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입마개좀치우고 말하지

이 방법은 제가 10년 이상 경험에 의해 터득한 방법이고, 이미 영상에서 보신 것 처럼 입증이된 실험입니다. 학자들의 이론과 현장에서의 경험이 다른 것 들은 많이 있어요. 참고로 저는 입증이 안된 영상은 촬영하지 않습니다.

산림관련 교본에는 침엽수인 경우는 수간을 따라서 수직으로 활엽수인 경우는 지륭부를 따라서 자르고, 어린 나무인 경우는 전정 가위를 성목인 경우는 톱을 사용하여 전정하라고 명시 되어 있는데ᆢ 선생님의 의견데로 전정을 했는데도 탈이 없는거는 전정 방법이 좋아서가 아니고 아마도 그것은 전정후 발라주는 도포제 영향이 큰게 아닐까 싶은데요ㅡ 선생님의 소중한 현장 경험에 대한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지금 내용은 산림이나 식물관련 시험에 많이 자주 출제가 되는 내용이고 나 역시 이 내용으로 시험을 치뤘던 한사람으로서 이와같은 내용이 시험에 다시 출제가 된다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은 100% 오답처리 될듯 합니다ㆍ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에 반감을 가지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오니 혹시나 제가 드린 말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론과 실무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팜스쿨은 실무중심 멘토들이 리뷰하는 채널입니다. 실증되지 않은 자료는 농민들 뿐 아니라 많은 농업인에게 잘못된 형태로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저희는 최대한 실증중심 사례를 토대로 리뷰 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user-uj2vq5xq7i 그건 치료된게 아닙니다.좀 더 연구하시고 그나무를 잘라서 쪼개보세요.

가지깃을 파괴하지않는것이 중요하고 톱신페이스트는 무용지물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쵸. 그리고 체인톱으로 자르는것은 기본이 안된겁니다 가슴아프네요 이런자료를 농민들이 보고 따라한다는것이.

바짝 잘라도 도장지는 올라옴니다 수피의 면적을 최소화해야 나무가 견디기가 좋습니다

이분 설명이 정확한듯 하네요 강의가 잘못된듯 하네요

댓글은 전부 읽어보셔요. 자르는것은 좋지안은 방법입니다

전문가 아니면 따라하시면 안됨니다

소나무랑 감나무는 다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굵은 가지 베는법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로 알려주고 배우고져 하는 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user-farmschool 모든 나무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소나무 처럼 진액이 나오는 나무는 조금 다르지요 차라리 소나무를 영상처럼 찍었다면.....

다시 한 번 아파트 조경 나무와 가로수들 잘 보세요. 여유두게 자른 가지는 남아 있는 가지가 마르고 썩어들어 갑니다. 소나무 등 침엽수가 그나마 큰 상처가 안나는 경우가 많은 거지, 흔한 가로수인 벚나무, 느티나무를 가지 남겨두고 자르면 다 썩어들어갑니다. (그렇다고 동영상처럼 바짝 자르면 안됩니다.)

주걱클래스를 아십니까

⅔ 8ㅁㅁㅁ

추후 리뷰 하겠습니다.

좋지안은 내용입니다

댓글을 전부 읽어보셔요 좋은 방법이 아님니다

댓글을 전부 읽어보셔요 전문가만이 하는? 톱신은 좋은 방법이나 자르는 것은 아님니다

정답입니다 저도 25년간의 경험으로 동의합니다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이론과 실제 나무를 키우는 사람의 경험과의 차이 입니다. 누구나 가지를 여유있게 남겨놓고 자르는 것이 지주에 상처를 덜줄것 같이 생각하지만 그 상처가 아무는 과정(결국은 썩어야 없어짐) 에서 더 큰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그 남은 부분이 살아있으면 불팔요한 잡가지가 매년 올라와서 불편합니다.다만 너무 바짝 자르지말고,지주에 가지가 연결될때 껍질이 두툼하게 부풀러 올라온 살부분은 남겨놓아야 합니다(큰 가지일수록 이 부분이 두껍습니다) . 이영상은 그 부분까지 잘라버리는데 그건 잘못입니다. 그 두틈한 부분이 나중에 상처를 봉합하는데 쓰입니다.

@@user-hh6kh6xe8c 성의있는 답글에 감사합니다

여유를 주고 자르는 것은 자른부분이 상처가 아물며 본가지에 데미지를 주지않기 위험이고 톱신을 바르지안으면 혹여나 나무에 바이러스나 벌레유충 등 위험이 발생할수있습니다 나무기둥을 잘라보면 나이테가 2겹으로 여러게 보일것입니다 안쪽은 체관이고 밖같쪽은 수관입니다 거기에 애벌레들이 기생을하고 바이러스가 나무전체에 번지게됨니다 간혹 가로수를 보시면 몸통이나 주지에 헬스한것처럼 펌핑된 부분이 보이실것입니다 멋이 아니라 바이러스로 안한 변형입니다

죽지야 않을 수도 있지만 그부분 봉합이 늦어져서 나무가 시달리죠.

@@자작나무숲색소폰 죽일위험보다 시달리는것이 좋지안을가요? 그리고 자르는 순간 시달리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여유를 두고 전지하면 죽지도 않고 오히려 상처가 더 잘 아뭅니다, 가로수길 엄청깁니다, 그리고 도포제 다 바르지도 못합니다, 가로수 나무 몇 km인데 바짝 자르면 각종 먼지가 넓은 상처에 들러붙고 상처가 구멍이 납니다. 벌레도 들어갈수 있고 오히려 미관상 더 흉합니다. 현장 보면 자연스럽게 압니다.

가로수에 식재하는 나무들중에 느티나무가 많은데 느티나무는 원래 아무렇게 잘라도 상처 아뭄이 다른 나무들에 비하면 빠른 수종이에요. 상처가 크면 상처 도포제를 발라주는게 맞구요.

계양제품입니다. 쓸만합니다^^

댓글을 전부 읽어보셔요

농약방에서 구매하세요.

조경자재펀매점이나농약사입니다

케이엠그랜드 제품인데 국산 제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user-farmschool 예 감사합니다 ~

시중에 다양한 톱이 있습니다. 가급적 as잘되는걸 사셔서 쓰시면 좋습니다.

tr맞추는건 필수입니다. 다만 기존 관행농법에서는 자른 가지를 도포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가지를 자르시되 톱신페스트로 도포를 꼭 하세요.

실리콘은 비추합니다. 화학성분이 함유되어서요.

괜판습니다 허나 실리콘의 수축으로 인해 틈니생기거나 벌래가 서식할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비추합니다

@@user-farmschool 1%정도 데미지 있을가 말가합니다... GG

방법을 강요하지 않습니다만 잘못되었다는 근거를 나무로 보여 드려도 믿지 않으시면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평가는 시청자의 몫입니다.

@@user-farmschool 위 동영상 보고 답 다는 건가요?? 과학적으로 규명이 된 사례를 가지고 고집을 하는건 이 동영상을 보는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하는 것이랍니다. (KBS 방송) 위 링크 동영상 보면 팜스쿨에서 말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연구 결과를 상세히 보여 주잖아요.. 팜스쿨은 이를 더 알아 보고 차기 종영상에서 알려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지나가다가 참견해봅니다. 링크영상만보고 배우시기엔 무리가 있으세요 가지깃이 보일때는 작성자님이 링크한 영상처럼 자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가지깃이 불분명할때는 깃을 많이 남기면 부패균이 더 더 달라붙어서 많이 자른것보다 못하답니다. 가지깃인 어릴때일수록 구분이 가고 늙을수록 경계가 애매해집니다 애매할땐 더 파는게 맞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팔이 썩었는데 썩은부위를 남기고 절단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썩어들어가겠죠?그래서 보다 깊숙히 자릅니다. 비유가 잔인하지만 이 비유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린고 어린나무는 부피성장이 급격하게 자라기 때문에 상처를 덮는게 쉽지만 큰나무에서 큰가지를 자르면 상처부를 덮을수 있는 성장속도가 안됩니다. 깊게 파야 주위살이 차오르기 쉽습니다 링크 속 도심 가로수야 전깃줄에 치여서 이리 자르고 저리자르고 못봐줄정도이고 톱신페스트라는 도포제 또한 바르지 않습니다 절단 후 이걸 바르고 안바르고의 유무는 생각하시는것보다 엄청납니다. 바르느냐 안바르느냐가 썩냐 안썩냐로 똑같이 따라갈정도니까요 이영상이 잘못된 건 없어보여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올려놓으신 영상 보고 왔습니다. 본인이 영상을 이해 못하신것 같은데요. 두절하는 강전정이 좋지 않다는 영상을 나무를 자르는 방법하고 헷갈리셨네요. 링크해놓으신 영상의 가장 처음에 나오는 나무들을 보세요. 이 영상의 유투버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무를 자를 때 가지를 남겨놓아 썩은 나무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말씀하신 16분 쯤에도 자세히 보시면 나무를 바짝 자르지 않아 튀어나온 나무가 안으로 썩어들어간 것입니다. 그게 안보이시나요?

케이엠그랜드 제품인데 국산 제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넵

조경자재상이나 농약사에 있고 스프레이타입과 바르는 타입이 있습니다

넵

비 전문가입니다. 오로지 본인의 나무에의한 관리 같은데 저리될려면 1년 내내 병충해약을 뿌리거나 발라야됨니다

충전톱은 별다른 기준없이 as잘 되는거 사시면 기능은 비슷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