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더데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체 누가 반대해서 배우님이 하차하신 건지 짜증나네요 ㅜ 볼 기회마저 박탈 당해버려서 ㅠㅠ

더데빌 뮤지컬은 취향이 아닌데 한지상 배우님의 피와살 들으면 한지상 배우님의 더데빌 한 번 보고 싶음;;;

역시 핝밴~~~👍👍👍👍하루 빨리 무대에서 뵐 수 있길~🙏

늦덕이라 피와살 라이브 못볼줄 알았는데 ㅠㅠ피와살이라니 ㅠㅠ ♥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조~~타 ❤ 😂 무대위에서의 열정 보고 싶다.

보고싶어요 배우님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눈물날것같아여ㅠㅠ

이거 보니까.. 배우님 이제 그만 장발에서 헤어나오셨으면😢

보고싶어요ㅠㅜ

진짜 음향… 이 안받쳐주네 아쉽당 ㅜㅜ

와 ㅈ;ㅣㄴ짜 너무 좋아 ㅠㅠ

초반에 음향이 안좋은거 인지하고 맞춰불러보려 노력 했는데 안되니깐 노래 중반부 부터 ㅈ된거 즐기자는게 눈에 훤히 보이네 ㅋㅋㅎㅋㅋㅋㅎ

이건 진짜 지상배우만이 소화할수있는 노래같다

다시 활동하시는군요!!!!!!!

공연은 언제쯤…. ㅠㅠ

너무 보고싶다..

이번 더데빌로 돌아오시면 좋겠어요ㅜㅜ

❤😮

음향 왤케 안좋지ㅠㅠ

혹시 한지상배우님 목 많이 안좋거나 이프신가요?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검은 혼돈 속 잠시 피는 불꽃 재가 되어 멀리 사라져가나 흔적도 없이 가련한 삶이여 나의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겨 잠들라 나의 뜻으로 지친 네 영혼 쉬게하라 이 순간 열려진 문 고요한 침묵 그 곳으로 가라 죽음으로 나를 살게하라 날개 잃은 날 다시 날게 하라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해 가라 네 영혼 선택한 곳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잠들라 네 영혼 다시 쉬게하라 내 피로 너의 죄 정결케 사하리 나는 너의 생명과 길이요 진리니 진실로 나를 불러 맞이하사 네 안에 나를 살게 하라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기어 네 영혼 다시 날게 해 나의 뜻으로 그 피의 뜻으로 사하리라 가거라 선택한 곳 빛을 향해 가라

최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