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엔 심지어 서울에서도 마당에서 불때며 고추장 만들어 먹었어요. 북한이 40여년전 남한 같아요.
@user-xo7sl2kk2s7 ай бұрын
헐 부산 살아도 그즈음 그런거 벗어낫는데요
@user-ie2fw5rr8c7 ай бұрын
@@user-xo7sl2kk2s 서울 강북구 70년대말 풍경입니다. 8식구 먹이자고 매해 김장은 기본 200포기씩 했었구요. 그때가 78~9년즘 일겁니다 큰나무 주걱으로 들러붙지 않게 저어주는게 제 담당 이었거든요.
@user-cd5ex9cx9t8 ай бұрын
두분 조곤조곤 차분차분. 정감있게 시청했습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dhyoo58648 ай бұрын
연통이 아파트에도 있습니다.보일러를 때면 기름이던 도시가스던 연료를 연소하면서 일산화 탄소가 발생합니다. 그걸배출안하면 죽습니다.가끔뉴스에서 텐트 안에서 추우니까 난로켜놓고 잤다가 다음날 숨지는 이유가 일산화탄소중독 으로 죽거나 사고가 납니다.저도어릴때 연탄불에 방구들이 깨져 연탄가스 중독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amare10048 ай бұрын
자매 두분다 미인이셔요
@user-wq4bw4nm2e8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Hskim128 ай бұрын
주연씨는 지금도 얼굴이 미인 이신데 ~ 한창 나이떄는 정말로 인기가 좋왔겠어요 !!~~~ ㅎㅎ
@user-kv5tj2dk7n8 ай бұрын
그런 막장같은 곳에서 안태어난 것에 우리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두 자매분 대한민국의 품에서 어쩌면 탈북민이라는 이유에서 혜택을받고 사신만큼 열심히 건강하게 잘사시고 행복하게 살면서 누구나 국민이면 납세의 의무가 있지요 꼬박꼬박 세금잘내면서 살면 그게 감사함에 보답하는 거겟지요
개일성 개정일 시체 구경하는 건물 특각인지 별장인지 그런데는 겁나게 잘지어 놨겠죠 일반 건물들은 싹다 밀어야 합니다
@user-fu8ql7sj3y8 ай бұрын
탈북민 유투브를 시청하다보면 대부분의 탈북민들도 북한의 아파트는 전부 다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한다고 말합디다. 아파트가 날림공사,부실공사로 지어진 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주차장도 따로 없고,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도 천지라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파트 내 부엌이 불때는 아궁이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일 겁니다. 때문에 통일이 되면 다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겠습니까? 생각해보면 참 보통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언젠가는 전부 다 허물고 새로 재개발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또 필요할 것입니다. 때문에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건설사들은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 것 같습니다. 첫째는 건물의 구조진단 사업일 겁니다. 둘째는 건물 리모델링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엄청 각광받는 사업이 될 겁니다. 건물 내부나 실내 리모델링 기술수준은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 최고수준이므로 어쩌면 엄청 쉬운 일일 수도 있을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주차장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별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전에 건축 설계하는 친구와 술 한잔하며 잡다한 이야기들을 하던 중에 관련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로는 아무리 높은 건물이 지상에 있어도 지하주차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며 오히려 지하를 뚫을 때 아파트 구조를 오히려 더 튼실하게 보강해 가면서 지하주차장을 만들수 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각 건물마다 구조진단은 새로 다 해야
북한은 아직도 생활수준이 옛날60년전과 같으니 주민들이 넘넘 고생하시는거네요. 사람들이 하루빨리 다른세상을 볼수있길 기도합니다. 주민스스로 배우고 깨우쳐야 독재정치를 바꿀텐데 참으로가슴이 아픕니다.ㅠ
@user-wu6jd9pv6h8 ай бұрын
저도 70년대 초에 요강에 볼일 봤습니다.
@user-vk9et2lt1v8 ай бұрын
오늘도 인상 좋으신 자매분 방송보니 해피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jt3bm8rj5d8 ай бұрын
개성공단이 열려 있을때 제가 근무한적 있는데 북한분들, 여성이이든, 남성이든, 너무 냄새가 나서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노동자들과 대화를 피한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거의 매일 샤워를 하는편인데...
@user-qz5xi4rk9c8 ай бұрын
우리가 더럽고 미개하게 생각하는 중공것들이 북한 사람들 더럽다고 무시하는 정도면 어느정도일지 대충 상상은 갑니다...북한은 나라도 아니고 그냥 거대한 범죄집단 사이비 단체죠
@user-yh6db7qk4d6 ай бұрын
댓글이 개성공단 근무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댓글이 표현이 우찌 ㅋㅋ
@user-bf6mz7eg8j8 ай бұрын
수연씨보다 언니분이 유투브를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ㅎㅎ
@cjh77068 ай бұрын
수연님도 좋지만 주연님 너무 좋아요.
@user-fz7xe2de3n8 ай бұрын
인간다운 삶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굶주림과 가난으로 부터 해방이겠죠ᆢ
@good-idea038 ай бұрын
남한도 70년대중반전 까지는 99%가 일반주택이었어요..주로 따로 있는 부엌에서 연탄을 땠고 그 아궁이에 밥솥으로 밥 해먹었음. 당연히 지금처럼 목욕탕있는 집은 극소수였고 지금처럼 화장실이라는 용어도 쓰지않고 뒷간이나 변소라고 집마당 한쪽에 따로 있었음..몇달에 한번씩 변소에서 똥푸는 사람들이 똥퍼가고..지금처럼 화장지도 없어서 신문을 작은 크기로 잘라서 끈으로 묶어서 놓거나 오래된 책 한권을 변소에 비치해서 그거 한장씩 뜯어서 뒷처리했음.여름에는 찬물로 목욕했지만 겨울에는 말씀하신 것 처럼 부엌에 뜨거운 물 뎁혀서 큰 다라이(남한도 다라이라고 했음)에 뜨거운 물과 찬물 섞어서 목욕했고 명절이나 되야 동네 목욕탕에 가서 돈주고 뜨거운 물에 목욕했어요. 70년대초까지는 북한과 남한의 생활도 거의 비슷했고 북한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일본식 외래어도 남한이 그대로 사용했어요.
@suyeontv238 ай бұрын
아~그랬군요
@mungcom8 ай бұрын
80년대 초 강남 양재동 조차도 북한 같은 부엌 이었어요 그나마 시골은 장작이지만 그나마 서울 인근은 연탄이었다 좀 지나 도시가스 엄청 많이 보급 되었어요
@user-ou3wt7vt3j8 ай бұрын
비데 이야기 하셨는데 수도꼭지 좌우로틀면 찬물,더운물 나오는것도 그리고 24시간 정전 안되고 전기불 들어 온다는것이 신기 하셨겠죠
@user-hc3ge8wu7p8 ай бұрын
수연씨 언니분 톡 너무 재미있어요 😊
@jjschoi54918 ай бұрын
이렇게 남한에와서 좋고 행복하다고 하시는분들이 있는가하면 어떤분들은 매사가 불만이고 모두 남한사람들이 차별한다고 블평불만 남한에서주는 모든혜택감사할줄도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남한사람들도 못받는 혜택을 북한에서 고생 하고왔다고 여러가지를 세금으로주는데도 더 많은혜택 안준다고 불평불만 입니다 그런분들보면 통일생각없어집니다 강수연씨자매님 같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부디 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zq3du1wv8e8 ай бұрын
저와 생각이 좀 다르시네요. 미국이나 유럽보다 우리나라는 취업할 때 나이와 학력을 많이 따지다 보니 북한분들이 좋은 직장을 갖기가 거의 힘들고 적응하기 쉽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오죽하면 얼마 되지도 않는 북향민 중에 자살하거나 자살 시도를 하거나 우울증에 걸리겠어요. 정부와 지자체에서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시민 사회에서도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향민들의 행복한 정착이 통일을 앞당길 거예요.
@user-ks4lt8qt3o8 ай бұрын
수연님 말씀중에 오얄층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 정정해 드려요. 조망 등의 요구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층이라는 의미로 로얄층이라고 하는데요. 왕실의, 왕족을 뜻하는 영어 단어 royal을 붙인 일종의 콩글리쉬입니다.
@user-sl1dj7ty7x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gy4pw3of4m8 ай бұрын
60~70년대 남쪽 농촌도 그렇게 명절이 돌아와야 목욕하고 했네요.
@user-pg3sc2kl8r8 ай бұрын
한국도 70년대는 주거환경이 열악해서 연탄때는 방이 있고 주방도 연탄이나 가스불로 밥해 먹고 목욕은 공중목욕탕에 한달에 한번 가서 목욕하고 공중화장실 이용하고 했었죠. 조금씩 변화되는 과정을 거치지않고 탈북민들은 과거에서 미래의 세계로 온것처럼 훌쩍 뛰어넘어서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자동차도 옛날엔 그렇게 많지않았고 집장만하려고 아끼고 저축하며 열심히 아이들 뒷바라지하며 살았죠.
@user-bx6ob9ri4h8 ай бұрын
즐겁고 재미있게사세요
@user-dq7ct8rv1m6 ай бұрын
주연씨는 정말 대단한분 이군요 그래도 대형차 운전 안하신것 잘했어요 현명하시고 추진력은 최고십니다 가수 하세요 목소리가 천상의 소리 입니다
두분 인상이 넘 좋네요 고생하셧던거 이곳에서 마음껏 누리시고 대한민국도 게으르거나 나태하면 살기 어렵다는거 아실테니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user-mn6cc2pc3q7 ай бұрын
우연히 들렸습니다. 웃는 모습이 탤런트 이영애씨 닮아서 인기가 많으시겠습니다. 겨울에 빨래가 힘들었지요. 지금도 어릴적 어머니께서 우물가에 앉아 손 호호불며 빨래하시던 모습이 선명합니다. 또 말리는 것도 일이었고요. 앞으로 발전하는 체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ye6vp2ev1b8 ай бұрын
꼭 행복하십시오~^^
@user-vp3hs4qm2w7 ай бұрын
두분 적극적으로 사시는게 넘 좋아요
@user-ho5gj6vd3q8 ай бұрын
나는 언니 팬입니다. 언니가 머리가 좋고 인성이 좋은 분입니다. 나하고 궁합이 맞을 것 같네요.
@user-eg9wk3ts3p7 ай бұрын
저는 국민평균 대비 못사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부자랍니다 아침에 눈뜨면 맑은공기와 자유의 세계가 펼쳐져있읍니다. 깨끗한거리와 세계 최고의 빠른 서비스 시스템과 편리성 속에서 그것만으로도 저는 귀족입니다. 거지도 부자인나라 입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soljungkim26568 ай бұрын
매주생활총화는 정말 미친짓입니다.
@user-br2sw1zi4n8 ай бұрын
오늘 두 분의 방송 이야기를 들으니 저 또한 마음이 새롭네요 지난 10년 전, 20년 전, 또한 몇십년 전 과거사와 또 쭉 이어온 자유 대한민국 오늘의 발전사 등... 이제 세계 10위 권 경제 대국과 여권 파워 세계 3위, 국방력 세계 6위 기타 등등... 선진국 대열에 동참하고 있는 오늘의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이 나라도 불과 몇십년 전에는 오늘날의 북쪽과 도 찐 개 찐 이였던 그 때 그 시절 등 또 앞으로 무궁 무진 더욱 더 발전 가능한 희망의 이 땅 이제 또 5300여 만 온 국민이 한 방향 하나의 힘으로 똘똘 뭉쳐서 더 땀 흘리고 가꾸고 또 가꾸어 가야 할 우리 또 하나의 운명 공동체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이 눈에 선하게 들어오네요 보고 들어서 기분 좋아지고 힐링이 되는 따뜻한 방송 오늘도 감사, 감사하네요 !!!GOOD!!!GOOD!!!GOOD!!! !!!화이팅!!!화이팅!!!화이팅!!!
@user-cp8pu2ik5y6 ай бұрын
수연씨랑 언니 주연님과 도란도란 얘기하신 것을 주~욱 잘 들었습니다. 언니 분이 이곳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더라면 아마 큰 일을 하고 계실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드님 필주씨도 엄마를 닮아서 참 조리있게 얘기하는 모습을 볼 때 우리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응원합니다.
@suyeontv236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user-pq4of9ik4i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bf6fv1cu3y8 ай бұрын
남한도 1960~70년대 서민아파트에서는 연탄보일러를 사용했었습니다 / 이제는 지방 두메산골에서도 다양한 보일러를 사용한다네요 /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이고, 남한의 교통, 통신, 주거환경 등 사회기반시설은 선진국 중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illilliili84268 ай бұрын
혁명의 완성은 의식주 민생고의 시급한 해결이죠 북한은 지금도 혁명중인가요
@user-du8bi5eq8v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로얄층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무엇을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화재와 같은 만약의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2층 ~ 3층을 가장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높은층에 살때는 매일 밤 잠잘때마다 불안해서 얼마 못살고 낮은층으로 이사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pulgacsi5 ай бұрын
수연님 가족은 우수한 DNA 소유자 같습니다 외모도 출중하시고 능력자
@umzoazoa6 ай бұрын
속담에 집 좁은 집에서 살 수 있어도. 속 좁은 사람하고는 못 산다' 라는 속담이 있듯.. 북한의 생활이 못 살고 ,불편해도 살 수는 있는데. 자유가 없어서 못 살것 같아요.. 여기 남한도, 자유는 처음부터 있었지만, 50 년대, 60 년대 초반에는 경제생활이 북한 보다 못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기도 . 50 년대 에는 나무로 밥해서 먹고, 화장실 외부에 설치 되어 있었어요.. 생활이 불편해도, 여기는 자유가 있어서 . 그 당시에는, 외;국에 이민도 많이 들 갔어요.. .. 영상 잘 듣고 보고 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user-jm3uj2zb8c6 ай бұрын
자녀들이 자라면 모두가 불편을 개선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게되고 그런마음의 국민들이 이러한 나라와 문화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모두 우리가 이루어 나간다는 생각이 중요한 것입니다
@masterenglish78727 ай бұрын
북한 여성분들 대체로 말투가 센편이던데 두분은 차분하신게 너무 듣기 편안하네요. 아름다우신 두분이 잘 오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wslee67 ай бұрын
우연히 처음 봤어요... 두 분 너무 포근한 유튜브 방송이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user-lv4bp5mg7u4 ай бұрын
너무 두 분 케미가 좋으네요😊
@user-gn7dx1et1q8 ай бұрын
비데는 17세기 좌변기모양의 프랑스시대부터 시작이였고 현재의 현대식 비데는1960년 일본이 토토(TOTO) 회사가 처음 발명했고 76%사용중이고 우리나라 처음 들어온 해는1983년도라고합니다
@user-mf1pd7xb6w6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계속 한국에서 행복하고,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paulhan10008 ай бұрын
평양도 무조건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는게 아니라 출퇴근만 가능하고 물역시 그렇답니다. 무엇보다 평양은 지역마다 모두 달라요
@user-ho5gj6vd3q8 ай бұрын
평양에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유투브에 출연해 주세요
@user-ru9ms1yo2k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60년전까지는 그런생활도했지요 그러나 노인이된 우리들이이나라를이정도까지 피와땀으로만든나라지요젊은세대는그걸잘모르고있지요 안타까운일임니다 남한에오셔서 그런혜택을누리면서 사시는분들이 조금이라도 우리 노인들의 희생을알아주시니 고맙군요
여기도 각세대마다 연통이 있어요. 아파트 밖에 나가서 아파트 뒷쪽면을 보면은 연기가 나오는거 보일겁니다.
@user-ec6vd9pt7s7 ай бұрын
행복 하세요 건강하시고
@user-ru9ms1yo2k5 ай бұрын
두자매분들정말 예쁘지만 말씀도제미있게 알기쉽게 잘하시내요 힘내시고 성공하셰요
@user-zv2yr5je9z8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예쁘시고 얼굴이 밝아서 좋아요~!!늘 응원 할꼐요~!!!
@user-sf2xh3lx3o8 ай бұрын
남한도 1970년대초만해도 지금의북한처럼 살았답니다. 모두가 훌륭한 지도자를 만난덕분이랍니다.
@user-rt7xv4ws1c8 ай бұрын
중앙난방과 개별난방 차이 장단점이있지요 행복한시간들되세요
@jsj0113k6 ай бұрын
바닦에 지지는건 똑같네요 역시 한민족 ㅋ 잘오셨어요~
@stj14738 ай бұрын
븍한해서 부엌에서 불 때서 난방하고 밥하고 얼마나 고생하셨습니다 남한은 여자들이 살만한 세상입니다 행복을 누르세요
@user-ym1up9yk8j8 ай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땐 나무를 때서 난방을 했죠. 아궁이에 불 많이 땠어요.물론 70년대 말까지
@user-yh6db7qk4d6 ай бұрын
시골에 가면 지금도 나무 난방을 하는 집도 있습니다
@user-bx8ux5hy9f8 ай бұрын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오셨으니 멋진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hl1ti7eb1b8 ай бұрын
남한도 도시가스 때는 아파트는 연통이 있습니다. 남한도 70년대 80년대초까지는 장판이 시커멓게 탈정도로 한군데만 뜨거웠습니다. 남한은 전기가 풍부해서 낭비가 심하고 사람들이 게으릅니다. 평양 아파트도 온돌로 됐을까요? 평양 아파트는 남한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탈북민들은 남한의 6~70년대 분들이 갑자기 과거에서 현재로 오신 분들입니다.
@user-vk7ib2gz5f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박수을 보냅니다 😁 🙌 자유 만끽 행복 하게 재미있게 사세요 ᆢ❤😂
@user-sq1kf1bh4h8 ай бұрын
아파트 청소와 방역은 매달 내는 관리비로 합니다. 곧 내돈으로 하는거죠. 그러니 감사할 필요는 없지요.
@user-kt2yy9di1w8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user-md5yh3rs8n8 ай бұрын
여기도 지역난방이 아닌 개별 난방은 연통있습니다. 이 연통이 잘 보이지 않을 뿐이죠. 전 개별 난방 좋아 합니다.
@user-se5ip1lr2q8 ай бұрын
언니들이 너무 이쁘게 보이니 정말 좋습니다. 온돌 예기하니 옛날시절이 생각나네요. 그시절 정말 너무추웠지요. 옷을 몇겹씩입고 보리밥에 된장지게로 배를불려도 마음은 따스하고 편했지요. 공산치하 밑에서 살던 우리수복지역 사람들은 두배로 힘들었지요. 이제는 다 옛날예기입니다. 두부녀의 말에 옛생각이 불현듯이 납니다. 그시절은 다시오지말아야 합니다.
@user-dl8kb3qe6d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고생많이하셨군요이제는많이행복하세요
@cjh77068 ай бұрын
유럽도 중국 처럼 스팀 이예요. 온돌은 오직 한민족만 있습니다.
@user-cj9ky5ib9q8 ай бұрын
언니가참 모든게언니 다워요 자유를 누리며 사세요 수연씨 도
@user-oc2kv6xq4x3 ай бұрын
화장실, 우리도 60년전에 단층집에 방금 이야기한 그런 여건에서 살았습니다,...변을볼때 출렁거려 오물이 튀어올라 귀중한 엉덩이를 오염시킬땐 참 난감했었죠...지금도 그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