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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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2023.06.28.(수). 안도현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user-mf7he4zs3q 5 ай бұрын
안시인의 시 ᆢ 참 좋아합니다 ^^
@user-tb2wn7ms7h 2 ай бұрын
시를 쓰다보니 안도현 시인님 시가 촌철살인 같은 의미가 와 닿습니다 문학의 정신이 널리 퍼지면 세상은 분명 아름다워질 겁니다
@user-nm9un7ez8o 8 ай бұрын
참 멋지십니다 꾸밈 없는 얘기들이 진정한 문학인 같아서 많이 배웁니다. 문학을 엄 청 좋아하는 노장입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은 마음 간 절해 지는 군요?
@user-hz9ew1cu9b 2 ай бұрын
시는 쓰는이의 감정이 나에게 닿는다면 좋은시 입니다. 작품마다 모두 공감되진 않아도 시인의 마음은 읽을수 있기도 합니다.
@mementomori63 8 ай бұрын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사람, 진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cdl5784 8 ай бұрын
골수삐딱세력바른정신을가져야한다.
@user-ro2rg8qf4y 9 ай бұрын
1😊😊😅
@user-ud3ju6fe5o 6 ай бұрын
안볼란다
@user-vr1ki6ih8y 8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ㅡㅡ
@user-nc3iv3mb9y 9 ай бұрын
니가 시인이면 난 독립운동가다 머저리
@user-mf7he4zs3q 5 ай бұрын
안도현 시인의 시 한 권 읽어보지 않으셨나봐요ㆍ의지 굳고 철학을 녹여 쓰는 시인입니다^^
@minl316 5 ай бұрын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뜨거운 적이 있었느냐?" 2찍아
@user-cy8kb2vg7x 3 ай бұрын
다행이다. 친일파가 아닌 독립운동가 라고 해서…
Fabiosa Anim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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