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최용덕 사,곡) | 조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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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KINGDOM MUSIC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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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조찬미 #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 #최용덕 #찬미예수
HISKINGDOM MUSIC의 10번째 커버곡은
최용덕 목사님의 곡인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입니다.
어린 시절 예배 때 부르던 곡이고, 흥얼거리던 곡인데,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을 수록 이 가사가 마음에 들어오곤 합니다. 그리고 이 고백처럼 진실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으시면서 함께 불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
1.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작사/작곡 | 최용덕
VOCAL | 조찬미
PIANO | 김은주(오벧)
MIX | 염평안
영상촬영&편집 | 염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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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
@user-jh2qp5oz3b
@user-jh2qp5oz3b 10 ай бұрын
어려서 많이 듣고 부르던 진짜 오래된 찬양인데, 40이 넘어서 이렇게 다시 들으니 가사가 더욱 와닿고 은혜가 크네요~ 주님 앞에 늘 이 찬양과 같은 고백을 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user-ib2xf3zq5n
@user-ib2xf3zq5n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너무행복해지네요 나두 한번 교회 단여 볼까 생각이 드네요
@user-ti1xn2lk7g
@user-ti1xn2lk7g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user-tg1rp3wg3h
@user-tg1rp3wg3h 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울리는 울림이 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이 찬미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JuJu1004Mom
@JuJu1004Mo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고백이 저의 고백이네요~
@user-dd4rb2rn4t
@user-dd4rb2rn4t 4 жыл бұрын
노력많이 했구나 몰래 뒤에서 늘 응원하고 있어요 ㅎ 멋지게 성장했어요 주님께서 함께함 이겠죠 . 요쯤 생각을 만이해요 주님의마음으로 세상을 볼려고😄 우리 찬미 뒤에서 응원할께 주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user-py5mx2wv1r
@user-py5mx2wv1r 4 жыл бұрын
너무 과함도 모자람도 없이 담백한 울림을 담고있군요. 진정성있는 목소리와 찬양의 모습이 내 마음을 고요한 곳으로 이끌어 주네요. 잘 들었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9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stephanieoh5329
@stephanieoh5329 4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은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9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user-nf5xl7jt4v
@user-nf5xl7jt4v 3 жыл бұрын
은혜ㆍ왕은혜받았네요 행복한찬양ㅡ최용덕님 주안에서사랑합니다😁💜💜💜💜💜
@TV-sk8sd
@TV-sk8sd 3 жыл бұрын
아멘. 낮은자세로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user-xt1oy2pr8r
@user-xt1oy2pr8r 4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양의 가사와 멜로디에 좋은 음색이 입혀져서 너무 은혜로운 찬양곡이 되었네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9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yujukim1189
@yujukim1189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아ㅠㅠㅠ💜💜💜💜
@michellelub
@michellelub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찬양 이에요..저희교회도 어르신들이 많으셔서인지 즐겨부르시는데 조찬미님의 음성으로 들으며 그 가사가 마음을 적셔오네요..히즈킹덤 온맘다해 블레싱🙏🏻🥰
@user-julie12
@user-julie12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깨끗하고 감정을 잘 눌러 끝까지 잔잔히 해주니 더욱 호소력이 깊은 곡이 되었네요.. 계속 듣다 갑니다.
@hyelimmorris7737
@hyelimmorris7737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조찬미 화이팅.
@user-ry3zb8fn5o
@user-ry3zb8fn5o 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user-wo2ec2jn1m
@user-wo2ec2jn1m 4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시네요~
@user-my4mf5hr7t
@user-my4mf5hr7t 2 жыл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TV-tc2hh
@TV-tc2hh 4 жыл бұрын
조찬미씨가 부르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100pro_motor
@100pro_motor 4 жыл бұрын
아멘.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user-by8or1pm9o
@user-by8or1pm9o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금테 두른듯...♡ 좋타아..!
@user-re4gx5fg4m
@user-re4gx5fg4m 2 жыл бұрын
넘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항상 낮에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9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user-pe1ph5lb4m
@user-pe1ph5lb4m Жыл бұрын
찬송잘들었서요감사해요
@user-oh9bc9pn5i
@user-oh9bc9pn5i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죄짓고회계하고 늘중보합니다 새 해복들 많이받으세요 아이들이 학교에가고.꿈과희망에 소망합니다
@user-kq2ti3cc6k
@user-kq2ti3cc6k 5 ай бұрын
효성중앙교회~~우리교회에 오셔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신실한마음으로 찬양하신 찬미님의 모습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두에게 기쁨전하는 사역의길 응원할께요❤❤❤❤
@user-gq5pw5xr5j
@user-gq5pw5xr5j 4 жыл бұрын
🙌
@jesuspeace8562
@jesuspeace8562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ze2ks9ew3n
@user-ze2ks9ew3n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user-tb8ri1en4y
@user-tb8ri1en4y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ㅜ.ㅜ
@user-mc7ce2kz3f
@user-mc7ce2kz3f 3 жыл бұрын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이네.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혜메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뿐일세.
@user-mb5of2eg2w
@user-mb5of2eg2w 3 жыл бұрын
조찬미님 찬양 정말 은혜로워요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user-xj9yo4jb9e
@user-xj9yo4jb9e 11 ай бұрын
상호
@user-vi1hg3lk2i
@user-vi1hg3lk2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고싶어요
@user-vq3bz6co3e
@user-vq3bz6co3e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곡입니다.
@user-ui6th2wg3r
@user-ui6th2wg3r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user-wg9qx3pp7e
@user-wg9qx3pp7e Жыл бұрын
아멘
@solafa1004
@solafa1004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조찬미 라는 이름만 보면 의심없이 망설임없이 공유하고 듣습니다. 역시나 이 찬양도 참 은혜롭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찬양....계속 그 중심을 잃지말고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다. 찬미씨를 통해 영광받으시는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user-tx9ps7rl3c
@user-tx9ps7rl3c Жыл бұрын
찬양이 정말 좋은곡 이내요 ㅋ 하나님께 축복받으세요 아멘
@junelee4336
@junelee433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크리스챤의 삶이... 세상의 논리와는 반대로 살아야 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Dragon-hz4tm
@Dragon-hz4tm 3 жыл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 찬양은 진솔한 나의 표현입니다 "바울처럼~~"
@Everyactivityman
@Everyactivityman Жыл бұрын
은혜 받고 갑니다.
@user-fp4lr2sn7m
@user-fp4lr2sn7m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11 ай бұрын
은혜스럽네요 아멘
@user-staaaa
@user-staaaa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t3ww5wo6t
@user-ht3ww5wo6t 6 ай бұрын
아멘~결단합니다 순종합니다 감사합니다
@HISKINGDOMMUSICOfficial
@HISKINGDOMMUSICOfficial 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zx5lj3xw3h
@user-zx5lj3xw3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tv1jq7lw6k
@user-tv1jq7lw6k 7 ай бұрын
힐링됩니다.
@HISKINGDOMMUSICOfficial
@HISKINGDOMMUSICOfficial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ssofhuni
@kissofhuni 4 жыл бұрын
주님 닮은 듯하지만 아직도 추합니다. 겸손하게 주님 바라보도록 도와주소서! 찬양 감사합니다~^^
@user-id4ey2fr4s
@user-id4ey2fr4s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잡음이 0,5도 없네요?👏👏👏👏👏
@A.v.A.t.A
@A.v.A.t.A Жыл бұрын
0.1지점까지 탐사중인데 아직 못 찾았읍니다 충성충성🫡
@gracena3729
@gracena3729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처럼 살 순 없을까.. 성령님 도와주세요.
@user-ey1ny8zl9y
@user-ey1ny8zl9y Жыл бұрын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 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iqnfdkflee3052
@iqnfdkflee3052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아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가정 정말로 행복합니다.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겠아오니 지금 똑 같이 10년 20년 30년 살아갈수있게 하여주십시요.감사기도를 언제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Through many dangers toil and snare,We have already come,The grace was brought me safe thus far,The grace will bring me on home.Amen.
@Chicabaduk
@Chicabaduk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악보나 코드진행을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user-zt5sj4op3p
@user-zt5sj4op3p Жыл бұрын
00
@skygood9881
@skygood9881 10 ай бұрын
해와 달은 세금 십일조 헌금 이런것 없다.
@user-bp4bw3cl3p
@user-bp4bw3cl3p 4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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