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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자꾸만 힐끗 눈이 갑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그의 이름은 리차드 비둘. 정확히 말하자면 발렌시아가를 입은 리차드 비둘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포착한 비범한 두 아이콘의 만남. -FASHION EDITOR 박나나VIDEOGRAPHER 장윤우MODEL 리차드 비둘HAIR & MAKE-UP 이소연ASSISTANT 조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