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볼 헤드 피스톤은 플레어58에 비해서 확실히 진보한 방식인 것 같긴 합니다. 플레어는 플런저에 3시 6시 방향으로만 걸쇠가 있어서 피스톤이 6시 12시 방향으로 흔들리고 그때문에 실린더 내부 6시 12시 방향으로 마모가 생기거든요. 플런저가 빙빙돌다 가끔 빠지는건 보너스구요. 이 머신은 플런저가 훨씬 더 정교하게 수직으로 움직일 수 있어보입니다.

더블 볼 헤드는 들어 올릴 때 볼 하부로 물길이 열려서 위에 부어놓은 물이 아래로 내려가고, 내리 누르면 볼이 아래를 누르면서 실린더의 압력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ROK나 아람 등은 피스톤에 장착된 오링으로 그 역할을 하는데 물길이 열리고, 압력이 막히는 역할을 하는 벨브 역할을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레버가 부드럽게 내려가지 못하고 턱턱 걸리는 것은 아마도 식용 구리스가 씻겨지면서 윤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스톤을 분해하여 청소하고, 식용 구리스를 발라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궁금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수동기구도 히팅시스템을 갖춰야 하는 시대ㅎㅎ 견고해 보여서 좋긴한데 가격 조정이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영상 보자마자 가격 검색을 했었는데 124만 뜨길래 내가 잘못찾은건가 했는데 맞는 가격이었군요. 저거 살바엔 차라리 마누스s 사는게 더 나을듯요. 수동기구 좋아해서 저도 이거저거 쓰고 있는데 저는 58에스프레소가 젤 편한듯요. 물론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나쁘지 않아요

가격을 처음에 말씀해 주시지,,, 120? 수고하세요😮

관련 영역을 공부하진 않았지만 감히 말씀드린다면, 더블 볼 헤드의 볼 모양 헤드는 피스톤 본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사용자가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구조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피스톤 본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실린더 내 마련되어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과도하게 압력이 걸릴때 살짝만 힘을 풀어도 피스톤 자체에 가해지는 압력이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피스톤은 바스켓에 걸린 저항 때문에 다시 위로 떠오를테지만 볼 헤드와 떨어져 있는 공간 까지만 떠오를 것이며, 이로인해 가해지고 있던 압력이 확 풀리지 않고 사용자가 조작하는 레버의 위치에 비례한 압력을 유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론은 피스톤 본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볼 헤드를 통해 원하는 크기의 압력을 줄 수 있지만, 압력이 과할 경우 레버에 힘을 풀면 볼 헤드와 피스톤 본체 사이에 흐름이 끊기기 때문에 압력을 쉽게 풀어줄 수 있을 뿐더러, 압력을 풀더라도 피스톤은 실린더 내에 떠 있는 볼 헤드와의 거리까지만 떠오를 것이기 때문에 떠 있는 볼 헤드의 위치만 잘 유지한다면 사용자가 원하는 압력을 쉽게 유지할 수 있겠죠.

유격없이 직결해 놓으면 잘못해서 반발력이 생길경우 레버가 누르는 반대방향으로 튈수 있습니다. 그 튀는 정도를 감안해서 그것보다 약간 더 유격을 만들어 준듯 합니다.. 즉, 튀더라도 유격이 크므로 상쇄되는거죠...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탬핑할때 너무 과하게 눌러서 물이 침투하기 힘들정도로 딱딱한 퍽이 되거나 너무 곱게 갈아서 역시 물이 침투하지 못할정도가 되면 사람의 힘으로 압력을 가하다가 역으로 튈수도 있습니다.

오 이거 궁금했는데 리뷰하시는군요 😮

상세한 리뷰를 보게 되어 좋았어요! 직접 조절하면서 얘열이 가능한 시스템이라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다 튼튼한 디자인과 외관도 보기 좋지만 가격이 많이 걸리네요.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최고인 제품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더불 볼을 쓰는 이유는 프레스 축과 피스톤 축이 완전히 하나의 직선이 아니기 때문에 프레스 축이 내려올 때 피스톤 축이 비틀리면서 내려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커피 퍽 표면을 지나는 물의 양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고(압력은 기울어져도 동일함) 제일 중요한 건 제품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프레스 축과 피스톤 축이 정밀하게 맞추면 되지만 가공비가 많이 올라갑니다. 제조 공정도 정밀해져야 하고요. 따라서 저가에서는 더블 볼을 씀으로써 해결하는 것이고 고가의 제품은 일자로 된 축을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새로운 머신 보는건재밌습니다. 감사합니데이

실수가 그 실수가 아니군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선댓 후 감상입니다^^

오 재밌는 제품이네요

남자커피님~ 관련댓글은 아니지만, 정가 5~10만원대 분쇄도조절 잘되어있는 소형 전동그라인더 추천 가능하실까요??😮

10:16 여기 부터 보시면 됩니다

대충 더블 볼.. 당기면 당기는쪽이 좀 더 쎄게 눌릴꺼 같네요. 그래서 2단 구조로 누르는 힘을 앞과 뒤로 같이 분배하는가보네요.

통짜베기 스뎅인가 보내요^^*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매번 듣지만 목소리발성이 너무좋고 리뷰하시는 모든 모습에서 반했습니다^^* 중국도 많이 발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도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언제 화이팅 입니다.

봄버 제품 디자인 이뻐서 좋아라 하긴 하는데 최근에 coffee siever 를 샀는데 잘 안되서 그런데 리뷰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ㅎㅎ 아무리 해봐도 안되는데 리뷰에는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잘못 쓰고 있니 해서요 ㅜㅜ

플레어58 같은경우에는 실린더안에 피스톤을 잘못누르면 유격이 생겨서 긁히는현상이 있었습니다 저 볼 어쩌구저쩌구 시스템이 그걸 방지해주는거아닐까요???

가정집에서 사용할 머신하나만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에스프레소에 우유스팀 되는기능으로 가성비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좀 잘 하는 칵테일바 중에서 캡슐커피 놓고 쓰기엔 그래서 저런거 하나씩 둘 것 같은데, 그런 가게에서는 올패키지가 좋긴 하겠네요! 하지만 커피 매니아들에게는... 가격이나 구성이나 너무 오바같긴 해요 ㅋㅋㅋㅋㅋ

압력을 주어 내릴때 뒤틀림에 원할하게 내려가게 하기위해선지 개발자 생각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저렇게 움직일수 있는 여지를 준다는건 실린더에 스크레치를 남길여지가 더 있어보이고 더군다나 유격까지 있으니 더블 볼 헤드피스톤은 전혀 불필요해 보이는 기능에다가 금액대비 너무 아쉬운 제품이네요

대륙의 실수가 아니라 대륙이 다른 회사 기술 빼돌려서 만드는거죠 뭐.. 공장이 죄다 중국에 있ㅇ.니 그런게 한두개도 아닌지라..

완젼 좋은데요! ^^ 탐나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가격대이군요 ㅎㅎㅎ

재밌는 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협찬이니깐 가능한 리뷰네요. 암만 궁금해도 구매할 가격이 아닙니다 ㅋ

가격이 ㅎㄷㄷㄷ 하네요 ㅎㅎ 그래도 저는 닉값을위해 사고싶네요 ㅎㄷㄷ

잘 보고 있습니다.이 제품은 현재시점으로 온라인점에서(TB) 79대 팔렸습니다.악세사리 만들던 브랜드라 좋은 커피머신을 런칭하면서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브랜드의 변화 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커피머신으로 히트 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Superkop제품 비슷하게 생겼는데 방식 다르고 또한 출품 좋아 보였습니다. 가능하다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흥미가 생기다가 가격 듣고 짜게 식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가격 줄 거면 라파보니 사고 말죠. ㅋ

괜찮아보이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되긴 하네요 ^^; 플레어 프로 쓰는데 58mm 수동에쏘 바꿔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ㅎㅎ

아 .. 그 가격이면 ;; 카페랏 로봇에 전동 그라인더를 들여도 남을 가격이네요. 중간에 덜컥 거리는건 헤드에 패킹이 눌리면서? 말리면서? 발생하는 거거나 기어쪽 이빨에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조용한 건 맘에드네.. 가격은 후덜덜.. 이거 있는 카페는 종종 갈 듯.. 조용하니까..

아마존에서 $850에 파내요. 1,144,899원.가격보면 실수가 아닌듯...합니다.. 실수는 좋은대 쌀때 쓰기로 약속해요~~

일단은 명성과 신뢰를 쌓고 난 다음에 고급 제품군으로 넘어 갔어야 하는 건데 조금은 업체가 성급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 스마트폰 업체도 이런 길을 걸었다가 경쟁사가 폰 접을 때 사업을 접었었는데..

쓸데 없이 길게 써서 수정합니다. 피스톤이랑 실린더 동심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안 맞으면 공차가 커지고 편마모도 생기는데, 결적정인 이유는 공차에 비례해서 압력이 안 올라갑니다. 더 쉽고 간단한 구조도 있는데, 설계 경험이 부족한듯.... 핸들이 헛돌기 시작한건 핸들 중심축에 평기어를 끼운 것 같은데, 이런 경우가 가장 흔한 경우가 키 홀이 얕아서 마모나 변형으로 공차가 커지면서 헛돌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10중 89 완전 헛돌겁니다. 근데 이런건 고치기도 쉽습니다. 부서지지만 않았으면.... 아! 가격을 나중에 알아서 추가로 씁니다. 가격이 완전 창렬하네요. 저 가격을 주고 살봐야 차라리 탁상용 드릴링 머신을 사선 개조를 하겠습니다. -_-;)ㅋ 훨씬 튼튼하고 커피도 자동으로 갈수 있죠.

수동머신은 스팀도 없고 뜨거운물도 내가 넣어야되는데 추출기가 6~70한다는게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이건 구매하기가 힘들겠네요...ㅎㅎ

오우 이렇게 생겨먹은거 너무 좋아하는데 나한테 이미 플레어58이 있네....

지금 플레어 58 없었으면 이거 샀겠네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가격 듣고서는 맘이 싹 사라지네요 ㅎㅎ 58보다 비싸면 진짜 거의 안살 듯 합니다.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가격이었네요 ..... 구매생각 말고.. 다른생각 ;;

중국산은 딱 10만원 안 짝에서 사는 겁니다 자취해보신 분들은 무슨 소리인지 금방 알아들으실 겁니다 잘 만들었다 가성비가 어쩌구 저쩌구 대륙의 실수 어쩌고 겉은 멀쩡한 것 같아서 구입하면 내구성이 그냥 딱 정해져 있음 10만원도 진짜 높게 쳐준거임

가격만 좋으면 유격은 문제될꺼 있나요 ㅎㅎ 뭔가 갖고 싶네요

대륙의실수리길래 앞에 1자 뺀가격인줄

중국인들이 머리 잘쓴거 같네요. 더블볼 헤드 피스톤 움직이는걸 보니. 피스톤이 추출시 또는 추출 완료후 위로 다시 들어 올릴 경우 자리를 제대로 잡도록 해주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그냥 힌지 구조로 눌르면 피스톤이 삐딱한채로 눌려서 마모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지렛대는 원운동하니까 수직으로 눌러주려면 분리가 되어야 한다는 뜻 같군요.

구조설계는 58보다 나아보이는데, 예열도 없고 가격 책정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복잡한 구조 상 주조로 싸게 만드는 58보다 원가는 많이 들긴 하겠지만요.

냉면 사리 뽑는 장치인가요?

리뷰 보고 좋아 보이네 싶어 검색해보니 그라인더까지 달린 가정용 자동머신보다 비싸네요 ㅎㅎㅎ

중국회사 제품도 가격이 높은 경우가 이제 많이 보이는걸 보아 중국 제품 경쟁력도 이제 끝물이다 싶네요

고급스럽네요

알리에 검색해보니 나오는데 가격이 2,409,987원을 50%해서 1,196,950으로 해놨네요 여기서 50%만 더 내리면 생각 좀 해볼 수 있겠다 싶네요

휴.. 가격보고 로봇 계속 쓰겠습니다

찬물로도 추출이 될까요?

다른의미의 실수네요ㅎㅎㅎ

레버를 내리는 방식이 아니라 들어올리는 방식이군요... 갠적으로 그 방향이 맘에 안드네요.

중국산 중금속도 함께나올수도 ㄷㄷ

넘비싼게 대륙의 눈탱이네요.😂

가격이 실수네요 ㅋㅋㅋ

중국 거주하는데 좋아 보여서 검색해봤더니 지금환율로도 110만원 정도하네요,ㅎㅎ 엄청 비싸네요

0:11 , 5:29 , 6:39 , 7:05 , 7:48 추출 , 8:18 청소

집에서 참기름 짜기 좋겠구만.....남미에서는 호호바오일 짜면 좋겠고...ㅎㅎ

달고나 빛깔의 크레마 추출될 때 진짜 편안하다.

중국에 1700위완짜리 (한화 30만원 초반이네요) 수동머신이 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대륙의 실수죠 ㅎㅎ

진짜 그런거 같네요. 미국에서 가격은 1200달러 선인데 그돈이면 플레어58에 밤비노 하나 사서 우유뎁히는 용으로 쓰고도 돈이 남네요.

12뿐짜리 홈ㅁ쇼핑광고 본느낌

우엉.. 가격 듣고 팔려고 만든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ㅋㅋ;;;

플레어58 가격 절반이면 하나 사보겠는데....😂

잘만들어서 실수라는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

턱! 턱! 소리.. 수동 머신도 건초염이 발생한거같아요😆

제품 가격이 실수 인건가요? 이 가격이면 라파보니가 훨 나은거 아닌가요?

실수인진 모르겠으나 가격적으로 접근하긴 매우 부담스럽네요 ㄷㄷ

어우 연마제 제거에 어질어질하네요 저 머신은

진짜 실수네요

대륙의 실수가 아니라 이정도면 유투버의 실수인듯...

케이스를 그냥 종이 상자로 하고 가격을 20만원 이상 내려주십쇼

진짜 디테일하네요

더블볼. 구조도를 본다면. 확실하게 알것 같은데.

극강의 맛을 추구하는 사람이 바로 이거야! 하는 맛을 내주는게 아니라면.. 백만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에 저런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용하고 싶을까?..

새로운 유형의.실수군요

수제총알제작 프레스랑 똑같이 생겼네요

가격이 후덜덜...

해외에서 시청중인데. 우선 너무 영상이 재밌어서 외국 커피 유투버와 함께 보는데 한가지 에디팅에 대해 피드백을 조금 하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요즘 한국 인프루언서들이 자주 영상 편집 사이사이에 insert로 넣는 채널 로고 이미지랑 소리를 넣는게 자주 보이는데... (이 채널에선 꿀꺽 하는소리죠..)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가끔씩 보는 사람이라면 신경안쓰일수도있는데 매번 업로드를 챙겨보는 사람으로서 많이 반복적이어서 부담감이 나네요.. 이 채널만 그런건 아니지만 자꾸 신경쓰여서.. 작은 소견 한번 드립니다..

중국제, 추출기구는 처음 만듦... 이런 조건이라면 이정도 만듦새를 감안해도 20만원대 후반이 한계라고 보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가격 책정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비싸네요.

가격을 미리 말씀하셨으면 끝까지 안봤을것 갇습니다

37만원 짜리 중국 수동레버 머신도 있네요 ㅎㅎ Aleman 이거는 실수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진짜 '실수' 일까봐 두렵습니다 ㅋㅋㅋㅋ

타오바오에서 5230위안에 나오네요

줜나 비싸네요 대륙의 사기

어... 그냥 라파보니 가는걸로...

보일러도 없는 중국 쇳덩이 지렛대가 백만원이라니 ㅋㅋ...웃음만 나옵니다. 저가격이면 거의 국산 1구 머신도 가능할거같은데..ㅎ 라파보니도 5~6년전엔 직구 40이었는데 쩝.

한달 썼는데 턱...턱...턱... 가격도 턱...턱...걸리네요

타오바오에서 4,880위안하네요.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만...

에라이 플레어 비싸서 대용으로 살까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가격듣고 욕나오네

가격이 대륙의 실수 맞네요 대륙가가 아니야

중국브랜드라면 대충 3~50만이 적당 어차피 알마못쓰고 버릴것

flair 58 살랍니다

실수라고 하는 건 일반적인 나라에서 성능 대비 만들 수 없는 가격대를 비유하는거죠 아무리 중국이라도 돈을 쓴 만큼 뽑아내지 못할 이유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