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72회 3부] 혼자 사는 딸들 안쓰러워 집에 놀러 와서도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78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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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2회 "효순이랑 선순이랑 놀멍 살멍"
전라북도 순창에서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살이를 시작했던 언니 효순 씨는
학원까지 운영하다 30대 초반 일찌감치 제주로 내려왔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언니를 따르던 동생 선순씨도 언니를 만나러 왔던 제주를 떠나지 못했고
그렇게 20년의 세월이 훌쩍 흘렀다. 제주에 살며 자매는 농부가 됐다.
자매가 만들어 가는 유쾌 발랄 무공해 제주도 생활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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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d1li4wv3n 3 ай бұрын
엄마가 굉장히 낙천적이고 사랑으로 딸들 키운게 티나 난다 딸들도 엄마한테 대하는거보면 받은대로 돌려드리는듯
@user-bx8xp8wn9i 3 ай бұрын
자매가 우애가 깊고 서로 위하면서 지내는게 정말 보기가 좋네요 성격들도 낙천적이라 보는 사람도 미소가 지어 지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rinamusic198 3 ай бұрын
이런게 사는재미죠 너무 보기 좋아요
@user-gc5pm6gi4z 3 ай бұрын
자매가 쌍둥이 같이 닮았네요.
@1743_bocc 3 ай бұрын
어머니 유머감각이 남다르십니다. 어머니의 낙천적 성격을 따님들이 그대로 닮은듯... 두 따님은 결혼한 다른집의 평범한 딸들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것같아요. 낙천적 성격과 드시는 음식... 맑은공기...
@beekang6708 3 ай бұрын
뱀안나오나요? 조심해서 꺽으세요 엄마와 좋은 추억을쌓아서 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user-lr7cn9mg1p 10 күн бұрын
너무보기좋아요.어머니걱정안하셔도될것같습니다.
@user-zo3ck4vl2g 2 ай бұрын
보기 좋아요 자매님들 능력되면 결혼안하고 사는게 최고에요
@user-bb1xp7my3l 3 ай бұрын
모자는 벗고 식사해야지 성격도 참 다양하네
@user-ck7ij8dx2n 3 ай бұрын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아 키우시면 어떨까요? 꼭 남자가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user-tq2bx5ur9y 3 ай бұрын
결혼 안하면 인공수덩도 잘 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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