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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마련한 별빛한줄, ‘용서’.
때로 상처나 미움이 커져 누군가를 향해 관계의 문을 닫아버릴 때가 있다.
자신도, 상대방도 심리적 고통에 놓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세 가지 일화를 통해 소통의 문을 열어줄 관계의 열쇠를 알아본다.
영상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골로새서 3장 13절이다.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배경 음악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선교센터에서 새노래를 기반으로 작곡했다.
🌟 ‘사막에 뜨는 별’은?
하나님의 교회가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제작한 비대면 콘텐츠 채널.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응원하고 가족애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일상 속 사연을 소재로 한 감성 음악에세이가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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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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