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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정목스님법문 # 정각사 #일요법회
00:00 푸바오 앓이를 하는 한국인들
09:31 다정해 진다는 것은 사회화되고 길들여진다는 것
16:20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진실한 것일까?
25:53 불자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길들여야 할까?
29:41 영명연수 선사의 수행
34:35 3연 자비에 대해
41:09 내 뜻대로 되는 건 내 마음의 선택 하나뿐
한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아기 판다 푸바오 !
판다들의 경우처럼
인간도 사회화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로 발전하면서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인기를 얻고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온 이유는
자비심을 연습하기 위한 것이라는
스님의 영감 넘치는 법문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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