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할 일을 개인이 하시다니!!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님 같은 분 때문에 더 안전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드디어 20만원 짜리 올려주셨군요~ 참고해서 지진대비배낭 만들어야겠어요~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생활의 달인때부터 왕팬입니다. 책도 구매하고, 우승엽씨는 초청했고, 김종도씨도 회사에 강사로 초청하려고 했는데 겹친다고 안되다고 하네요. 이렇게 혼자 촬영하고 편집 하느라,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옆에서 도와 주시는 분이 있으면 부분적으로 나누어 영상편집하면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한번 자원 봉사자 모집하면 도와줄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봤었지만 한번 더 보러 왔습니다. 다시 봐도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누군가의 배낭을 무작정 따라하는것 보다 비박님처럼 나름대로 생존배낭을 꾸려보고 밖에서 테스트를 하면서 지속적인 보완을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기다렸는데 잘보고 갑니다~~ 추븐데 고생 많으시네요~ 잘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도움 되는 채널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요약 : (46:15) 응급처치 리스트 (46:50) 식량 리스트 (50:10) 체온 유지 리스트 (54:23) 통신 및 도구 리스트 저도 2022년 생일 선물은 생존 배낭으로 결정했습니다! 마눌님에게 사달라고 해야겠네요!( /..)/ ㅎㅅㅎ

제가 김종도님 영상 보고 텐트 사고 알콜 스토브 사고 하다가 백패킹의 세계로 발을 들였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생존배낭을 꾸리려고 가격이 저렴한 물건을 샀는데 아예 캠핑을 하려고 장비를 사다 보니 가성비보다 성능에 중점을 둔 제품을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생존배낭은 자주 점검해 주지 않으면 비상시에 사용하기 어려운데 저처럼 아예 캠핑에 비중을 두다 보니 재난상황 발생시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서바이벌 카페 10년 눈팅 동안 매번 공구하는 장비만 구매하고 실전실습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얼마전 캠핑 다녀와보니 저한테 필요한것, 제가 생각하는 생존배낭을 차츰차츰 꾸릴 수 있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저에겐 김종도님이 은인입니다~ ^^

너무 도움이 됐어요 혹시 모를 재난에 습식 마스크를 구매했어요.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생존배낭 챙겨놓을께요.

우와 ~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어요 !! 리스트 사진 찍어서 하나씩 챙겨보려구요~~ 동영상 보면서 사진 한 몇십장 찍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

훌룽한 내용입니다. 개인적 재미의 차원을 넘어 집단생존의 차원을 연구하시는군요. 한국에 생존전문가가 김종도선생 우승엽선생 이런분 밖에 없군요. 아무튼 감사해요

덕분에 참고하여 저희세가족 생존배낭만들엇습니다 든든합니다 감사하고앞으로도 영상보고많이 배우겟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쟁용 생존가방도 만들어주세요~

자세한 설명 공감이 갑니다. 생존배낭은 평소에 준비를 해야되고 그래야 언제 어디서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할때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주 좋은 일을 하십니다. 고맙고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

이 영상은 전국민이 다봐야할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정보 잘얻고갑니다 많은도움이됫고 비박한번안해봣지만 필요성을 알겟되서 구매해보려구요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도 선생님이 10년만 젊으셨어도 전쟁용(남북) 1~2주일 배낭도 한번 해달라고 했을텐데 말이죠. 혹여나 전쟁이 일어나면 구호물품이 늦게 올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땐 증류 집수기나 정수기가 필수이겠죠?

이런분은 국가차원에서 비상근이던지 해서 공무원으로 임명해야함.

지진 대비용 가방이라 하면 여름일 경우 작은 크로스백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겠죠. 물과 약간의 식량, 비닐 쉘터.에초에 지진은 집이 튼튼하면 됩니다.그래도 불안하다면 집이 주택 이라는 가정 하에 매우 튼튼하고 큰 책상을 하나 사놓고 그 밑에 비상 식품과 식수등을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에 말씀하셨던 "집이 무너질 정도면 어차피 사람은 제대로 움직인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집 구조에 따라 현관앞에 신발장, 에어드레서 등이 있다면 지진시 넘어져서 탈출이 지연되니 지진나자마자 비틀대며 가방으 찾을바엔 지진나면 단단한 책상아래에 숨는것이 좋겠네요. 지진이 끝나면 배낭을 들고 공터로 나가기.

대한민국의 실전 생존전문가님.금쪽 같은 노우하우를 알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정성있게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군요 😲

꼭 필요한 일을 해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입니다.^^ Good입니다. 선구자이십니다.

코로나가 끝나서 생존캠프를 또 진행하신다면 무조건 배낭을 꾸리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날까지 영상을 보며 열심히 공부!

잘 봤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봐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

전영상봤어요.. 좋은영상같아서구독눌렀는데 너무좋내요...

겨울 집부근 공원에 산책갔다가 비가 갑자기 와서 대책없이 젖었던 경험있습니다. 단순히 추운게 아니라 극심한 두통, 오한으로 큰일날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초창기때 달인님께서 발간한 생존 책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고급정보 고마워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당

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판 베어그릴스네요..^^

몇년전경주지진당시 그때부산에 있었는데 부산전역이 다흔들렸던 건물에서 몸을 움직일수없을정도로의 지진급이여서 멎어지고 건물밖으로우르르 피신했는데 밖에서도 땅이엄청나게 흔들리는 진동이계속되는 그런지진을 겪고나니 지진가방을 대비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전쟁 버젼 추가해 주실 수 있는지요? 재난 상황에서 사고의 유연성을 유지하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상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전쟁 임박 상황에서 수도권과 산간 공장지역을 구분하여 각 지역별 생존배낭은 어떠해야 하는지 방송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실용적이고 간략한 설명 좋아요 댓글 구독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배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생존배낭 업그레이드 시리즈는 계속 추가적으로 올려주시나여?

체온조절 물없이 생식육포 로프탁구공호일 해드랜텐 보온할수있는 옷 방수기능 팩 세균성오염 예방 연고및 거즈 나침판 망원경 또 ...등등 화이어스톤

안 그래도 영상이 긴데, 앞에 설명이 길어서 쳅터별로 시간적어 줬으면 좋겠어요. 00:00:00 인트로 00:06:05 생존물품 소개

김종도 달인님의 기술은 교과서적인기술이 아니라 증명하고 실천하는 살아있는기술입니다. 돈 10만원차이가 이렇게 크네요 사람마다 주머니사정은다르고 투자하는 기준도 다르겠지만 최소 20만원 구성이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안그래도 말씀이 많으시던데....이것만 좀 신경쓰시면 정말 최고의 영상이 될 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편집을 좀 하심이.. 보다가 지칩니다. ㅠㅠ 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김종도님 화이팅 하세요!!!

몇번씩 영상 반복해서 보고있습니다. 비상식량으로 10년이상되는 건조동결식품도 있지만 쉽게구할수있고 저렴한 살코기 참치캔이 유통기한 경과후에도 +10년간 먹을수 있다고 해서 생존배낭에 몇개씩 보관하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잘 보고 있습니다. 주로 산을 다루 시는 것 같습니다. 지구의 티핑 포인트까지 앞으로 1.5°C 남았다는데(매우심각상태) 앞으로 빈번히 일어날 다양한변수인 홍수나, 산불, 가뭄, 침수,태풍,쓰나미 배에서 고립 이런 것들로 부터의 생존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방송에서는 무인도 같이 주위에 물이 있는 곳을 생존도 많이 하시던데 유튜브 정보에서는 많진 않은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KBS에서 방영된 붉은지구 다큐멘터리 4부작(유튜브에 있음)를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수영 못해서 쓰나미나 홍수 산불 건물화재 이런게 더 위협으로 다가 오는 편입니다. 2020년생존 배낭에서 2021년 배낭도 이맘 때 쯤 올려주신다고 영상에서 언급 하셨는데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멋지십니다.^^

이것보고 심심해서 내 배낭에는 얼마치들어가있나 쇼핑몰결제내역찾아가며 종이적어 합해보니 대략 80여만원 들어가있네요. 분명 배낭은중국산 4만원짜리부터 시작했는데..

민방위 교육장에서 이런 강의 해줘야 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헤드랜턴은 너무 어두운것 같은데 최고 밝기가 이정도인가요? 없는거보다야 낫습니다만 이정도면 재난대비용으론 좀 부족한 밝기 같습니다

달인님 첫 화면을 보니까 탤런트 엄효섭님과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불괘 하셨다면 죄송.. ^^;;

민방위 교육 3년차인데.. 맨날 똑같은 영상만 나오더군요. 거기다 이미 다 아는 내용들이고.. 솔직히 아무리 유익한 내용이라 한들 똑같은 영상. 똑같은 대사만 들음 짜증나는데. 차라리. 진짜 김종도 선생님의 영상을 틀어주는게 더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그 지루하고 어설픈 개그맨 연기 보느니. 실전적인 영상이 더 유익할것 같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형님 저도 사십대지만 진짜 형님 존경합니다.

달인님과 시청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같은거는 없나요?

많은 물품이 추가 된 생존 배낭이네요~^^ 상비 약품중에 아스피린(소염.진통.해열)으로대체도 가능 할 듯 합니다~^^

1빠입니다!

가방 구해서 물품 구비 중입니다. 텐트 정보 부탁드립니다. 크기나 용도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

한국 사회 시스템이 비상사태에서 잘 작동할지 의문입니다. ㅠㅠ

텐트 어디서 구하나요? 잘 못찾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ASMR 😍

감사합니다 너무 도웅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동영상을 보다 궁금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발포매트 대신 에어매트를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인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1. 저체온증 : 도움이 많이 됌. 지진이 났을 경우를 대비해 무엇이 필요하고 상황이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자료가 없더라고요. 추위에 취약한 사람이라 엄청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2. 화재 마스크 이건 필요없을것 같긴한데 건물 붕괴되면 도시가스 누출같은걸 생각해봤을때 좀 많이 필요한 물품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3. 우비.... 이것도 사실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절대적인 제품이였네요. 체온유지를 위해서라도요. 4. 줄의 필요가.... 왜 생존배낭에 줄이 있었나 했더니 그래서 필요했군요..... 조금 영상이 엄청 기네요. 다른분도 느끼시니깐....ㅋㅋㅋ / 무언가 설명하시는 분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듣는 사람은 겪지 않아서 지루하다고 느끼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기한 사실은 꿈에 지진이 왔는데 일본인 소방관이 나왔어요. 태어나서 본적도 없는 일본인이 나와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요구르트가 일본에서 제조된 회사로 독점같이 운영되더라고요. 요구르트 안에 있는 유산균이 일본인이고 그래서 꿈에 나오는듯 합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코로나19가 태양이 대기안에 존재해서 왔다면 꿈 속에 등장한 대상도 그런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얘기는 현실에서 얘기하는 사람은 없어요. 코로나19가 제 2차 세계대전에 죽은 마루타 원혼들 때문에 온건데 있으니깐 아마도.... / 지진으로 죽은 영혼도 우리 몸안에 있더라고요. 높은곳에서 떨어져 자살한 영혼이 잠에서 깼는데 현실인......엄청 미스테리한 ....하지만 영화 "톰쿠르즈" 나오는 전쟁영화도 죽었는데 다시 수없이 부활한 내용도 있어요. 그들은 그냥 자신의 정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죽은 영혼의 영향일지도 모릅니다.

십만원짜리 보다가 이거 보니까 여기는 호텔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랜턴이 이천원이라고 하셨나요? 어떤 제품인지 관련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 선생님!,, , 가격대별(예 : 20만원대/30만원대) 또는 장소별(예 : 도시형/농촌형/어촌형) 생존배낭을 제작해서 판매하셔도 저를 비롯한 초보자에게 좋을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이 너무김..짧게 간단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계속 건너뛰기로 봤네요.

누군가가 우비+은박담요를 합친 아이템을 개발해주면 짐 1개는 줄텐데 말이죠~

이제야 보게 됐네요 텐트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달인님 문득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생존배낭에 '케이블타이'가 들어가면 어떤가요? 풀었다 조였다 재사용 가능한 케이블 타이도 있는데 나름 활용도가 있을듯한데요. 무게도 가볍고 부피도 작고~ 혹시나 해서 의견드립니다.

일본 기타가미쓰남이가난 곳에서 사는데요. 피난민들이 제일 필요로 햤던게 뉴스에서 여성 생리대 속옷 마실물 먹을것들이 가장필요 했어요. 그때고속도로가 끊어저 한국만 빼고 우리동네 까지 전세계 자국민들 구출적전으로 핼기가 와서 구출했어요..

형님❤체온유지❤

체온유지!!

한국형이면 전시도 대비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분 어디서 봤는데?,.. 그 무인도 탈출 그분이신가..!?

현재 러쉬72배낭(55리터)으로 생존배낭을 꾸렸는데 너무 무거워서 러쉬24(33리터)로 바꿀까하는데 크기가 괜찮을까요?

물품 구매처 좀 부탁해요 켐핑 ㅋ도 몰라서

비박님이 생존가방 판매하셨으면좋겄네요

저거 독일 파쉬 보온 물주머니 인가요??? 13천원짜리????

카메라 하나 사드리고싶네요. 이래가지곤 제대로 된 영상을 찍을수가 없잖습니까... 영상 저장문제좀 해결해주세요 ㅠㅠㅠ

라디오에 뜨끈한 저녁식사. 집보다 더 안락함 무엇??

백팩 어디제품인지 궁금해요!!

겨울에 산에서 조난시에 식량을 구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도움될만한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구독중인 채널에서 족저근막염에 관한 정보가 있길래 도움이 되실까 해서 링크 남깁니다. kzfaq.info/get/bejne/etqAhtSdscXQhI0.html

며칠전부터 생존배낭으로 90L 배낭 보고 있었는데..이건 너무 클까요?

알콜램프 품명 정말 궁금합니다! 화구가 커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총선 참패후에 더욱 더 잘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언제 재난이 날지도 모르는데 미리부터 재난을 기다리는 코난씨 대단해요 죽으면 안되니까 그만하고 빨리 배낭메고 산에서 방송하면 믿겠다.

서론과 잡설이 넘 길어요 좀 시간에 맞추어 줄이시고. 반복용어는 줄이세요

우리집에 30년된 생존배낭있는데 한번도 써본적 없음..그게 다 젊고 철없을 때 괜히 장비빨 꽂혀서, 괜히 서바이벌지랄병 도져서 막 한번씩 만들어보는게 저 생존배낭인데 써본적은 없음... 지진나면 동네 재해대피소로 가여.....텐트주고 밥주고 물주고 이불주고 매트주고 다 줌 전기연결되어 있고... 철없을 때는 지구종말 만화책보고 한번 만들고, 취미로 등산시작하면 초반에 도지는 장비병 꽂혀서 환번 만들어보고, 결혼해서 애 생기면 우리 자식새끼들 무슨 일 생길까봐 한번 만들어보고..주기적으로 지랄병 도지는데 내 평생 한번도 써본적이 없음.....여름에 태풍불어 전국이 뒤집어져서 정전되어도 2시간이면 복구되는 나라에 생존배낭은 무슨...ㅋㅋㅋ 지진?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지진으로 무너지는 전신주를 복구하고 있을 것임.....태풍부는 와중에도 복구하는데 무슨 ㅋㅋㅋㅋ 저 배낭 만들때는 졸라 진지해...1,00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지진에 대비하고, 태풍을 대비하고, 백두산화산폭발을 대비하고, 북한남침을 대비하고, 탈수가 어떻고, 저체온증이 어떻고, 졸라 챙기는데 ㅋㅋㅋㅋ...그냥 휴대폰하고 충전기 하나 챙기고 동네한바퀴돌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견적나옴.......ㅋㅋㅋ 저 생존배낭 졸라 만드는 인간들은 20대 잘해야 30대 초반이지 30대 중반만 가도 다 부질없는 짓인거 깨달아서 안만듦...ㅋㅋㅋ 30대중반 넘어서도 저거 만들면 중2병이라고 하는 것이고.....일본이나 중국이라면 몰라도 한국에서 무슨..... 한국의 지진피해라는게 20세기 들어서 ㅋㅋㅋㅋ 100년동안 홍성대지진.....사람은 안죽고 재산피해 3억원 ㅋㅋㅋㅋ 지리산쌍계사 대지진 진도 5.1. 경주대지진 진도 5.9 포항대지진 5.4 이게 백년간 제일큰지진들인데 경주나 포항대지진때 생존배낭없어서 죽은 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병원에서 치료받았음..ㅋㅋㅋ 저런거 다 필요없고, 진짜 필요한 것은 보스니아 세르비아 내전 생존자가 알려준건데....그런 극한의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항생제, 의약품, 담배, 알콜(술) 같은 것들임...의외로 항생제와 의약품 구하기가 어렵고 항생제와 의약품이 있으면 물물교환으로 다 교환가능함.....술은 이게 그 전쟁의 와중에도 술은 여러모로 요긴하고 물물교환도 잘됨..담배도 그렇고.....챙기려면 상비약을 졸라 챙겨.......진짜 다급한 상황이 벌어지면 그때는 국가시스템이 멈춘 상황이라 무너진 집 들어가서 대충 꺼내입으면되고 마트들어가서 들고 나오면 됨....국가시스템이 살아있는 상황이면 재해대피소로 가서 기다리면 다 지원됨. 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많읍니다

지하로 산으로 배낭메고 다 도망가고 나라는 누가 지키노 인명은 제천이라 죽어도 내집에서 죽는게 편하지 코난말데로 피해서 살았다 죽은사람이 많을건데 그꼴 보고 사는게 생지옥이다 코난씨 혼자 가족들 데리고 지하에 숨던 산에 동굴에 숨어서 살면 그때 내 시체나 치워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