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따듯한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 📌 kzfaq.info/get/bejne/f6-hmsukz5vHYJc.html 2. 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kzfaq.info/get/bejne/bcignayCrKm2gIE.html

멋있습니다. 응원해요.

부러운 형제 우애 입니다. 이 우애는 맏형 내외가 만들어내야 유지 됩니다. 늘 행복 하세요^^

나이 들어갈수록 형제들 우애 좋은 사람들이 진짜 부럽다

너무 화목해서 보기 좋습니다. 제일 큰 형님이 복이 많으시네요.

행복한 집안이네요~ㅎ 큰오빠님께서 동생들을 위하시니 동생분들도 잘 따르시고 화목해지는거 같네요~^^ 건강하세요

부럽다 형제 많은것도 부럽고 저렇게 모여사는것도부럽고

우리 아버지가 운명하실때 큰오빠에게 너희 7남매 의리 있이들 살거라 하신 유언! 저댁엔 큰올케가 무던 한가 보네요. 너무 보기좋고 부럽네요 그 의리 내내 변치 마시길…🍀

너무 부러워요

5남매 우에가 딱 내스타일~파이팅~!

부럽씁니다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나같으면 안갔을거 같은데 섬은 놀러가기 좋지 살기는 좀 결정적으로 식구들이 몰려사니 단점이 더 많을듯 시골의 가장 큰 단점은 이웃과 아는체하고 살아야한다는거 눈치도 보고 식구들이 몰려살면 더더욱 나는 없다

*시간가는줄모르고다봄*

나도 섬에사는 것이 로망인데 60이 다돼가는데 너무 늦은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행복해 보이세요

합덕이면 우리옆동내 보기좋네요

막내사위 빼고 다 성격이 좋으시네..

카메라맨이 너무당연한말들을 많이해서 조금 정감이 떨어져 보입니다.

학렬이 우리랑 같나봐요 진주강씨

바다가 내준 만큼 잡아야 한다는 해설과 달리 많이 잡아야 한다는 소리는 뭐지?

"도시에 벗어나"가 아니라, "도시를 벗어나". 에와 를을 몰라요? 이렇게 한심한 국어 실력은 초등학생보다 못하겠네. 😮

반말반 존대반 .. 참 맘에 안드네

참~보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형제 가까이 살면 문제가 생긴다 특히 처가집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