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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5일 대천항 깐부호 생새우 외수질
물때 : 1물
장소 : 대천항
선박 : 깐부호
처음 경험해 본 생새우 외수질
참 쉽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살작 바닥 걸린거 같은 느낌이였는데 올려보면 새우가 없고
입질이 들어와서 챔질을 해 보면 새우가 반토막만 남아 있고
입질 들어왔는데 사이즈가 작고...
그래도 참 다양한 어종을 한거번에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좋아할테다 - • [Royalty Free Music] 좋아할테다/Like You (...
#생미끼 #외수질 #생새우 #깐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