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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찾은 곳은 고삼지 하류권의 금터좌대였습니다.
전날 허리급이상 사짜까지 20여 수의 붕어가 나왔다는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조금 이른 때에 찾아왔다며 대박은 일시적이며 낫마리가 정상이라고 합니다.
사장님의 이르다는 말이 맞는듯 결국 꽝을 쳤습니다.
다른 좌대도 38cm 한 수와 대물 떡붕어 등이 나왔지만 빈작에 그쳤습니다.
사장님이 이번 주에 다시 오면 충분히 손맛을 볼것이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