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억울해보일수가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맞는 게 ㄹㅇ 어려운데 이걸 해내내

지뢰드랍에 일꾼이 거의 반토막이 나버려서 운영으로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을고 마지막 11업 뚫기 한번 막힌 다음에는 뒤가 없음 그냥 거기서 겜을 끝내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막혀버린거라...

결과론적으론 병력이 간게 오판인데 맵핵인 제 3자인 크랭크님이 봤을 때도 뚫을 만 하다고 본 것 보면 뚫는 판단이 맞는 것 처럼 보였겠네요 일꾼이 모자라고 병력이 많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일꾼 많은쪽이 자원 수급율이 높아 유리해 지기 때문에, 병력 우위가 있는 시점을 노렸으나 결과적으로 오판이 되었네요

상대가 조성주라서...

저 대회 8강 5저그였음. 올리베이라 레이너에게 3대0 당할 뻔 봤는데 기적으로 2대1만들고 역습했고 애시당초 그 말 할거면 세랄 레이너 박령우 솔라가 테란전을 거의 못이겨야 나올 말들

이 친구는 진짜 정병인가 ㅋ 아직도 이러는 것 보면 한심한 감정조차 아득히 넘어서 안스럽네

뭐 지 말만 하고 댓글 안볼 것 같다만은 간만에 심심하니 잠깐 댓 남겨보자면 좀 적당히 공감 되는 말(찬반 논란 치열한 주제)로 댓글을 남겨야 반응이라도 해주지 ㅋㅋ 뭐 스알못이 봐도 ㅂ같은 소리를 해대니 관심조차 안주지 3궤도 지게로봇만으로 뭘 어쩌겠다는 소리야 ㅋㅋ 상대 종족의 상황을 같이 써줘야 공감을 하던지 말던지 하지 의료선 다 날려먹으면 테란이 당분간 공격을 못오고 그 사이 타종족은 째면 된다. 타 종족은 테란의 수비 병력 조합(지뢰,탱크,해방선,행요) 등을 보고 병력으로 밀어버릴지, 쨀지 고민하면 되는데 적어도 째면 당분간 리스크가 크게 없어. 뭘 테란이 널널해? 상대적으로 타 종족이 째면 그만큼 테란이 힘들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