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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방송프로에서 외국인이 보기에 개선이 필요한 대만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교통 규칙을 잘 안 지킨다는 프랑스 출연자, 앰뷸란스 불러놓고 잡담한다는 미국인,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순서를 지키지 않는다는 일본 출연자 등이 있었는데요, 한국인 출연자는 대만에는 아무런 공고없이 갑자기 영업을 중단하는 가게들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MC를 맏고 있는 예명 샤샤로 더 많이 알려진 종신위는 1983년 타이베이시에서 태어나서 2001년 주어원쉬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2002년 초인기학원을 시작으로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2010년 이후로는 주로 예능프로와 MC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샤샤는 몇년 전부터 커피와 케익을 파는 조그만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