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2013년 3월 24일 방송 1g의 기적 -신생아 중환자실 72시간 #축복 #기적 #공주왕자님 #삼성서울병원
Пікірлер: 186
@user-zc7ku4dy6t4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들 고생하는얘기는 1도 없네... 자기애처럼 걱정하고 챙기시는게 진짜 대단하고 감사하다...
@War.criminal.state.Israel4 жыл бұрын
댓글다는뉘앙스보니 저런데서 일하는 간호사인가보네 그럼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도 국가발전이바지하는데 고맙다고 한마디해봤음? 먼 유별나게 저 간호사들만 고생하는것처럼 애기하노 머 저긴 돈안받고 애봐주남? ㅋㅋㅋ 유세좀적당히부리셈 저기도 마찬가지로 직장인데 고생안하는 직장인이 어딨음
@user-kl2jr6gf4k4 жыл бұрын
Junwoo Kim 뭐래...그렇게 아니꼽나... 이 영상에 대해서 말하는 거지 뭔 기업직장인들 얘기가 나와;;;
여기 나온 아가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겠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또 앞으로도 더 건강해 지길 빌어요
@blueivy76284 жыл бұрын
우리 딸도 1.36kg로 태어나서 너무 작고 말라서 만질 수 조차 없을 크기로 인큐베이터에서 4주 있었는데 지금은 만 2세, 남들보다 키도 크고 건강해서 우리 딸 인큐베이터에 있을때 잘 돌봐주신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에게 정말 너무 감사하단 말 밖엔.. ㅜㅜ
@sujinkim78104 жыл бұрын
Jamie Young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aamoomoo4 жыл бұрын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버티다 떠난 저희 아이가 생각나네요... 저희아이는 태어나고 뇌수막염에 패혈증때문에 장기부전으로 떠나는 날까지 퉁퉁 부어가면서도 하루라도 더 심장 뛰게 유지만 하고있던 상황이었거든요.. 옆에서 모유 분유 먹는아이..힘차게 울던아이.. 퇴원하는 아이들 볼때마다 어찌나 부럽던지요... 남편이 아기한테 우는모습 보이지 말자며 달래줘도 면회갔다돌아올때마다 매일 울지않으며 나간날이 없던거같아요... 그때가 괜히 생각나네요.. 다른 아이들 모두 아픈것 없이 건강하게 퇴원했으면 좋겠어요..
@Dalsom2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감히 짐작조차할수없네요...
@user-st2ti6er6t4 жыл бұрын
청주교도소 보고오니까 아주 마음이 정화되는거같네요 교도소 미화다큐 찍지마시고 이렇게 다같이 공감하고 마음줄수있는 내용으로 기획해주세요
@user-ng7tx9hh5i4 жыл бұрын
yoomyoom k 헐 저도 그거 보고 여기로 왔어요 어찌나 마음이 편해지는지
@user-bh8tp4ui4z4 жыл бұрын
헐저도 ㅎㅎ
@user-df4ix9cd6n4 жыл бұрын
우리애기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아이를 낳아본적도 키운적도 없지만 제가 아이들 어머니라면 전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아이들을 너무 예뻐해주시니 두고 가는 그 순간에도 안심이 될 것 같네요
@user-de4rf6ne2c4 жыл бұрын
눈물이..ㅜㅜ 저희 쌍둥아기 25주 800g,840g 에 7월 출산했어요 후둥이는 4개월간 NICU 에 있다가 집으로 왔고, 선둥이는 뇌이벤트로 오늘 생후 210일째인데 10번이 넘는 수술을 하고 아직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네요.. 여름에 세상에 나와 병원밖을 나와보지도 못한채 가을,겨울을 보내고 봄을 앞두고 있어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면회가 중단되어 며칠째 못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우리 아가 빨리 집에 왔으면..
@sunyoungpark83484 жыл бұрын
히닝찌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기도 980으로 태어났어서, 남 일같지 않아요 엄마 마음을 너무.잘알기에. . 꼭 건강하게퇴원할거에요 힘내세요
@mynameis_2v24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oh1im5bg6g4 жыл бұрын
저희아기도 태어나서 짧지만 NICU에 일주일 입원 했었는데 저는 그것도 힘들어서 매일 눈물바람으로 면회 다니곤 했었는데 어머님은 더 대단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네요~코로나 사태가 얼른 진정되어서 선둥이도 어머님 품으로,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님 옆에서 잠들고 깨고 웃고 하는날 분명히 올거에요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user-ih5bc9im7q4 жыл бұрын
기도할께요 엄마도힘내세요
@yelove3271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기도하겟습니다!
@pdcc060574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세요 아가들이 아픈거는 참 보기가 힘드네요 얼른 건강해지길
@user-pb2vj3cp3j4 жыл бұрын
3:10 저 작은발에 주사바늘 꽂을때가 어디에 있엉 ㅠㅠ
@user-qd4jw5td8q4 жыл бұрын
헝 ㅜㅜㅜㅜㅜㅜ
@TAROTAROHAPPY4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사명감이 있어도 사랑없이는 못할거 같아요 저곳을 거쳐간 아이들이 사랑받은 만큼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mk8md4lg5g4 жыл бұрын
의사,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user-yn3lm1mq5m4 жыл бұрын
진짜 아기들이 말도 안되게 작네요... 다루기 겁날것같아요
@c_my_mandu4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동적이다ㅠㅠ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네
@aliciapark3006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아가들은 세상 연약한데 생각보다 강한것같기도 하고. 기술발전도 있겠지만, 한 생명이 저렇게 열심히 살아내려고 하는거보면 대단한것같아요. 저곳에 있었던 아가들이나 현재도 있을지 모르는 아가들이 제발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니큐를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가도 1120g으로 태어나 죽을고비 넘기고 5개월동안 입원해있다가 지금 제 품으로 온지 별로안되었네요 완쾌했고 지금 세상 예쁘게 자고있는데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어요 저기 부모님들 마음을 너무 잘 알겠네요 ..ㅜㅜ
@user-bq1cd7jp4g4 жыл бұрын
면회끝나고 집에가기가 얼마나 싫을까... 저도 태어나서 아파서 돌때까지 3키로를못넘었다는데 건강히 잘자라서 지금은 건강한딸도낳았어요....모든엄마들 힘내세요...
@user-oc3zu8mh7k4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들 정말 대단하시다 우리아기 하시는거 너무 따숩 ㅠㅠ
@yyaeaoyy4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들 대단하십니다
@user-kv8lk8rf1o4 жыл бұрын
34주 아가 품고있는 엄마인데.. 눈물이 너무 나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ㅠㅠ 애기도 엄마도 너무 고생이다. 힘내요 ㅠㅠ
@ddoraichu11024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소중한아이 잘 낳으시길 바래요!!
@KBSDocumentary4 жыл бұрын
순산을 기원합니다.
@keinnone50524 жыл бұрын
은혜 정말 작다 ㅠ 기적같이 커서 지금쯤 학교 입학 기다리고 있으려나? 아프지말고 잘 크길 !
@wnteosu234 жыл бұрын
이런 다큐 학교 가정시간에 본 적 있는데 정말 지금봐도 간호사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출산하신 산모분들도 너무너무 대단하시고요 ㅠㅠㅠ
@wowwow80084 жыл бұрын
29주 1.17kg 쌍둥이들 맘이예요. 그때 너무 힘들고 절망적이였는데 감사하게도 지금은 잘 크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8살된 아이가 탈장 수술했는데 별것도 아닌 수술인데도 아직도 병원에만 가면 마음이 힘드네요.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병원 한번 안가보고 크는 아이들 부모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user-xf4no3tt2b4 жыл бұрын
저희 둘째도 30주 1.69키로로 태어나 2달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그 땐 뎅뎅 기계음만 들려도 겁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 9살이 되었네요 정말 그 때가 엊그제처럼 생생해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퇴원하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user-qc5di3jc4e4 жыл бұрын
1.5키로로 태어난 우리 막내딸..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살 초6이 됩니다.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가 아직도 작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 아픈곳이 있어서 수술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다행히도 모든게 정상이라.. 황달치료만 하고 몸무게만 늘려서 퇴원을 했답니다. 아직도 간호사님이 써주신 아이 상태에 대한 편지형식의 일기장을 보면 그때 맘아팠던 기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여기 나온 아이들도 다들 건강하게 잘 커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li6wp1ko8g4 жыл бұрын
아기들 아픈 거 젤 가슴아파.. 다들 아프지않고 잘 자랐으면
@happyday8210044 жыл бұрын
저희애는 26주1일에 840으로 태어나 88일간 2.58kg태어나서 수술한번 없이 그 흔한 뇌이벤트 없이 퇴원햇고 지금 제 옆에 잇네요 정말 이것또한 기적이네여 면연력은 어쩔수 없이 약하지만 제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user-mn1lu5lo7g4 жыл бұрын
저희딸은 30주4일 1.4키로 태어낫어요 회복하고 아이얼굴 보러갔는데.. 진짜 미안하고 가슴찢어지고 ..ㅠ 한달반을 니큐에 잇었지만 이벤트한번없이 잘 견뎌주고 버텨준 저희딸에게 그저 고맙고 감사하고 대견할뿐이에요ㅎ 지금은4살 너무 건강히 잘크고있어서 그것또한 감사하네요 이른둥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강하대요!! 아이생각에 눈물나고 가슴 미어지지만 엄마아빠가 힘내셔야해용
@user-db2yd3yu3g4 жыл бұрын
두분,그리고 아가들이 고생하고 수고하셨네요.무럭무럭 예쁘게 커가길 바랍니다.
@goldnee_liz4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 흘리신 땀 한 방울이 아이들에겐 생명 한 방울인것 같아요~ 항상 고생하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이 계시기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가들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