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는 한국의 도입니다. 최치원 자신의 철학이 아니라 최치원이 완성시킨 것이다.한국 고유의 전통으로 계승되어온 도입니다.

하느님께서 영광을위하여. 창조하신자는 다오라. 마귀로부터. 자유켓하였으니 한날의원통함과고통이없어지리니.너희는득도하여 하느님께충성하라 인천 석정루행사. 정오시에

환웅이 천부인 3개를 가지고 내려온 것이 원방각이고 이것을 3차원으로 풀 내용인 천부경으로 환웅이 이 천부인인 원방각과 선도를 5부족에게 가르친후 이 5부족이 자기 지역으로 가서 문명을 일어키고 종교를 세운 것이라 천부경의 시작점을 주제주 또는 하느님이 내려 온 자리로 그리고 9까지 나아가서 완성된 숫자가 10이 아닌 원 시작점인 하느님 자리가 되어 모든 종교가 사람에게 하느님이 내려온 자리가 있다고 하고 이 하느님 자리를 찾는 것이 참나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종교가 같은 뜻의 무릉도원, 낙원, 극락정토를 추구하고 인류가 타락하여 천재지변을 벌할때 각 종교에 각 민족 전설, 예언가들이 이름은 다르지만 한분의 성인의 출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풍류의 뜻도 두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환웅이 내려준 선도의 호흡수련에서 호흡(기)를 다스리는 것으로 호흡(기)을 끊어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물과 같이 흘려가게 하는 도를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옛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낼때 음식이 아닌 춤과 노래로 하늘의 신들과 같이 즐기는 것로 제천의식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치원이 중국 도교에서 수련을 하고 돌아와서 신라에서도 수련하면서 신라의 선도를 알고 신선의 경지에 조달하면서 신라에도 현묘한 도인 풍류가 있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귀한 풍류론, 참 강의 잘하십니다. 단 한 가지, 어구의 독법이 틀렸습니다. "현묘지도" 를 "현묘" ""지도"라고 두 자씩 띄어 서 읽으셨는데 잘못입니다. "현묘지""도"라고 띄어 읽어야지요. "지"는 소유격이니 "현묘"에 따라야지요. 한권의 책을 권하오니, "한국 어문을고발함" 을 조용히 읽어 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