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아무리 말해도 조카는 이해하려들지않는다

이 영상보고 난 아직까진 괜찮구나 를 느끼게 됐네요

정말....예아조씨 자동자막 넘나 정확한 것. 강지님은 이하생략

예아조씨 목소리 너무 쪼아요yee ლ(╹◡╹ლ)

예아 : 차는 말랑말랑하다

와 상중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선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강지님이다❤️

선장님 피셜 지금 살아잇는사람들은 친구의 암살을 이겨낸자들

강지어와 선장님의 딕션을 같이 들으니까 언어해석능력이 담금질 당하는 기분..

후드려 맞다가 비행기 모드가 되신 강지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화 저세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살아남는자가 강한겁니다

발가락 다쳤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고통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했다. 끼야악

아니 진짜 대화만 하는건데 왜 이렇게 재밌지

강지님 때리지마세요ㅋㅋㅋㅋㅋ

ㅋㅋㅋ저도 죽을 뻔한 적이 많아서 은근히 공감가네요

여기서도 망무새의 느낌이 들었다ㅋㅋㅋㅋ

어릴 적 장난을 적자생존으로 해석하시는 선장님

아스팔트설이든지 과잉숙면설이든지 무엇이든지 변함없는 명제 강지=머리가 안 좋다

솔직히 1990년대는 험하게놀았음 근데 2000년대부터 다 핸드폰만 하더라

7:30 초딩 시절 시간당 500원 트램펄린 이따시만한거에서 놀 수 있게 하는게 있었는데 ㄹㅇ 여기서 친구나 나나 엄청 다침 근데 솔직히 개꿀잼이어서 내일 또 감

선장님 전 합니다

3:43 진짜 공감되네욬ㅋㅋㅋㅋ 진짜당황함ㅋㅋㅋㅋ 초3때 태권도장 지각이라 자전거타고 집이 산쪽이라 내리막길에 내려가는데 유치원버스가 옆에 같이 내려가는데 설마 좌회전하겠어?했는데 좌회전해서 버스에 살짝 부딪혀서 날아가는도중에 자전거 날아가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까지지도않고 아프지않고 그냥 멍때리면서 당황한적이있네요ㅋㅋㅋㅋ

3부작일 줄이야

아앗싸 중 도 있다!!!!

상,하가 아니라 상중하라니!! 이러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강지님은 대화를 하고싶어하는데 예아님은 설명을 하고있다.😂

옛날 차는 약자한텐 약하고 강자한테만 강한 느낌이였는데 벽을 박으면 벽이 부서지고 사람을 박으면 사람이 "아, 뭐야!"하는....?

누가 더 많이 다쳤는지 대결인듯 하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라 이해를 못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버프...

와우!

중! 무려3부작!

엄마! 빵 더 ㅈㅓ으아아아아ㅏㅏㅏ 상상된다

강지님😍😍😍😍😍😍😍😍

야호!

어릴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저 엄청큰눈속에 얼음덩어리 들은 눈을 친구가 제가 못보고있을떄 뒤에서 머리에 내려쳤다가 혹이 아직까지도 나있습니다.;;; / 어릴적장난을 위협으로 못느껴본사람들은 그냥 애들장난이라고할수있지만ㅋ ㅋㅋ;;

이과와 문과가 싸우면 이럴까

뒤팔님이 예아님인거 처음 알았...

..?? 다들 저런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서..? 나도 가끔 저런 생각 많이 하는데..? 재밌는뎅..

kzfaq.info/get/bejne/iNmCZqmC2J2-nXU.html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