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용기는 내지못하고 부러워만 하고있어요

멋진모습 이네요 멋진 아들 엄마와 자연속에서 너무나 행복한 모습 건강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저도 산속에서 사는데 너무 행복해요. 자연이 장난감들이 된다는것을 알았어요

이게 진짜 삶인것 같다는 주인공 말씀이 ..제 가슴을 때리네요 너무 부러워요

넘 좋네요 ~~ 자연속에서 살고 싶어라~~ 완전 부럽습니다 !^^

나도 진짜진짜 재밌는걸 찾고싶다. 나이가 들수록 매사에 시큰둥해지는게 슬프다😢

주방도이쁘고 주변환경도이쁘고 아 부럽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네요

남편과함께 사는데 무슨걱정 행복하세요~~

세상에 답은 없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전 골짜기는 힘들 거 같고 말년에 고향 내려가서 제가 먹을만큼만 농사짓고 살고 싶네요

강아지들에게도 풀어줘서 산책도 시키고 자유좀 주시면 인간만 자유롭고 행복하면 집을 작게 지으신거는 최고의 최선의 선택같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할겁니다

나이먹고 뭐가무섭다고 너무 건강 한삶~ 해본 사람만이 저 행복 알죠

지혜롭고 낙천적인 분❤

정말대단 하십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아예 숲 속이 좋아요. 진짜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전원주택은 동네 사람들과 융화가 문제예요. 너무 이기주의인 사람과 융화하려면 스트레스 생깁니다. 10평 집. 진짜 딱 좋은 집이네요.

시골에 산속에 살려면 도시보다 더 부지런해야 됩니다 돌아서면 잡초 의식주 해결 할려면 예상외로 힘듬 벌레 모기 밤이면 더합니다

오지중 오지...영양,,,,맨날 찾아보지만 엄두를 못내고 이내 포기하는 난 아직 덜 마음의 준비가 되었나보다...

다돈이고 팔짜가 좋아야 된다요

부럽다 저순간 만큼은 모든거 내려 놓고 바람처럼 ~~

보기는 좋은데 산동물들 많을텐데 밤엔 무섭고 다들 대단하시다

아들이 있는 게 이럴 때 부럽네요 든든할거 같아요

너무행복해 보이네요 천국이 바로 저긴가?

세상은 자기멋에 사는거지 행복이 충분해 보여요

아들 인생도 생각을 해야지요. 무섭지만 자연이 부럽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자기는 인디언처럼 살고 싶다며 개는 매어 놓고 .. 개는 감옥 살이 하네

너무 멋짓 삶이예요 저도 저런꿈을 갖고 살고있어요

멋진 언니네요!!!!!좋아요!!!!

또 하루가 오니까요...감동~~~

멋지게 사시네요

노후에는 도시에 집한채있고 봄가을에만 가서살 별장 지어야겠다

넓은 곳에서 개는 왜 묶어놓고 ㅠㅠ 자유롭게 더불어 같이 행복했으면 ..

대단하시네요.부러워요

정말행복한, 삶❤❤❤

자연의 행복자~멋지네요

와 대단하내요 무서움 어찌살꼬 아 남편이 있으니 행복하겠어요 아들도 있고 정말 좋겠내요

개를 왜 묶어놨어요 ㅠ 이 넓은곳에서 . . 쇠줄에 묶여 집 지키는. .

멋집니다 옆집에 같이살고싶습니다 진심

부러운 삶이네요 ㅎㅎ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지만 제 기준에는 가장 꿈꾸는 삶입니다 건강하세요~

강아지 많이 움직이는 반경 많은줄 저렴한거 판매하던뎅 사주고 싶넹.

우와 저도 어릴때부터 이디언처럼 살고 싶었어용^^

젓가락 은 왜 쪽빨어먹을까ㅡㅡ그러고 ㅡㅡ다시 그걸로 또 집어먹고 침 공유 ㅎㅎ

산나물 전. 너무너무너무 맛있겠다

어릴때부터 산골에서 살아서 그런가 나이 서른초반인데도 여전히 산골이 그립네요.. 요즘은 항암치료도 같이 하고 있어서 더 산으로 가고싶은데 주변에서 반대가 심해요 ㅠㅠ 정신적으로도 많이힘들어서 산과 바다로 이사를 다니면서 이번에 바닷가 근처에 정착을 했지만 다시 산으로 들어가고 싶네여.

좋앙~~감개무량합니다

나는 혼자 살기 싫고 그런곳은 무서움

신기해요 진짜 ㅎ

말한말씀이 내맘하고 너무너무똑같은생각 인생이 이게사는맛이야 부럽소 이제그곳에서 건강잘지키고 재미나게사시요 부럽다 아들도 그엄마그아빠속에서 그핏줄이라 엄청착하다행복한가족

너무부럽군요.

진정 살고 있군요~

나는 무섭고 벌래 많아서 싫습니다. 절대 네버 방송으로 보겠습니다.

나도 저리 살고싶소

신발 담근 물을~~~^^ 맛있다?

멋지게 사시네요^^

3:22 소유하지 않고, 새둥지만한 집 10평? ㅎㅎ 이게 맞는 말인지...ㅎ

아들이 같이 있으니 더러고살지 ㅡ혼자 살라면 못살걸요

숲과자연도 하루이틀이지 저기서 몰하구사나? 너무나 심심할꺼같아 안짓던농사를짓는거도 만만치않을텐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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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도 자유를 주세요

강아지 풀어 놓으면 멀리갈까요 ?

진정한 인디언의 삶이 어떤것인지 알고 말하는 것인지....

집이 아니라 농막아닌가요

학폭을 담임들이 쉬쉬하는경우가 많을거에요ㅜㅜ 중고딩들은 학교일을 부모에게 거의 말을 안하죠. 사춘기시기라서 ㅠ멘탈 약해서 우울증선생들도 있지만 그것도 제자들을 아이들을 사랑하는 기본마인드거 있다면 충분히 멘탈잡고갈수있죠. 돈벌이 수단의 출퇴근도장만 찍고 만사가 귀찮고 애들을 좋아하지않는. 그저 딱 시키는 일만 하시는 공무원선생들이 태만이라서 문제가 된다고보네요. 아이들과 공감대형성해서 소통하려기보다는 그냥 지적질과 가르치려고만하니.또 수업도 재미없고. 지말에 반항하면 돌려까기로 그 학생을 ㅇ항따시키는 지능적 못된인성의 선생들도 적지않고요. 그런 선생 자녀들보면 바르게 크기는커녕 비행청소년경우도 꽤있고요. 공무원선생마인드로는 선생직업을 안했음하네요 ㅜㅜ 솔직히 요새는 졸업장땜시 애들이 학교가는거지 학교생활이 즐거워서 다닐까요? ㅠ 아이가 힘들어하면 학교를 그만두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 수있다고봐요. 살아가는 방법과 경우의 수는 무한대니요. 아이가 하고싶은 길을 남보다 빨리 시작하는게 길게봤을때 인생성공의 지름길일수도있어요. 보릿고개시절도 아니고 가방끈이요? 큰의미없다고봅니다. 살아가면서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검정고시도 있으니. 학교샹활이 지옥같다면 부모가 먼저 나서서 과감히 학교를 그만두게하고 또 학교를 가기싫어하면 억지로 보낼 필요도 없다고 봐요. 가기싫은데는 이유가 있을테니요. 여튼 너무 안타깝고 학교조직생활의 투명치못한 제도며 시설도 짜증나네요. 각교실마다 반드시 cctv를 4대정도는 설치해야합니다. 그래야 학폭이며 담임과 학부모와의 마찰도 줄어들거라봐요. 증거가 확실하니요. 학원처럼 학교도 교실 복도 곳곳에 고성능 cctv설치가 급하다고보네요!

착각도 이북에서 자유랍니다. ㅜ

인디언삶?

야생에서 풀어놓으면 찐드기가 달라붙어서 개피를 빨아먹고 기생해요. ㅡ 개눈 간지럽겟죠? 엄청. ㅡ매일 잡아떼도 생기는데

화룡점정(0)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여자분 인상이 너무 않좋아요 욕심이 너무많아보여요

이금희 씨 결혼했나???

사람이 아주 산만한게 정신젇으로 문제 있어서 산에 사나보네....차분한 느낌이 없네...

웬철학?

개는 왜 묶어서 키우지??? 참 이기적이네....

좀 오바하긴 한다

머가 좋니? 15년 정도 지나봐라... 너같은 애들 의료 혜택 은 누가 주니 ?

벌레뱀멧돠지

이금희 너도 호들갑 오바 그만 떨고 담담히 자연스레 발음 방송해라?

참좋다 어쩜내가하고픈말하고 똑같은마음 자연을 너무좋아하는분들은 내맘하고 똑같아 내뼈속까지와다아 딱맛는말씀만하셔 나도빨리가야하는데 못가고 유투버에서만본당께 가고십다 말리가고십다얼마나좋을고 1년을살다죽어도 꼭가야지그날이빨리왔으면 25년도라도갔으면 26년에는 꼭갈겨❤

말그대로 삼시세끼의 삶. 즐기면 제일 행복한 일상이고 게으른자는 죽었다깨어나도 못함

택배 주문하면 오나요? 배달음식은?

저런데 저렇게 살려면 임야를 하나 구입해야하나요?? 그리고 저런 삶은 철저히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ㆍ지속적인 경제력 건강 ㆍ나이들수록 병원을 안갈수없으니까요 ㆍ모두 쉽게 실천할수있지만 누구나 지속할수는없습니다 ㆍ세상에 쉬운 삶은 없습니다

별장이네 저기 계속 사는거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