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결제한 고사양 노트북은 직원이 가져가고 저렴한 저사양 노트북을 고객에게 주다니.. 이게 실수냐..누가봐도 고의임.. 어떻게 믿고 제품을 구매할까

도둑질입니다 해당직원은 어떠한이유에서든 용서하지않고 처벌해야 버릇고칩니다

아들이 똑부러지네요. 고생하셨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알려져서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어르신분들한테 사기치는거 진짜 역겹네요 저기 어디 하이마트점인지 밝혀서 공론화해야 합니다

무조건 사기죄로 깜빵으로 보내야 합니다

노트북 재고 관리를 저렇게 허술하게 할 수가 없음. 고의 맞음.

이건 진짜로 소비 심리, 기본적인 경제 신뢰와 연관 있는 문제들이라 본사든, 국가 기관이든, 엄격하게 해결해야 한다.

하이마트 본사야 저 직원 짜르고 블랙리스트 올려 동종업계 재취업 불가하게 하고 저인간 판 물건 전수조사해서 보상하고 환불해라!! 한 두번이 아닐꺼다! 어디 하이마트 지점 공개해야죠! 피해자가 알 수 있게!!!!

20만원을 더 계산할게아니라 해당 소비자분께 전화를 해서 말을 했어야지. 소비자가 뒤늦게 알고 찾아가기전에. 그리고 사람 열받아 있는데 웃으면서 얘기 하지마세요. 그거 진짜 기분 나쁘니까요.

하이마트의 변명을 믿는 소비자는 아무도 없다

가격표가 바뀌었다면 직원이 바꿔치기된 노트북을 좋다고 사가는 게 말이 안 되죠. 회사에서 심각하게 조치하고 다시 재발하는 일 없게 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직원을 감싸준다는 건, 문제삼았을 때 밝혀질 더 더럽고 심각한 잘못들이 많다는 이야기네요. 부모님이 가끔 가전제품 구매하시던데 절대 여기선 사지 말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고의적이였으면서 실수인척 사기행위 인정안하는거 너무 싫다. 믿을 수 있는곳이 이렇게나 없다니 개탄스럽습니다.

고소고발해주세요 정신차려야 저짓또안하지

........몇십만원 욕심에 전국 수많은 하이매트 잠재적 고객을 잃어버리는 바보짓을. 누가봐도 실수가 아니라. 직원은 고객이 가져간 노트북 값치르고, 고객이 가져갔어야할 고사양 모델취할려고 했구만 뭔 변명을

와 ~~ 날강도네 !! 여태까지 모르고샀을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10배로 보상해라 !!!

진짜 미쳤나.. 소름돋네요. 웃음이 나오나 지금? 그 직원이 얼마나 제보자분을 보자기로 봤으면 웃으면서 얘기를 하는지. 자기가 잘못 가져왔으면 고객한테 연락 바로 해서 잘못 드렸다고 새 상품 드리겠다고 하는게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고객이 몰랐으면 계속 몰랐겠네 이거...

판촉사원 실수라는 답변을 누가 믿냐. 저 것도 답변이라고 하는 회사가 더 문제야. 나이드신 분들 속이고 진짜 화나네.

대기업 오프라인 매장은 믿고 구매하지요... 왜냐면 사기치다 걸리면 바로 소문나고 그럼 문닫아야 하니까 손해가 극심하거든.... 근데.. 그 어려운걸 해내는 매장이 있네.... 대단하네요....

이런일 있으면 이미지 타격이 클텐데. 하이마트 측에서는 판촉사원을 고소해야합니다.

댓글읽다가 소름돋네요 범죄자집단인가요 이제다시안가야겠어요 얼마전에 결재했는데 취소해야겠네요

이 건은 사기인데 왜 그냥 환불하고 넘어가죠? 사기죄로 처벌을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넘어가니까 지속적으로 저런 사기가 만연하죠..

실수가 아니라 사기잖어 형사고발 해야지

이렇게 믿음을 잃게 되는 사건이 많아지면 정말 큰 손실입니다. 🥲

나도 20년 전. 하이마트서 사기 당해서 대판 싸우고 두번다시 하이마트 근처도 안간다. 에어컨 불량 팔고도 큰소리 떵떵 치고. 기사도 두세명 우르르 보내놓고는 기본적인 불량 점검도 못하고 그냥 돌아가서 적반하장..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뻔뻔하기가~

이 기사보고 가족들에게 공유해서 앞으로 하이마트 가지말라고 단속했습니다.

사기죄로 고소해야한다

하이마트가 평소에 사기를 어떻게 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내용인듯.. 하이마트 안가는 가장 큰 이유가 이런부분도 있음. 가전제품 알아보러 다닐때마다 하이마트 여러군데도 가보고 했지만 믿음이 안감. 전시제품이었다고 말하면서 지금뿐이 없는 것처럼 계속 몰아가고.. 에효. 그냥 여러모델 비교하러 가는 정도에서 그치고 그 모델이 마음에 들면 해당 기업 전문매장 가서 다시보는게 나은듯

마법같은 문장 ‘취재가 시작되자’

이건 단순실수가 아니라 범죄입니다.다른 피해사례가 있는지 경찰 수사해야 합니다

대면에서 파는걸 사기친다고? 용팔이나 하는짓을 대기업에서 한다고?

하이마트 다시는 처다보면 않되겠다 국민에 힘을보여주자

손해배상 및 사기죄 형사고소 즉시 하세요. 구매자를 기망한 것입니다.

제보와 보도 감사합니다. 사과로 끝낼일이 아니지. 아들없었으면 어르신들 사기 당했을거아닌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본보기로 제대로 처벌해야한다

사기로 고소하세요

우째 이런일이.... 우리도 하이마트 큰고객인데 와 할말을 잃었네요 이런건 제보잘하셨어요 여러사람이 이영상을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마트 직원분 양심을 속이지 말았으면합니다

불매해야할정도네요 우리 부모님도 당할수 있는 문제네요 지나 못되쳐먹은듯

몇년전에 저희 아버지도 오프라인 하이마트에서 혼자 데스크탑을 사 오셨는데 제가 조립하려고 확인해보니 사신거랑 성능이 다른게 배송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매장가서 다르다고 했더니 배송이 잘못 됐다고 하고 바꿔주긴 했는데 좀 찜찜했는데 이거 보니 단순 배송 실수가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 후로는 하이마트 절대 안가고 신뢰도 안 합니다.

사기죄로 고발해야 된다요.

이걸보니까 저희 부모님도 바꿔치기 당했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김치 냉장고를 사셨는데 다른 모델이 왔는데 그냥 썼다고 하시던데.. 자세한거 모르지만 이영상보니까 저희 부모님도 이럴수 있겠다 싶네요.. 다음에는 물건 사실때 그 물건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구매하라고 하셔야겠어요..

직원들 교육을 어떻게 하는건지 작은실수가 있었다는말에 공감이 가지않은건 왜일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어르신들 눈탱이 맞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사측입장 말도안되는 어거지라는거 많은분들 공감하실듯

롯데하이마트 앞으로는 고객 불편하게 하지 마시죠. 예상치 못한 놀라운 뉴스네요..

저도 하이xx에서 세탁기 건조기 구매했다가 100원이상 손해봤어요 설명해준 모델이 색상만 다르고 기능은 똑같은걸 훨신더 좋은 기능이라고 다른모델처럼 설명해주고 결국 색상만 다른모델이라는걸 알게되서 본사쪽에 항의해도 소보에 신고해도해결안됨 다시는 하이xx에서 물건안사기로함 내용이 길지만 여기다 다 적을순없고 조심하세요

우와 확인 안 했으면.어쩔 50대 중반 이상 분들 경우 컴퓨터 설정 관련으로 확인 못하시는 분들 많으신데..걱정이네요 저렇게 바꿔치기 하면..와.

저건 사기죄임. 환불은 당연하고 추가로 시간, 노력에 댜한 피해보상 해야 함. 그리고 해당 직원 형사 처벌 해야 함

[하이마트 노트북 바뀌치기 요약] 1.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아버지가 대기업을 믿고 하이마트에서 노트북 구입 2. 아들이 성능을 확인해보니 결제한 노트북보다 사양이 떨어지는 제품(i7 → i5 / 512기가 → 256기가) 이에 대해 아들이 매장에 문제제기 했으나 해당 매장에선 사과 한마디 없이 노트북 교환하려면 며칠 기다리라고 대응 3.취재가 시작되자 직원의 단순실수라고 둘러댔으나 알고보니 결제가 이루어진 날 직원도 노트북을 샀는데, 자기가 산 낮은 사양의 제품을 고객에게 주고, 고객이 산 높은 사양의 제품을 본인이 가져간 거였음

하...이게 이제서야 이슈가 되다니... 10년 전 첫월급으로 하이마트였는지 삼성스토어였는지 i3로 나온 삼성노트북을 i5로 업그레이드 해서 추가결제를 했고 택배로 받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은 모델은 i3였고 이유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환불이나 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엔 어린 나이에 해결 방법도 몰랐고 직원의 실수였겠거니 하고 아직까지 억울한 마음만 갖고 있었는데... 댓글들을 보면서 이런 일이 예전부터 빈번했고 고의였다는 것에 충격이네요..

이거보고 하이마트 가지말라고 부모님한테도 야기했습니다.

효자시네요 아버지도 자책하실 필요없으세요 전문적인 영역은 젊은 사람들도 대부분 잘 모르니까요

꼭 절도죄로 고소도 하세요

가격표가 바꿔 붙었어도 결제시 제품등록하고 제품명 확인(AS기간 등록이 되도록)하는데 핑계..참..더구나 본체말고 케이스에도 제품명과 코드 다 붙어있어 못볼수가 없음

예전에 모 전자회사 통해서 게이밍 노트북을 샀는데, 분명히 스펙상 램 16기가라고 써놨는데 배송 온 건 모델명 유사한 램 8짜리더라 ㅋㅋㅋㅋ 진짜 컴 사면 스펙확인 꼭 하길

해당 직원은 전자업계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럽고 추악한 저런건 영구추방시켜야 합니다

몇년전 하이마트에서 에어컨사고 현금지불하고 현금영수증 했는데 확인할것이있어 국세청홈피에서 내역을보는데 에어컨산 다음날 현금영수증 취소되어있더군요 그때도 시스템핑계되며 차일피일 미루더니 1주일만에 다시 해줬어요 진짜 가지말아야겠네여

이런일도 있군요. 전 20대인데도 전혀 이런것들 모르고있었어요. 앞으론 살때 제품명 모델명 등을 사진 찍거나 해서 꼭 확인해서 사야겠네요..나중에 올 불상사를 대비해서요.

악질이네요 앞으론 절대안삽니다

언론이 공론화 안했으면 묻어버렸을 사안같네요

가격표가 바뀌었고 그뒤로 추가 결제를 해서 잘못 팔린걸 알았으면 다른걸 사간 고객에게 전화 연락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부모님들이 물건 사신다고 하시면 자식들이 나서서 알아봐야 합니다 안그럼 나이드셨다고 눈탱이 보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명백한 범죄행위고 사기 행위 입니다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환불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해야죠

저런식으로 걸리지 않은 절도건이 더 있지 싶네요. 중고 거래도 아니고 의심없이 매장가서 정가 주고 사는데 현명한 아드님 덕분에 이제 저도 경각심을 갖고 전자제품 사야겠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는 속담은 잘못된거 같네요. 저분이 웃으면서 단순 실수였다면서 사과하고 어떻게든 기존 제품 매출은 유지하면서 다른 유인 제품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했던 모습에서 더 화가 났다고 하는게 크게 공감이 됩니다. 직원이 웃으면서 사람좋은 것처럼 자기는 원래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면서 마무리 하려 했던 모습이 그려져서 당사자가 아닌 저도 화가 나네요. "속이려고 웃는 모습은 가증스럽고, 기꺼이 얼굴에 침 뱉는다" 로 속담 바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롯데 하이마트도 앞으로 평생 갈 일 없을듯 하네요.

저런일이 벌어지면 최소한 영업정지 한달이라도 처벌 해라 해당사원은 다 토해내고 경찰에 넘기고

가격표랑 제품이랑 뭔상관? 제품명 보고 가져다 주는걸덴데? 나이 많으니 잘 모를거라 생각하고 사기친거. 애초에 고객이 사고나서 바로 지거를 왜 사고 있냐고. 그것도 근무시간에.

요즘 어떤세상인데 나이많으신 어른이 모른다고 속이면 벌받습니다

취재가 시작되니까 사과하는 모습 잘보았습니다

어머!! 저희 어머니도 냉장고 구입하셨는데 다른 제품이 와서 매장가서 난리쳤더니 다음날 다시 갖다줬다고 하네요. 그럼 이게 우연이 아니었나...

사기죄로 고소 가능한데 고소를 안한게 진짜 최고시네요

어른들이 잘모른다고 사기친거라고 본다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범죄입니다. 반드시 콩밥먹게 만들어야합니다.

스마트 스토어 판매 많은곳도 조심해요되요 ! 올초에 조카 노트북 선물한다고 주문했는데 판매자가 연락와서 재고가 없어서 올해 나온 더 최신형 모델로 보내드리겠다하는데 사양을보니 생산만 올해지 사양은 훨씬 떨어지는 모델이더라구요 ㅠ

가전 재포장 조심들하세요!

환불해야하고 정신적보상해야한다 사기죄로 고소해라

항상 실수는 소비자가 손해보는 쪽으로 하더라. 우연도 이런 우연이...

저도 아주 예전 엘지에서 컴 본체 샀다가 인터넷도 제대로 안돼는 느린거라 개빡쳤던 기억이 나네요. 상술 완전 개빡침... 모르는 사람들은 당할수밖에 없는 구조...

우리도 20년전에 직영에서 데스크탑샀는데 메모리가 우리가 산거랑 달라서 교환했는데 아직도 이런일이 있네요 ㅜ ㅜ

가격표가 실수로 바뀔수가 없는게 그 자리에서 구매하면 기종 색상 가격 다 체크 해서 주는게 정상이라 실수할 수가 없음. 저걸 실수라고 커버치는 대기업..

아…어제밤에 노트북 XX마트 가서 사야겠다…생각을 했었는데 고맙게도 이런 기사가 나서 한편으로는 믿고 거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쳐놓고 와 이건 신상 공개하고 죄를 물어야지

소송감이네 한두번 이런 거 절대 아닐 듯

판촉 사원의 일탈이라고 꼬리자르기까지 아주 완벽한 엔딩이구만! 참내!

직원뿐만 아니라 점장과 하이마트 임원을 사기죄로 형사처벌 해야지

용팔이가 저리로 갔구만~~ 이 영상 널리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실수라기엔 너무 속보인다. 직원 속이 보인다고

사과로 끝낼게 아닌 것 같은데. 다른 고객한테서 저러고 팔았다는 거 아니야 조사 해야지

이런 비양심적인 하이마트를 전 국민이 이용하지 말아야 할 듯 싶습니다.

저런식으로 그동안 얼마나 사기를 쳤을까

와.잘하셨네요.,조심해야되겠네요

대기업이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구나. 저기 이제 가면 안되겠네요.

온 나라가 범죄자와 사기와 무책임이 난무하는구나! 정말 물건 하나하나 살 때 두눈 부릅뜨고 정신 차려야 한다.

저 직원은 경찰서가서 조사받아야지. 그냥 끝낼 문제가 아니다.

진짜조심해야겠네요 잘따져보고사야겠어요 대기업이라고믿으면 안되는걸확실히봤네요..

아이고... 저런건 매장가서 환불 요청하면 안됩니다. 매장에 찾아가지말고 본사에다가 직접 어디 지점 매장인지, 알 수 있다면 직원 이름 같은거 상세하게 말하면 본사에서 처리해줍니다. 매장 찾아가서 환불 받으면 환불 받았으니까 끝난게 됩니다. 절대 매장에서 일어난 일 매장에서 끝내려고 하지마세요.

저럴 사람이 아니라고? 저건 분명한 고의다 저런 직원은 고소가 답이다

판촉사원 실수가 아니고 고의적으로 바꿔치기한 도둑질 같음. 하이마트도 진실을 밝히는게 오히려 이득일텐데.. 가격표가 바뀌어 있었다느니 그래봐야 자기들 이미지만 까먹지.. 저 도둑질한 사원을 고발하고 새제품으로 바꿔주던가 환풀하는게 제일 깔끔하다.. 괜히 도둑 사원 감싸다가 이미지만 깍여나갈텐데

나는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메인보드 교체한 적이 있는데 본래 사양보다 하위 모델 메인보드로 교체해 놓고 아무말도 없더라구요....

저건 환불로 끝낼게 아니고 사기죄 아닌가??

과연 실수 일까? 하필 나이 많은 어르신 손님한테 고사양 돈을 받고 저사양을 판게 과연 실수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