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영상 즐감합니다. 봉서사,광릉숲과 국립수목원은 언제 가도 좋은 곳이지요. 저도 자주 찾고 힐링하는 곳이지요. 곧 단풍들면 최고로 멋진 길이 되겠지요.
@user-tf6wp6wv7v9 ай бұрын
네. 여러 차례 갔지만 이번 가을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TV-pp9it11 ай бұрын
저도 이 아름다운 길을 꼭 걸어보고 싶은데, 지금은 너무 더워서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열흘 전 쯤에 봉선사를 다녀왔는데, 땀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빼고 왔거든요.
@user-tf6wp6wv7v11 ай бұрын
저 역시 무더운 날에는 조용히 지내고 있답니다. 이 영상은 장마 전에 촬영해 놓은 것인데, 묵혀 두기 아까워 짧게 만들어봤습니다. ^.^
@choulwooyi913311 ай бұрын
멋져요.
@user-tf6wp6wv7v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i5ob3lh5rАй бұрын
음.. 실제 걸어본 1인으로써,,, 데크폭이 너무 좁아서 양방향으로 오는 사람끼리 어깨 다 부딪치고, 차도랑 맞다은 데크 바로옆으로 자동차 쌩쌩달려 매연 때문에 숨을 못쉴정도에요. 데크숲길이 6km 인데,, 화장실이 없고, 물도 사서 가지고 가야합니다. 주말엔 이게 숲길인지 시장길인지... 사람장난아니여서 걷기도 힘듬.
@user-tf6wp6wv7vАй бұрын
그런 단점이 있죠.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평일에 가끔 갑니다. 주변에 유명한 맛집들도 있고, 고모저수지도 한 번 들를만 하죠.
@drivepark212 ай бұрын
옆에로 차가 많이 다녀서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ㅎㅎ 걷기보단 수다떨기위해 걷는길이라 생각합니다. 여기보단 의정부중랑천 걷는게 훨씬 힐링되고 좋았어요
@user-ez9ss9tu7n8 ай бұрын
지금 보여주신 영상은 국립수목원이 아니라 그 옆의 길인가요? 데크길이고 도로에 붙어 있는 길인가 봅니다
@user-tf6wp6wv7v8 ай бұрын
네. 국립수목원 앞을 지나는 길입니다.
@user-ez9ss9tu7n8 ай бұрын
@@user-tf6wp6wv7v 그럼 수목원 입장을 안 하고 이 둘레길만 돌아도 충분히 좋은가요?
@user-tf6wp6wv7v8 ай бұрын
@@user-ez9ss9tu7n 수목원과 이 길을 모두 걸으면 더 좋습니다. 수목원이 넓기 때문에 모두 걸으면 힘들겠지만, 평소 트레킹을 하신다면 수목원을 먼저 방문하시고 이 길을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