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11월 특강_600k
Рет қаралды 104,755
일시 : 2014년 11월 13일(목) 19시 30분
주제 : 한국문화와 상담
강사 : 한성열 교수 (고려대 심리학과)
장소 : 사이버2관 302호
@user-pv6xz5jw6n 2 жыл бұрын
참 이해가 됩니다.... 문화를 이해하기 되니 저절로 알게 되는데 좀 마음이 아프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pi6hu9ob7p 2 жыл бұрын
정말 또다시 깨닫게해주시고좋은 강의 넘감사드립니다 계속 공부하고싶습니다
@user-ij6cy6mm9h 2 жыл бұрын
9o
@user-vt6yy1bh6o 2 жыл бұрын
동서양의 차이와 조화를 이룰수 있는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음양의 조화ᆞ오행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생각과 생활을 만들어가는 현명한 삶을 만들어가드록 노력해야겠습니다.
@user-ho3wb5ol5x 2 жыл бұрын
쇼ㅑㅛㅛㅑㅑㅑㅑㅛㅑㅐㅑㅛㅑㅐㅑ4ㅑㅑㅑㅐㅛㅑㅛㅛㅑㅛㅑㅐㅛㅛㅛㅑㅛㅑㅑㅑㅕㅛㅛㅑㅑㅐㅐㅛㅔㅛㅑㅑㅛㅐㅐㅛㅑㅑㅑㅛㅛㅛㅑㅛㅛㅛㅑㅕㅛㅑㅛㅛㅛㅕㅛㅑㅑㅐㅐㅑㅛㅛㅕㅑㅛㅑㅛㅛㅛㅑㅛ4ㅑㅑㅑㅑㅛㅑㅑㅑㅐㅛㅑㅛㅛㅑㅛㅑㅛㅑㅑㅛㅛㅛㅐㅛㅑㅑㅑㅑㅛㅛㅛㅐㅛㅑㅛㅑㅛㅛㅐㅛㅛㅐ34ㅛㅛㅛㅛㅑ4ㅑㅛㅛㅑㅛㅑ4ㅑㅑㅛㅛㅑㅑㅛㅑㅛㅐㅑㅐㅛㅛㅑㅛ4ㅛㅑㅛㅑㅛㅑㅑㅛㅑㅐㅑㅛㅑㅛㅑㅑㅛㅑㅑㅛㅑㅛㅛㅛㅔㅑㅑㅐㅛㅛㅑㅛㅛㅑㅛㅕㅛㅐㅑ3ㅑㅑㅑㅑㅑㅐㅛㅛㅛㅐㅑㅛㅛㅛㅐㅛㅑㅑㅛㅛㅑㅛㅛㅐㅛㅑㅛㅑㅛㅑㅛㅛㅛㅛㅛㅛㅛㅛㅑㅑㅑㅐㅑㅐㅛㅛㅛㅑㅑㅛㅛㅛㅛㅛㅑㅑㅐㅑㅐㅐㅐㅑㅑㅛㅑㅑㅛㅛㅐㅐㅛㅑㅑㅛㅑㅑㅛㅑㅑㅐㅑㅑㅛㅑㅑㅛㅐㅛㅑㅛㅑㅛㅛㅛㅛㅛㅛㅛㅛㅑㅛ4ㅛㅛㅛㅑㅑㅛㅑㅑㅛㅛㅑㅛㅛㅑㅑㅐㅛㅑㅛㅑㅑㅛㅐ5ㅑㅑㅛ4ㅑㅛㅑㅐㅛㅑㅑㅛㅛㅛㅑㅑㅐㅑㅑㅑㅛㅛㅐㅐㅑㅐㅛㅑ44ㅔㅐㅐㅛㅑㅐㅑㅐㅑㅑㅛㅑㅛㅛㅑㅛㅛㅑㅑㅐㅛㅑㅑㅛㅑㅑㅑㅐㅛㅐㅛㅑㅑㅑㅔㅔㅐㅕㅑㅛㅑㅑㅛ4ㅛㅛ5ㅑㅑㅛㅑㅑㅑㅛㅐㅔㅛㅛㅔㅑㅐㅐㅐㅛㅐㅐㅛㅑㅛㅑㅑㅑㅛㅑㅑㅑㅑㅛㅐㅑㅕㅔㅔㅑㅑㅑㅐㅛㅐㅐㅕㅑㅑㅐㅛㅑㅕㅐㅐㅑㅑㅑㅛㅛㅔㅑㅕㅑㅔㅐㅑㅐㅑㅑㅐㅔㅛㅔㅔㅐㅕㅑㅑㅔㅛㅑㅑㅑㅑㅑㅑㅕㅑㅛㅑㅛㅛㅑㅐㅑㅑㅑㅑㅑㅑㅛㅑㅛㅛㅛㅛㅛㅛㅑㅛㅑㅐㅑㅔㅔㅐㅕㅕㅐㅛㅑㅑㅔㅑㅛㅐㅑㅔㅛㅛㅔㅐㅑㅑㅛㅑㅐㅑㅐㅑㅔㅑㅐㅛㅑㅛㅑㅛㅛㅑㅛㅛㅑㅐㅛㅑㅑㅑㅑㅑㅐㅔㅔㅑㅑㅐㅛㅑㅛㅑㅑㅐ4ㅑㅐㅕㅑㅑㅔㅑㅑㅐㅑㅐㅛㅑㅑㅛㅑㅛㅑㅛㅛㅐㅑㅔㅕㅑㅑㅕㅔㅑㅑㅐㅑㅐㅐㅐㅔㅛㅛㅔㅛㅑㅛㅛㅑㅑㅛㅛㅛㅐㅛㅔㅔㅑㅐㅔㅕㅛㅐㅑㅑㅑㅛㅑㅑㅐㅐㅑㅐㅛㅐㅛㅑㅑㅛㅑㅛㅐㅑㅐㅛㅑㅑㅛㅛㅑㅔㅐㅑㅔㅕㅛㅑㅐㅛㅐㅐㅔㅐㅛㅑㅑㅛㅑㅐㅛㅑㅛㅔㅔㅐㅑㅑㅔㅐㅑㅔㅐㅔㅑㅑㅛㅑㅛㅑㅛㅐㅐㅛㅔㅛㅛㅛㅔㅑㅐㅑㅔㅕㅑㅔㅑㅐㅛㅑㅔㅔㅑㅑㅛㅛㅑㅑㅑㅐㅑㅐㅐㅛㅑㅐㅑㅛㅛㅑㅐㅑㅛㅑㅑㅛㅛㅑㅑㅛㅑㅛㅔㅑㅑㅑㅑㅑㅛㅑㅑㅛㅑㅛㅐㅐㅑㅛㅛㅑㅕㅑㅐㅐㅑㅑㅕㅑㅐㅛㅑㅛㅑㅛㅐㅐㅛㅑㅑㅛㅑㅑㅛㅛㅑㅑㅛㅛㅛㅑㅔㅐㅛㅑㅛㅛㅑㅐㅛㅛㅐㅛㅛㅑㅛㅑㅛㅛㅑㅛㅛㅐㅛㅛㅑㅛㅛㅑㅑㅛㅛㅑㅛㅛㅛㅛㅑㅐㅛㅛㅑㅑㅑㅑㅛㅑㅛㅛㅛㅑㅑㅐㅑㅑㅕㅛㅛㅛㅑㅐㅐㅐㅑㅐㅑㅛㅛㅛㅔㅛㅑㅛㅑㅑㅑㅕㅐㅕ
@anais7297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쉽게 들을수 있어서요~~
@user-qz7dh2mg8o 2 жыл бұрын
몰랐던 많은 유익한 정보를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estherkang5640 2 жыл бұрын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jms8610 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zm5bb4yj1i 2 жыл бұрын
제가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뭔가 정리되지 않던 심적숙제가 오늘 풀리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제가 독립적인 성격인데 한국정서의 틀에 스스로를 구겨넣어 마음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새로운관점에서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user-rv5im7px3z 2 жыл бұрын
6살때부터 알수없는 50년의 아픔과 답답함이 신앙적으로도 풀리지 않았던... 인생의 많은것들이 (부모와저자신,자녀들과 현제의 현실과 제 입장과 자녀들등~) 교수님 덕분에 이해가 되면서 위로가되고 치료를 받으며 두 딸들과의 관계속에 문제들이 제 마음 깊숙히 스며들며 이해가되며 풀어지는 역사가 이 귀한 강의을 통해 이루어지는 요즘이 너무 고맙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번이라도 뵐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온 가족과함께 늘 강건 하시고 기쁨가득 좋은일들이 많아지시길 바라며 기도 합니다 저도 특수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user-mc7lu9vc6s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귀한 상담에 큰 유익 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ik4247 Жыл бұрын
살아가는데 정말로 필요한 강의를 감사합니다😍
@blue6805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user-hf9tv6ke9j 2 жыл бұрын
교육의 문제다 아이의 문제 아니구요~!
@user-yo5rj5uv2u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유익한 강의를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we8jy5xh2t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유익한 강의 잘듣고요 실천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user-ij4ki8gp1c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우리 정서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찾아서 듣는 중입니다.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한국에도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지는 축복이!!! 할렐루야!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교수님! 아픈한국! 사랑 합니다. 💕
@user-rf5sj5zy4q 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듣고갑니다
@user-tx1ny7sm3i 2 жыл бұрын
동서양 비교 분석을 해 주시며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ㆍ 교수님의 유모어 와 윗트가 스트레스를 빵 날려 주십니다ㆍ 치유법도 듣고 싶습니다ㆍ 찾아봐야겠어요ㆍ
@user-fr8jv9qq4d 2 жыл бұрын
소통이 자유롭게 되는 집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람다움을 최선으로 여기는 민족인게 정말 감사 합니다. 정이 많은 민족. 독일서 한국 간호원들을 경험한 독일인들이 하는 말은 정이 많다 했답니다. More humanity...‼️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교육혁명은 엄마아빠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망하지 않는게 이상한 것이겠지요.
@mn-jf3ur 2 жыл бұрын
나는 인생스승된분없어서 항상 인성공허했다 이젠 아니다.야호~~!!
@noandok 2 жыл бұрын
우리로살고싶은데 관계를 맺는방법이 서툴러 늘 혼자가 편해 혼자입니다 그래서 늘 불안합니다
@lamp8136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의를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교수님~ 늘 강건하십시오
@user-hg4tu3rt4c 2 жыл бұрын
👍
@user-fr8jv9qq4d 2 жыл бұрын
화는 대화로서 풀어야 합니다.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같으나 다른게 삶. 치즐 먹어보고 나니, 김치의 귀함를 알게된겔까여?! 서양에 대한 무조건적 동경에서 빚어진 오류을 이제 깨닫게된 시점에 온게죠.( 좀 먹고 살만 하게 된게 감사하지요) 한국엔 심리학( 인간존중)이란게 없었던 불모지서 서양인들의 선각자들에서 배우고나서야!! 알게된것에대한 감사함에 초점이 맞춰져야 좀더 고급스런 강의겠네요.
@user-ni7tw5eh6o 2 жыл бұрын
옷 부터 한복으로 갈아 입어야 겠어요?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땅이 아닌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흴 사랑 한 것 같이..제발. 한국문화의 특징이 바로 하나님의 심정이 배어있는 사람. 하님의 민족.
@user-ie6ci7fs4l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느므느므 강의를 잘하시는거 아닌가요 쬐끔만 재미없게 하셔요 내가 중독됬거든요
@user-ni7tw5eh6o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칠판 글 쓰실 때도 영어 먼저 한글 나중 쓰시더만요?
@MINhope77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명강의!👍넘 감동입니다!^^ 요즘 휴가를 맞아 cbs와 유트브 모든 강의 정주행하며 새힘과 회복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스승ㅋㅋ 전 학교 다닐때..많이 받아본 선생들이 빈 봉투을 받아 봤지요. 돈 넣어 오란거였죠. 이게..한국 학교에서 일어나는 보편적 정서의 장. 전 한국을 떠나서 살고 있습니다.
@SkyJ-co9hu 2 жыл бұрын
그럼.북한이 우월한가.불교가우월하다는증거도되겠네요
@user-qv3wz4xy5g 2 жыл бұрын
강의 내용중에 창2:24 에 남자가 부모를 떠나 한 몸이 될 것이다(미래지요). 창2:25에 둘은 벗은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되어 있어요. 아직 성을 아는 부부가 아니고, 둘의 관계 남자 여자의 창조에 대한 말씀이지요. 하늘부모님의 축복전에 이 둘은 뱀으로 비유된 남자천사장 누시엘과 해와(선악과=여자의성)과 먼저 불륜으로 간음을 행하고 보니 성의 눈이 밝아져 아담을 육적으로 꼬여 타락시킴으로써 남녀의 사랑의 질서가 깨진 성의 타락으로 발가벗은 몸을 부끄러워 했지요.
SmashCrush! Arabic
Рет қаралды 3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