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술. 하지 마세요. 지금도 예뻐요.

자기만족이 제일큰게 맞긴한데... 글쎄....전도 이쁘고 지금도 이쁘다. 아름다움과 젊은 죽음전까지 끝이 없긴 한데 더무 탐하면 부작용이 크죠...

존잘남 대륙남의 삶 참으로 행복해보이네요~

중국은억양을쎄게말하고대만은약하게말합니다😢

통역의 중요성을 모르시네요~ 통역에 있어서 통역사 본인의 생각을 넣으면 안됩니다! 통역은 상대방이 말한 그대로 하는겁니다~ 토시 하나~ 감정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전달 하되~ 그 이상을 넣을 필요가 없음! 통역사 본인이 미화해서 뭘 더 추가할 필요없음! 특히 기업간 회의때는 더더욱이 할말만 통역해야됨! 그이상을 하게 되면 전달 받은쪽에서 그이상을 생각하게 되서 되려 본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고~ 또한 회의 시간만 너무 길게 잡아 먹음! 저 같은 경우 회의 통역을 많히 해봐서~ 매번 회의때 마다 시간을 너무 많히 잡아 먹어서 통역하는 제가 먼저 시간을 잡아 먹으면 안된다 생각에 속전속결로 즉석 통역을 합니다! 문법 따위 개무시하고 상대방이 말이 끝나자 마자 바로 통역! 긴~ 문장을 말할때도 제가 알아서 중간 중간 통역을 해서 문법상 이상하다 느끼면 그걸 다듬어서 통역 했습니다! 바이어들이나 제가 속했던 업체들이나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근데 제가 이렇게 된것도 트라우마가 있었음! 대학교때 부터 통역일을 했었는데 한국인은 성격이 굉장히 급해서 상대방이 말이 끝나자 마자 바로~ "뭐래?" "빨리 통역해!", 그게 진심 안 좋은 트라우마 생겼음! 그리고 공장에서 기계 장비 통역할때도 저의 직속 상관이 굉장히 무섭게 생겼는데 키도 190cm될려나? "잘 들어! 토시 하나 틀리지 말고 빼먹지 말고 통역해!" 그리고 하청업체 사장도 "괜찮아~ 괜찮아~ 통역은 원래 감정 까지 전달 하는거야~ 심지어 욕하는것도 통역해!", 그래서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즉석 통역하고 감정이나 욕까지 다 통역 했었음! 근데 바이어가 욕은 안해도 좀 불쾌한 언어를 쓸때가 있는데 혼잣말로 "니 피부 껍떼기가 근질근질 거리냐?", 이런건 통역 안해도 되는데...... 통역해 버려서 ㅋㅋㅋ 근데 한국측에서도 기분 안 나빠하고 졸라 웃겼다고함!

HENYOUYISI

공감요 지금까지만 더이상하면 워험해요 역효과날수도 대륙남님 말려줘요

ㅋㅋ 표현 긋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