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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기
다음 세대 아이들은 이 노래를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모든 아이들이 함께 따라불러서 순간 감동했습니다.스물 다섯 청년 시절에 만든 이 오래된 노래가 세대를 이어가고 있다 생각하니 또 한번 감격스럽군요.부디 하늘소망 품고 주님과 함께 끝까지 순례의 길을 걷는 너희이길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