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 우리 대대장님이 그러셨음. 이 권총은 적을 쏘면 그 옆놈이 죽고 권총이라기 보단 아이언 너클 처럼 쓰면 좋고 자결용으론 100% 명중률을 보이는 이상한 총이라고 ㅋㅋㅋㅋ

진짜 지휘관 자살용밖에 안되는 K5였습니다

신형권총 개발해봐야 관리를 개떡으로하면 하나마나일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는 권총들 분해해서 다시 재정비하고 개인적으로 관리하라고 수입도구을 제대로 지급하고 사용자들에게도 수입방법이랑 관리방법을 다시 교육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거 만발쏘신 간부님이 유일하게 만발 못맞춘 총기..

간부사격 이후에 종종 저거 정비했었는데 진짜 구조 개같긴해요..

뭐든지 부품이 많고 복잡할수록 고장이 잘생기는게 어쩔수 없죠.

훈련병 때 한 번 손에 쥐어 봤는데 전역 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그립감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전차승무원이라 K5주무기였는데 진짜 구형권총..

전 총번 700번대 오래된 총 받았었는데 수입만 잘해주면 잘 맞더라구요. 일단 제가 받은건 좋은총이였습니다.

관리 잘하면 잘나가요 전차조종수라서 권총 썼는데 수입만 잘해주면 잘나갑니다. 방아쇠 압력 낮아서 힘을 줄 필요가 없어서 틀어질 일도 있구요

복무중 평소에 수입, 정비 다 잘해줬던 k5로 사격할 때 방아쇠 스프링이 끊어져버리는 바람에 레버액션으로 사격해야했던 앙증맞은 추억이 있었지요.... 그만큼 큰 부품들은 괜찮았는데 자잘한 부품들의 내구성이 문제가 됬었습니다.

군생활 시절 간부가 이 총은 쏴서 맞추는 총이 아니라 던져서 맞추는 총이다 라는 말이 인상 깊었던 총

솔직히 우리나라 총기들은 진짜 참신한 좋은 것들이 많은데 사람들이 너무 자주보니 그냥 무시해서 묻힌게 너무 많다...

부대에서 사용해본적읶는데 선배가 하는말이 쏴서 맞추기보단 던져서 맞추는게 빠르다는 그 총

전차병이라 k5 사용했는데 만발 맞추는 인원들은 계속 만발 맞추고 못 맞추는 인원들은 계속 못 맞추더라구요..

병 k9조종수였습니다 당시 k5보급받고 사격할때 고생좀 했습니다 가늠자 조절도 빡샜죠 행군할때는 꿀이긴했지만요ㅎㅎ 지난추억이 잠시 생각나는 영상이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쇼츠 넘기다보면 간혹 등장하시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살짝 세는 발음이 오히려 매력이신것 같습니다? ㅋㅋ 재밌는 영상 감사요

준위님이 사격시작! 하고 한발쐇는데 가늠쇠?가 팅~ 하고 날라가서 당황하신적 있다네요ㅋㅋㅋㅋ

군대에소 주임원사나 대대장님이 끼신 것 봤는데 멋있긴 하더라고요 ㄷㄷ

간부한테 짬맞아서 저거 4자루 정비한적 있는데 복잡한건 둘째 치더라도 조작감이 영 잼병임... 기본 분해도 직관적이지 못하고 특히 트리거 그룹쪽이랑 그립부분 디자인이 주옥같음, 프론트 쪽 트리튬 튜브는 날아가고 없어서 구멍이 뻥 뚫려있고 ㅋㅋㅋ

45구경 k5 다쏴봤는데 명불허전 45구경이 탄착군도 좋았고 안정성이 지렸음

K5는 차나 총이나 과학이네요🤔

저 복무할때 우리 군의관님도 저 권총을 가지고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적을 보내버리는게 아니라 심하게 다쳐서 고통스러운 아군 보내주는 용도라고 웃으며 말하신게 기억나네요

강철부대였나 전 특수부대 인원들이 경합을 벌이는 tv프로에서도 k5로 사격 대결을 하는데 짧은 거리임에도 표적을 못맞추는 사람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적응되면 속사해도 잘맞습니다. 근데 그정도 실력으로 m9쏴보니 더 잘맞더군요ㅋㅋ

사실 그것도 있고 글록이 나와버리면서 패스트 액션이 복잡하면서도 약간 한물간 메타가 되버린게 크죠..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권총 사격술에 소홀한 한국 군대의 현실이지만..

그냥 값 적당하고 신뢰도 높은 Glock 17으로 가죠? 3세대 Glock은 특허도 만료되었으니 Glock 17 3세대 복제품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걸로 만발쏜 수의관님은 대체 어떤 괴물이었을까..

전차부대 출신임. 전차 승무원들 탈출 못하고 고온 가스 등의 고통으로 서서히 죽어갈때 자살용으로 쓰는거라고 들음.

반면에 뭘해도 굴러가는 과학 5호기는 명품이지

"우리 아빠 차는 K5 하이브리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전부 다 별로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잘 맞았음. 대테러 사격지에 기동 및 방향전환사격 시 앵간하면 대부분 한곳에 이쁘게 모임

보통은 구경도 하기 힘들다고 봄 고위 장교들한테나 지급 되는데 행군 할때 머머장이랑 주임 원사가 끼고 있는거 스쳐가면서 봄게 다임

저거 방아쇠 압력 너무 심해서 한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길시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니 조준선이 틀어짐... 그래서 드럽게 안맞음..... 방아쇠 압력 조절 기능이 추가되야할 필요성이 있음...

군대서 정보과에서 27개월 복무하며 전투사격 나가서 장교들이 탄소모가 되지 않아 작항장교랑 K5 제법 쏴봤고 라스베가스 사격장에서 글록 19 쏴보니 글록 19는 BMW, K5는 기아 K9 결이 다르더군요. 한국도 글록19처럼 폴리머로 만들어진 권총 보급해야죠. 가볍고 사격시 체감 반동도 훌륭해요. 일반 병사들 태권도 연습할 시간에 글록 19 나눠주는 편이 유사시 최후 셀프 디펜스에 유리할 듯요.

K붙은 무기중 성공한게 k2전차랑 k9자주포 말곤 없는듯 그냥 글록17 제식권총으로 쓰는게 좋을듯 함

병장때 탄소비하러 사격장갔는데 중대장님께서 전역하기전에 권총한번 쏴보라고 두탄창 주셨는데 와 반동이 어마무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반동이쎄니까 명중률도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중대장님 덕에 좋은경험해봤습니다.

오.. k14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30미터 표적을 향해 쏴서 맞추기보다 K5를 던져서 표적 맞추는게 더 쉬울듯..

트리플액션은 싱글/더블액션 둘 다 구현해서 붙이는게 아니지 않나요? 해머코킹 상태에서 앞으로 밀면 해머 트리거 둘 다 원위치 되죠. 이때 트리거 당기면 낮은 압으로 코킹이 되는데, 더블액션처럼 바로 격발되지도 않고, 편하게 코킹할수있고, 코킹해두고 보관하기보단 안전하니까 만들어놓은걸로 배웠어요

매번 전장비때 나랑 보급병 둘이서 30정 넘게 맨날 수입해서 그런가 나중에 분해조립은 세상 쉬워짐😊

미국인들도 이권총 쏴보더니 방아쇠앞이 세고 방아쉬 후퇴거리가 길어서 정확성이 낮다고 아쉬워하더라고요

K5 쏠때 옆에 다들 고무망치 들고계시는데 그 이유가 격발불량나면 총 망치로 때려줌… 사격 개시하면 총쏘는 소리는 안들리고 망치로 총 퍽퍽치는 소리밖에 안남 ㅋㅋㅋㅋㅋ

차라리 글록을 수입해서 쓰자...

훈련할때 난 k2들고다니는거 개불편했는데 조종수는 옆구리에 k5차고 댕기는거 ㄹㅇ 개부러웠는데ㅋㅋ

초기형과 후기형의 상부와 하부가 호환되지 않음. 간혹 안전장치가 걸려있다고 착각할만큼 방아쇠압력이 높은 녀석이 있음. 개같은 탄창. 의외로 편한 그립감.

신형 권총 사업 때는 미군의 P320이나 일본 자위대의 VP9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신뢰성 있는 좋은 녀석으로 교체되면 좋겠습니다.

좋고 안좋고는 모르겠고 비전차승무원이라 승무원들 분열, 행군, 전준태 할 때 알탄띠+홀스터에 k5만 꽂아서 나갈때 ㅈㄴ 부러웠음

내가 있던 나인 부대는 화포 조종수들이 케파를 썼었는데 진급 때문에 사격 하러 가면 5발 중에 3발만 표적지에 들어가도 합격시켜줬었음ㅋㅋㅋ

10년 전 장교인데도, K5가 단종되어 물량이 부족해서 써보지도 못하고 K2만 썼었죠...

가끔 정비날 간부총까지 수입하다가 공실격발했을때 확실히 방아쇠압이 사격장에서쏘던 다른권총에비해 많이 가벼웠던게 기억나네ㅋㅋ

이 총은 단발로 한 번씩 쏘는 용도가 아니라 한 번 쏠때 연달어 쏠 목적이라면 더 쓸 데가 많을 겁니다.

이거는 갖다버려야한다 이번에 체코랑합작해서 나온거 있던데 어떨지 아님 다산기공걸로 선정해서 보급하면 참좋을건데 ᆢ 분대장까지 보급하고 군무원도

당연히 지통실에 쑤셔박아놓고 관리를 안하고 사격연습도 안하니 명중률이 개똥이지.... K5가 주무장인데다가 사격연습 주기적으로 하는 JSA 경비대대 소속 병사들은 잘 맞춤 원래 모든 총이 그렇지만 특히 권총은 관리도 섬세하게 해줘야 하고 사격 연습도 엄청나게 많이 해야 일정한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음

까불지 말고 훌륭한 글록을 제식권총으로 채택했으면 좋겠네요. 또 얼마나 해먹으려고 개발사업을 벌인다는 건지

제발 신형 나오길.. 군대서 K5지급 받고 사격하니 학교서 쓰던 45구경이 난 더 좋더라구...

관리가 개판인건 맞지...이등병때 k2받았는데, 앞 총몸에 크랙있어서 전장비나 검사 올때마다 얘기했는데, 그정도는 괜찮아 이러다가 병장 전역 코앞에 두고 마지막 전장비때 또 얘기하고 보여줬더니 그제야 입고시킴...

저런 기계장치는 단순해야 됩니다... 제발 당국자들은 이점 착안해서 사업진행하시길...

너무 복잡한 구조때문에... 트리플액선 처음 들었을땐 획기적이라 생각했지만 실제구조나 작동방식 보고는 대단히 실망했던... 별로 안전해보이지도 않고😅 DA/SA인데 방아쇠 놓으면 해머랑 방아쇠는 DA위치로 돌아가서 겉으로 보기에는 DA only처럼 되도록 개선한다면 좀 더 가치있어질것 같습니다.

K5는 과학이지...

간부사격할때 새삥인 연대장꺼만 만발나고 나머지 과장급 대대장급들은 3발 미만이였던 개전드 권총

제발 일반 장병들한테 사이드암으로 보급좀 해라 미군 교전사례중에 화기 기능고장같은 돌발상황 벌어졌을때 허리춤에서 뽑은 권총으로 앞에있는적 바로 사살해서 살아남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니까

우리나라 무기가 잘못만든적은 거의 없어요. 유지관리가 개판이었거나 소모품지급이 없어서 망한 케이스는 많아도... k11도 비리를 걷어내면 잘 만든 복합 소총이었고 k3도 실사격 해본결과 좋은 기관총이었습니다.

헌병인데 상급부대 헌병이라 그런지 조장되는 상병쯤 되면 k5가 주어져서 실사격도 해봤는데 진짜 ㅈㄴ게 안맞더라... 집어던지고 싶을정도였움

K5, 개무겁고 반동쎄고 맞추기도 어렵고 권총은 원래 이런건가 했는데 사격장에서 글록 쏴보니 신세계 ㅋ

군시절 보조무기로 많이 사용했는데 반동느낌만 잘 잡으면 쏠만합니다.

92년 상무대에서 콜트45쓰다가 자대 가니깐 K5있더라 치질로 병원에 한 달 다녀오니 전차에 자리가 없어서 보직 대기 몇달 하면서 소모탄 사격만 3달 했다. 영점잡히면 매우 잘 맞는다. 손이 작은 아시아인에 맞춰서 그립감이 훻씬좋다.

권총은 그냥 글록시리즈 쓰자 죄다 국산화를 하려고 하니까 국방비가 지나치게 올라가지. 소형총기들은 해외 명품무기들 수입하고 개발비로 차라리 피카트니 레일 부착물들을 사줘라

전차조종수로 복무해서 현역때 사용했었는데 사격당시에 던져서는 맞출 수 있어도 쏘면 절대 못 맞춘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조준해서 쏘면 항상 동일하게 조준해도 총알 사방으로 튐;; 내가 잘 못쏴서 그런가 싶어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쏴도 지ㅈ대로 나감 ;;

저희 군의관님이 그러셨죠 사격 후에 에이싯팔 쏴서 죽이것보다 던져서 죽이는 게 빠르겠다고

위급할때 던져서 맞추는게 더욱 좋아요

국내경기 살린다고 국내업체 밀어주지말고 전세계에 악세사리 널려있는 글록구입했으면 합니다

총포정비병으로 군수학교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교육용k5보면 멀쩡한거 하나찾기기힘들지 좆같이 복잡한구조라 분해하다 부속품다잃어버리고 관리포기했던총기임 군수학교에서 몇번분해해보고 M1911분해하는데 무슨 장난감총인줄알음 ㅈㄴ개단순해서 특수분해도 몇번만해보면 실수없이 아무나다할정도 이래서 오래가는무기는 이유가있구나 느낌

가늠쇠 가늠좌(맞나?)가 고정이 안되서 쏠때마다 영점이 안맞아서 결국 록타이트 칠했던걸 봤었죠…

20년전에 대대장꺼랑 작전장교꺼 대신 겁나 쐈는데 죤나게 안맞더니 이유가 있었군 ㅋㅋ

k5 주무기였는데 개좋음 가벼워서..ㅋㅋㅋㅋ 그리고 시즌마다 권총사격장느낌 물씬 은근 잼썼다 이건..

연대 교육병이라 간부들 대신 총 닦았는데 내부구조 기억도 안남... ㅎㅎ 총알이 귀여웠 다는것만 기억에 남는 권총...

첩보관련 국방부 직할파견대에 있었는데 애초부터 K5 보급주면서 자살용이라 알려줌

우리부대 지휘통제실에 딱3정있었다 대대장 주임원사 군의관용으로

이게 명중률이 안좋은이유가 자대배치받고 선임이 쓰던걸 받아서 인수받고 총기소지를 위해 분해해서 총열을 보면 이미 총열이 닳아서 사실상 잘맞을수없는..😅😅😅 그러다 고장나면 병기고 입고후 몇주이후에 받고 이러니..사실 권총사격도 매우 드문편이고..지금도 그런건진 모르지만 그땐 그냥 자살용인식이 강한편이었죠..근데 밖에서 실내사격장서 다른 권총류로 사격하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역시 독일😄👍

저거 사격때 영점맞추는게 제일 웃겼음. ㅋㅋ 탕탕탕! "좌상탄" (조준된 시야를 그대로 반대로 아주슬쩍 이동시켜 조준 후) 탕탕탕! 맞음. ㅋㅋㅋㅋ

M60이니 뭐니 제식소총 기관총 다 분해조립 해봤는데 K5가 제일 복잡하게 되어있음 무게 제외하고서라도 그냥 복잡함

20년전 전차포수 출신으로 여단 사격대회 중대대표로 선발되 k5 400발정도 사격해봣는데 사격연습하면서 덤으로 10발 쏴본 몇십년된 m1911이 더 잘 맞음

조종수라 과학5호기를 지급 받았는데 그냥 ㅈ도 안맞습니다 포탄 다 쓰고 기름 다떨어질때를 대비해서 한발은 남겨두라고 하더군요

밀덕들이 괜히 에스엔티모티브를 싫어하겠슴까?

후방부대였는데 군수계 병사 한명이 중대에 있는 모든 장교들 권총 분해결합하면서 손질하던데

권총이 암만 좋아도 국군은 권총 사격 훈련을 거의 안 하고 그나마 하는 것도 개떡같은 걸...

저 권총은 진심 개판임 간부사격때 쏴봤는데 방아쇠도빡빡하고 이건만 쏘라고준총인지 던져서 마춰잡으라는총인지 이해불가능수준이었네요 제총이아니니 머 사용할일 없었지만 참 난감한 총 으로기억 됩니다

좋기만 한 권총가지고 인터넷으로 배운애들이 자살용 거리고 조롱하네ㅋㅋㅋㅋ

현역병으로 저거 쓰는데 진짜 안맞아요. 특임대입니다.

베럴을 좀 더 길게 만들면 명중율은 올릴 수 있지. 저 정도 길이면 군용보단 민수용 경찰용 같다.

ㅅㅍ 화기담당이 총열이랑 스프링 교체해주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입고정비하면 전역할때도 안나옴.. 좋긴 좋아 총은 수리부속이 문제지...😢

"K" 랑 "5"가 합쳐지면 무슨 저주라도 발동해서 어떤 문제든 일어나는건가

7사단 1x소초 하사 000님. 상황실에 있는 부중대장 k5가지고 병사 머리에 겨누고 잘 놀으셨죠

k5 나름 잘 맞았는데… 권총사격 교육이 필요한듯 제대로 배우면 흑점에 다 들어감

정비병으로써 장교권총사격가서 장교가 쏴보라고했는데 45보다는 명중율좋음 그런데 분해결합이 겁나빡심 아니부품이너무작아 스프링 튀면 너무작아서 못찾음

사관생도때 K2 50m 사격인가? 10발 쏘면 가운데 500원짜리 동전구멍 만들어졌음 소위 되고나서 cal-38 권총 25m 10발 쏘면 영점만 잡으면 전부 8점 이상은 나왔은 K-5로 바뀐 다음부터 그냥 표적지에 10발 맞추는 수준... 한두발씩 빠질때도 있음... 어째 거꾸로가냐...

비호 사수로 복무하면서 K-5를 썼었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더럽게 무겁고 더럽게 안맞음. 요대가 질질 흘러내림.

우스갯소리로, 머리에 대고 쏴도 명치에 맞는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권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