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 사용법을 배우는 토르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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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hinking_tree 7 ай бұрын
저게 더 제우스라는 이름에 맞는 간지인데...
@user-ds1yp5gc2u 7 ай бұрын
ㄹㅇ
@BBigBlood 7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랑 대립구도 만드려구 수정한듯
@user-mg2su3xc5l 7 ай бұрын
근데 로마 신화 제우스 성격보면 영화가 더 맞긴 함ㅋㅋ
@user-pk4eq1sx8f 7 ай бұрын
@@user-mg2su3xc5l 그래도 신화에선 마냥 파티광은 아니고 그래도 신들의 신이라는 자리에 있는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떼도 있는데 영화에선 지무기에 지가 처맞고 골로 가는 연출이 나오다보니 아쉬울 수 밖에 없죠
@user-mg2su3xc5l 7 ай бұрын
@@user-pk4eq1sx8f 전투력은 진짜 잘못된 거 맞긴 하죠...차라리 영화에서 띵가띵가 하다가 토르 압살하고 도망치듯이 나오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근데 이 댓글 말처럼 저런 모습은 제우스와 너무 안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뭐 영화설정이라고하면 할말은 없지만..
@user-vb7oj7vj2e 7 ай бұрын
제우스가 결국 빌런쪽으로 방향이 잡히면서 이 장면은 삭제된듯
@user-gk2km7ug5v 7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 등장시킬려고 그런듯
@user-qw7vf9ll9z 7 ай бұрын
@@user-gk2km7ug5v끼워 팔기 ㅋㅋ
@soft_diamond 7 ай бұрын
감독도 5편 이어가야하는 마블 때문에 끝에쯤에 어쩔수없이 바꾼거라네요 5편에 빌런 스토리 나와야하니
@Lake1125 6 ай бұрын
@@hijgggffhhddg헐크는 너프를 너무 많이 당해서ㅎㅎㅎ.. 어벤져스2까지는 넘사벽이였지만, 사실상 라그나로크때부턴 토르보다 한참 밑에였다고 보입니다.
@Haze168 6 ай бұрын
@@Lake1125 아마 월드워헐크 영화를 위해서 아껴두는것 같음. 그때되면 히어로들 전부 덤벼도 못이길정도로 강해지긴하니.
@user-wh7xp4eh2e 7 ай бұрын
삭제장면이 오히려. 더 좋은거 같네
@ysj1197 4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에요. 이렇게 하면 적어도 동정펴라도 많이 받았을 텐데ㅠㅠ
@vpalrmrgua 22 күн бұрын
@@ysj1197 그러게요
@dongwooklim4511 20 күн бұрын
저거 없앤게 제우스 죽인거 정당화하려고 했던것같네요 제우스를 악당으로 죽일거면 편집이 필요한 장면이긴합니다
@sangbo7 17 күн бұрын
내가 좋아요 딱 1,000번째 만들어줫당
@Clock_head 14 күн бұрын
@@dongwooklim4511제우스 살아있습니다
@yk-hf7gw 6 ай бұрын
러셀크로우는 글레디에이터나 맨오브스틸에서 포스쩔었는데 배우를 이따위로 써먹는것도 재능이다ㅋㅋㅋㅋㅋ
@Doudoudid 3 ай бұрын
와 러셀크로우였다는거 지금알았네 상상도 못했네
@user-tf6vx6kf9d 3 ай бұрын
블랙걸 매직!!! 아이언 플라잉 니거~!!! 캡틴폐미 마블!!!
@현존재 Ай бұрын
와 러셀이었어요? 레 미제라블에 그 자베르??
@fcky_everyone Ай бұрын
삭제판처럼 나왔으면 헬라 같이 서사 1도 없이 간지로 씹어먹는 캐릭터였을텐데 너무 아쉬움
@user-ke8kh4gk2s 29 күн бұрын
와 조드 장군이 러셀 크로우였어요?
@theonlymann1485 7 ай бұрын
저 장면에서 제우스 같이 안오냐 토르가 물었을 때 "나는 다재다능하지만, '순수하진 않다'"며 거절한게 제일 마음에 와닿았음.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는 신이라..
@user-nc1co8xc3p 5 ай бұрын
이게 100배 더 좋음
@Gorgon119 7 ай бұрын
차라리 이게 오딘같은 인상으로 오마주 되면서 얼마나 좋아 막시무스 데려다가 븅신을 만들어놨노
@moji0272 7 ай бұрын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맞는말
@user-td5rx3gv3j 7 ай бұрын
막시무스옹...ㅠ
@user-dd3xr4mk9c 7 ай бұрын
서사 1도 없이 나와도 그냥 간지로 분위기 씹어먹는 배우들을 그렇게 무매력으로 만드는것도 능력이지
@user-dz6pv2fl3c 7 ай бұрын
막시무스 배우였음??????
@user-fn9ec2kc8p 7 ай бұрын
@@user-dz6pv2fl3c러셀크로우요
@돗칸서클 7 ай бұрын
제우스는 원래 썬더볼트 잡는대로 잡는데 토르는 묠니르나 스톰 브레이커 잡는 자세대로 잡는 디테일ㄷㄷ
@ss-wi3mx 5 ай бұрын
정말 별것도 아닌거로 호들갑떠노
@kdkdkm9820 5 ай бұрын
오ㅋㅋ진짜다ㅋㅋ
@Cjstn7658 5 ай бұрын
그런 사소한디테일 잡힌게 좋은거다 게이야@@ss-wi3mx
@user-zi3ji9km7b 4 ай бұрын
@@ss-wi3mx망치 잡는 디테일은 캡틴이 묠니르를 잡을때도 나옴 토르는 묠니르가 손에서 멈추는걸 알아서 미동없이 잡아내지만 캡틴은 방패를 던지고 받는 습관이 있어서 몸 안쪽으로 당기면서 잡음
@증오 2 ай бұрын
@@ss-wi3mx딱밤마렵네
@Lackt 7 ай бұрын
진짜...제우스를 대부 느낌처럼 나오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traveler_to_the_world 7 ай бұрын
ㄹㅇ ㅈㄴ 졸렬하게 나옴.
@user-sf4ej2sg8c 7 ай бұрын
해리포터에 나오는 해리 대부처럼....
@user-mr6yk3jq5o 7 ай бұрын
@@user-sf4ej2sg8c시리우스가 왱
@thisispickledradish 7 ай бұрын
마이클 콜리오네 대부 말한거 아님?
@user-yy1ln6io9q 7 ай бұрын
그러면 빌런이없음.. 고르도 뒤져서
@Warm_Wind_TTEOK 7 ай бұрын
예고편에 제우스랑 셀레스티얼 그리고 다양한 신들 나온다길래 기대 엄청하고 보러갔다가..실망만 하고 왔지
@christopherlee5156 7 ай бұрын
나오긴 나왔지.. ㅋㅋㅋ
@user-kg6bo9pq2r 7 ай бұрын
원래 히어로 작품에 페미들이 설치면 그렇게 됩니다.
@user-cq3lk3hd2n 7 ай бұрын
반칙은 아니었죠 ㅋㅋㅋㅋ
@elliotmel8907 7 ай бұрын
신을 그렇게 때려박으면 망하는게 더 힘들텐데 그걸 망하게 만드네
@user-eo4ng7ll6q 7 ай бұрын
만두의 신 나왔다고 아ㅋㅋ
@seongjunpark9545 7 ай бұрын
촐랑거리다 번개 맞고 으악하는 제우스는 좀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 이게 더 어울림.
@oops-fell-downed 7 ай бұрын
이래도 헤라클레스가 나올만하지않나 나한테도 안알려준걸 알려준걸보니 토르가 내 다음 시련인가보다 그를 꺾고 아버지에게 다시한번 인정받겠다 같은거로
@NewRepublic4137 7 ай бұрын
맞지 혹은 아예 땡깡 부린다든가
@user-ck3jw4bp2l 7 ай бұрын
레알이네 ㅋㅋ 유튜브 댓글이 각본팀보다 수준이 훨씬높은 지금의 마블 ㅅㅂ
@Hormir 7 ай бұрын
님이 각본가하셈 이게 훨자연스럽다 ㄹㅇ
@Sarak542 7 ай бұрын
차라리 평소 헤라클래스가 제우스와 대립하여 다투고 지내는 부자관계로 그리는 것도
@user-qw8pw8ej1j 6 ай бұрын
아니면 제우스가 토르랑 같이 고르랑 싸우다 죽어서 토르 때문이라고 대립
@user-ue7zd4bd7l 7 ай бұрын
제우스:"힘은 마음에서 나오는거야" 욘두:"난 화살을 머리로 날리는게 아니야 마음으로 쏘지" 갠적으로는 두 말이 비슷한거 같음 아 감동적이네....
@user-vc2gj7fs1l 5 ай бұрын
욘두 타짜 짝귀 대산데
@PJDJJ 7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내세우기 위해 제우스를 그렇게 만든거구나
@user-Rio2010 7 ай бұрын
차라리 제우스가 저렇게 토르 스승같은 느낌으로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ㅠㅠ
@javaxerjack 7 ай бұрын
설정에서도 제일 존경하던 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말이죠.
@Napalm47 5 ай бұрын
토르의 대인관계에서 스승같은 역할은 없었는데
@javaxerjack 5 ай бұрын
@@Napalm47 굳이 이야기하자면, 자기 친부인 오딘?
@user-vw1sf6ie9p 4 ай бұрын
@@javaxerjack 사실 깉은 포지션에는 헤임달이 있었죠
@Luiten98 2 ай бұрын
차라리 제우스 아군화하고 적으로 헤라클레스 나오는건 제우스랑 헤라클레스가 서로 갈등이 생기면서 발생한 일로 처리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siy9861 7 ай бұрын
먼가 묘하게 중요한장면 같은데 잘라버린느낌이,,,,
@user-pd9wi5zm1h 5 ай бұрын
하늘의 신이자 벼락의 신으로서 벼락과 함께 하는 천둥의 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장면인데 이걸 삭제하네... 심지어 원본 신화상 영화에서 그렇게 처 놀기만 하는것보다 이런 모습이 더 맞음...
@fucQsit 7 ай бұрын
마음을 열어라....그래서 제우스 가슴을 열어준거구나...
@누런딱지 6 ай бұрын
???:미드 오픈이요
@JJ-zf3cy 4 ай бұрын
열어(X) 뚫어(O)
@Keyment0715 11 күн бұрын
???: 마음을 불태워라..
@user-hq3pl4do3w 7 ай бұрын
갑옷도 그렇고 썬더볼트도 그렇고 왤케 디자인이나 CG가 옛날 애기들 드라마 수준이냐
@ddanddu1972 Ай бұрын
삭제장면이라 완성본이 아님 cg가 어색한건 당연한거
@user-yk2ot5wv8f 4 ай бұрын
마블: 아들들 빌련 나올려고 삭제 한거야 크레토스 등장 토르: 아... 그것 선넘네.....
@user-be2lt5fr9e 7 ай бұрын
삭제 장면을 처음 봤을때도 느낀거지만 변경되기 전 스토리는 지금처럼 이상하진 않았을듯
@user-fl6uy9cp7y 7 ай бұрын
이상한 장면들 빼고 이런거나 넣을 것이지
@user-zp3ic3qo9i 7 ай бұрын
이 장면 삭제하지말지. 제우스 나쁜 놈 됐잖어.
@riddler8772 7 ай бұрын
진짜 망치 재결합부분도 그렇고 고르라는 매력적인 빌런을 그저그런 3류로 만들어 놓다니
@user-qi5hx6dd2e Ай бұрын
고르, 제우스 둘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었고 연기도 지렸는데 걍 스토리가 ㅅㅂ ㅋㅋㅋㅋ
@user-wj9qk5qi5f 7 ай бұрын
이렇게 진심 멘토느낌으로 하는게 나을뻔... 빌런이 왠말
@Mapu_rosear 16 күн бұрын
번개가 친 다음 천둥이 치죠. 제우스는 번개의 신이고 토르는 천둥의 신입니다. 이런 의미를 부여하여 스승과 제자의 느낌으로, 제우스가 토르에게 가르침을 주는 구도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RRR08217 2 ай бұрын
외국에선 제우스를 싫어하나 왜 항상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드는겨
@user-kf6es4qi8d Ай бұрын
ㅅㅂ 이 새기 행적을 봐라 착한 놈으로 봐주는게 더 힘든 난봉꾼인데
@cw2315 Ай бұрын
퍼시잭슨시리즈보면 좀 정상적으로 나오던뎁
@gokcc8 27 күн бұрын
제우스가 원래 신화에서 개 망나니로 나옴ㅋㅋㅋ
@Nogizakanana 27 күн бұрын
난봉꾼에 사이코같긴함
@Acoustic_Guitar. 26 күн бұрын
당장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만 봐도 본인 맘에 드는 여자는 전부 힘으로 굴복 시키고 임신시키는 망나니로 나옴 ㅋㅋㅋㅋㅋ
@user-ol4qq5cf4x 21 күн бұрын
토르의 스승 같은 멘토 모습을 보여주면서 입체적인 빌런 만들려다가 결국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흐지부지하게 된 빌런이 되었네..
@Mr-nn4dy 6 ай бұрын
삭제장면쪽이 더 전개가 자연스러운데 스토리각본을 그따구로밖에 못했을까
@SeaKing_Bonobono 7 ай бұрын
사실 러브앤썬더에 나온 제우스는 스크럴입니다.
@fcky_everyone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이렇게라도 수습하자 마블아
@user-ld8hj9ye8g 4 ай бұрын
제우스 난봉꾼 컨셉도 사실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 처럼 티탄과의 전쟁을 위해 많은 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였는데 후대에 그냥 바람둥이 취급당해버림
@_NPT_ 4 ай бұрын
하지만 바람둥이죠?
@user-do8si8di7x 4 ай бұрын
그것도 있는데 그리스인들 제우스 신앙이 워낙 커서 이름 난 영웅들은 죄다 제우스 혈통이라는 식으로 치켜세운게 있다함
@BangdengE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러브앤썬더에서 너무 아쉬웠던 캐릭터 중 하나임... Top1은 이터니티... 아니 세상의 끝까지 갔으면 이터니티가 하나의 신이자 생명체들의 왕 같은 느낌을 줘야되는데 무슨 별자리마냥 묘사해놔서;;
@user-tl7jo4kw7d 7 ай бұрын
이렇게 했으면 욕을 덜 먹었지
@chansu_shin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러브 앤 썬더지
@user-tm5zg8xx7q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제우스가 이리 나왔어야 했는데 코믹스에서도 이기적이긴 하지만 폐급에 찌질한 겁쟁이는 아니고 할 때는 해주던 캐릭터였으니
@99boysJP 7 күн бұрын
이건 단순히 런닝타임에 넣을까말까 하는 삭제장면이 아니라, 기존의 캐릭터 설정이 변하면서 쓸 수 없게 된 장면인 듯 이런 것 보면 각본이 촬영 하면서도 많이 뒤바뀌는게 실감이 됨…
@kewmetal 7 ай бұрын
대체 이 장면을 왜 잘랐을까..
@jonghakun Ай бұрын
이렇게 가슴 따뜻한 쥬스라니... “당신의 아들이 찾아왔소!!!” 랑 완전 딴판이잖어.
@derzzssun4945 7 ай бұрын
근데 에초에 무기가 너무 많아지면 후에 토르가 스토리가 조금 산으로 갈 수 있음. 그냥 이번에 썬더볼트1회용으로 써야되서 그런듯. 에초에 후에 원작에서는 스톰브레이커 베타레이빌이 가져가고 토르는 묠니르 가져감. 베타레이빌 석상이 사카아르 행성에 있는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봄
@La.Dolce_Vita. 7 ай бұрын
저 중후한 보이스에 팔랑거리는 치맛자락이란..
@IK-ex1br 7 ай бұрын
제우스가 토르를 도와주는 역할로 나왔다가 고르와 토르에 싸움에 휩쓸려 옴니포턴스 시티가 파괴->토르에 대한 복수심으로 인해 흑화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user-gj9mx9jw3n 7 ай бұрын
님 생각이 마블 각본가보다 훨 좋은 듯
@zse260 4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 등장도 ‘아버지 제우스가 인정한 토르에 시기심을 느껴서 토르를 죽이려한다’ 식으로 했어도 되었는데 멍청함 ㅋ 케릭터 하나 더 등장시키는게 문제가 아니고 있는 케릭터들도 못살리면서 ㅋㅋㅋㅋ
@neople405 7 ай бұрын
제우스 존나 띄워주다가 토르가 한방 내는게 말이 안되는 전개임
@ts.kim.acacia 7 ай бұрын
그렇죠 ㅎㅎ 그래서 제우스도 띄워주고, 한방컷 하지말고 토르일당이 탈주하고, 제우스가 대인배처럼 추격안하는걸로 갔으면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당
@havent_idea 7 ай бұрын
그거 어차피 제우스 죽은것도 아님 부활할걸?
@Zam_bo 7 ай бұрын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긴 했으니 뭐.
@kchojang 7 ай бұрын
제우스가 아버지 오딘을 대신하는 또 다른 스승으로 나오고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세우고 싶었으면 그냥 문제아 포지션으로 나가는게 좋았을텐데
@Girong. 7 ай бұрын
이렇게 가려다 후속작 빌런이 필요해서 바꿨나보네
@user-wu8ql5bb5k 7 ай бұрын
제우스가 저런식으로 왔음 더 감동이였겠다
@neverring 3 күн бұрын
러셀크로우 진짜 뚱땡이, 배불뚝이 아저씨를 해도 간지가 흐른다
@joshuaan9775 2 ай бұрын
나의 막시무스형은 이렇지 않아 ㅠㅠ..
@xz7304 Ай бұрын
러셀 크로우라는 대배우를 캐스팅해놓고 원작 신화 설정까지 바꿔가면서 촐싹이로 전락해버린게 너무 어이가 없음...
@yee8843 5 ай бұрын
다 잃은 토르에게 저런 아버지같은 캐릭터도 넣어줬으면 좋으련만...
@Azir_08 7 ай бұрын
역시 세체탑
@JWLee-qp7sq 18 күн бұрын
본편에 나온 제우스는 그냥 거품 그 자체인데 러셀 크로우가 신화에 나오는 개막장 난봉꾼 제우스의 성격을 너무 잘 표현했어 ㅋㅋㅋㅋㅋㅋ
@wooapple4963 7 ай бұрын
차라리 이게 좋얐댜 ㅠㅠ 빌런화할거면 어떤 사건에서 토르에 대해 오해가 생기면서 배신감으로 빌런화되는게 나았을듯
@Phanamic 7 ай бұрын
저 장면이 본영화에 나왔어도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만들방법은 더있었을텐데 세상의 사고뭉치라는 설정의 빌런으로 나오게 만들었으면 되었을듯
@blackpig183 7 ай бұрын
이미 라그나로크에서 묠니르 부서지고 힘을 잃었다 하다가 오딘한테 니가 망치의 신이냐 번개의 신이냐고 듣고 각성했는데 또 천둥번개에 대해 제우스로부터 뭘 배우는 모습이 나오는 건 좀 이상해서 삭제한 듯
@user-df7ku8qv1y 7 ай бұрын
토르의 힘은 아스가르드에서 옴 근데 그 아스가르드가 박살났으니 그 힘의 원천을 얻을 곳이 필요했지
@user-by5fq1zs8l 7 ай бұрын
무기 사용법이어서 딱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사람마다 취향 차이는 있으니
@user-vz1tf3bq7b 7 ай бұрын
둘이 다른 무기라서 그냥볼거 같은데?
@legh8701 7 ай бұрын
제우스는 번개를 다루는 이들 중 전설의 전설적인 존재이기도 해서.. 제우스한테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또 하나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음.. 그 누구도 아닌 제우스니까여
@가지국밥 7 ай бұрын
라그나로크-기본과정 썬더-심화버전
@Rewint1004 29 күн бұрын
참고: 토르는 북유렵 신화의 최강자이고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최강자이다 하지만 싸움으로 치면 신화속 설정으로만 보면 토르가 이길듯....
@user-ec3xi9pk1h 5 ай бұрын
러브 앤 썬더 주제를 관통하는 대사 아닌가 싶네요 ’힘은 마음에서 나온다‘
@amlcmlssus1579 7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장면을 버려? 진짜 망할 디즈니 ㅋㅋㅋㅋㅋ
@babyzakk2644 7 ай бұрын
후속편때문에 갑자기 빌런이 되어버림...
@bundyJefferson-jh8wd 4 ай бұрын
제우스 토르 옷벗겨놓고 앞에서 번개표로 무달 하는 장면 진짜 웃겨
@user-rp1vq1qo2h 18 күн бұрын
전체덕으로 징난감 들고 싸우는거 깉았슴....
@jjahoo1005 7 ай бұрын
아니 이거쓰지 왜 원작도 게이인 헤라클래스따위 하나 껴넣으려고 이 좋은 장면을 안써??그냥 개 미쳤다 그냥
@user-qp6vr2es2k 7 ай бұрын
다음 영화를 위해 짤랐나
@Lunus0 7 ай бұрын
아ㅋㅋ 로이 켄트랑 축구하기 위해 빌런된 제우스
@bnmy6581i 5 ай бұрын
러셀 크로우 불러다가 찍었는데 편집할 때 고민 많이하고 후회 많이 했을듯
@user-jg3mi6mk4q 7 ай бұрын
전자기력의 신ㄷㄷ
@-monoeraser 7 ай бұрын
와 이게 훨씬 멋지다고 생각함
@Gongsang_Berrytoon 11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세상이 평화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user-ii6vy2pb6y 18 күн бұрын
막시무스 젊었을때 배신도 당하고 고생마이했는데 죽어서 신되고 후덕해진거 보기좋네
@misojang7747 5 ай бұрын
저렇게 나오지 오딘에게 토르를 부탁받아 성장시켜주는 인물로 나왔음 ..
@torypark6634 7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이랬다 저랬다 해서 ㅡㅡ.. 로키 있을땐, 아버지가 오딘이고, 그와 달리 저거는.. 제우스?ㅋㅋㅋ 참 웃기네
@user-vj5tl4sk9c Ай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 토르 갑옷이랑 저 번개랑 파워레인저 보는거 같넼ㅋㅋㅋ
@minungkang536 28 күн бұрын
제우스 등장씬에서 잭블랙인가 하고 보고있다가 얼굴보고 놀람 ㅋㅋ
@Itsuki._kawaii 6 ай бұрын
막시무스가지고 진짜ㅋㅋ
@jjjjj-77777 11 күн бұрын
제우스 진짜 멋있게 그려지길 바란 1인 ㅠㅠ 오딘 대체인데 우쩌다
@jsu-bw77m7cm 4 ай бұрын
저기서 제우스 나온거 보고 혹시 여기도 읍읍하려나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apgubdwijji 7 ай бұрын
룩 다ㅏㅏㅏㅏ운~자베ㅔㅔ르!!
@user-qr2tm6kf8e 7 ай бұрын
둘다 크레토스한테 썰리잖아
@hangulgod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오브워 ㅋㅋㅋㅋㅋㅋㅋㅋ
@pAncAkEskze 7 ай бұрын
???:신이 나타났다고?
@TheGundamJoker 7 ай бұрын
(드랙스)
@kerasys6037 7 ай бұрын
갓옯브썮더...
@껌딱지0 7 ай бұрын
오 야동 봐야지
@boofubiani5462 2 ай бұрын
막시무스가 어쩌다가 ㅠㅠ
@_fantoma 21 күн бұрын
뭐지 좋은 장면인거같은데 왜 이거 빼고 그냥 까불다 명치 빵꾸난 아재로 만들어놨지
@user-hw7fv5qs3h 10 күн бұрын
평행세계에 제우스같네
@user-iy2rr8md3m 5 ай бұрын
토르 짱
@SoulDirt 27 күн бұрын
이제보니 번개 돌아오는거 잡는 모션이 묠니르 잡기네... 습관 어디 안가는구나
@yb54yb435yb 3 ай бұрын
혹시나 해서 본 마지막 마블영화
@user-zc4bs2di9w 3 ай бұрын
토르나 제우스가 제인의 암을 치료해주면 됬는데. . .특히 제우스는 신들의 왕인만큼 암하나쯤 낫게하는건 일도 아닐텐데
@akthfdyd 4 ай бұрын
웃기려고 제우스를 희생시키다니..ㅠ
@Oojinsang 7 ай бұрын
제우스는 신들의 전쟁의 제우스가 짱이였지
@user-lh6oy7te3b 7 ай бұрын
허허 ~~ 내용이 너무 달라지는군 ㅋ
@Lepoeme18 6 ай бұрын
저 장면 약간 슈퍼맨에서 아버지로 나왔을 때 클락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장면같다
@user-gf8bu7iw5m 7 күн бұрын
역사를 보면 토르와 제우스는 동일시 됐음. 대표적인 사례로 목요일은 원래 유피테르(제우스)의 날인데, 영어로는 토르의 날(Thursday)임. 참고로 수요일은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의 날인데, 오딘의 날 (Wednesday)이 됨.
@cholhopyun4745 7 ай бұрын
다양한 신들이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그냥 토르누드쇼시킬려고 스트립쇼룸 열었던거였고
@user-et9pg2gm4x 7 ай бұрын
이게 제우스지 동네바보로 만들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rapha1031 7 ай бұрын
차라리 이 장면으로 갔으면 영화평 좋았을 듯
@user-sc1rd5br7n 7 ай бұрын
삭제장면이 훨 낫네요 ㄷㄷ 아니면 마찰하는 과정에서 애들을 따로 부르면서 이 장면을 이어가도 되었고 ㄷㄷ
@user-ow9no7vx8y 7 ай бұрын
차라리 이렇게 전개하고 오딘과 제우스가 친형제같은 사이였으며..토르에게 썬더를 다룰수있도록 알려주고 토르를 후계자로 지목한것을 헤라클레스가 알게되자 질투와 분노로 헤라클레스는 토르를 적으로 간주하고 악역이된다...이런것도 좋을듯~
@murasa4237 6 ай бұрын
각본좀 가서 대신 써주십쇼 빨리 이거 봐야해
@user-ow9no7vx8y 6 ай бұрын
@@murasa4237 이미 내용전개가 제우스를 나쁜신으로 낙인찍어서 토르를공격하고 토르는 썬더로 반격해서 제우스 치명상입혔으니 내용바꿀수없을겁니다ㅎㅎ
@murasa4237 6 ай бұрын
@@user-ow9no7vx8y 재개봉하고 앞의 러브앤썬더는 옶는내용입니도르 하면 될듯 ㅋㅋ
@jickjinboy_no.17 Ай бұрын
와이티티 감독이 이번엔 생각이 짧았다 제우스를 서브빌런 처럼 만든건 에바였다
@채_정 7 ай бұрын
대부같은 느낌이라 좋긴한데 슬프네 흠
@win9861 Ай бұрын
근데 자기 가슴에 번개 꽂은애한테 저게 사실 말이 안되긴하지..근데 설정자체를 잘못 잡음..제우스라는 엄청난 캐릭터를 ..
@user-yy5op7fx7u 6 ай бұрын
지금거부터 잘만들어야지 다음걸 준비하려니까 애매해지지..
@유x8메그내릭 5 ай бұрын
걍 토르 진지한것도 보기좋음
prime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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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Harmo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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