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근데 기질이랑 성격차이가 큼.. 사람들이랑 만나는거 좋아하고 대화하는거 좋아하고 활발한 사람들은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데 나는 사람 많은데도 별로 안좋아하고 어디 사람들 만나는거도 그닥 안좋아하는 집돌이라 그런게 약함. 머 한마디로 "관심이 없다" 이것도 맞는말임 아무래도 흥미가 없으니까... 대화 좋아하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그게 좋으니까 그런게 수월함. 그게 아닌 나같은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관심이 없음 그래서 처음만나는 사람들한테는 흥미랑 관심이 없어서 대화를 잘안함. 친해져야만 대화를 많이함 ㅋㅋ 원치않게 사람들을 만났을땐 그래서 조용함~. 그냥 관심도 없고 기도 빨리고 집가고 싶거든...ㅋㅋ 물론 내가 관심있는 사람한테는 대화를 잘겁니다.

1. 대화를 할 땐, 질문을 하기. - 관심이 있어야 질문할 수 있다. >> 대화 소재를 정할 수 있다 - 공감대를 찾으려 노력하기 >> 행동 = 질문하기 3. 사람을 관찰한다.(눈에 보이는 것을 바로 질문) - 취조하듯 질문은 자제, 혼자 생각하지말고 질문하며 대화의 소재를 찾기 - 너무 멀리에 있는 소재는 비추(말이 끊김) - 리액션 - 선을 지킨다, 예의를 지킨다

전 이런대화보다 나사하나 빠진거같은 자연스러운 드립치는 사람들이 넘 부러워요 무슨 말만하면 주변인들이 빵빵 터지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선을 지키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포인트군요!?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관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귀에 쏙 쏙 들어옵니다

할말없으면 무리수 던지는거보다 입닫는게 나음

정말 아름다우심❤

너무 아름다우세요!!

좋은 말씀 많이 들었읍니다~^

전부 다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네요 꿀팁 감사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이거 좋다. 대화 잘 하는방법 😊

공감 200% 입니다

이 원장님? 이신지 너무 좋은 분이란게 느낌으로 확 와닿네요 너무 기분좋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이지만 무관심한 성향을 가져서 대화에 끼지 못 하더라도 그냥 그런 성향과 그런 사람자체를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 대화에 껴야하고 뭔가 억지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 쓸데없는 남 관심이나 쓸데없는 얘기로 말이 너무 많은것도 있어요 진짜 병 적으로 사회적응에 문제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보고 그냥 서로서로 존중해주는 것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저는 사람들에거 무관심하고 스몰토크 자체에 관심이 없습니다. 조용하게 말하지 않고 있는 그 자체로 좋읍니다.. 사회에선 일하고 생활하는덴 말 잘합니다.. 저의 사생활에서는, 사람들에 관심이 없기에, 스몰토크를 해야되다는 그런 슬모없는 생각은 않하고 저만의 조용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읍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

쓸때없는 애너지를 쓰지맙시다

좋아요....머쓱한 사람끼리 대화하는법 잘 배웠어요...

그냥 센스있고 밝으면 다들좋아하더라 억지스럽게 맞추면 서로 기운빠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자

저도 나름 공감대를 찾고 리액션을 해주려다 타이밍을 놓친것 뿐인데 제가 철벽을 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ㅠ 이렇게 대화하는 법을 연습하면 좀 나아질까요..?

스몰토킹이 두루두루 되려면 대중적인 분야를 즐기고 요즘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 단순하다. 영화, 드라마, 웹툰, 음악, 여행, 건강, 패션, 책, 게임 등등...남들 즐기는 거 본인도 해보면 된다. 별다른 대화 스킬 없이도 내 경험이나 내생각 자연스럽게 표현하다보면 대화가 쭉쭉 나간다.

감사합니다....

예뻐요~

사회생활 하는데 그냥 조용히 아닥 하고 있는게 맘편함 회사에서 밥먹을때도 이어폰끼고 드라마보며 혼자 조용히 천천히 먹는게 맘편하고 굳이 필요없는 대화할 필요가 없음 가족들이랑 같이 있을때나 시시껄렁한 농담이나 말장난하지

대화는 타고난 것 같다... 남에게 워낙 관심이 없어서 굳이 궁금한 게 없으면 묻지를 않음 ㅜㅜ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부산 아버지입니다 중학생 아들과 대화가 거의 없습니다 저도 말수가 없고. 아들도 내성적이라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핑퐁이 절대 안됩니다....ㅠㅠ 스탭바이스탭 뭐가 있을까요

무슨 이야기를 하려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하고 어떻게 이어나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야기릉 하면서도 생각나는순서대로만 하는것같아요..

느닷없이 질문 하는게 무례할까 생각했는데 조금 시도 해봐야겠네요

관심없는 사람한테 관심이 생기는 방벖이 없을가요 ?아무한테도 관심이 안가며 산지 하도 오래돼서 방벖을 모르겟어요

저는 외향적인 성격이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하는데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나 대화만 이어가려고 하면 상대방 얘기로 시작해서 이어가다가 제 얘기를 하면 상대방이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이어가질 않는 대화가 돼요.. 어쩌란거지? 이런 느낌으로 상대방이 생각하는거 같아요 카톡이나 메신저로 대화할 때도 무슨 얘기를 하면 침묵이 싫어서 아무 주제로 얘기를 하거나 제 얘기를 해도 반응이 매번 시덥잖고.. 무시 당하거나.. 대화는 계속 하고 싶고 말은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고.. 그냥 말을 아끼거나 상대방 중심적으로 대화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계속 이야기하고 싶고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종종 반응이 너무 무시하고 어쩌란거지 이런 반응이라 ㅜㅜ

어휴 기 빨려 빨리 집에 들어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듬

굳이 쓸데없는 대화는 하지마라. 대화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 편하게 해.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저같은 경우엔 차라리 몇가지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질문을 외워놓는 게 나은 거겠죠?

이래서 관심이중요하긴함 그게 사람이 아니라도요 전 여러분야 노래,락페스티벌같은 공연보기,게임,스포츠,해외여행,국내여행,영화,애니,드라마,요리,맛집,패션,언어,뉴스,칵테일만들기,역사, 연애,친구,사진찍기,IT기기 등등 다양한 관심분야가 있어 어떤주제든 넘나들다보니 주변에 친구들도 많고 공감대 형성을 잘하다보니 여사친들의 연애상담 고민상담도 많이해주고 이성친구와의 만남이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소개팅은 만나기전에는 떨려도 금세 어색함이 없어지는 분위기를 만든 기억들이 있네요 스몰토크를 잘하는것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단둘이 만나도 5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적도 많음 저보고 물어봐도 다 안다고 천재라고 하더군요 ㅋㅋ 또한 제가 많이 말하려하지 않고 상대방말을 들어주는 것에 더 에너지를 쏟고 고민상담 해줄때도 절대 섣불리 이거해라 저거해라 답을 제시하지 않고 공감해주면서(보통은 대화중에 원하는 답이 나오더라고요) 대화를 이끌어나가요 리액션도 한몫하죠 관심이 없는 대화주제는 저도 힘들어요 정치얘기는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리액션이 안나가는데 그외 관심분야들이 많으니 저절로 잘 나가더라고요

선생님 면접 프리패스 상이심 ㄷ ㄷ 깜놀했네

상대가 나를 관찰한다고 생각하니 넘 불편하다. 나의 관심사, 옷차림 이런거에 관심갖고 질문하면 나의 영역을 침범받는 느낌이랄까.. 친한 사이면 모를까 적당한 거리 유지, 침묵이 더 좋을때도 있는것 같다.

뇌에서 생각하는것과 입에서 나오는 말 전달이 잘 안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지적장애라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 머리에서 정리한후 입으로 내뱉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사람들이랑 친해지려면 매번 어려움을 겪고 다른사람들이 나를 이해해야하는 관계가 되더라구요 가끔은 헷갈려요 무식한건지 IQ 127이여도 지적장애가 있는건지 ㅋㅋㅋㅋㅋ

저는 20대 중반인데요, 제 주변에 대화를 어려워하는 분이 계신데 저보다 20살이나 더 많으신데도 말의 의도, 예를 들면 "너의 존재 자체가 귀해"라는 말을 했을 때 이런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몰라서 잘 모르겠다라고 주로 답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하게 여쭤보니까 '존재'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그러면 어휘의 문제인가? 싶은데 그분이 대화에 주로 하시는 말 습관과 그 주체가 주로 본인이에요."나는~....하는데~" 이러시는데 다른 분들과 대화를 오래 이어나가시질 못하시는데 제가 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

어렵다어려워... 다음생은 그냥 무인도에 나무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과 접점이 적은 프리랜서 생활을 하니 얘기를 하고 싶은데 사회생활에 참여할 기회가 없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화 참 어려워요...😢 선생님이랑 대화해보고싶

할말이 없으면 침묵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숟가락이 몇갠지 젓가락이 몇갠지까지 물어보곤 지적질하는 사람 덕분에 아무말도 하기 싫어서요

꼭 낄 필요있나~???

관심이 없는데 질문하면 상대방은 오해를 합니다 ㅋ

그래서 내가 인간들을 안만나 어차피 서로 관심 없어서 할말 없거든

대화가 그렇게 하고싶다면 상대방이 기대어 말하고싶은 사람이 되라

대화의 문을 열기는 해요 근데 이어나가기가 힘들고 끊혀요 오래 길게 깊게 나가는 것을 못하겟어요

반대로 질문 없는 사람 만나면 상대방도 할말이 없어요.. ㅋㅋ 혼자만 계속 질문하고 상대방은 답만하고

상대방 이야기에 뭐든 단답식으로 툭툭 끊어서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러사람이면 나도 그냥 대화 단절. 오늘 기분 좋아보이네요? 뭐..그냥.. 어디 가시게요? 아뇨. 오늘 날도 추운데 이따 국밥집이나 갈까요? 네네. 어제 간만에 칼퇴했는데 뭐 좀 했어요? 아뇨. 못보던 옷인데 잘산거같네요? 그냥..네.. 대화 맥을 툭 끊는 애들 그냥 나도 할말없고 대화할 기분도 안나서 그냥 단절되더라구요

말이 없다 = 소극적이다 생각자체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관심없는걸 억지고 대화하기 위해 말걸면 상대방은 그것에 대해 신나게 얘기하는데... 관심사가 아니다보니 재미가 없어지고 시간낭비같음. 그냥 그떄그떄 하고픈말 하는게 나음. 억지로 말하려고 애쓰는것보다

실례지만 강의하신 선생님도 말수 없는 분하고 같이 계시면 뭐 별 수 없으시지 않으실까요..대화라는게 서로 주고 받아야 하는거잖아요..

툭 던지는거 말고 복잡하고 고민하고 머리 쓰게 만드는 구체적으로 서술되게 말할 수 밖에 없는 대답의 질문이 좋음 여행 좋아하세요? ㄴㄴ 여행을 어디 다녀보셨어요?

와 원장님 왜케 이쁘심???!

점심시간이나 엘리베이터에서 굳이 왜 대화를 하려고 하는지...인사만 할 줄 알면 됩니다.

간단한 대화 스킬같은거 더 없을까용

흠.. 관심사가 같아도, 흥미가 있어도.. 상대방에게 기껏 집중하고 신경쓰며 대화해본들. 뭔 내용을 대화했는지, 기억도 안해줄 대화에 애너지쓰기 싫던데. 대화를 하는데 아이컨택도 안하고 폰만 만지작 거리는 부류. 이미 답을 정해둔 사람들.. 그런 부류와도 말을 섞어줘야 할까.

상대방한테 왜 관심이 없을까요 ㅜㅜ

상대방도 일상 잡담이 싫을수 있지...

대답을 한도끝도 없이 동문서답을 함. 나는 그냥 ADHD 같은 질병이 있는 사람 취급해버림

왜 배윤희스피치가 아니고 이루다스피치인가요?

사는게 어지럽네요

5:20

밥먹는데 게임만 하는사람과 굳이 대화를 이어나갈필요가ㅎ 그냥 매너가 없는 사람인데

아이구...우연히 떠서 봤는데...자신을 소개하는데 원장쌤이라뇨..사이트 명이 그렇더라도 스스로 소개할때는 ~원장이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스몰토그만 잘하고 일 못하는 사람이 젤 자증남

유튜브수익얻을려면 말을많이하야하니간~~ 돈벌기쉽지않다~~

저는 관심이 있는데도 그런 상황에 머리가 하얘짐..

게임할때 말 시키면 안됩니다.

대화를 안하면됨 간단함

성향이랑 이어지다보니 일 이야기나 뭔가를 더 배울 이야기 외에는 잘 안 하다보니 사소한 이야기가 재미가 없어요. 나와 다르면 관심 없어지는 건 당연한 거 같아요

지금시대는 자기중심적인시대지요. 영적인세계를 모르면 단어 하나에 분노를 참지못하여 살인을 하는거지요

능구렁이마냥 자연스레 하는게 어렵다 어색한게 티가나는게 너무 무안한느낌

난 바보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억지로 노력하다보면 부작용이 나타남

스몰톡 너무싫음 그냥 용건만 말하자...

중요한건 나랑 성향도 안맞는데 굳이 스몰토크 할 필요는 없다.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과 주제만 그러면 된다. 자신의 방향성은 자신이 결정하면된다. 살면서 느낀건 쓰잘때기 없는 소리 하느니 명상이나 취미라도 더 즐겨라 실 없는 사람 많이 알아봐야 하등 쓸모없다. 저런 주제의 대화는 그다지 의미없는 내용이니 굳이 저런말 하는 그룹에 끼지마라 인생낭비다.

말을 좀 빨리 좀 해주세요~^^

여초식 대화방법 ㅋㅋㅋㅋ

너무 단편적이어서 별로 도움안되네

간단한거라길래 들어왔더니 고구마 100개는 먹은것같네

참 도움안되는 내용이네 처음에는 이렇게 해도 두번째부터는? 그리고 잘못하면 질문충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