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몇 분 혹은 몇십 시간의 영상만으로 다혜 동진님만의 관계와 그들의 13년의 연애를 본인만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해요! 편집된 몇시간의 시간은 누군가를 판단하기엔 너무 모자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건 그들 나름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혹은 모르고 있는 사정들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더군다나 우리가 보는 편집된 영상들은 우리가 보는 것보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모습들이 더 많을테니깐요. 그저 지켜봐줬으면해요. “아 저 사람은 저런 선택과 말을 하는구나, 아 그럼 이 사람은 이런 감정이겠다.“ 하며 그들의 선택과 감정을 응원하고 공감하고 그마저도 안되겠으면 있는 그대로 지켜봐주는 게 좋지않을까요? 말이 칼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뱉었던 날카로운 말들이 언젠가 본인한테 돌아온다는 걸 왜 다들 모를까요..!

나는 다혜가 행복했음 좋겠다...

동진:야 내가 잘 지내 보이디??? 시청자: 너만 찐으로 설레고 데이트하던데

어제부로 동다러 마음을 접었습니다..각자 자리에서 행복하자

솔직하게 마음이 식어서 너를 더는 좋아하지 않아 라고 말해라. 돌려서 포장하는게 더 큰상처를 주는거다. 쓸데없는 희망을 가지기 때문에.

오래 만나도 결국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구나

동진 마음식은거...여자.남자로써 맘 떠난거 다 느껴지는데...왜 붙잡고 싶을까 다혜씨...보내주고 새로운 사람에 힘을 쏟으세용~ 그냥 널 더이상 사랑안해 여자로써. 그 말 한디면 정리될 다혜임. 여지 주지 마세요.

근데 동진이가 다혜 새출발 도와주려고 방송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 왜 혜원이 픽 안해줬다고 야랄부리고 다혜는 그걸 구구절절 설명해줌? 정작 지 썸녀 혜원은 휘현 데이트 상대로 1도 안엮인 다혜해줌ㅋㅋㅋ

동진이 혜원이 만나서 젤 신나고 잘 지내는데 왜저러는거지 ㅋㅋ 거짓말 안치고 열두명 중 젤 행복해 보임 혜원이라는 새로운 여자때문에

난 이영상 보고 ㄹㅇ 다혜가..보살이구나 싶었음..13년만나서 서로 약간 막대하는거 알겠는데 말투부터가 그냥 다혜 무시하는거 베이스로 깔려있고 말 끝마다 ~~냐? ~~맞냐? ~~몰랐냐? 너너 야야..진짜 졸라 질린다..그동안 착한척하느라 힘들었냐? 동진아? 이게 니 본모습이야; 전남친 생각나서 갑자기 열 확오르네..기본 예의, 사람에 대한 존중, 경청하려는 노력 전혀없음

동진은 다혜를 거절하는 게 너무 힘든 거임. 그래서 더 거칠게 구는 거임. 그래서 다혜가 그렇게 미련 보이면서 서성이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인 거임. 날 위해 널 거절하고 싶다고 다혜한테 말하는 게 너무 힘든 거임. 다혜도 자꾸 동진이 돌려서 거절하는 걸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 동진이 그걸 위협적으로 느끼는 거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감정의 잔여물인 거임

이 장면만 보고 동진이를 욕할 순 없음.. 동진다혜는 서로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13년을 만날 수 있었던거지ㅠㅠ

정말 좋아하면 소중하고 좋아하니까 상처주기 싫어서 헤어진다는 말 안해. 헤어질 수가 없어. 그 사람이 없으면 숨도 안 쉬어지고 죽을 거 같은데 어뗗게 헤어져.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못 헤어져. 그냥 니 마음이 식은거야. 그 걸 솔직하게 말해. 좋은 말로 자신을 포장해서 상대방한테 미련 남기지 말고. 그냥 넌 비겁해.

13 년만난 둘의문제인데.잠깐의 영상으로 둘을 얼마나 안다곸ㅋㅋ악플개쩌네 ㅋㅋㅋㅋ

동진아 너 엄청 잘지내자나ㅡㅡ 플러팅 수제자던데?

그냥 인연이 다한거지....😢

동진아 그런 맘이었으면 13년은 에바잖아 너는 어떻게 지금와서 이러냐 그게 니 죄 맞다 벌 받아야지?

동진씨 방송보고있겠지,,, 방공보면서 자기가 다혜한테 말하는거에 얼마나 날이 서있는지,, 얼마나 앞뒤 맥락이 안맞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깨달으면 좋겠다 ,,,,

동진이도 다혜도 너무 착한 사람들이야 😢 행복하길

뭐 계속 알겠는데 하면서 자기감정 자기 원하는 것만 말함, 다혜는 상황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데 다혜한테 2주 만나고 배려 받는 것만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한테는 방어적이고 다혜한테는 적대적이고 마음이 아프다.. 다혜한테 다시는 상처 주고 싶지 않다면서 자기 포장만 하고 혼란스러운 거 알겠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태도로 다혜를 헷갈리게 하지 말고 새로운 사람이랑 설렘 가득한 데이트하라고!!! 울어서 신경 쓰였다 그런 말 하지 말고 😠😠

오래 연애해본사람이면 동진 이해한다...; 마음은식은거같은데 이사람이 안타깝고 그동안의 정때문에 완벽하게 끊어내는거에 죄책감도들고 미치겠는거... 함께한 세월이 길어서 지워내는게 힘들어도 다시 만나고싶진않은거

동진이 말투 때문에 개스트레스 받는다 누가보면 뭔 다혜가 싫다는데 메달리기라도 한거마냥 다혜가 뭔 드라마 명대사 날리냐고 팩폭 날릴때 속이 시원하더라

말투 겁나 정떨어짐..

동진이 저번회부터 느꼈는데 이번회보니 확실히 알게되네 ㅋㅋㅋㅋ 성격보이네 별로네

방송 시청자들은 상황을 다 아니까 욕하는거 알겠는데. 당시 상황에서 보자면 동진이는 다혜가 창진이랑 엄청 썸타고 있는걸로 오해 할만한 상황이지 않나? 주원이 요리할때 다혜창진이 늦게까지 둘만의 시간 보낸것도 그렇고.. 다혜는 혜원이랑 동진이 잘되고 있는거 모르고 종은이랑 매칭해 줄정도로 동진은 나름대로 너무 티내지 않고 다혜를 배려한것 같은데 반면에 다혜는 창진과 친구 바이브가 더 강하지만 동진이 느끼기에는 둘 사이가 심상치 않다고 느낄만한 포인트가 더 많았음. 그래서 동진이 다혜가 너무 티내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것도 질투나서 하는 얘기고 한편으로는 혜원에게 더 직진하게 만드는 동력도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창진이와 잘지내는 다혜가 자꾸 대화하자니까 무슨 할 얘기가 있냐고 하는거임.

동지니한테 왜그래.. 다들… 암튼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남자가 다 식어서 싫은 게 다 떨어져보이면 그냥 보내주는게 맞다.... 놓아줘요.. 다혜씨는 좋은사람만날수있어요..

동진이 노력 그만

근데 정말 답답한 부분이 둘다 마찬가지로 정확히 과거의 마음(생각), 현재의 마음(생각),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마음(생각)을 전달을 안해..다혜도 보니까 크게 창진과의 관계보다는 재회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은데 그럼 동진이와 대화할 때 딱 정확히 난 오빠를 계속 끊어내지 못해서 끊어내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정했지만, 이 안에 들어와서 생활을 해 보니까 오빠가 그립고 오빠랑 재회하고 싶은 생각이 더 많다. 창진오빠랑 데이트가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것도 사실이지만 오빠가 더 신경이 쓰이고 오빠와 조금 더 대화를 하고 싶다. 이렇게 의사 전달을 해야 하는데, 매번 오빠 마음이 어때 너는 잘 지내보여(=넌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난 너 때문에 잘 못지내=창진이랑 데이트 즐기는 다혜 모습이 동진에게는 절대 잘 못지내는 걸로 보일리가 없음). 이런 말을 하고 니가라는 식의 공격적인 말투보다 이왕이면 오빠라는 표현을 좀 쓰고, 동진에게 대화를 걸기 전에 자기가 동진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뭔지, 무슨 말을 정확히 하고 싶은지를 정리를 어느정도 하고 대화를 침착하게 신청하는 게 맞는 것 같다..동진이는 뭐 혜원이 눈치를 보는지 다혜랑 대화를 하면 자기가 흔들릴 것 같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혜가 대화 하자고 하면 적어도 들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그리고 동진이랑 다혜 둘다 자기들 조차도 말 하다가 그 말을 마무리 안하고 그냥 얼버무리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게 많던데 그것도 좀 고치고..ㅜ 또 자꾸 다혜한테 동진이 남은 배려하는데 자긴 왜 배려 안해주냐고 그러는데 동진도 마찬가진 게..다혜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는 것 또한 그게 엑스든 친구들 상대에겐 배려없는 행동이라는 걸 좀 알았으면..그 어떤 관계에서도 자가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지 않고 계속 말을 끊고 대화를 거절하는 사람한테 좋은 마음 못 가짐..ㅜ 그리고 동진이가 도대체 이면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사실 내 눈엔 안 보이지만, 그래 동진이 딴에서 노력 많이 하고 있다고 치자..근데 그게 다혜를 위한 노력은 아닌 것 같음..다혜가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본인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 거지 다혜가 다른 사람과 연애를 새롭게 하고 싶다가 목표가 아니었는데 자기 혼자 일방적으로 다혜의 새 연애를 응원하면 도대체 그 응원하는 마음이 어디에 효과적이겠어ㅜ 다혜 본인 자체가 그런 마음이 없는데 백날 동진이 자기 감정 숨기고, 대화 거절하고, 창진과의 관계 응원한다고 다혜가 한순간에 동진을 끊어내고 창진에게 갈 수 있는 게 아니야..본인 말대로 자기가 진심으로 다혜의 행복과 앞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응원하는 마음이라면 다혜의 출연 목표를 지지해야지 (다혜 출연 이유=동진을 정말 끊어내는 것) 자기가 다짐하고 온 본인 마음대로 설정한 다혜 행복을 왜 강압적으로 강요를 해..그리고 다혜가 이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동진과 다혜의 목표가 다를 수 있는데 자기와 다른 이유라는 걸로 일방적으로 자꾸 자신에게 배려를 요구하는 게 다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라는 생각을 꼭 좀 했으면ㅜ 진심으로 13년을 사랑한 여자친구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면 엑스가 자신과 좋은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동진이가 취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함..하다 못해 광태에게 1도 미련 없고 마음 없는 종은도 광태 말은 안 끊어, 대화도 안 끊고 울지말라고 얘기 들어주고 사과도 하고 (그게 설령 진심이 아니라고 해도) 근데 13년 만난 엑스한테 그런 태도는 아니잖아..

저게 사랑이 식은 남자의 모습이군요... 제전남친의 모습이 보이네요 놓아준게 맞았어...

그냥 어쩌고 저쩌고 떠나서 예의가 없음

애들아 13년이면 이커플 가족이다.. 돌고돌아 커플된다.. 아직도 모르는건 아니쥐?😊

사람들 반응 의외네.. 그렇게 욕할 상황인가

내가봐도 잘지내면서 동진이는 혜원이랑 잘지내면서... 다혜만 힘든게 나만 느끼나? 왜 동진이는 반대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 동진이는 정말 바보구나... 소중하고 좋은사람 상처준다? 흠... 그것때문에 그 소중한고 큰사람을 본인이 못해주고 다른사람에게 보낸다는건 어리석네요~ 저도 10년 연애중에 우여곡절 참 많았지만... 지키세요 지키는게 그리고 함께하면서 더욱더 사랑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결국 누군가를 만나면 또 반복일겁니다 ... 그렇더라구요~ 동진님은 고구마 그만 씹고 다시 두분이 잘해보길 응원해요... 환승연애지만 재회를 응원할게요

얘네보면서 내가한 10년연애가 오버랩되더라구..말이 10년이지 얼마나 긴줄알겠어 동진이는 그냥 다혜가 잘되길바라는거같아 내가 다혜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는걸 알아버려서 그래서 동진이는 다혜가 직업소개할때도 다혜가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던 사람이니까 그런행동을 할 수 있던거 아닐까 동진이는 다혜를 표현할때 소중한 사람 좋은사람이고 큰사람이라고 얘기하더라 그게진심인데 마음약해져서 전처럼 다혜한테 좋은영향을끼치지 못할까봐그러는거야 다혜는 동진이를 너무사랑해서 잃고싶지않고 동진이는 다혜가 잘되길바라는거야 동진이는 다혜가 결국 행복하길바라는거고 잘돼길바라는거야.. 나는그냥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랬는데 다시 붙잡은 동진은 무슨 마음이쥬..?

근데 동진아 13년 만난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최선이라고 생각하니....

2:21 이노래 아시는부우운... 시즌2에 해은 규민 x공개 첫부분에도 나온 노래인디

둘이 절대 다시 안만났음 좋겠음. 13년의 인연을 끊기까지 동진은 엄청 노력했을거임. 헤어지자는 얘기를 꺼내기까지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을지 얼마나 맘을 다잡았을지. 저 둘을 위해서라면 동진이가 저렇게까지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게 맞는거임. 헤어져야 맞겠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분명 많이 상황이 있을거고 누구 하나라도 이관계가 맞지않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면 더 늦기전에 하루빨리 관계를 저렇게 해서라도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저 둘은 다시 만난다해도 행복하지않을것같아 보는내내 동진이 많이 차갑다고 느껴지지만 저렇게밖에 할 수 없는 맘이 너무 이해됨.

여태 착한척 한거였구나ㅋㅋㅋ 🤮

세상쿨하더니 자기가 원하는 사람 지목안해준다며... ㅠ

딱.. 저 장면만 보고 동진이가 마음이 식었네.. 뭐라 하시는분들 많던데.. 전 개인적으로 다시 만날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맘이 식었고..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그랬으면.. 너가 소중하고 상처주고 싶지 않다라는말 자체를 안함.. 자기 소개했을때.. 다혜 직업 돋보이게 했던것들.. 이런것들이 다.. 생각해서 하는 배려임.. 그렇게 나쁘고 싫은 사람이였다면 다혜라는 인물이 동진과 계속 사귀고 싶다고 매달릴까? 우리가 모르는 좋은면이 많기에 그러는 것이지....... 뭐 하여튼.. 기다려봅시다.

잘지내보이던데.. ㅋㅋ

대화의 흐름을 따라갈수가없음 ㄹㅇ 우리 엄마랑 나랑 싸울때같다….1초에 란 한번씩 화제바뀌기

다혜너무 착해보여.. 동진님은 맘떠나고 인간적으로 미안하고.. 딴여자 못만나서 짜증지대로네 ㅠㅠ 여자는 계속 좋아하고...

그럼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건 괜챦고? 결국은 다혜한데 하듯 하는건데 살아보니 그래.

헤어지고싶어한다고 해서 나쁜 사람은 아니지않음?..다들 너무 욕하는거같음.#.

맘아프다…. 남자는맘떠났는데 여자는미련있고 근데 그렇다고 남자가 시원하게밀어내지못하고 ㅜㅜ 근데 나쁜놈나쁜년되더라도 확실하게 끊어내는게좋다고봄..

동진이 인간성 젤 최악 오래만난 다혜에게 기본 매너 예의도 없고 내로남불 젤최악인 인간인데 지 겁나 포장하고 있네 그래도 13년이나 만난 다혜에게 겁나 예민하게 굴고 말투도 쏘아붙이고 서울에서 다혜 신경도 안썻으면서 제주도와서 다혜에게 넌 왜안그러냐고 머라하고 제일 똥매너에 전 여친에게 매내도 없고 인상 개최악

혹시 02:20 부터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있나요?

끝내라 미련없이.. 13년별거없다 앞으로 살날이 더많다

동진이 여지준것도 아니고 왜케 욕을 먹냐

고슴도치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연출이라믿습니다

난 동진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음.. 동진이 하나도 안힘들어보이고 데이트하기 바빠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은 1화부터 다 챙겨본건지 의문.. 첫날에 들어와서 제일 힘들어하고 방 가서 눈물보인것도 동진이고 선물 받았을때도 제일 당황하고 힘들어하면서 결국 안열어보는걸 택했는데.. 동진은 서로의 해피엔딩을 위해 잘 마무리 하고싶었고 그 예의 충분히 갖춰서 계속 거절하고 표현했다고 생각함 애초에 환승연애 출연제의 받았을때도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재회의 여지보단 동진 성격에 다혜가 다른 좋은 사람 만나게 도와주려고 나온거같고 아이돌인 다혜의 앞으로 입지를 생각했을 수도 있고.. 다혜 직업공개때 동진이가 했던 행동만봐도 다혜를 진심으로 아끼는게 보이는데 무슨... 근데 그때마다 오히려 다혜가 너무 감정적이었고 다혜만 13년인게 아닌데 동진이가 충분히 의사 밝혔음에도 자꾸 문자로 좋은 내용도 아니고 시비거는 느낌으로 말하고 서울 주방에서 다툴때도 본인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해버리고 거기에 동진은 달래주고.. 다혜가 다른 사람은 다 챙기고 위로해주면서 정작 동진의 입장 이해 안해준다는 말 너무 공감됐음 저 대화에서도 진지하게 대화나누고 좋게좋게 마무리 하려고하는데 분위기 잡는거 짜증난다고 혼자 드라마 찍냐고 해버리면 동진의 입장은 뭐가 되는거임... 컵라면 가지고 뭐라고 하는데 이게 동진만의 말투겠냐고.. 서로 간의 주고받았던 말투겠지 혜원이의 사소한 말에서도 예쁘게 말해준다고 하는거보면 안타까움 도대체 왜 다혜는 옹호받고 동진이만 조리돌림인지;;

다혜는 상처 안 주나 재회하려면 둘다 개선해야함

동진이 말투 스트레스받는다 진짜

왜케 동진이한테 ㅈㄹ들이노 ㅋㅋ

댓글 찐따들 개많네 걍 좀 봐라 ㅋㅋㅋ니들이 저 상황에 있었냐?

최대한 상처 안받게 정 떨어뜨릴려 그러는게 안보임? 남자는 이미 여자한테 맘 떠난건데 상처주네마네..동진은 확고한거야 그냥 처음부터. 새로운 삶 살고싶어해서 전여친한테 최대한 나이스하게 여지 안주는건데 뭐 어쩌라는거야 동진한테 자꾸

엥 다혜도 똑같이 잘 지냈능데 뭔 동징이만 잘 지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