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만 해도 한해에 20명정도씩 판사들을 탄핵합니다 우리나라도 문제있는 판사들을 조사해서 탄핵해야해요 그래야 헛짓거리 안합니다

피해자의 생은 저기서 끝났는데, 가해자는 왜 이것저것 참작을 해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피해자의 죽음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결국 강간이 목적이고 여자가 퇴근하는데 따라가서 강간하고 죽이고 현장 은폐한거지 17년형 준 판사는 사형시켜야

자살한 전 애인은 너무 억울했겠네요. 자살 안했으면 끝까지 범인으로 몰아서 기소하고 사건 마무리했을듯. 억울한 옥살이는 지금도 존재할것 같네요

아니, 살인에 초범이 왠말이냐 ㅜ 판결할때만 세상 자비롭운 판사 ㅠㅠ 본인 딸이 당했다면 똑같았을 까?

범인으로 몰린 전남자친구분... 정말 어떤 심정이었을지...ㅠㅠ 2주전에 헤어졌으면 아직 그 감정도 남아 있었을테고, 전연인의 참혹한 죽음만으로도 엄청난 충격이었을텐데 익숙치않은 공권력의 험악한 분위기속에서 범인으로 몰렸을 참담함이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그렇다고 죽기까지야...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건 당해보지않으면 절대 모릅니다.(물론, 조금만 더 버텨내셨다면 좋았을테지만.) 벌써 30년도 더 전에 회사에서 일어났던 카드 도난사건으로 길거리에서 험악하게 생긴 형사 둘한테 강제로 잡혀서 끌려갈뻔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다행히 회사 입구였고 우연히 그상황을 보신 차장님과 동료직원이 강하게 제지해서 풀려났지만 한달여간 진범이 잡힐동안 길거리를 혼자 못 다녔고, 진범이 잡힌후에도 사과 한마디 없는 형사들한테 항의는 커녕 자동차가 길 옆에만 서도 움찔거리면서 놀라기 일쑤였습니다. 죄지은게 없는데도, 아니 그래서 더 평범하게 소시민으로 살던 사람들은 억울하고, 분노하게되고, 결국 스스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입히게 되더군요. ㅠㅠ 부디 억울하게 가신 두 분, 하늘에서 다시 만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판사였다면.... 1.법대를 나와 법의 취약점을 잘 알수있는 점. 2.법을 공부 했음에도 살인을 저지르고 그 현장을 처리하고 피해자를 화장실로 옮긴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정보은폐의 이유로 가져갔고 현장의 피를 지우고 세탁까지 한점. 이를 바탕으로 하여 죄질이 매우 나쁘다. 평생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길 바란다. 초범임을 감안하여 무기징역에 처한다.

전 남친은 뭔죄냐? 경찰들이 얼마나 심하게 몰았으면 칼로 자기 목을 찌르고 자살까지 했겠냐... 얼마나 억울했으면...ㅠㅠ

살인에 초범이면 죄질이 가볍습니까..?? 사람을 죽였는데 초범이다 심신미약이다..제발 이런 개소리 좀 안했으면...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가해자들의 입장에서 판결을 내릴겁니까?? 정신 좀 차립십시오 판사님들!!!!!!!!!

이 나라는 검찰, 경찰 판사들이 범죄자를 키우고 있다고 봅니다 참담합니다 수사는 개판에 판사는 어떻해 살인을 하는데 초범이다 전에는 성실하게 살았다? 불우한 가정 이다 이런게 살인죄를 상쇄시키는 명목이 될수있다는게 정말로 참담하네요 사법부가 ㅜㅜ

범죄자 신상을 공개하지않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듯하다 그들의얼굴를 누가볼세라 열심히 가려주고 보호해주고 정말로 한심하다

미용사는 김씨가 죽였는지 몰라도 남자친구는 경찰이 죽였네요!!! 우리경찰은 범인을 잡는것이아니라 범인 만들기에 익숙하기에 이런일이 있었겠죠?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고한 시민을 무작정 저렇게 용의자로 몰고 그 무고한 시민을 자살로 이끄는 대~한민국 짭새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런 짭새들은 처벌안받나요?

초범이고 비교적 건실히 살았고 반성하고 있으면 소중한 한사람의 생명을 지맘대로 앗아가도 되는점이 인정되는 대한민국....이런 바보같은 판사들이.. 많다는게 너무 한스럽고 울분이터지네요

대한민국에서는 가해자, 범죄자가 갑이고 법인듯 합니다. 입법, 사법에 근본적인 개혁이 절실합니다!

잔인하게 살인을 했다는 포인트를 피하기 위해 있는데로 말을 지르고 보는 가해자가 초범인가가 중요한게 아니죠. 변호사나 판사나... 대한민국 법은 진정 피해자의 아픔은 없는 것인가요? 아직도 후진국의 그들이네요. 그 분들의 자녀분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피해자와 가족들의 찢어지는 아픔을 알게 될까요...?

판사제도는 정말 AI도입이 시급하네요...

남자 친구분도 너무 가엽다ㅜㅜ 경찰들 진짜...그러지 말자

ㅉㅉ 여자가 미쳤다고 널 집에 들이니 맨날 지들을 무시했다는 건 똑같은 레파토리ㅉㅉ 창의성도 없고 지겹지도 않나 피해자는 죽었다고 지들한테 유리하게만 말하는 범죄자들 말만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바보죠

진짜 늘 방송보면 사법부개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ㅠㅠ

판단을 똑바로 못하는 판사는 그자리 있을필요없다 모두 해임시켜라 정상적이고 제대로된 판사를 해야한다 법 싹바꿔야한다

판사는 피해자가 자신의 가족이라도 저렇게 판결했을지 의문스럽네요 가해자는 피해자가 아닙니다! 가해자는 온갖 더러운 변명을 늘어놓겠지만, 고인은 말이 없습니다 제발 좀 피해자의 편에서 판결해주세요!! 이런 기사 볼때마다 정말 화가 치밀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아휴 한숨만 나온다 두사람의 명복을 빕니다..살인자는 영원히 고통받길........

진짜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사람을 저렇게 무자비하게 죽였는데 17년이라니

이 나라 경찰과 판사들 싹 다 바꿔야 합니다.

불우한 환경을 판사가 왜 참작해주냐 미친거아님? 자기딸이 저렇게 죽어도 불우하고 불쌍해서 봐줄거임? 고위관직 자제들은 돈이 많아서 호위무사들 대동하고다녀서 이런일 겪지도 않아서 법이 안바뀌는건가

김씨의 피해자탓하는 살인변명 너무 듣기거북하네.

교수님의 프로파일림 과 피디님의 차분한진행이 방송의호감이 더 느껴집니다~~~^^ 정말안타까운 사건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다그쳤으면 자살까지.. 그래서 그 경찰은 몇년받았나요?

미용사 죽음도 억울하고, 전남친 죽음도 억울하네요. 범인 놈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고 있네요. 누가 알지도 못하는 남자를 집으로 들이겠나요? 완전범죄를 꿈꾸고 계획적으로 범행했구만요. 요즘 부모가 이혼한 집이 한둘이냐?

불우한 환경이라 선처해주면 반대로 불우하지않게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가중처벌해주냐? 뭔 그지같은 얘긴지...

저 범인말이 대충 들어도 거짓인게 지말대로면 지보고 범죄자같이생겼다고 해서 죽였다는데 어떤 여자가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한 남자를 자기집에 들어오게 하겠음. 첨부터 다거짓말.

아까운 청춘의 한을 어찌할까요.....ㅠㅠㅠㅠㅠ

초동수사잘못한거다 옥탑방가는난간이나 옥상문을 감식한번 안하고 첫번째남자 사망하고 그때야 감식해서 혈흔발견 했다고함

경찰들 6개월도 좋고ㆍ 1년도 좋고 좀 체계적인 교육을 좀 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

비번 복잡한걸로 하시고 되도록이면 카드키 쓰시고 비번 누를때 최대한 손으로 가리고 누르세요. 여자 혼자 사시는 분은 창문도 꼭 전부 잠구셔야합니다. 통아저씨처럼 작은 창문통해 들어오는 넘들도 있고 스파이더맨처럼 5층 6층까지 벽타고 올라오는 놈들도 있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살인범이 법조인이 안된게 신의한수.. 이네요 저놈이 첫범행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살인하고 증거인멸하는 행동을 봐서 사법고시 패스해 법조인이 되었다면... 아메리칸사이코.. 나왔을듯..

진짜 어이가 없네요..경찰이한짓이 죄없는 사람 자살하게 만들고..억울하게 죽은 영혼들만 불쌍하네요

어떻게 그런 판결을 내리는 건지 사람을 죽여 놓고 겨우 17년 참 어이 상실.. 정말 한국에 법 조계 실망..

반성문만 쓰면 형량 줄어드는 대한민국

나 이거 보면서 진짜 거의 비슷한 경험 한적 잇는데 내가 1년 동안백수로 외출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컴터나 하고 잇는데 어느날 형사들이 5명인가 쳐들어와서 날 체포 하더라 절도 사건 용의자라고 잡고 경찰서 까지 가서 조서 쓰고 ㅅㅂ 우리 나라 경찰 들 진짜 어이가 없어서 한달동안 외출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노는데 비슷 하게 생겻다고 잡으러 왓다고 이게 대한민국 경찰임. 웃긴게 조서 받으면서 전혀 혐의 없는 사람 조서 스고 법원까지 접수 된거 문자로 오더만 미친 경찰들 많다 대한민국에. 전혀 관련 없는 백수 잡아다가 지네 건수 올리려고 별 개수작 다부림.

전남자친구가얼마나얼울했으면극단의선택을했을까라고정말안타깝습니다.삼가명복을빕니다.

판사들은 늘 범죄자들 곁을 지키며 피해자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이번 사건의 판결은 정말 구역질이 날 정도네요.살인 피해자와 억울하게 떠난 전 남자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판사들 주기적으로 정신감정 해야한다

범죄자에게 유리한 한국법!! 자기 지인 가족이래도 저렇게 수사하고 판결내줄까???

살인범닮은 사람에게 누가 자기집에서 커피 한 잔 하자고 하냐... 도망가기 바쁘지

전 남친이 갑자기 자살해서 오히려 의심했는데 ㅠ 에고.. 17년.. 이런 저런 사정 다 봐주고 범죄자 인권만 중요한 사법부.. 대다나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런 경찰놈들.처벌받길..판사놈도 같이..살인범은 여성한명이아닌 남성한명의 목숨까지 책임지고 처벌받았어야 함

ㅠ극단적선택하신분은 억울하고 여자분의 죽음이 큰 충격이라 그런 선택을 하신거같은데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우리나라 사법부는 언제쯤 정신차려서 제대로 수사를 할까.. 경찰이든 검찰이든 다 똑같다 만약 자기 가족들이 저런 상황이라도 저렇게 대충 수사했을까? 아무 죄없는 선량한 사람 붙잡고 범인취급하겠지

애꿎은 채씨 생명은 누가 보상 해주나~남은 가족들은 어찌 살까?정말 열사람에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사람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공감 이 가는 사건이네요~

김피디님의 나래이션과 배교수님의 분석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다각도로 분석해 주셔서 저도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벌써 몇해째 꾸준히 청취중이예요.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판사야 속이터진다 ㅜㅜ

죄없는 전 남친 여친 죽음부텨도 힘든애를 그렇게 범인으로 몰아가니ㅠㅠ 그형사들 천벌을받길바란다

이게 우리나라 견찰 검사 판사 수준 입니다 한두번 본게 아니라 이제는 놀랍지도 않고 그저 어이구 그럼 그렇지 소리만 나오는 사건 사고 판결들 ...

적절치못한 판결도 화가나고 억울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결찰에게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았다는게 정말 기가찬다

학연 지연 어려운상황 에서 착실이 살고 전과없는거하고 한참 절은나이에 미용사로 열심이 살고있던 아가씨를 잔인하게 살해한사람 편을 들어주는 이런일들이 언제까지 있을건가요 ㅠㅠ 그러니 사람죽이는일이 쉽게 생기지안나 십네요~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 제발 저런 살인범은 사형 .무기징역 시켜라

와~목소리 국보급🙉

프로파일러님이 판사하셔야된다니까요~~

옥상에서 만나서 욕하고 다시 남자를 집에? 그걸 믿어?? 비밀번호 알아내서 퇴근시간 맞춰 잠입 했을듯...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건이네... 그래서 사는 곳이 중요 함

상식적으로 피해자가 "처음" 보는 남자를 집안에 들일 일이 있나요??? 우발적 살인이랜다 17년 에라이

판결을 내린 판사놈의 제 딸이 그렇게 무참히 살해 당했다면 쓰레기같은 이런 판결을 내릴 수 있겠는지요?

부모가 이혼했건 말건 사람 죽인 살인자 주제 건실하게 사는데 사람을 왜 죽여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살아 있는 사람은 초범이든 우발적인 살인을 했든 살아있으니 선처를 구할 수 있고, 막말 퍼레이드를 해도 다 받아들여지는. 세상 눈은 정확하다. 법대나와서 왜 취직을 못했는지 알만하다.

젊은 두분,,,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억울하게 누명 씌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이런 억울한 일에 꼭좀 검찰 경찰 모든 관계자분들 가족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와..목소리 진짜 대박이다..이 목소리 듣고싶어 매일오네요..피디님 목소리 정말 최고세요!

진행하신분 그 어떤 아나운서보다 목소리ㆍ발음 넘 좋은데요~~ 사건에 몰입도가 좋습니다 구독ㆍ좋아요 누르고 잘 청취할께요 수고하십시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남 집에 초대 받아서 들어갈때 장갑끼고 들어가남? 지문을 전혀 남기지 않았군..

얼마나 억울했으면 자기 자신의 목을 칼로 찔렀을까

그냥 판사들 단체로 미국 법정 견학 좀 보내줬으면...아니면 가둬두고 넷플릭스에 실제 살인범죄 관련 다큐 일주일만 보는 그런 연수 했으면.....그것만 봐도...미국법정에서 형사처벌할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무엇인지...정의가 무엇인지...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배울텐데.....

"우리 경찰이 그렇게 도덕적이진 않으니까!"

목소리 넘넘 좋아요

교수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도 쉽고 두분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셔 듣기가 너무 편해요😀😀😀

얼굴을 먼저 구타하고 목을 졸라서 살해후에 확인사살할겸 과도로 찌른거다 라고 보여지는...인간도 아닌 누군가

판사야 내가 너보다 더 판결을 올바르게 할것같구나.

개인적으론 살인한 것에 대한 변명은 법정에서 받아들이면 안된 다고 생각합니다.

실내등을 켜놓고 운전하는 여성운전자와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쫒아가 차를 세운뒤. 힘드니 차에 태워 달라고 했던 어떤 미친놈이 생각나네. 우리나라에는 미친놈들이 너무 많음

역시 배 프로파일러님 조목조목 예리합니다 경찰이 문제네요

저런놈은 다시는 못나오게 해야된다

대한민국에서 초범에 우발적이지 않았는데 17년 형이면 많은펀같은데 우리도 미국처럼 100년200년 형때리던가 사헝판결해서 1년내 집행시키는법을 만들었음좋겠다

목소리좋으시네요.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였는데 17년 진짜 어이없네

견찰 변호사 견사 판사 짜고치기...~~~~

아니 대체 살인범을 왜 사회에 나오게 하나 도대체 또 누굴죽일려구 정말 미치게따

이.판결 판사 딸도 똑같이 일을 당하길 바래본다.

남친 채씨가 범인이 아니면 왜 자살했을까 했는데 우울증으로 이미 자살시도를 해본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 2주 전 헤어진 여친의 처참하게 훼손된 시신을 보여주면 정신적으로 충격 먹고 자살할 수도 있겠다싶네...경찰이 1킬 했네. 정상적인 사람도 훼손된 사람의 시신 사진을 보면서 '니가 죽였지? 니가 죽였지?' 계속 반복하면서 윽박지르면 충격 먹고 자살할 듯.

지금도 너무 조은데 자막이 있음 훨씬 더 집중이 잘될것같아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

흠...진짜 문제다...사법부...ㅡ..ㅡ;;; 걍...귀찮은거? 왤케 성의가 없지? ㅡ..ㅡ;; 저런것들 믿고 이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에혀...ㅡ..ㅡ;;

제발 얼굴공개해줘.....엄청 무서운사람잖아..... 아무리봐도 계획적인거고 살인후 그걸 알수없게 씻겼다는건 정말 계획적인거잖아....사람을 죽이고도 그정도 실행하고도 여친과 연락할정도로 죄의식도없는거고.... 내 이웃이나 스쳐지나갔다해도 너무 무섭다고....

초범 감형 음주 후 범행 감형 우발적 살인 감형 반성하고 있는 점 감형 등등... 이런 것 좀 없애라ㅡㅡ

23:40초쯤...배 프.파님께서... "우리 경찰이 그렇게까지 도덕적이진 않으니까"...라고 하실때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다가... 너무 죄송 스럽게도 웃음이 터져 버렸습니다. 이사건 알고 있는 사건이구 결론적으로 두사람을 죽인거나 마찬가지인 사건이라 기억에 남는 사건이었는데...오늘 팟빵으로 다시 보다가 그리 되버렸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영상열심봅니다~

이야. 대단하다. 살인했는데 1장 짜리 판결문 기가찬다.

부모님 어찌 사실지 ㅠㅠ

17년? 17년? 방수포까지 준비한 새뀌인데 우발적? 그게 인정됬다고? 아오 진짜 모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