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제 이름과 수상 연도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0:01 어우러기(밤에피는 장미) / 85년 강변가요제 제6회 금상 3:05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 / 85년 강변가요제 제6회 동상 7:27 도시의 그림자(이 어둠의 이 슬픔) / 86년 강변가요제 제7회 금상 11:53 여운(홀로된 사랑) / 87년 강변가요제 제8회 은상 15:26 바다새(바다새) / 86년 강변가요제 제7회 동상 18:16 이상우(슬픈 그림같은 사랑) / 88년 강변가요제 제8회 금상 22:23 이상은(담다디) / 88년 강변가요제 제8회 대상 25:26 활주로(탈춤) / 78년 대학가요제 제2회 은상 28:47 김학래, 임철우(내가) / 79년 대학가요제 제3회 대상 32:43 이범용,한명훈(꿈의대화) / 80년 대학가요제 제4회 대상 37:47 이재성(기타하나 동전한닢) / 81년 대학가요제 제5회 출전자 41:06 이유진(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 84년 대학가요제 제8회 대상 44:43 신입생들(신입생) / 85년 대학가요제 제9회 은상 48:19 높은음자리(바다에 누워) / 85년 대학가요제 제9회 대상 51:38 무한궤도(그대에게) / 88년 대학가요제 제12회 대상 56:05 전유나(사랑이라는 건) / 89년 대학가요제 제13회 대상

24년에도 듣는 분?

다시 그시절로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네요.학창시절에 그리운 추억들...정다웠던 친구들,그시대의 시간속으로 돌아가고픈 심금을 울리는 음악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2024년에 듣는 분들 손🖐

세월 금방 갑니다 진짜 냇물 흐른것 보다요. 후회없이 열심이들 사세요. 올 70입니다.

2024년에 듣고있어요. 시간은 흘러도 그감성을 지금에도 느낄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2024 나도 듣고 있어요

10대때는 빨리 어른되고 싶은마음이 글뜩같았는데 막상 50대넘어가니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흐르는지... 젊은 시절 듣던 이런 노래들은 지금의 나에겐 항상 삶의 활력주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옛노래는 옛날의 나를 만나게 해준다.. 그 시절의 나를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너무 너무 아까운 나의 20대 소중한 시절 속절없이 허무하게 보내버렸구나

노래타고 가슴 두근두근 설레는그때로 돌아가네요. 그시절 노래 최고에요! 지금 60대후반이 됐어요!

대학가요제 있던 저시절 정말 순수했던 다시한번 리셋되어 돌아가보고싶다 저때 진짜 반짝반짝 빛 나던 젊음 다시한번 돌아가고싶다

순수함이넘치던시절 노래가 때묻지않았다

전 23살인데 이 노래들을 듣고있어요. 저 시절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저 시절만의 낭만과 감성이 너무나 좋아서 이런 노래들을 자주 찾게되네요. 저 시절을 너무나 살아보고싶어요😭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지...이시절 우리 귀는 늘 즐거웠다..

순수했던 그시절은 노래도 참 순수하지요 옛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 붉어집니다

저 시대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이어둠의 이슬픔 대단한 감동이네요 꾸밈없는 진심가수❤❤❤❤❤

참~~오십을 훌쩍넘은 나이인데 그시절 그노래가 너무좋네요 어릴쩍 소녀였던 그시절~~돌아가고싶네요.......ㅠㅠ

대학교때들었는데 벌써 대학생부모가되어 들어도 너무좋습니다.모든분들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지금에 비하면 수준 높은 작사 작곡 화음 완벽

세월이 지나고 50대후반이 되니 가장 좋았던 시절이 20대인것 같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20대

도시의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슬픔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좋은 노래 많군요 어우러기의 밤에 피는장미 중3 소풍때 불렀던 노래인데ㅋ 여운의 홀로된 사랑 감사합니다 답례로 좋아요 구독 누렷어요ㅎ

꿈많던 푸르렀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선희씨의 J에게를 밤새듣던 75학번입니다.

2024.05.12 주말밤 잘듣고 있음

그시절 여름밤 괜스레 설레어 돌아다니던 불안한 청춘들. 골목의 냄새와 거리의 풍경들 가로등에 모여들던 까만 모기떼 까지. 왜 웃었는지 왜 울었는지 기억도 나진 않지만 참 많이 울고 웃엇던 그때,그밤들. 여름은 해마다 다시 오지만 그때의 너와나는 어디쯤 있는지,그저...가끔....생각만 하노라.

도시의 그림자 이어둠의 이슬픔⚘⚘⚘⚘⚘

역시 도시의 그림자 김화란님의 보컬 독보적

이런노래를 듣노라면 세월을거슬러 저때로가고싶어집니다. 그립네요. 태산같았던 부모님모습도 떠오르고요. 좋네요. 노래가주는감동에는 세월의 기억도 담기나봐요.

2023년에도 계속 가요제 히트곡 모음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옛날노래들은 가사들이,참 서정적이에요 너무 예쁘고 건전한 말들이에요, 리듬들도 어쩜 부드러운 선율 그자체 잘 듣고 갑니다 박미경님의 노래가 대학생부터 정말 대가수목소리다 싶었어요 이런 노래 계속불러주세요~~

다시 한번 그 시절 돌아가보고 싶다! 추억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간다..나의 20대....그립다..!

이어둠의 이슬픔의 보컬 김화란님, 역시. 가장 순수한 목소리만 남기고 가요계를 떠나 더욱 아름다운 기억이내요. 칼날로 음정과 박자를 쪼개고 아주 멀어지는 기적 같은 희미한 바이브레이션은 다시 누구도 갖을 수 없는 천상의 보이스내요.

23년 6월 20 일부터 잘 듣고있습니다 너무좋네요 눈물이나네요 풋풋했던 시절이그리워서 그런가봐요

오랫만에 들으니 진짜 좋다 이게 대중가요지요 그리운 노래들 그시절 가수들도 이젠 나이가 많이 들었겠지요? 나만 나이 먹어 가나? ㅎㅎㅎ

영혼을 팔아서도 다시 걱정없는 순수한 마음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소중한 추억이되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돌아가고 싶지만 갈수는 없지만 노래와함께 그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덧없이 빠르게 지나간 세월속 바쁜일상속에서 잠시 휴식하고 기억속에 잠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노래 참 좋습니다~그때 그시절은돌아갈수 없지만 추억만은 돌아갈수 있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82학번으로서 그 시절, 40년 세월이 흘렀네요! 여러 번 강산이 변했어도 그 시절 그 노래들은 여전하니 그나마 위안삼네요!! 다들 행복하셨으면!!

신해철곡이 제일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 마지막팀의 곡을 들으며 확신이 되었던 곡이였어요 너무 그립네요^^ 신해철거리 근처에 살고 있어서 자주 동상을 보면서 추억을 그리기도 한답니다 보고싶네요

저의 어린 추억이 느껴집니다. 눈물이 나네요

대학가요제는7080 들에게는 추억의 음악들이죠~ 그때의 기억도 되살아나고 좋네.

그때가 좋았지요 생각만해도 눈물이날것같다 그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네요 노래가사가 풋풋하고 얼마나좋은지 대상받고도 남았는데 아쉬움이마니남네요 ㅎㅎ

도시의그림자...이 어둠의 이 슬픔 너무 잘 하시네요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풋풋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들을 수록 빠져드네요~^^

저는 23년 2월 25일 토요일도 듣고 있습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들을것 같아요~~♡♡

85학번인데...간만에 들어면서 옛 생각이 많아지네요..여운이 남는 이 어두움의 이슬픔...밤에 피는 장미, 바다새 등 강변가요제 수상곡들이 개인적으론 좀 더 청순한 음색으로 더 돋보입니다

대학가요제 꿈같은 노래다ㆍ 산등성이 그님의두 눈 속에는 ㅡㅡㅡㅡ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순수한 가사가 애절하네요

아름답고 의기양양 했으며 동시에 순수하며 순진했던 그 풋푸쌨던 추억들을 소환하고 있네요~^^ 정말 노랫말들이 서정적이며 정감듭니다. 그래서 전 지금, 여기에서 더욱 행복하네요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때는 몰랐는데 벌써 50대 중반. 😂

대딩이였던 오빠언니의 영향으로 늦둥이 초딩 저학년인 제가 이제는 추억팔이로 듣고 있네요^^ 오빠언니는 80년대 대딩들 저는 90년대대딩 시대는 달라도 듣던음악으로 추억이 같음에 언젠간 오빠언니와 함께 이런공연을 함께 하고 싶네요^^

언제 들어도 정겹고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한의 우리정서를 담은 리듬감과 요즘말로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삼위일체가 된 7080 우리추억 가득한 노래로 우리모두 힐링받고 힘내세요 ^^^ 계묘년 새해가 코앞 ~~~~~~ 힘차게 달릴 준비됐죠!!! 우리모두 GOGO씽~~~~~~~

아하~ 돌아오지 못할 시절~ ~ 남편 없는데 왜 이렇게 신나는지..역시, 음악은 힐링 하는데 최고!

첫노래부터 왜인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ㅠㅠ 이시절 노래는 감동과 감성과 추억과ㅠ 그냥 모든것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왠지 뭉클해져요 저는요

86 학번 중대 안성캠프스에서 많이 듣던 주옥같은 곡들이네요. 옛 추억이 아롱드리 떠오르고 친구,선후배의 추억들이 그립네요.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오룡잡식TV님 감사합니다❤옛추억,옛노래가 40년이훌쩍넘어 반세기가 되려하네요^^좋은 멜로디,좋은시는 시간이 흘러,지금 들어도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대학생들이 이런 주옥같은 노래들을 만들다니 정말로 너무 대단합니다.

93학번입니다. 추억소환곡들 감사합니다^^ 언니들하고 강변가요제 해마다 챙겨보며 응원하던 팀들, 같이 듣던 곡들~ 아이들이 소풍가서 장기자랑때 부르던 곡들~~ 그립네요. 그 시절...

도시의 그림자, 최고의 곡이고 가창력이 탁월해요

대학 때 들었던 음악 아 ~ 눈물나려 하네

고등학교 다닐때 즐겨듣던 노래들 인데 직장때문에 타지에 홀로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노래와 가까워지네 맘은 청춘인데 나이는 들어가고

옛날 노래들은 어쩜 가사들이.. 이렇게 고울까요.. 정서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도시의 그림자 김화란님 노래를 그만두신 것 정말 안타깝습니다. 최고의 보컬이셨는데

지금은 들을수 없는 순수하고 풋풋한 목소리들.. 좋으네요.^^ 원곡 그대로의 느낌들이 이미 오래된 나의 이야기를 전해주는듯...어느새 올해도 다 지나가고 있음을....

제나이 54살 70년생이예요 그수많은 계절 병으로 고생했어요 지금 그나마 깨어나서 이렇게 음악을 듣고있읍니다 저의20대는 너무힘들었읍니다 지금이라도 조금 나아 음악을 듣고있읍니다

잘 들어요, 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구분이 아주 선명해요 노래가 또렷해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 계신가요?👍👍👍

옛 그시절 순간순간이 스쳐지나가게 만드는 우리의 젊음이 있었던 음악입니다. 주말아침부터 눈물 펑펑쏟으며 목청껏 부르고나니 시원합니다 ~~

이 노래를 듣고 즐거워 하고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지나간것은 다 아름다워요ㆍ음악들 추억이 돋네요^^

노래들으며그때그시절로상념에잠겨보네요~^^지난날이문득그리워집니다~감사드립니다

도시의 그림자 내 맘속 원픽. 도입부만 들어도 개소름

노래제목과 가수명을 각각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올려주심 넘 감사합니다...! 저는 오빠들과 나이차가 많아 오빠들이 듣던 노래들을 많이 듣게 되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감사 ᆢ덕분에 모처럼 귀호강합니다

자취방에서 녹음기 틀어 놓고 듣던 노래들! 학창시절 같이 들으며 마냥 좋았던 풋풋한 여자친구도 흰머리가 ~~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간! 잠깐 옛날 생각에 가슴이 찡하네~~

당시에도 어른들 왈 저게 노래냐 머리가 왜 저러냐 옷이 왜 저러냐 말 많았죠 지금 또한 세월 지나면 좋은 노래와 추억이 되겠지요 우리들은 그때 파릇파릇 하고 가는곳 마다 꽃비가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던 청춘의 그 시절이 그리운듯 합니다

참 가슴 설레며 보았던 대학가요제였지요^^~ 추억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첫방문인데 너무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우울해서 다른 음악들을 들어도 가라 않지가 않았는데 이 대학.강변가요제를 들으니 맘이 많이 풀리네요.감사합니다.오늘도 기운내서 지내겠습니다.

머시매들이 참 희한해 기억은 속일수없으니 스타카토 😊❤

노래 참 좋습니다~그때 그시절은돌아갈수 없지만 추억만은 돌아갈수 있네요~

첫 방문인데 너무 좋네요 잠시나마 추억에 여행을 떠나네요 감사합니다

87학번 그때 그시절 기억소환하며 어디서 무얼 하시든 그때 함께 숨쉬었던 모두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노래들이 너무 너무 좋아요. 친정엄마랑 같이 들으면서 흥얼거리니, 행복하네요~

어느새 환갑의 나이가 되었네요 가끔씩 80년대 20대때 들었던 노래가 그리울때가 있어서 듣다보면 옛생각이 많이 나고 순간 20대도 다시 돌아갔다가 현실로 돌아오곤 하지만 아들딸이 모두 결혼해 손주가 넷이라 좋기도 하고 지나간 세월앞에 공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친구 섹소폰 소리가 마치 가을하늘 마냥 쓸쓸함과 청량함이 공존하는구만 잘 들었네 항상 행복하기를~~

젊은이여열심히사세요세월은기다려주지않아요

신나신나😂😊😅😅노래방 gogo😊 추억 속으로😊홀로된 사랑😊밤에피는 장미😊바다새 제일 좋아해😊18번 바다새

30년이 훌쩍넘은 노래들이 아직도 이리좋은지! 곡을만든 이들은 천재가 아닌가 싶네요! 밤새 듣다보니 새벽이 가는줄도 모르겠네요! 이런곡들이 있기에 새삼 어린시절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좋은명곡!!

1995년생입니다 유독 어렸을때부터 옛날 노래, 대학가요제만 들었네요.. 아무래도 옛날 노래 가사들은 서정적인 표현이 많아서 노래가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다들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세요😊

이런 곡들이 진짜 노래 아닌가요? 요즘 젊은 친구들 노래는 도무지 가사 전달도 힘들고 감동이 없어요

김화란님💓 MBC에서 부러주세요👁👁👁👁

너무 좋은 음악을 변집까지 완벽합니다 감사합니다 60년생 쥐돌이

찬란했던 젊음과 함께 했던 소중한 노래들~~ 가사말도 넘 이뿌네요 세월이 너무 야속하다요 😂

이순을 넘어도 저런 노래를 들으면 옛시절이 그리워져요. 철..이 없어서이죠?

나의 청춘 ! 보고 싶은 그때 친구는 하늘로 홀연이 가버리고 같이 들었던 음악은 영원하구나!

아! 그 시절 그립습니다^^ 즐감하며 오래 머물다 갑니다^^

내나이60 추억속에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잠시 그시절로 돌아가 들어봅니다

밤에 피는 장미는 원곡이 아니네요 여성보컬목소리가 다르네요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 👍

노래 너무좋다... 그 시절 그 감성 그 분위기 진짜 다들 너무 잘 부르시고 너무 좋은노래들을 만드셨어... 90년대 초 길거리 카세트테이프 가게라던가 다방이라던가 어디선가 다 들어봤던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