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모은 돈으로 4,500평 울릉도 산을 샀다. 따라서 자연인 하고 싶어지는 완벽한 귀촌 인생│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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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2015년 5월 2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내 마음의 울릉도 4부 우리가 울릉도에 머문 까닭은＞의 일부입니다.
행복한 이들의 일상을 좇아 울릉도로 찾아들어온 정헌종 씨
자일 타고 가파른 절벽에서 명이를 뜯어 배낭 가득 담아
산속 집에 홀로 돌아오지만
집에는 그를 반기는 개와 염소, 닭, 칡소가 있다.
3년 후면 그의 밭에는 재배된 나물들이 또 다른 식구로 자라날 것이고
그가 보는 노을은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 마음의 울릉도 4부 우리가 울릉도에 머문 까닭은
✔ 방송 일자 : 2015.05.2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자연인 #귀농 #귀촌 #명이나물
@user-cd7vw5dt9f 13 күн бұрын
부럽습니다 😊
@EE-nf3xn 13 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밌게 산다ㅋㅋㅋㅋ 부럽네
@heaye 13 күн бұрын
와우!
@user-ze2mt4fu2m 12 күн бұрын
오랫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네. 헌종아 건강해라. ㅅ ㅇ
@dykim2412 13 күн бұрын
각자 좋을대로 살면 되지. 남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는 놈들도 보이네요.
@user-ou2rq1he6b 6 күн бұрын
여태 국가소유 인지 알았는데 살수있는거 처음알았음
@user-yh5xy7iw7r 13 күн бұрын
귀촌청년.
@aaakim5557 13 күн бұрын
도시사람들은 밭이 얼마나 생산력이 좋은지를 모른다ㅋㅋㅋㅋㅋㅋ 저 명이나물밭이 돈이 솔찬히 된다고 해야 알아먹음...
@TV-ee4rx 13 күн бұрын
물론 본인 땅이고 자연에 사는것은 좋지만 산 정상에 저정도 염소와 닭은 비가 오거나 오래살면 분명 분비물로 마을 주민들과 언쟁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울릉도는 100% 지하수를 식수를 사용 하는데 동물이 더 늘어 난다면 분명 우려가 됩니다 저 작은섬에서 글쎄요 ?
@user-by1nn2om8c 10 күн бұрын
음.. 좋은 지적 같은데.. 저 정도면 퇴비 만들어 농사 짓기 딱 좋죠. 정부에서 파는 유기농 퇴비도 그렇게 만들고요.. 지나가는 농부가 한마디 합니다. ^^ 그리고 저렇게 동물 키우면서 사는 거 다 허가 받고 합니다. 그냥 막 가져다 키우지 않습니다. 여기 주인공이 막 가져다 키운다면 문제가 있겠네요.
@uwin-rj4rj 13 күн бұрын
남이 살면 남의 산이지 산은 다 한명도 없어야지
@user-pz1kh5qw3p 12 күн бұрын
와 부럽다
@user-io6ve5fw4q 13 күн бұрын
그게뭐꼬
@user-io6ve5fw4q 13 күн бұрын
아저씨머리손질하세요
@sky2799 13 күн бұрын
물질만능주의만큼이나 비정상인
@TiamoH9N 13 күн бұрын
4500평땅 있으면 뭐합니까 혼자인데
@PH-cy7dd 13 күн бұрын
혼자가 좋으신가보조...왜그러세요😅
@minjaeaeae 13 күн бұрын
님두 혼자잖아여;;
@Bronx2002 13 күн бұрын
혼자 삶 , 은 쓸쓸 하지요.. 그러나 혼자 삶 좋타면 살아요...
@roy3866 8 күн бұрын
어짜피 갈때 혼자다
@user-dl6oo6dz2g 13 күн бұрын
이해하기 힘든 삶
@user-xv8vi6ol5i 12 күн бұрын
이해 하지 말어
@user-nb6ju4qj3n 13 күн бұрын
종종 목숨을 잃습니다? 목숨이 몇개나 되나? 나물 그거 얼마한다고 걍 사먹구 말지 그걸 먹겠다고 목숨걸고 줄을 타냐
@noendrun 13 күн бұрын
본인 하고 싶어하는 것도 못함?
@minjaeaeae 13 күн бұрын
ㅋㅋ저 사람은 대기업에라도 들어갓지 님은 뭐하고 사심
@Bronx2002 13 күн бұрын
대기업은 뭐가 달라.
@user-jr7rn3pz5n 12 күн бұрын
영상 다시보세요 먹을려고 하는거 아니라 팔아서 자본 만들려구 하는겁니다
@treetree8817 13 күн бұрын
남이야 지돈으로 죽을 끓인들 불쏘시개로 쓴들 누가 감히 입방아를 놀리나?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이다. 남의 폐만 안끼치면 꼴리는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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