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씻어서 냄새 덮으려고 향수가 발달하고 바닥에 오물과 똥이 즐비해서 묻지 않게 하려고 하이힐을 발명했다는 그 프랑스

저기 저여자 프랑스에 안가본 프랑스인같음 무슨 프랑스인들이 하루에 2번을 씻어 일주일에 1번씻고 한달에3번 씻음

한여름 독일 지하철 탔다가 다시 내림..;;;

아시아인이 대체로 그런게 아니고 한국인만 그럼. 서양인에 비하면 아시아인들이 냄새가 덜 나지만, 그중에서도 아포크린 땀샘 분비가 아시아인 중 한국인이 제일 적고 냄새도 거의 안남. 한국인은 축복받은 유전자임.

진짜 해외살때 놀란게 마트안에 데오드란트 코너가 꽤 크고 종류도 다양함 물론 저는 구경만 했음ㅋㅋ

데오드 머시기 30살 넘어서 영화보다가 처음 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음..

해외에서 20여년 넘게 살고 각국의 친구들을 사겨본 결과 한국 사람이 제일 깨끗하고 몸에서 냄새 안나요. 한국 사람들 씻는 것은 거의 외국인들 시선에서는 결벽증 수준.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몸에 대한 청결과 위생에 각별합니다. 반면에 다른 나라 사람들 정말 잘 안 씼어요. 그리고 씻어도 금방 몸에서 그 특유의 냄새 나요. 일본 사람들 입냄새 암내 심하고 중국인들 머리 떡지고 안씻고 중동인들 특유의 냄새. 옛날 한국 사람들 물 부족한것 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그 옛날 한국인들은 아무리 더워도 추워도 근처 시냇가 가서 항상 몸을 씻고 단정히 하는 것이 일상 생활이였습니다. 동영상 속의 프랑스 인이 프랑스 사람들 옛날에 안 씻은 것이 물 공급이 안되서란 말도 그져 단순한 생각이죠. 한국은 더 하면 더 했죠. 집안에 우물이 없어도 먼길 걸어서 시냇가 계울가 가서 씻어야 되는 민족이 한국인 이죠. 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들 모여 사는 마을이 정말 깨끗합니다. 집앞 단정하게 쓸고 그러죠. 그리고 한국인들이 가는 곳 마을은 교육열이 높아서 그 동네 학교 공부 평균을 한단계 올려 놓고 마을을 안전한 분위기로 만들어요. 그러면 백인들이 따라서 학군 좋다고 이사오고 그렇게 마을이 형성됩니다. 집값 당연히 올라가고요. 그러면 그 높은 집값 따라서 부동산 투기 하는 세력 들어 오는데 그게 거의 중국인들. 중국인들은 특징이 혼자서 땅을 안사고 거의 같이 사서 대규모로 토지를 매입하고 그것을 수익으로 나눠서 삽니다. 그렇게 중국인들이 한국 마을 따라 들어오면 점점 슬럼화 분위기. 그러면 그 마을에서 가장 먼저 떠나는 민족이 한국인들 그리고 다음에 백인들 따라서 이주, 결국에는 중국인들 모여사는 마을로 되면 학군 낮아지고. 이러한 현상이 한동안 미국에서 많이 일어 났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ㅋㅋㅋㅋ

내가 편의점 10년하면서 여름마다 계절상품으로 데오드란트제품 들어오면 여름 지나고 거의 100% 들어왔던거 그대로 반품함

한국인처럼 부지런한사람들 없어요...매일 두번이상 샤워하는사람 외국엔 거의 없을껄요...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샤워 매일 샴푸가 상식이지만 외국은 안그래요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안 씻는 족속하면 지금도 당근 중궈지. 중국인들이 자주 샤워하거나 머리 감지 않는게 지구 환경 보호에 그나마 일조하고 있음 ㅎㅎ

중국에서 유학했는데 길걸어가다 다우니같은 섬유유연제 냄새나면 93퍼센트확률로 근처에 한국인있음

일본에서 90년대 유학했는데 데오도란트 제품이 마트, 약국, 편의점등 넘쳐나게 팔고있고 여름에는 겨드랑이 소매부분에 일회용 패드를 부착하는 제품도 넘쳐났는데 처음에는 데오도란트가 먼지 몰라서 신기했어요~ㅋㅋ 그리고 일본인들 겨드랑이 냄새 나는 사람 엄청많아요.. 그래서 일본인들도 향수 엄청 뿌리고 다녔어요..

요즘 영상들이 이상하게 번역하고 꼭 선동하는 것 같은 영상들이 많은데, 제대로 팩트를 써주셔서 좋네요

예전부터 서양인들은 노린내 난다고 했어요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서 외국인 옆을 지나가는데 지독한 향수냄새 때문에 토할뻔한 경험이 있네요

일본인들이랑 안같을거같은데.. 전세계 체모지도를 봐도 한국 중국과 달리 일본은 체모량도 많더라구요 한국인 중국인 여자애들보단 확실히 털이 많았어요 기억에 남아서 한국에 와서 검색해봤을정도임

일본에서 데오드란트 잘팔립니다 30년전부터 그 제품파는거봤어요 우리나라만 잘없어요 이건 우열을 가리기위한것이 아닌 팩트를 말하는겁니다

일본 사람도 서양에 비하면 안나는 편인데 냄새 나요 여름에 습할때 다 티납니다 한국에 거의 없는 데오드란트 시장도 크고 여자는 안났던거 같은데 남자들 중에는 은근히 많아요 아이누족 유전자 섞인애들이 그런건지 특히 뚱뚱하고 땀많이 흘리는 애들중에 심한애들 꽤 있었어요

향수 산업이 발전한 이유와 일맥상통 한다 생각해보면 외출후 집에 왔는데 추워 욕실도 추워~그럼 씻고 싶겠어? 한국처럼 집안과 욕실조차 따뜻해야 씻는게 자연스럽지

전철에서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갑자기 역한 냄새가 나서 옆을 보니 양 옆으로 흑인 두명이 있었음 진짜 넘 역했지만 조용히 옆칸으로 자리를 옮겼던 기억이난다

참 재밌게 보는데 갈수록 낚시성이 강해지네요, 돈맛이 들리는건가

전에 회사에서 근무중 노르웨이 여성이 오기로 했는데 입양 한국인 이었음.. 그래도 어눌하게 한국말 썼었는데. 데오드란트 겨냄새. 제거제를 쓰더라구요.. 유럽 살면서 습관 된듯

많은 한국인들 = 데오드란트의 존재를 알지만 집에 하나도 없는 경우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학창시절에보면 유독 냄새 심한 애가 한 명씩은 있었음 대부분의 공통적인 특징은 비만인 경우가 많았고 아니 샤워만 해도 냄새가 안나는데 왜 그런것까지 필요함 이런 식이라 외국인들은 이 말들으면 놀람 외국인들"야 나는 특히 여름에는 샤워해도 한시간만 지나면 냄새나서 데오드란트 쓰는데?"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몸 청결을 생활화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지는것같다.

전세계 인종중에 한국인이 가장최신버전이지 유전적으로말이야

씻는거 귀찮긴 하지만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머리에 샴푸를 죤내 뿌려주고는 머리 위에 물을 살짝 틀어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두손으로 아래 위로 왕복을 해줍니다. 냄새는 안난다고 합니다.

프랑스 친구들이 거짓말도 잘했었구만

저들이 말하는 샤워가 우리가 생각하는 샤워랑 개념이 다르다는 것도 생각해야 함. 제들 그냥 물만 뿌리고 샤워했다는 애들도 태반임 ㅋㅋ

프랑스에서 향수가 발전한 이유가 몸에서나는 똥냄새를 감추기위해? 아님 길거리에 묻은 똥냄새때문에?

채소위주로 먹으니깐 그래요 나물 김치 이런 반찬이 많으니...서양인들처럼 기름진거 엄청 먹으면 땀에서 냄새남

난 깨끗한 편이 아닌데도 90년대까지는 한 겨울에 아예 밖에서 대충 밖에서 보이지만 않게끔 천막 비스무리한데서 들통에 한통 뜨겁게 뎁혀가지고 찬물 섞어 가면서 그 추운날에도 목욕하곤 했는데 일요일엔 공중목욕탕 가고 지금은 어느 집이나 실내 샤워기에서 뜨거운물 펑펑 나오고 좋아지긴 했지만 왠지 그 시절이 그립다

한여름 우즈벡인 두명과 찜통같은 컨테이너 안에서 물품 적재했던기억 덥고 지치는것보다 지속적인 암내와 두통때문에 힘들었던기억..

한국사람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땀자체에 냄새가 안남.. 다른나라 사람들은 액취증이 심하고 매일 샤워하고 바로 씼어도 땀냄새가 심함

프랑스 너희 소설인 "향수" 에서도 지겹게 안 씻는 것으로 묘사하던데.....먼말임.?

프랑스는 이미지 메이킹이다. 유럽에서 인종차별심하고 들럽고 지 잘난맛에 사는 나라다.

나더 데오드란트 유학 가서 첨 봤는데 서양인이랑 아프리카인 둘다 쓰는데 아프리카인 대박..와... 쉰내남 지하철에서 레알 껴가는데 암내때매 숨 참았다 냄새 안맡으려고 ..ㅋ 쉰내가 데오드란트 냄새 뚫고 나옴 ..

그걸 떠나서 몸 청결하고 매일 샤워하고 자주 씻고 양치질도 식후에 바로하고 안그러면 주변에서 너 냄새난다고 생각하거나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것 자체가 싫어서 더더욱 부지런하게 사는듯 .. 옷도 때에 따라서 맞춰서 매일 다르게 입고 같은옷은 항상 빨아서 그다음날 입고 .. 세탁안돌리고 같은옷 3일 4일 입는분 거의 없고 화장이나 선크림 말할것도 없고 한국사람이면 다들 그렇게 살기 때문에 외국처럼 남의 시선 신경 안쓰고 대충 대충 몸단장 하고 입고 나갈수없죠 외국 나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시안쪽이 그나마 씻는 위생상태가. 양호하게 하는 편이며 특히 그중에서도 한국이 1위인듯

영상 마지막에 일본얘기 나왔는데.. 일본 가본사람들은 알것임.. 일본애들 구취랑 암내 많이남ㅜ 전철타면 암내맡을확률이 개높음

씻는다는게 그냥 세수하는 걸 말하는 건지, 샤워하는 걸 말하는 건지..

옛날 80년대 시골은 겨울에 씻지 못하고 자랐지만, 시골 식구들과 함께 자도 냄새로 풀편한 기억이없어요.

호주에서 데오드란트 첨보고 스틱 왁스인줄 !? 과학적으로 냄새 안나는 유전자 한국이 세계 1위임 ! ㅋ

19세기에 무슨 항체와 면역력 이야기가 나옴...? 프랑스 방송 게스트 아주 그냥 막 싸지르는듯...

이걸 보는 전 3번째 샤워중 이죠

영국과 일본의 연구에서 동아시아가 암내가 적은데 특히 한국인은 암내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함. G유전자가 많은 사람은 암내가 많이 나고 A유전자의 사람은 암내가 적게 나는데, 이런 G유전자는 대부분 아프리카나 유럽인에게, A유전자는 동아시아인에게 존재한다고 … 한국은 AA유전자가 대부분이라고함. 유럽은 GG아니면 GA라고 함.

일본 애들은 입냄새 심하잖아. 오죽하면 캠페인까지 하겠냐.

요즘한국은 나만 편하면되 다른사람 눈치보지 않고 편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게 유행에 핵심 입니다 꾸며도 이뿌지만 안꾸며도 느낌 있는 그런거~~

1인당 물소비량이 우리나라가 최상위국가다 그 만큼 자주 씻고 오래 씻기 때문이다

대만방송에서 '한국인 ' 패널이 얘기한 걸 이렇게 ㅋㅋㅋㅋㅋ 화끈거리네요

외국 배우들 시상식 보면 여배우들이 몸매가 들어난 야시시한 드레스를 많이 입지 근데 간혹 자세히 보면 등드림이 장난 아님 저런 더러운 피부에 용감하게 드레스로 치장하는거 보면 인식 자체가 다르다른걸 알수 있음 이런걸 빗대어 생각해 보면 우리의 상식으로는 그냥 더러운 애가 더 더러운 애한테 뭐라 하는 수준으로 밖에 안보임

이것은 상시 온수가 나오는 아파트 거주 비율과 직결된다.

애초에 향수는 고약한 체취가리려생긴 비매품

여름에 러시아 애들 맨날 웃통 벗고 다니는데 옆에 있으면 반경 1미터 안에 썩은 치즈 냄새 장난 아님. 코가 썩는 줄 비위 약하면 헛구역질 나옴.

한국인은 오밤중에 편이점 갈때 슬리퍼에 파자마 입고 간다~

부질없다 난 3일에 한번 씻는다

프랑수에서 향수가 제일먼저, 그리고 가장많이 사용됐던 이유가 뭐겠어요? 자신의 체취를 감추기 위해서 였고 예전부터 프랑스사람들이 상- 하층을 물문하고 가장 씻기 싫어했다고 합니다, 결코 영미에서 악의적으로 퍼트린건 아닐겁니다, 프랑 왕실과 귀족들의 악취는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유럽사람들이 냄새가아주심함 그걸 감출려고 향수를 많이써서그런지 향수가 많이발달됐지요...

프랑스보다는 이탈리아가 더 잘입고 다니던데

이무리 매일 샤워해도 미국,유럽 사람들 냄새 심함... 평생을 때를 안밀어본 사람들임ㅋㅋ때가 몇심년 쌓이는데 그때에 음식냄새,땀냄새,향수냄새 오만냄새가 수십년 동안 계속 쌓인다고 생각해봐 ㅋㅋ 그냥 충격 그 자체 ㅋ

- 일본은 입에서 냄새 많이 남....일본도 데오드란트 많이 팔림...

난 지하철에서 만난 인도인들을 아직도 잊지못함 인도인들 주변으로 사람이 없었음

여름이 아님에도, 땀이 나서 문제가 되지 않음에도 매일 샤워한다는 게 제 정신이 아니다. 80억 인구가 매일 샤워한다고 덤비면 지구가 남아나질 못함..

중국인에게 안씻는다는 말을듣는 프랑스란…

땀냄새는 잘 안나는데 그대신 마늘 냄새가 심하게 나지 ㅋㅋㅋ

옷은 이탈리아가 더 잘입지

8등이다~~

매일 샤워하는게 피부에도 안좋고 면역력에도 안좋지... 그래서 난 겨울엔 안씻어~머리도 3일에 한번 감고..

나는 프랑스인이다. 나두 씻기 싫다구!

진돗개도 매우 청결함! 개는 사람을 닮음! 고로 한국사람들은 원래 청결함!

난 데오드란트라는 말 처음 들었을 때 치과 제품인 줄 알았음.

솔직히 밖에 나갈 일 없으면 안 씻음

대먄 중국 일본가면 사람들암내 지린다 이상하게꾸릿한냄새가난다 안씻어서그런지 역한냄새가남 음식과관런이잇는듯하다

방송에서 말하는 유전자가 abcc11 입니다.

그냥 매일 씻음됨

길거리 떵 오줌 피할라고 삐딱구두가 생기긴 했죠~ [하히힐]

은근슬쩍 일본을 같이 넣네 같은 동아시아지만 한중일 차이가 있음 연구결과표 www.frontiersin.org/files/Articles/38769/fgene-03-00306-HTML/image_m/fgene-03-00306-g003.jpg

음식이나 직업에 따라 냄새가 다르게 나기도 할테쥬~ 아무리 씻어도 소키우는 사람 소떵냄새 나듯~

예전에 박찬호가 미국 처음갔을때 동료들이 마늘냄새 김치냄새 난다고 뭐라 하길래 니들도 치즈냄새가 얼마나 역겨운지 맡고 디져보라고 한국음식 끊고 치즈랑 버거만 졸라 먹었다는 소리 생각나네.ㅋㅋㅋ

마지막에 일본인도 냄새 안난다는 경험담은.... 음.. 여름에 일본 지하철 안 타본 사람인 듯 하네요. ㅎㅎㅎ

건강한 사람은... 침이 달고, 치아가 건강하고, 머리가맑고,시원하며,두통이없고, 몸이 가볍고,기운이나며, 종아리와 발의 혈액순환이잘되고 시원하고 발바닥은 촉촉하며.. 몸근육이 부드럽고 이완이 잘되며..근육통이나 신경통증이 없다. 그리고 정신이 안정되어있으며, 긍정적이고 명랑하며 생기가 있다. 몸에서는 악취가 없고..좋은 살내음이 난다. 피부는 진주처럼 영체가나고 뽀얗거나 황명하며 푸석하지 않고 윤기가 난다

암내 최고는 아랍인들...동대문시장 갔다가 바람에 역한 암내가 나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30미터 앞에서 아랍인 3명이 걸어 오고 있었음. 옆을 지나가는 순간 인생 최고의 암내를 느꼈음.

이상한게 아니라 잘 씻어서지 잘씻으면 냄새란난다 란씻으면 앰새아는건 당연

일본은 여름 지하철 타보면 됨.. 그들에게 데오드란트가 필요한지 아닌지 정말 그 냄새들은 잊지도 못하겠다.,

매일 씻더라도 하루는 물로만 간단히 비누도 조금만 써서. 그게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음. 물 싸다고 줄줄줄 틀어놓는 건 안된다고 생각함. 이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이 샴푸에 린스에 떡칠한 몸을 씻어낸다고 매일 더운물을 펑펑 쓴다고 생각하면 그게 옳은 일인가? 밖에서 오염된 먼지를 간단히 아주 빨리 씻어내고 샴푸 린스 사용 줄여야 함. 그래야 물도 많이 안쓰고 더운물 데우느라 쓰이는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음. 물을 아끼는 건 에너지를 아끼는 것임. 그래야 환경도 덜 나빠짐.

버스에 서양인들타면 그 찐한향수냄새가 특유의 노린내를 없애기위해 뿌린거였나 ㄷ ㄷ

서양인의 그.. 데오드란트랑 짬뽕된 노린내를 맡아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음..

통계적으로 한국인들이 냄새가 가장 안나는게 맞음. 해외 15년 여러나라에 있어봤는데 한국 일본이 냄새가 별로 안나고, 중국은 나라가 워낙 크니 복불복인거같고. 동남아는 그 암내는 아닌데 꿉꿉한 땀냄새 심하고, 얘들이 자주 씻기는 하는데 정말 물만뿌리고 나오는 수준이라. 냄새가 몸에베어있음

일본에서 데오트랑트 광고도 얼마나 많이 하는데 처음 본다는 일본애는 뭐냐? ㅋㅋㅋ

이게.. 통계와 상관없이 직접 만나보면 1일 1샤워하는 서양인보다 2~3일 1샤워하는 한국인들이 냄새가 더 안남.. 심지어 여자중에도 2~3일에 한번 머리감는 사람도 많은데 서양인보다 냄새안남 아무리 그래도 정수리냄새까지는 못피해가지 ㅋ 이게 몸에 쌓인 때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몸에서 나는 냄새인것 같음

뭘 아무도 안 사! 거짓말은 안 해야지. 우리나라 데오드란트 판매량이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사는 사람 꽤 있음. 샤워를 매일 하나! 여름에는 거의 매일 하지만 다른 계절에는 매일은 안 하지 않나!

동북아시아쪽이 냄새가 안납니다 그런데 남방계열 중국이나 일본쪽 분들은 냄새가 좀나요

프랑스인들 겁나 웃기네 하나같이 다들 다른사람은 몰라도 자기는 잘씻는다네 ㅋㅋㅋㅋ

첨에 뉴스영상에 나오는 여자 그냥 적은거 보고 말해라ㅋ ㅋㅋㅋㅋ

일본애들 얼마나 더러운지 알면... 개들은 온가족이 더러물로 같이목욕하고 때도 안밀어 일본인이랑 국제결혼한 커플이 같이샤워하다 부인이 때나오는거보고 꼬무룩해져 그날바로 때수건으로 박박 밀어줬다고 한다...

웃긴게 같은 한국인끼리는 냄새등급 차이를 느낌 B- 등급이 있고 A++ 등급이 있음 소위 투쁠은 거진 지하수향기랑 비슷함 혹은 생선회 나올때 밑에 까는 천사채 향기라고 해야되나 정말 투쁠은 무취에 가까움 인간향도 존재하지 않음 인간보다 후각이 400배 발달한 곰도 투쁠등급 인간이 가만히 있으면 건축물인줄알고 지나갈수도 있다고봄 투쁠은 몽골로이드 계열 암컷중에서도 월령이 240개월 미만 비율이 높다고 생각함 난 월령이 480개월 가까이된 늙은수컷이라 잡내 오지게남 물론 서양인에 비하면 2조배 무취긴 하겠지 중딩때 여친이 자기집에 초대해서 여친방에 들어갔을때 열목어 나올것 같았던 1급수향이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 중딩인 나도 몸에서 분유냄새 갓 날라간 애기였을땐데 여친방에 입실하자마자 느낀 순결한 향기는 피톤치드 이상으로 부교감신경을 항진 시켰음 당시 내 평균 맥박이 분당 75회정도로 평균치였는데 향기 맡은뒤 이내 분당 45회로 떨어져서 세계적인 마라토너 급이었음

동양인 전부 냄새가 안나는 것 같다고…….? 일본 여행 갔을 때 지하철 안에서 암내 때문에 토할 뻔함….

우리나라 정말 안남 심지어 여름에 나이트갓는데 땀흘릴 정도로 췄는데 스테이지에 있는 전부 냄새가 좋았음 집에와서 냄새도 안뱀

유럽의 짱깨라는 얘기가 괜한 얘기가 아니었구나..! 안씻는게 면역력 강화라고 생각한다니....ㅋㅋ

패션 피부 건강 모두 기본적 위생이 중요해요 샤워는 이틀에 한번 꼼꼼히 씻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피부타입이나 위생 상태가 다르니까 다만 양치 세안은 매일 손은 그때 그때 더러운것 만질때마다 안 씻는 사람 극혐 입니다 한국인 이어도 남자들은 화장실 쓰고 손 안 씻는 사람 많다던데 그러면서 이런 영상 올라오면 지들이 깔끔한줄 아는데 손 안 씻는 사람 극혐 입니다

그럴리가 외국 오래 있다 한국 들어오면 마늘 쩐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