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괴물쥐 시간 밑장빼기+더하기 통계 (밤 10시 올라오는 영상만 포함) 1일 +2분52초 2일 -4분29초 3일 +1분02초 4일 +0분54초 5일 +1분55초 6일 +2분19초 7일 +0분35초 8일 +1분05초 9일 +1분07초 총합+7분20초

20:48 시즈브트끄느틀끄지 ㅋㅋ

지환이 영상을 10시에 바로보는건 하수다 1시간정도 잘 익히면 레전드들 댓글과 맛있게 즐길수있다 집밥장선생

4:33 말대꾸 하지마!!

바텀 삼거리를 돌아 부쉬 옆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코가 크고 지건이 마렵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뿔테 안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괴물쥐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괴물쥐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괴물쥐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괴물쥐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괴물쥐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괴물쥐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코가 크고 지건이 마렵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괴물쥐가 있습니다. - 윤동쥐 쥐화상 中 -

10:38 실명맞고 총이상한데다가쏨

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0 들어보니깐 이선균 성대모사 하면 잘 할듯

9:02 ㅋㅋㅋㅋ손목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 피지컬 레전드 ;;

10:04 뉴비에게 설명좀해줘 레전드들아

7:18 노틸 : 내안에 카밀 있다...

10:04 이거 블라디가 받아먹는 라인이야 형..

5:22 기대에 찬 눈빛과 들썩이는 눈썹에서 곧바로 표정변화되는거 너무 웃기네

사람은 뭔가의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뭔가를 얻기 원한다면 그와 동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난 '장지환'을 얻기위해 내 '인생'을 버렸다....

지환이 어느날 길을 가다가 개울을 건너는 길이였다. 개울을 다 건넜을 때 뒤 쪽에 노인 한 분이 "거기 코 큰 놈아" 라며 지환을 불렀다. 지환은 "무슨 일이 십니까?" 라며 되 물었을 때 노인은 "다리도 없고 배도 없으니 늙은이는 어떻게 가냐, 네놈이라도 업어 건네다 주워야 하지 않겠느냐" 하였다. 지환은 한번 젖은 몸이었기 때문에 개울을 다시 건너가 노인을 업어다 다시 개울을 건넜을 때 노인이 다시 말했다. "너를 부르다가 짐을 두고 왔으니 다시 나를 업어다 주워라" 라며 지환에게 말했다. "이런^^ㅣ발" 장지환 일화 中

5:07 입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6:14 오늘 편집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10:40 그브평타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12:43 조이 개신났네 ㅋ

4:20 레전드의 시작

영상 다시 돌고계시문? |⬇️

18:51 오우쉣 ㅋㅋㅋ

6:13 도대체 이 영상편지는 언제 보는건데

2:40 오우쉣 ㅋㅋㅋㅋ

6:12 지환아 영상편지가 드디어 2023년의 괴물쥐에게 전해졌다.. 진짜 해낼줄알았다 눈물이난다

18:51 오우쉣~ 라임 미쳤잖아 쥐짱

30초전이라 헐레벌떡 뛰어 왔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 바로 50명 오우쉣 ㅋㅋㅋ

4:33 말대꾸 레전드

10:06 이건 에바지 애초에 당겨지는 라인이고 티모로 블라디 프리징 못함

코물쥐 유튜브 기다렸다 ㅋㅋ 10시 되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이때 피오라 9월 13일 13시 기준 그마 250점... 그의 우상이 되었다...

4:00 ㅋㅋㅋㅋㅋㅋㅋ

하 장지환.. 그녀석만 보면.. 남자로썬 처음느끼는 감정을 느껴... 매일매일 너를 기다려 이 감정은 .. 뭐지?..

1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쥐형 속으로 죠넨 ㅂㄷ 대는중ㅋㅋㅋㅋ

10:05 ^^!발 선 ㅈㄴ넘네

10:06 초에 라인 미는거 레전드 미니언 수가 프리징 당할수가 없는데

6:15 이게 1년이 걸릴줄은...

2:41 다 조용히해 이게 레전드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상편지는 끝내 1년째 전달되지 못 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6:22 와 직사각형!

쥐튜브의 내용들이 내가 생방으로 모두 본내용들임을느낄때.. 내인생이 레전드임을 느낀다..

5:20 피즈한테 기대하면서 입살짝벌리고 눈커지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4:58 기승전 피즈 ㅋㅋ 6:14 쥐조쿠와 함께하는 유튜브각

진짜 고3인데 독서실갔다와서보는 쥐튜브덕에 행복하네

레전드

18:56 벽쿵!!!!! 벽쿵!!!!! 끄아아ㅏ아아ㅏㅇ

6:18 ㅈㄴ 감동이다..

장지환,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장-지-환.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두 걸음 걷다가 한숨을 가볍게 뱉는다. 장. 지. 환. 지각해서 머리도 못 감고 허겁지겁 방송킬때 코가 4피트 10인치인 그는 쥐, 그냥 쥐였다. 쥐요일에는 야발놈이었다. 배틀딱에서는 쟝 G 후안. 서류상의 이름은 tmxk319. 그러나 협곡에 갈 때는 언제나 괴물쥐였다. ㅡ 블라디미르 왕코보프. '장지환' 中 ㅡ

아니 어제 20분 늦게왔는데 오늘 20분 빨리와야지 ^^ㅣ

이때가 재밌어서 작은쥐...ㅠ

오늘은 금딸 30일째 되는날이다 지치고 힘이없다.. 살고싶지 않은 마음도 조금씩 들기 시작한다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편의점에가서 삼각김밥을 골랐다 삼각김밥엔 이렇게 써 있었다 " 참쥐마요 " 난 그자리에서 폭풍딸을 치고말았다.

4:33 브베를 넘어서 쥐배

4:18 레전드다 존나웃기네ㅋㅋ

"신은 죽었다." 니체의 말을 한동안 믿었던 적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제는 믿지 못한다 신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는 감히 우리 같은 미물은 도구로 취급하시니 우리는 어쩔수 없이 그의 도구가 될수밖에 없었다. ㅡ쥐의 도구 제3장 2절ㅡ

괴물쥐 영상 댓글이 진짜 리그 오브 "레전드" 아닐까...

이분꺼 첨보는데 네이스 거리는거 왤케 중독성있지

이때만해도 진짜 개재밌었구나...

6:17 괴물쥐가 그마를 가는 날이 왔네 ㄹㅇ

시험기간이라서 다시 돌려보는 맛에 보다가 10:05 여기 밀리는 라인 맞는건가요? 상대 근거리 하나 더 많은데 오는라인 아님? 나는 2000판 닥닥이의 시각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원하는것을 다 가져야만 해. 딜만이 전부인 「협곡」속에서 버스를 이끄는 주인공은 나 「괴물쥐」 러시안 룰렛같은 팀운? 지금은 어림도 없지ㅋㅋ `탑레280'

영상 켜놓고 지환이 달달한 목소리 들으면서 자면 꿀잠잔다 ㄹㅇ

요즘 쥐환이 조회수 올라서 나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 ㅎㅎ

4:33 ???:닥치라고! 어!

오늘도 형님 이잉 기모뤼 덕에 코르가즘 느끼고 갑니다

알림 안보고 유튜브 들어와보니 2분전에 영상올라왔네.이이잉~ 기분조쿠만유~

9시 55분부터 f5 연타하는 내인생이 레전드....

10:04 누가봐도 당겨지는 라인 ㅋㅋ

20:08 마더뻐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9:12 14:57

11:40 장지환 표정변화 주목 ㅋㅋㅋ 코 존나커짐 ㅋㅋ

본인 오늘 물쥐님이 트위치 생방때 제 댓글 읽어주는 상상함 큭크 오우쒯 상상이아니였잖아!!

2:40초 조울증 ㅋㅋㅋ 표정변화 레전드네

조회수 5 댓글 79개... 레전드들을 이길순 없다

3:10 돈주고 벤당하기 ㅋㅋ루삥뽕

오우쉣 너무오래기다렸다구

진짜 삶의 낙이다 뉴트리아..

18:51 오우 쉣 쥐미더머니~

05:53 자기야 나 어때....?

와 유튜브 구독자 개빠르게오른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15 형 다이아 3에서4만 지금 11번째 반복인데 싸대기 존나때려도 말안들을게 뻔함 ㅋ

4:33 극대노

10:04 이건 진짜 개새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모니터 바꾸자마자 괴물쥐 영상보는 내인생이 레전드...

1:50 소리 ㄷㄷ

쥐앤장 칼업뎃 미쳤냐고 배고파!!!!

영상편지 지렸다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고있던 내가 쥐튜브 새 영상을 보고 부리나케 달려왔을 때, 그곳에는 이미 30개가 넘는 레전드 인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우쒯ㅋㅋ

알림 뜨자마자 왔지만 수많은 레전드들이 이미 와있었다..

6:20 때 나온 노래이름 아시는분있나요?

어느깊은 여름밤 잠에서 깨어난 지환이울고있었다 그모습을본 스승이 기이하게여겨 지환에게 물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무서운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랜드마스터 가는꿈을 꾸었습니다" "헌데 왜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텐션레전드였네 ㅋㅋㅋㅋ 개꿀잼

레전드 입장하십니다

10:06당겨지는 라인 아니냐 블라디가 프리징쌉가능인데

1:51 신음소리 무엇?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쥐환이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아군 서폿이 볼히스인 꿈이기 때문입니다."

첫판 텐션 미ㅌ쳤내 ㅋㅋㅋㅋ ㅈㄴ웃엇다

지환님 너무재밋어요 ㅎㅎ 막 선넘는거도 없고 재밋게잘보고잇어요

팩트 : 곧 다2빙할 스트리머입니다.

2:47 2:56 조울증형 원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