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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슬 기자 = 지난주부터 대반격에 나선 우라이나가 동남부 약 100㎞ 전선에 걸쳐 있는 작은 마을 7개를 되찾았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지난 일주일간 도네츠크주와 타브랴주의 러시아 점령 지역에 있는 로브코베, 레바드네, 노보다리우카, 네스쿠츠네, 스토로제베, 마카리우카, 블라호다트네 등 7개 마을을 탈환했다고 밝혔는데요.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이날 "우크라이나 군대가 총 6.5㎞를 진격해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 중 90㎢를 탈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내쫓기 위한 '대반격'에 나선 지 일주일
우크라이나 군은 그간 어떻게 러시아 점령지역을 탈환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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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반격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