi2bx2qu6r
@user-bi2bx2qu6r 4 жыл бұрын
뭔 기상을 새벽 1시 10분에 했다가 화랑의식 치르고 다시 새벽 1시에 일나네.. 괴물이다 ㄷㄷ
@user-ch3ul5lg7k
@user-ch3ul5lg7k 4 жыл бұрын
씹선비 진지충 개많노ㄷㄷ
@user-ch3ul5lg7k
@user-ch3ul5lg7k 4 жыл бұрын
@Pou voir 부들부들~~~ ㄲㅈ~~!!!
@user-ch3ul5lg7k
@user-ch3ul5lg7k 4 жыл бұрын
@Pou voir ㅂㄷㅂㄷ? ㅋ
@user-ch3ul5lg7k
@user-ch3ul5lg7k 4 жыл бұрын
@Pou voir 응 너혼자 떠들어~ㅋ
@user-eg2je2cv8z
@user-eg2je2cv8z 4 жыл бұрын
전 92년 통신대 기간병 으로 있었는데 ㅎ 생도들 믿음직하고, 명예심도 있더라고요. 기초 군사훈련때 들어온 새내기 생도들이 늠늠한 4학년 생도가 되가는 못습을 옆에서 지켜 볼땐 저도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 고)김정헌 학교장님, 장성 학교장님 계셨습니다. 지금도 오전 학과 출장때 군악대 북소리에 맞춰 학과 출장 나가는 생도님들과 화랑대 많이 기억나네요 저는 통신대는 에서 근무했고요 그밖에 조교중대(화기조교, 전술조교), 근무중대, 시설대, 장정대, 군악대, 경비중대, 의무대, 본부중대, 보급대 등이 생도들을 지원 했습니다. 지금 생각합니다. 그때가 저한테 제일 보람찬 군생활 이었던것 같습니다. 생도님들, 훈육관님들, 군사학처 교수님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92년 ~94년 화랑대 에서 있던 모든 기간병님 들도 건강하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이 나라는 행복 합니다.
@LY-vt4xq
@LY-vt4xq 4 жыл бұрын
1:10 욕나올뻔...
@user-os3wp9fh3v
@user-os3wp9fh3v 4 жыл бұрын
ptsd????
@flyen6754
@flyen6754 4 жыл бұрын
육사에서 병으로 전역한지 이제9년?8년 정도 되가는데 또 새롭네요.ㅎㅎ 그때 생도분들의 패기들이 기억에 많이남네요. 육사 출신들이 왜 다른지 알수있는 영상같네요~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육사나 해사 공사 에서 근무한 병사들은 그들을 대단히 보는데 뭣도 아닌것들이 어줍잖이 평가질에 개소리 한다는가지 참나
@alosmk8
@alosmk8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생도때 자부심은 최고였습니다.
@manoutofyou4384
@manoutofyou4384 4 жыл бұрын
씨붕 대학생 되니 9시에 일어나도 기적이다
@user-wo9ph1ih7f
@user-wo9ph1ih7f 4 жыл бұрын
자료랑 같은 시기인 97년에 공군사관학교에서 병으로 근무하고 전역했습니다. 생도들 생활하는거며 훈련받는거 행사및 각종 일과들을 가까이서 많이 봤죠. 잠만 따로잤지 같은 학교내에서 근무했으니까요. 생도들은 자신이 사관생도라는 자부심이 엄청나고 또 그에 걸 맞는 생활을 합니다. 간혹 그 자부심이 독이 되어 자만과 오만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분명 대단한 집단인건 맞습니다.
@kimhansung6109
@kimhansung6109 4 жыл бұрын
저는 공군 비행단 비행대대 cq병 출신입니다. 생도 시절이야 다 같은 생도니까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자대와서 보면 진짜 조종특기냐 비조종특기냐로 갈리덥디다. 비행대대 조종사들의 은근한 특권 의식과 연대감.. 공군 조종장교들은 군인이기 이전에 자신을 조종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user-wo9ph1ih7f
@user-wo9ph1ih7f 4 жыл бұрын
@@kimhansung6109 타군은 잘 모르겠지만. 공군 장교는 무조건...! 조종 특기가 최고입니다. 사관학교에서 근무하며 보고 들은거지만. 생도들 중 단 몇%만이 조종특기..그중에서 전투기 파일럿이 됩니다. 그 나머지 생도들은 일반 지상특기 받는데. 그럼 ☆ 다는건 꿈도 못 꾸고. 잘해야 대대장까지 하거나,아님 의무 복무 끝나면 거의 제대하죠. 저희 중대장님도 생도 출신인데 일반 지상특기 받았고, 다른 대대 중대장님 또한 그랬습니다. 사관학교에 입교 할 때는 모두가 전투기 파일럿을 꿈꾸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채 10%가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공군사관학교 생도란거....엄청난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xk7rd7iz9z
@user-xk7rd7iz9z 4 жыл бұрын
@@kimhansung6109 신체부터 갈려서..진짜 잔혹한현실
@jujijtoh
@jujijtoh 4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비슷한 나이였는데. . . . 좋은 기억만 하죠.
@user-rs6jv8fu7h
@user-rs6jv8fu7h 4 жыл бұрын
@@user-wo9ph1ih7f 다 맞는데 조종사 비율 한 기수에서 20퍼센트는 넘어요 .. - 공사 중퇴자
@user-zx6uc9wf9b
@user-zx6uc9wf9b 4 жыл бұрын
내 군생활이 아무리 ㅈ 같아도 8~90년대 군 생활과 비교할수 없는건 당연? 하면서 더욱 좋아진 시설과 음식에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과거 선배님들 의 땀과 피나는 노력에 저희 후배들은 더 좋은 시설에서 조금더 안전한 군생활 할수 있었습니다
@royan5597
@royan5597 4 жыл бұрын
육사출신 중대장님 보고싶네. 진짜 FM 이셨는데..~^^
@iknoname
@iknoname 4 жыл бұрын
학교 기간병 출신인데, 화면에 나오는 건물들 간만에 보네요. 98년도 자료라면 아마 제가 근무하고 있던 당시에 촬영한 것 같습니다. 생도 출신은 아니지만, 괜히 반갑네요. ㅋ
@Mioyf0v0
@Mioyf0v0 4 жыл бұрын
11:18 차이코프스키 6번교향곡 2악장
@jsp4967
@jsp4967 4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육사출신 중대장일때가 군생활이 더 편했던거같다..FM이긴 하지만 뭔가 여유로워보이고 할것만 딱 하고..그 다음 3사출신 중대장때는 사람이 진급에 안달난게보이더라..괜한걸로 트집잡고..위에 잘보일라고 오바해서 힘들게하고..
@chan-holee7031
@chan-holee7031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유능한 사람이 FM이기까지 하니, 깔끔하게 힘들고 감정 안상하고 매 일과가 뿌듯한 기분...
@keryus1281
@keryus1281 4 жыл бұрын
중령까지 탄탄대로인 육사하고 위관 위는 열심히해야 가는 3사와는 다르니까
@user-wv8po3tg5p
@user-wv8po3tg5p 4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정식 4년제 사관학교와 2년제 따까리들의 차이죠ㅋㅋ 3사관놈들 지내들도 열등감에 찌들어서 더 나대더라구요ㅋㅋ
@swanlole
@swanlole 4 жыл бұрын
@@user-wv8po3tg5p 그건 모르겠고 육사에대한 열등감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ydenkim1580
@haydenkim1580 4 жыл бұрын
이거 레알... 육사 출신 중대장 일때까 뭔가 여유로웠다 안정감 있었고 중대장이 여유 있으니까 우리 아래 잡것들(??)도 심적으로 여유도 있고 좋았다~ 나는 참고로 2009년 전역~ 중대장님 보고 싶습니다~~^^
@user-zc1eo7ws8k
@user-zc1eo7ws8k 4 жыл бұрын
사관학교가 생활빡빡한건 알았지만...와 저때는진짜 ㄷㄷ
@user-tx9jk4kh2t
@user-tx9jk4kh2t 4 жыл бұрын
군인 정신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군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투철한 충성심 필승의 신념 임전 무퇴의 기상을 견지하여 죽음을 무릎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애국 애족의 정신을 그 바탕으로 삶는다 따라서 군인은 군인에 본분을 다 하여야 하며 투철한 군인 정신의 함양함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user-dy5up2xu4d
@user-dy5up2xu4d 4 жыл бұрын
저때 1학년 58기 인데 내가 생도때 훈육장교가 58기 였는데 지금은 중령달고 있으심 지금 생도생활이랑은 크게 다르지 않음 금요일 군장구보 맨 앞열에 2학년 그다음 1학년 세우고 3학년 마지막줄이 4학년이 서는데 1학년이 뒤쳐지면 뒤에서 3학년이 앞에서는 2학년이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니까 낙오 할수가 없음 영상에서 나오는 수영 럭비 볼링 농구 이런거는 주1~2회 할까말까임 사실
@danieltom5894
@danieltom5894 4 жыл бұрын
여자 몇명 뽑음?
@fsunos98
@fsunos98 4 жыл бұрын
3:57 우클릭 내가 한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kdkfnamzifs
@user-skdkfnamzifs 4 жыл бұрын
황금같은 토요일 오전에 내무검열했다니... 끔찍하네요 금요일 저녁에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쉬는시간도 다 뺏기고 ;; 지금은 폭행이 많이 사라졌지만 보고되지 않은 폭행건이 몇건 있습니다. 저 또한 맞았었구요. 이유요? 없습니다. 단순히 학기 초에 군기를 잡는다는 명목하에 불려가서 욕하고 때리고 그러는 생도들이 아직도 있더군요 장교될 자질도 없는 사람이죠.. 그리고 사관학교나 군 조직에서는 왜? 라는 질문을 매우 싫어하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더라구요 요즘에는 시대가 변했으니 아래 있는 사람들이 조직 발전을 위해 왜?라는 질문을 자주하라고 최고 지휘관들이 말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면 상급생도나 훈육장교에게 바로 찍히고 까이고, 까라면 까라고 강요하고 억압하는 분위기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죠.. 그 행동을 왜 하는지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후배들에게 해줘야 잘 따라오는데, 그렇게 위에서 아래를 눌러버리면 조직이 발전될 가능성이 있긴 할까요...
@VanillaSkyyy
@VanillaSkyyy 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는 학교나 직장 토요일 다 등교하거나 출근했어요
@enstin54
@enstin54 4 жыл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닌데 군대가 존재하는 목적을 잘 생각해보세요... 왜? 라는 의문은 일반인들에겐 정말 좋은 자세지만 군인에게는 아닙니다.
@user-skdkfnamzifs
@user-skdkfnamzifs 4 жыл бұрын
@@enstin54 소대공방이나 중대공방때 선임 지휘관이 잘못된 지휘할 경우 아래 있는 간부들도 의견을 제시할 구멍은 최소한이라도 열어두라는 의미입니다 그 구멍조차 막아버리니 이도저도 안된다는 의미에요
@painful8954
@painful8954 4 жыл бұрын
@@enstin54 아무리 군대라 해도, 무조건적인 상명하복 방식의 꽉 막힌 군대는 발전가능성도 없고, 변화하는 전장에 유연하게 대처 못함, 그 결과는 패전임 패전.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야전지휘관이 총사령부에서 파견나온 상관이 있어도 작전및 병력 운용에 있어 야전지휘관의 의도가 우선적으로 반영됨 또한 그 적이였던 소련군은 기존 구식교리와 장비로 초기전장에서 독일군을 맞이했을때 엄청난 인명피해를 입으면서 연패 했으나 계속해서 보완요구, 정책수립을 통해서 교환비를 꾸준히 줄여나가고 효율적인 작전이 가능했음 그 예시로 독일군의 익면타격에 취약했던 전선을 따라 횡대로 대전차포를 배치하던 기존 교리를 폐기하고, 대전차 진지를 다수 구축하여 문제점을 보완하고 효율을 높인것과 기존 전투장비의 운용성, 신뢰성, 화력을 증강시키는데 일조한 사례를 보면 결론적으로 상하간 수직구도는 유지하되 피드백을 받으면서 실천하면 전투력이 극대화되는것임 멍청한데 근면한 인원만큼 군대에 위협적인 존재는 없다는 말은 2차대전 당시 독일 제 6군이 수십만명이 스탈린그라드 전역에서 전멸한 사례가 잘 알려줌
@user-ws7mg6mo8m
@user-ws7mg6mo8m 3 жыл бұрын
@@enstin54 야전 상황도 아니고 민간인 상태에서 군인이 되려고 변화하는 시기에조차 '왜' 라는 질문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엄연한 부조리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로울때 '왜' 를 알아놓아야 작전상황에서 즉각 행동하기 쉽겠죠. 또한 어떤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과정을 상세히 알아놓는 것은 행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더 효율적인 가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런데도 까라면 까 식 명령이 더 낫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전시에 왜 라는 질문을 하면 안되겠죠. 그러나 지금은 전시가 아니지 않습니까.
@hhh_-yw4kt
@hhh_-yw4kt 4 жыл бұрын
기상송은 지금이랑 변함없네 어우 저소리 소름돋아
@user-qf8od9rb9q
@user-qf8od9rb9q 4 жыл бұрын
하.....옛날 추억돋는다..........
@manoutofyou4384
@manoutofyou4384 4 жыл бұрын
삼수끝에 떨어져 결국 외대 다니는데 이런거 보면 떨어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이 공부하다 생도 된 친구들 죽을라는거만 봐도 ㅎㄷㄷ
@manoutofyou4384
@manoutofyou4384 4 жыл бұрын
@@DRsolochu 2014년이면 완전 예전이네요 육해공이 2017부터 개 떡상했거든요.
@user-pt5cz8ek7z
@user-pt5cz8ek7z 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사관학교 경쟁률이 지금만큼 쎈게아니라서
@user-bn4em4nu3i
@user-bn4em4nu3i 4 жыл бұрын
캬.. 지금쯤 다들 별바라보고 계실때네. 지금쯤 야전에서 대대장이나 엄청 빠르면 연대급 탑 이시겠구만.
@user-bs6hm3pm6u
@user-bs6hm3pm6u 4 жыл бұрын
찌팡 육사에서도 별다는건 극소수 아닌가..?
@gjl4180
@gjl4180 4 жыл бұрын
설마요.... 98년이면... 40대 초반인데... 별은.... 무리... 소령-중령급... 빠르면 대령....
@user-bn4em4nu3i
@user-bn4em4nu3i 4 жыл бұрын
@@gjl4180 다 단다고 말 안했는데. 바라볼쯤 이라 했지
@user-bn4em4nu3i
@user-bn4em4nu3i 4 жыл бұрын
@@gjl4180 그니까요 선생님. 제가 대대장이나 연대탑급 이라고 적어놓은게 안보이세요? 중령 대령이란 소리잖아요. 제 군생활때 수색대대장이 육사 98임관이라 저도 기억합니다.
@user-wl4fj8xi5v
@user-wl4fj8xi5v 4 жыл бұрын
대령도 못달아요 02임관이라
@peterlee2458
@peterlee2458 4 жыл бұрын
학군출신 중령 밑에 있을때도 편한데. 어차피 진급 거의 불능에 연금 확정이니까 주말에도 병사들 그냥 쉬게 방치해줌
@legatelanius9113
@legatelanius9113 4 жыл бұрын
희망품은 학군출신 전방사단 대대장은 ㅅㅂ...
@user-zf8eq6gt6v
@user-zf8eq6gt6v 4 жыл бұрын
우리사단장 학군이었는데 ㅋㅋ
@user-ht5zz7zv4r
@user-ht5zz7zv4r 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느낀거지만 괜히 어른들이 육사 멋있다고 한게아니네...그리고 정말 규칙적이고 괜히 건강해보이고 마음이 정화되네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жыл бұрын
실지로 멋집니다 군대 다녀온사람들은 잘 압니다 장교들 멋진사람 많습니다
@msp1861
@msp1861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공군력이죠~ 공군의 전력이 더 높은곳에 있어야 현대전은 승리하리라 봅니다.
@user-ld7lx1tr8l
@user-ld7lx1tr8l 4 жыл бұрын
사실 군인이라는 건 사명감이 없으면 불가능한 직업이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군인에 대한 시선과 대우가 너무 낮아요.
@user-tb5gk7ww4j
@user-tb5gk7ww4j 4 жыл бұрын
거의 없죠.. 이러니 전쟁이나 사고터지면 너도나도 몸사리는거
@user-gx7wy8ov8s
@user-gx7wy8ov8s Жыл бұрын
쿠데타를 2번이나 했고 민간인사찰도 했으니 인식 자체가 안좋지
@user-pk4hs4qi4y
@user-pk4hs4qi4y 4 жыл бұрын
7:00 저기가 맛스타를 만들었다는 장소인가
@bar9546
@bar9546 4 жыл бұрын
저분이 마대령!?
@user-ik4wu7yp4d
@user-ik4wu7yp4d 3 жыл бұрын
맛대령에서 맛스타로 바뀐전설의 그곳 호달달
@jayalabama7847
@jayalabama7847 4 жыл бұрын
아...토나오는 저 시절...얼차려 받는 장면은 거의 안나오네요. 점심식사 시간 12:20분 매일 같이 얼차려...식사 안하면 안했다고 얼차려. 식사하고 오면 늦었다고 얼차려...군장구보 제 시간에 못들어왔다고 전체 다시 돌리던 훈육관님...개인 활용시간 5분도 안되던 1학년 시절...
@victor3645
@victor3645 4 жыл бұрын
@Pou voir 일반 병영식단과 메뉴 구성은 동일합니다. 부식비가 따로 조금 더 있어서 일반 병영식단보다 부식이 조금 더 잘나오는 편입니다.
@jayalabama7847
@jayalabama7847 4 жыл бұрын
02-06년에 있었는데 일반병식보다 더 잘나왔지요. 사연이 좀 있는데 김영삼 전대통령께서 육사를 방문하셔서 콩나물국 깍두기 두부 (정확치는 않음.) 정도가 나와서 생도들 평소에 이렇게 먹나? 질문하셨고 한 명이 그나마 오늘은 잘 나온 겁니다. 라고 대답한 후 갑자기 그 때부터 식단이 잘 나왔다는 일화가 있었어요.
@Coww2072
@Coww2072 4 жыл бұрын
@Pou voir 욱사도 밥 거지같이 나와요ㅋㅋㅋ 한 4끼정도 먹어봤는데 급식먹는게 나을정도
@user-vu8gq7ok4o
@user-vu8gq7ok4o 4 жыл бұрын
와 졸업해도 이런 거 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
@user-kw2oe5zf9x
@user-kw2oe5zf9x 4 жыл бұрын
사관생도로서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가 되기까지 사관생도들의 생활 은 고달프다. 학과관리 체력 선후배 생도간의 관계에서의 갈등 적성문제등 학년에 따라 몇명은 퇴교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인내하고 나면 화랑대의 위대한 사자들의 포효소리가 들리고 화랑대 청백 대열의 영광이요 자랑인 장교가 된다 참아라 참아라 또 참아라 피 땀 눈물로서 또 참아라. 4년 인고의 노력이 결실하여 좋은 열매가 맺히기를
@Squid8legs
@Squid8legs 4 жыл бұрын
검열할 때 참모들은 얼차려 주느라 오디오도 안켜고 중대장만 보여주네 ㅋㅋㅋㅋ
@user-jihan175
@user-jihan175 4 жыл бұрын
근데 공군 rotc는 좀다른거같아요. 한서대는 rotc 3스타이신분이 한다고했어요
@user-zl5gq4sh7u
@user-zl5gq4sh7u 4 жыл бұрын
18분 20초부터 나오는 나팔소리 좋네요
@user-lk5cs8io3f
@user-lk5cs8io3f 4 жыл бұрын
안경낀사람도 몇명 있네요 고등학교때 육해공사는시험칠때 안경낀사람은 안된다했던것같은데요
@user-dy6xx4wb8f
@user-dy6xx4wb8f 4 жыл бұрын
5:13 여자 봐서 기분은 좋을까요?
@user-qk9mq7hb6s
@user-qk9mq7hb6s 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한번 살아보고싶다
@SJ-lr5gt
@SJ-lr5gt 9 ай бұрын
02:45 나레이션 틀린게 있네요 07:40분 아닌가요??
@tonyan4455
@tonyan4455 4 жыл бұрын
3:30 Symphony no.9 2nd movt composed by ludwig van beethoven
@Underwaterbank
@Underwaterbank 4 жыл бұрын
와 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빡신디?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жыл бұрын
왜 육사 육사 하겠어요 이들 중에서 우리군을 이끌어갈 장군들이 나올탠데 어리버리 가르치겠습니까 우리 세금으로 가르친 호국의 간성들 입니다 입에서 단내나게 엄하게 가르침니다 저사람들 자부심도 대단하고요 뭐 요즘은 민간대학에 밀린것같은데 예전에는 육사는 우리사회에 최고의 엘리트 들 이었습니다
@UncleJam2142
@UncleJam2142 4 жыл бұрын
2010년대에도 온갖 부조리가 만연한데, 저때는 어땠을까..
@legatelanius9113
@legatelanius9113 4 жыл бұрын
육사출신 중대장 : 지킬것만 지키면 뭐라안함 3사출신 중대장 : 걍... 무식함 신기할정도로;; 학군출신 중대장 : 진급못하면 ㅈ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나도 같이 힘들어짐... 보여주기 끝판왕 학사출신 중대장 : 밖에서 살길 찾으려고 노력함 간부사관 : 대위 달았던 사람 딱 한명 봄
@Roadbally
@Roadbally 4 жыл бұрын
염태광 케바케임 옆중대 육사출신 중대장 들어왔는데 초면이 쌍욕하는모습 보이다 대대장한테 개털림... 그후로도 지가 법임 말이안통하는 상돌아이였음 우리중대장도 육사였고 유순했는데 그 후배중대장 때문에 열받아서 갈구는거 몇번 구경함 ㅋㅋㅋ
@user-mm4ok3tr3r
@user-mm4ok3tr3r 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2001년 ~2003년 생도식당 급양관님으로 근무하셨던 배순식 상사님과 사모님/ 군무원이셨던 이향수 아주머니..키가 작으셨던 생도대 영양사님..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만나뵙고 싶습니다.. 01년~03년 12월 전역한 제주도 살았던 어느 1종 계원이....
@qhsdn1
@qhsdn1 4 жыл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저거 당직 서는 것도 생도가 다 하잖아요? 근데 그러면 당직 선 생도는 다음 날 근무취침을 하게 될텐데 그 날이 평일이면 수업 등에 참여를 못 해서 수업 내용 상의 불이익이 생기거나 할 거 같은 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되나요..? 아니면 아예 제가 잘 못 알고있는 건가?
@coree3663
@coree3663 4 жыл бұрын
생도는 철야근무는 하지 않고 자정이 되면 철수합니다. 대신에 새벽 2시까지 생도에게 순찰 돌리고 철야당직은 장교가 하고 근무취침까지 합니다.
@iya550
@iya550 4 жыл бұрын
ㅠㅠ 이때 생도였던분들이 우리 기수 교관하고 야전에서는 소~중령급이 많으셨는데 지금은 진급좀 하셨을랑가 모르것네 암튼 꼰대들이긴 했지만 매우 유능하고 세금아깝지않은 능력있던 꼰대들이었음 엉엉
@user-sn4dv8jw2i
@user-sn4dv8jw2i 4 жыл бұрын
제일 무섭다는 능력 출중한 꼰대.....
@user-ej5py3po9r
@user-ej5py3po9r 4 жыл бұрын
저때 imf직후라 많이 떨어져나가지 않았을까요
@dudu4786
@dudu4786 4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좋아서 ㅅㅂ 할말도없음 ㅋㅋㅋ
@user-jd8ud6co4j
@user-jd8ud6co4j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적성안맞으면 못다니겠다ㅋㅋㅋㅋ
@wolf-ko8gk
@wolf-ko8gk 4 жыл бұрын
존나 피곤할거같음
@user-pn5el2ge5y
@user-pn5el2ge5y 3 жыл бұрын
적성 맞는사람 자체가 거의없어요.. 그냥 버티는거죠
@yd01077
@yd01077 3 жыл бұрын
서경석도 훌륭한곳이지만 자기랑 너무 안맞다고 자퇴했지...
@ho_woo
@ho_woo 4 жыл бұрын
어후,, 지금도 육사에선 얼차려가 일상인데 저시절 어떻게 버텼을까. 육사출신들 물어보면 임관후가 생도시절보다 훨씬 편하다드라 ㅋㅋ
@lllleeee777
@lllleeee777 4 жыл бұрын
Ara Gon 그쵸 모든 사관생도들이 생도시절에 더 힘들었을겁니다
@user-kz7up5ev9u
@user-kz7up5ev9u 4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은 구타도 있었을듯 한데......
@victor3645
@victor3645 4 жыл бұрын
얼차려 일상이라는건 누구 뇌피셜인지..??
@user-hr6kz4ji8c
@user-hr6kz4ji8c 4 жыл бұрын
ㅋㅋ이제 안함
@user-wx7pz7hw4l
@user-wx7pz7hw4l 4 жыл бұрын
근처도 못 가 본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지휘권을 가진 생도에 의해 규정된 범위 하에 얼차려 부여합니다. 당연 계급장 달았을때가 편하죠. 교육기관은 지켜야 하는게 많아서 힘든건 사실.. 이상 3학년 중퇴자
@js6892
@js6892 4 жыл бұрын
2008년 해군사관학교도 저랬어여 ㅎㅎ. 지금은 많이 달라졋으려나
@bravo.223
@bravo.223 4 жыл бұрын
해군쪽이 군기를 빡세게 잡긴하죠
@potzook
@potzook 4 жыл бұрын
9:53 아이고...랫풀다운 엉망이네ㅜ
@Nolgo181
@Nolgo181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트레이너에게 어그로 받겠,,
@87suzini
@87suzini 4 жыл бұрын
98년인데 화질은 70년대네, 배경음악도....그래도 천리안 쓰던땐데...
@potzook
@potzook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올바른 자세로 하고 계시겠죠? ㅎㅎ
@johnlemon6068
@johnlemon606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Burbleish
@Burbleish 4 жыл бұрын
헬창들 이런데서 하여튼 그냥 지나가질 못하네...
@user-iansjePean
@user-iansjePean 3 жыл бұрын
중령까지만해도 1차 성공. 대령까지가면 완전성공. 장군은 복권당첨.
@user-xz8wt4ck9s
@user-xz8wt4ck9s 4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은지금 3스타입미다
@CVN-81
@CVN-81 4 жыл бұрын
부사관, 장교 둘다 생활해봤지만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전역이다 ~
@jkb1857
@jkb1857 4 жыл бұрын
존나 시바 재미 하나도 없다
@TigerDIV.708
@TigerDIV.708 4 жыл бұрын
개 좃노잼이지만 개 씹인정인 부분
@CVN-81
@CVN-81 4 жыл бұрын
BUMPMAN FANTASTIC 니 번호 알려주면 카톡으로 보내주마
@user-dz3js2ub8p
@user-dz3js2ub8p 4 жыл бұрын
3사 가셨습니까? 아니면 간부사관?
@CVN-81
@CVN-81 4 жыл бұрын
강민규 간부사관이였습니다^^ 지금은 단기간부사관으로 이름이 바뀌었죠
@kingvestor5726
@kingvestor5726 4 жыл бұрын
저 기수면 지금 살아남았으면 중령이나 대령 달았겠네요
@cw520086
@cw520086 4 жыл бұрын
26:00
@dooarm
@dooarm 4 жыл бұрын
12:00
@user-sm5st3ue9t
@user-sm5st3ue9t 4 жыл бұрын
13:14 군가 이름 뭔가요? 처음듣는데...
@coree3663
@coree3663 4 жыл бұрын
조국이 있다 입니다
@jungnam3763
@jungnam3763 4 жыл бұрын
저때 머리스타일 멋있다
@user-nh1vv8fv5g
@user-nh1vv8fv5g 4 жыл бұрын
98년1학년이면02년임관이네 17년이면 중령진이나 중령쯤되셨겄네
@Sungjin1000
@Sungjin1000 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수업때 멍때리거나 자면 어케될지 상상이안가네 ㅋㅋㅋㅋ
@UncleJam2142
@UncleJam2142 4 жыл бұрын
수업시간 때 손톱 만진다고 교수에게 지적당하고 그게 선배들 귀에 들어가 선배들에게 지적 및 조리돌림 당한 케이스 있습니다 어느정돈지 짐작 가시겠죠
@UK5179
@UK5179 4 жыл бұрын
95군번이 연대장 하고 있고, 02군번이면 대대장 하겠네용
@jason8237able
@jason8237able 4 жыл бұрын
11:57 자막 Oh man, Oh man, Kiss my ass!!
@ackjeotcanary2796
@ackjeotcanary2796 4 жыл бұрын
ㅁㅊ 저기서 포르노 보는건가
@ackjeotcanary2796
@ackjeotcanary2796 3 жыл бұрын
@김주성 그러게. 포르노였으먄 lick이라고 했겠다
@sungis3335
@sungis3335 4 жыл бұрын
우리 유튜버님은 육사출신이신가요?
@qwerty-uc4oi
@qwerty-uc4oi 4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eugenechiang8715
@eugenechiang8715 4 жыл бұрын
자대에서 버팅길라면 빡세게 받아야
@user-gr2qi6ep2p
@user-gr2qi6ep2p 4 жыл бұрын
저희 외삼촌 스타다셨습니다!
@changjoon
@changjoon 4 жыл бұрын
ㅊㅋ
@user-gb5dq1zx1e
@user-gb5dq1zx1e 4 жыл бұрын
내부대내 00년8월군번인대 자대배치를 육사로 받앗내요 ㅎㅎ육사안에 일반병이600명정도잇는걸로 알고잇어요
@user-rq8ne6oo2p
@user-rq8ne6oo2p 4 жыл бұрын
식사에대한 감사의기도문 지금도함??
@MoneyMan-ub9qd
@MoneyMan-ub9qd 4 жыл бұрын
호강하는구만
@user-pg8qz3lc7p
@user-pg8qz3lc7p 11 ай бұрын
🇰🇷🇰🇷🇰🇷🙏🙏🙏
@kal2059
@kal2059 4 жыл бұрын
육사도 자퇴율 오지는걸로 알고있는데 대단하네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사관생도 참군인은. 아라비아 로렌스 같은 군인 조금 극적으로 꾸며 지었지만 그것을 빼면은 아주 좋아해요. 생도는 군사훈련도 좋으나 책을 좋아하고 체육 음악 미술 등 모든 것을 잘 섭렵한 젊은이들의 기준이 되는 생도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저 명령복종만으로 군을 유지하지 못하지요. 자신 하나로도 한 국가를 다룰줄 아는 생도가 되어야지요. 군사의 수로 전 세계를 어떻게 같이 함께 합니까. 숫자는 표시에 불과하며. 한 인간의 기준이 많아 나와야 같이함께에 기준이 되지요. 듣는 트럼펫도 잘 불줄 알아야 좋아여. 참 할 말이 너무 많아요. 세계에 어디에서도 자신이 기준일을 알릴 수 있는 젊은이를 잘 키우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군님들의 모습 잘알아요. 하나 말해야 하네요. 사관생도의 장군이 좋은 보람이지. 괜히 정치적으로 이랬다 저랬다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jjason9934
@jjason9934 4 жыл бұрын
화랑 육사54기♥
@user-vf9io3ei3c
@user-vf9io3ei3c 4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지금 대부분 대대장, 사단 or 군단 참모
@kkb04207
@kkb04207 4 жыл бұрын
중령 정도 됐을거 같아요 맞아요
@user-ed7zj5nl9m
@user-ed7zj5nl9m 4 жыл бұрын
소령~중령급일듯 하고 사단장은 별두개임. 지금은 대대장급이지 시단장은 절대 안됨.
@oo-yt4bn
@oo-yt4bn 4 жыл бұрын
참모는되지않았을까요
@qwqwqwer6213
@qwqwqwer6213 4 жыл бұрын
@@oo-yt4bn 군단 참모급이면 대령인데 98~02 임관자중에는 중령이 대다수일거라서..
@user-mt3us3wj4q
@user-mt3us3wj4q 4 жыл бұрын
저분들 지금 연대장or원스타 입니다
@bcoco1
@bcoco1 4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성우아줌마 소리가 더 숨막힘.
@mensa4553
@mensa4553 4 жыл бұрын
저사람들 지금쯤 중령달았겠네. 저 시절 사병이었는데 육사출신 간부들이 합리적이긴 했음
@user-pf9ew2uu7g
@user-pf9ew2uu7g 4 жыл бұрын
육사 문턱이 높다는걸 알아야됨... 저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머리좋고 체력좋은 사람들 가는곳임
@luxmiaveritas
@luxmiaveritas 4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이 왜 군대에선 점점 멍청해지는지..
@user-bz5wz4wl7c
@user-bz5wz4wl7c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qq4ko5nt6q
@user-qq4ko5nt6q 4 жыл бұрын
@@luxmiaveritas 알고싶냐? 우리나라 윗물이 썩은게 문제다.
@luxmiaveritas
@luxmiaveritas 4 жыл бұрын
@@user-qq4ko5nt6q 누가 모르냐 그걸;; 비꼰거지
@user-gx7wy8ov8s
@user-gx7wy8ov8s Жыл бұрын
진짜 머리좋고 체력좋은 인재들은 그냥 스카이 감 ㅎㅎ
@deepsleep8704
@deepsleep8704 4 жыл бұрын
난... 보내줘도 뛰쳐나올거같다....
@user-gj8uy7jq3y
@user-gj8uy7jq3y 4 жыл бұрын
으따 빡시구마잉
@user-uu5dn3mg1d
@user-uu5dn3mg1d 4 жыл бұрын
6:54 적정실험 개 올만이네 ㅋㅋㅋ
@TheBillo733
@TheBillo733 4 жыл бұрын
Long time still put
@user-gc5ly7pm7e
@user-gc5ly7pm7e 4 жыл бұрын
11:59 이거 자막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o1vx5ie7s
@user-fo1vx5ie7s 4 жыл бұрын
아! 아! 빌어먹을!! 내가 맞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폐를 맞았어!!! 너 두짝 다 ㄱㅊ아 병신아! 이런거는 왜 검열 안했지?? ㅋㅋㅋㅋ
@UncleJam2142
@UncleJam2142 4 жыл бұрын
@@user-fo1vx5ie7s 폐는 두개니까 하나 남았으니 괜찮다며 안심시키는 대사여요
@user-fo1vx5ie7s
@user-fo1vx5ie7s 4 жыл бұрын
@@UncleJam2142 그거는 아는데, 언어 자체가 되게 좋지 못하니깐,,, 음,,
@soulpaladin7866
@soulpaladin7866 4 жыл бұрын
@@user-fo1vx5ie7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dongyoo5481
@kdongyoo5481 4 жыл бұрын
90년대라..정확히 몇년도인가요? 여생도도 있는걸 보니..
@coree3663
@coree3663 4 жыл бұрын
98년 제작입니다
@kdongyoo5481
@kdongyoo5481 4 жыл бұрын
@@coree3663 글쿤요..다들 영관급이 돼있겠군요..^
@user-cv6jo3lk6e
@user-cv6jo3lk6e 4 жыл бұрын
98군번 19년도 대령1차
@Hhhh65556
@Hhhh65556 4 жыл бұрын
장교 멋있어
@user-nf6un5ij7k
@user-nf6un5ij7k 3 жыл бұрын
98학번이 처음 여생도를 받은 학번인가요?
@user-yi7de2oc1l
@user-yi7de2oc1l 4 жыл бұрын
인정한다 진짜.4년을.. 3사 2년도 빡시다고 하는데 4년은 토나온다 평일에 소주도 한잔못하고 에휴
@VanillaSkyyy
@VanillaSkyyy 4 жыл бұрын
@Pou voir 몇년전만 해도 구타랑 부조리가 상상이상이였다는데 사실인가요?
@kimssi9730
@kimssi9730 4 жыл бұрын
@@VanillaSkyyy 아니요 상상 이상은 아니에요
@user-yi7de2oc1l
@user-yi7de2oc1l 4 жыл бұрын
@@uiklhg 공기업 ,공무원은 비상계획관 합격해서 많이가고 기업은 보안관리팀장 으로 많이 가더군요 예전에는 유신사무관이라고 육사출신이 행시합격하면 가는 5급에 특채로 들어가는 시절도 있었죠
@user-hv8zp4cd8d
@user-hv8zp4cd8d 4 жыл бұрын
군복무중일때 공사 갔는데 나랑 나이 비슷한 형동생들이 군장차고 악쓰면서 학교안 뛰다니는데 묘하더라
@vibongsan
@vibongsan 4 жыл бұрын
개빡세다..
@user-db5pp8fp4o
@user-db5pp8fp4o 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촬영한다고 하면 가식적으로 하는데저때는 얾마나 심했을까 ㅋㅋㅋ
@user-zd1fk5oz8w
@user-zd1fk5oz8w 4 жыл бұрын
저는 기상하는것부터 알아챘습니닼ㅋㅋㅋㅋㅋ
@user-os1tl5pf7m
@user-os1tl5pf7m 4 жыл бұрын
보통 저런상황에서는 씨발로 아침을 열고 씨발로 밤을 닫지....
@user-kt6jj9wb5r
@user-kt6jj9wb5r 4 жыл бұрын
생활은 거의 비슷함
@frieden520
@frieden520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적할떄 카메라떄문에 뚜까패지 않았을것같다는생각이 듬
@rougenoir24
@rougenoir24 4 жыл бұрын
와 씨 완전군장 뜀걸음 ㅁㅊ.. 급속행군 극혐 ㅠㅠ
@kongplus1
@kongplus1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가난하지만 똘똘하고 애국심이 있는 청년들이 많이 갔는데 학비 꽁짜 아닌가요? 품위 유지비로 큰돈은 아니지만 약간의 용돈도 나오고. 하지만 자유를 박탈당하고 단체규율로 움직이는 곳에 들어간다는 것은 누구나 싫어하죠 그래서 그런지 먹고 살만해진 요즘 옛날과 같은 인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user-et2bf5bg5x
@user-et2bf5bg5x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취업이 잘안되서 사관학교가 인기있다고 하더군요.
@user-vg6un1li3r
@user-vg6un1li3r 4 жыл бұрын
....? 육해공사 모두 매해 역대 최고경쟁률 기록중입니다... ㅋㅋ
@KRBNF
@KRBNF 4 жыл бұрын
대대장님??
@bmw6654_
@bmw6654_ 4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야전에서 대대장이나 사단급 참모하시고 계시겠고만
@heavy2615
@heavy2615 4 жыл бұрын
해사 95군번은 대령임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4 жыл бұрын
@@heavy2615 95군번이면 49기네요
@user-jb7vq1cj3r
@user-jb7vq1cj3r 4 жыл бұрын
지금 96군번까지 대령됐어여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4 жыл бұрын
@@user-jb7vq1cj3r 해가 바꼇으니 50기까지 됏겟네요
@johnson-mr4on
@johnson-mr4on 4 жыл бұрын
55ㅡ58기 일선 대대장, 사단 참모 지금 나이가 많게는 74년생 부터 적게는 80년생들 이네요 1998년도 촬영 했으니..
@user-sx9zs5hn4r
@user-sx9zs5hn4r 4 жыл бұрын
이건 훈련소 생활만 4년을 하는건대 진짜 빡실듯
@user-wu3rg4dj4b
@user-wu3rg4dj4b 4 жыл бұрын
석준이 육사 출신 중에 대령까지 가는 사람들 60%도 안 됩니다... 거의 절반 가까이는 대령 못 감....
@user_rnaxim
@user_rnaxim 4 жыл бұрын
허걱 90년대는 아직 ROTC나 학사장교 입김이 덜 쎄서 육사는 대령까지 진급하는게 무리는 아니었을겁니다. 지금은 경쟁자가 워낙 많아서...
@hkhjyy
@hkhjyy 4 жыл бұрын
@석준이 대령도 능력 있어야 다는 거다 빙쉰 새끼야~
@Ordinary062
@Ordinary062 4 жыл бұрын
석준이 대령은 모르겠고 크게 사고안치는한 대부분 중령까지는 달더라구요
@Son-star
@Son-star 4 жыл бұрын
짱고생 저 말 맞는데요
@user-pq9xp1wm4z
@user-pq9xp1wm4z 4 жыл бұрын
육사만 별 많이 단다고 말 많앗엇는데 이런거보면 그럴만 한거 같기두 하고
@user-rv5wz1wh6d
@user-rv5wz1wh6d 4 жыл бұрын
해사는 노나요?
@LeeSin_
@LeeSin_ 4 жыл бұрын
@@user-rv5wz1wh6d 육군내에서 말하는거죠. 육군은 장교되는 길이 육사, 3사, 학군단 같이 여러갈래가 있으니까 그 중에서도 육사 출신이 장군까지 진급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하신 말씀 같네요.
@user-rb4lf1my1s
@user-rb4lf1my1s 4 жыл бұрын
@@user-rv5wz1wh6d 제발 문맥 파악좀
@frieden520
@frieden520 4 жыл бұрын
@@user-rv5wz1wh6d 공사도 노나용? ㅋㅋㅋㅋ 진짜 웃기내 ㅋㅋㅋ
@yoog7773
@yoog7773 4 жыл бұрын
해사말고 회사다녀요
@nasyonaru9333
@nasyonaru9333 10 ай бұрын
24:10 로얄살롱
@pizzaria1979
@pizzaria1979 4 жыл бұрын
군대가 매체를 찍을때 보통 ㅈㄴ 과장하거나 그런게 있는데 육사는 그냥 그자체를 찍은거같다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жыл бұрын
저는 행정실장님 평가실장님 여러 장교님들 모두 육사 출신에 행정실장님은 럭비부 주장 평가실장님은 실제 탑을 하고 헌병병과를 받았지만. 보병학교에서 고등한 또 톱하시는 대단한 분들이 같이 근무하신었어요. 각 병과로는 모두 탑들하신 교관들이요. 하하.
@ss-mt9xv
@ss-mt9xv 4 жыл бұрын
와 볼링장도 있어??
@user-xn8nm9gf6r
@user-xn8nm9gf6r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느긋하게 일어나서 군복을 입는다고?? 이상하네...
@DDD-ys7te
@DDD-ys7te 4 жыл бұрын
육사는 국가의 미래이기에 졸라 굴려야지 ㅇㅇ 대신 그만큼 대우해주고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우리생명를 직히는 사람들 입니다
@LeeJungBin
@LeeJungBin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때 육사 입학한 생도들이 지금 소 ~ 중령이란 소리 아님?
@m1chong78
@m1chong78 4 жыл бұрын
대령 이상임
@jlee6958
@jlee6958 4 жыл бұрын
중령~ 장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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