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 끝나고 황혼이지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그곳은 슬픔이 없는곳 눈물도 없는곳 찬란한 햇빛비치는 영원한 그곳 나를 기다리시는 내 아버지계신곳 가고싶어라 그곳 그리운고향
@x-------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좋을까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그 곳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으로 모든 짐을 털어버리고 가고 싶어라
@ludmary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학교가 익산이었던지라 주말마다 저 열차를 많이 이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촬영팀은 볼수 없었지만 다큐 3일 촬영팀 온다는 안내문같은건 봤던 기억이 있네요. 통근열차가 없어지고 다큐 3일에 어떻게 남았을까 하고 열심히 찾아봤지만 한참을 못찾고 잊고 살았는데 한참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정말 반가운 영상입니다. 잠시나마 추억에 젖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bg6so6wx1s4 жыл бұрын
전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ㄷ.ㄷ
@user-wc4mc4kl9m4 жыл бұрын
@@user-bg6so6wx1s 전두살때일이네요
@user-bg6so6wx1s4 жыл бұрын
@스틱맨의 채널 컼ㅋㅋ
@user-bg6so6wx1s4 жыл бұрын
@@user-wc4mc4kl9m 그렇쿤요
@user-id2bd8qe6x4 жыл бұрын
저도 태어나기 전인가요 서천에요
@josephj.68582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런 거 보고 있으면 왠지 가슴이 먹먹하다.
@juanpark97033 жыл бұрын
40:06 사람의 마지막도 이렇게 환대를 받고 찾아와 주는 사람이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 전에 떠나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 앞이 흐려지네요..
@hagosari2 жыл бұрын
36:46 역대 다큐3일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 최고의 엔딩이었다고 자평함... 그 시작점
@adeliepedro3661 Жыл бұрын
세상에...가슴속에만 두었던 풍경들이 이렇게 영상으로 나타나다니. 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user-pv1bv8lu5b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막을수 없는게 세월이라지만 이런 정겨운추억은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kfmswkdwkr Жыл бұрын
전세계에서 모든 다큐프로를 통틀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용.. 군산선마지막꼬마열차 몇번을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지만.. 군산선이 폐선되고 꼬마열차까지 운행폐지 되었다니 군산에 연고가 전혀 없는 나로써도 아주 오래되고 즐거웠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사라진 느낌이었지 ㅠ ㅜ
@sojupt1box4 жыл бұрын
저 역광장 에서 뛰어놀던 사람입니다 참 번화 했죠 늦게 까지 사람이 많았고 아침 저녁 익산 전주 로 출퇴근 하던 많은분들이 있었고 나라시 택시가 이리~ 전주~ 를 외치며 줄서있고 추억이네요
@wseoks3 жыл бұрын
벌써 15년이 흘렀네.. 화면속에 나오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몇 분은 이제 안 계시겠지.. ㅜㅜ
@user-qk2yh2nb7o4 жыл бұрын
2005년도에 전주까지 직행버스가 4000원이고 통근열차가 1200원정도했던것같은데... 시간은 오래걸려도 대학생 때 차비도 아끼고 MP3 들으면서 창밖내다봤던 기억이나네요.
@user-jd6lp8ht5y3 жыл бұрын
예전생각나네요 통근열차 1200원 ~ ㅎㅎㅎ 영상보면서 추억에 잠기네요
@user-oo9nb8gz5n3 жыл бұрын
07년 고3마지막 겨울 방학까지 타고다녔는데 다시보니 정말 반갑네요. 어렸을 때는 외갓집간다고 주말마다 타고 고등학교때는 학교간다고 타고 진짜 추억이 많은 기차인데 새벽에 학교오갈때 진짜 잘잤는데 ㅋㅋ 벌써 10년도 더 되었네요. 같이 타고 다니던 친구들은 어느덧 자리를 잡고 차끌고 다니네요. 겨울에 진짜 히터빵빵하고 눈이 아무리 내려도 운행했는데 이렇게 그리울 줄 알았으면 마지막날 가서 타볼걸 그랬네요. 그래도 이렇게 동영상 남아있어서 언젠가 또 볼수있네요..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x3zk1fn7k2 жыл бұрын
훈아, 니 익산 야삽파한테 삥 안뜯겼나? 뜯겼거나 맞았으면 미안타!!!젊어서 맞는 건 보약이다!!!
@user-ug5ii8xx7r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분위기가 정말 정겹네요... 간이역에서 기차를 타는 모습에서 뭔가 그리움이 느껴지고... 이런 다큐 정말 좋습니다:)
@3017shin3 жыл бұрын
다큐 3일의 여러 에피 중에서도 명작으로 꼽히는 편이라고 생각함.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user-ml8yb9qs7u4 жыл бұрын
요즘 다큐3일이 막 올라오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user-ns4lz6jh8e4 жыл бұрын
2:44 ㅌㅋㅋㅋㅋㅋ 옆에 사람 웃는거봨ㅋㅋㅋㅋ
@user-mm4wi6qk3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h5nc1zr6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tenbeuT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_sp693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WSC198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
@user-ic1wp4po6t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엔딩 짤린거 너무 아쉽네요.. 새마을호 멀어져가는거 진짜 좋았는데..
@DSNetworkSE3 жыл бұрын
23:41 촬영팀한테 손흔들어 주셨어..... 저 단순한 손동작이 왜이리 감명깊은지...
@ksb90903 жыл бұрын
군산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사람이지만 무언가 슬퍼서 보다가 울었다.
@mimhyki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라는게 가슴속에 묻어 두려는게 이렇게 가슴아프네요 정말 마지막이란건 항상 왜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힘든지
@user-ct9mn5ge3s4 жыл бұрын
저때 내가 어릴때 아빠랑 항상 기차타고 여행갔었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고 다시 간절하게 돌아가고싶다..
@star5492 жыл бұрын
군산인 입니다 영상 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군산 시내 나가려고 기차 타곤 했는데 꼬마열차가 없어진지도 벌써 십년이 훌쩍 지나갔다니 신기하네요 지금은 많이 바뀐 영상속 시장도 너무 반갑네요
@se07723 жыл бұрын
요새 유일한 낙이 다큐3일 영상 보는것인데 이렇게 볼수있어서 잠시나마 괴로움과 우울한거 잊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starducks89544 жыл бұрын
기술의 발전과 추억의 소멸... 그 속에 남겨지는 것은 오직 사람들뿐.
@euisukjung3306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그땅의 연인들-- ㅎ 옛날에 나도 수학여행차 전주에서 군산으로 장항으로 익산에서 군산으로 낮익은 그 기찻길 추억의 그 정겨운 기찻길이다.
@user-zf1ho5vv9u4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극혐
@patrickstar987664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고향에 간거같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영상입니다
@dylanhwang3505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꼬마열차편! 올려주신 KBS 고마워요❤️
@user-wt9oz7fc4o4 жыл бұрын
와~ 임피역이 나오네요,,,일제 강점기 시절에 만들어졌는데 지금도 그대로 있더라 구요,,,역사가 정말 이뻐요~
@user-jw8px8zs5n3 жыл бұрын
21:34 이 가족분들 매우 평화스러워 보여요
@hwanNaNe4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에는 군산까지 간 기억은 없는데 익산에서 전주까지 타고간 기억들은 존재하네요. 익산에서 삼례 가는길에 구 선로는 건널목이 있었는데 아직도 머리에 강하게 남는게 의자에 무릎 올리고 창 바라보면서 건널목에 멈춰있는 차들을 바라본 장면이네요. 참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살 날보다 살아온 날들이 점점 늘어나니 추억만 늘어납니다.
@user-qc6if2gh7p2 жыл бұрын
자식들, 손주들 생각하시는 할머니들이 정말 대단하세요...
@user-of1cu6dr7g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엄마와 이열차타고 군산역 다녔던 기역이 ᆢ그래서인지 지금도 그때 그미나리는 먹지않습니다ㆍ혼자서 삼남매 키우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kdw67314 жыл бұрын
군산이 고향인 사람으로 옛 군산역 앞 고가도로 지나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짭지식3 жыл бұрын
다큐3일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이 영상 보고 철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user-ur9hw4fm5v4 жыл бұрын
다큐3일 브라질편 꼭~~~~보고싶습니다 몇년을 찾아 헤매도 없네요ㅜㅜ 올려주세요~~ㅜㅜ
@user-nh4ng1xp7g4 жыл бұрын
아 어린시절 태어나서 처음 타본 기차가 저거 였는데 전주만 찍고 바로 돌아왔었죠. 아버지 손잡고 탔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비둘기 호 였던가...사라진다고 이야기 들었을때 기분이 묘했었는데 추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rainKR4 жыл бұрын
현재 동대구 ㅡ 마산 . 부전 . 포항 포항 ㅡ 영덕 광주 ㅡ 광주송정 구간에서 현역으로 아직 운행중에 있습니다.. ( •́ ̯•̀ )
@user-zm6wn5lq5k3 жыл бұрын
@@TrainKR 김천-영주 간도 운행 합니다.
@ILGWANG19 Жыл бұрын
거기는 통근이 아니고 무궁화호입니다
@user-jr1bz2tz2t4 жыл бұрын
다큐3일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MC-iq6yx4 жыл бұрын
부탁드린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CoachedCoach3 жыл бұрын
2007년 여름에 타본게 마지막이였는데 오랜만에 추억이 떠올랐네요. 단선열차와 전철화가 안 되어서 주변 경치구경하기 좋았었죠. 특히 대다수가 평지여서 여행가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죠.
@user-pu1ym3kn6c4 жыл бұрын
2:44 she is pro bakchigi player.
@tubeyou6554 жыл бұрын
3:40 MD로 녹음하고 있어.. 기차도 추억 MD도 추억~
@tubeyou6554 жыл бұрын
군산에 취업해서 간 첫 해 였네요. 바쁘기도 하고 낯선 곳이라 정도 안 들고 그랬는데.. 그 때 많이 못 다녀 봐서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jb72844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뒤돌아볼 추억이있다는게 참좋다
@user-xh4om1lz1p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추억이 사라지는.....고생들하셧습니다 다들
@user-gz2zh5pb5h4 жыл бұрын
비둘기호~ 아쉽지만, 내 기억속엔 오랫동안 기억될거예요~ 지금은 관광지가 되어버린 철도길옆 주택가~~
@gonfaloniere32684 жыл бұрын
전주-군산 통근열차 없어진건 지금봐도 아쉽네요... 폐지되기전까지 애용했는데
@TheChul2nom Жыл бұрын
2:45 눈물 흘릴 준비하다 그만 봐버렸다. 입틀막하고 들어오는 아가씨까지 완벽
@hazapzapba1109 Жыл бұрын
아련하고 가슴이 찡한 회차.. 이별이라는건 슬픈거지요 사람이건 사물이건 그립습니다
@user-ou3yi9lr3d Жыл бұрын
저의 어린 추억이 깃들어진 통근열차 전주>송천>동산>삼례>춘포>동익산>익산>오산>임피>대야>개정>구 군산역 저희 할머니가 군산역 도깨비 시장에서 직접키운 배추,오이,시금치를 가져와 파셨죠 장사가 끝나고 집에 오실때에는 장사해서 번 돈으로 집에 있는 손주들 과자 양손 가득히 사가지고 오셨는데 그때 먹던 새우깡 치토스 홈런볼의 맛 잊을 수 가 없네요
@topttebottle73594 жыл бұрын
19:57 줄 안 보이면 에어팟이자너..
@user-iy4hh4bx2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7Like._.3 жыл бұрын
군복무중에 소요산,연천갈때 통근 많이 탔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없어지면서 추억이 되버렸네요 아쉽다
@user-nl5ce1ko6h8 ай бұрын
이제 곧 있으면 저 노선을 달렸던 통근열차도 폐차된다고 하네요.. 정확하게는 23년도 12월쯤이면 운행을 중지하고 모두 폐차 처리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통근열차나 무궁화호 만큼의 낭만있는 열차가 없을 텐데 벌써 저 친구들이 가야할 때가 되니.. 그저 씁쓸하기만 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user-rh4mv3jv6o3 ай бұрын
결국에 사라졌습니다ㅠ
@navykangta4 жыл бұрын
사라진다는거 잊혀진다는거 슬프네요
@user-kt4kf7eb4e4 жыл бұрын
이영상과는 별개지만 옛날 완행열차 삶은계란 사이다 그리고 대전역 가락국수 그립네요
@TrainKR4 жыл бұрын
가락국수 + 털보만두 ㅋ
@dragon9_4 жыл бұрын
대전역 가락국수는 여전히 앞에서 장사하고 계세요 몇몇 이모님들께서~ 전 재작년에 야구 끝나고 항상 대전역에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Jungseo9524 жыл бұрын
대전역가락국수는 남아 있지만 기차가 그냥 출발 합니다
@user-kt4kf7eb4e4 жыл бұрын
@@Jungseo952 그렇군요 아쉽네요
@user-gs6yl5rs7l4 жыл бұрын
@@japanblanket 어려서 아빠손잡고 남원역까지 12시간 타고간 기억이새록새록 완행열차 벌써45년전이네요
@dkj8276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면서 예전에 있던 것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들이 생기는데 그 마지막과 시작이 겹치는 시간은 참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듯...
@user-ew4dz5yg8t4 жыл бұрын
13년전이네요~ 정겹습니다~~
@ddd05303 жыл бұрын
이젠 군산선 선로까지 완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herocho7513 жыл бұрын
옛 군산역자리에 현재는 도로가 뚫려서 편하고 좋긴한데 예전 역이 있던 자리도 나름 의미가 있고 역사가 있는자리였다 보니 관광지로 활용했으면 좋았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
@gamdong84 жыл бұрын
12년전 영상이네예ㅡ 잘봤습니데이
@user-fc1lr5gc8o4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다닐 때 익산역에서 전주역으로 통근기차 타고 등교했었는데. 친구는 동익산역에서 타면 서로 이야기 하면서 기차타고 가고. 이거 타고 가다보면 지평선도 볼 수 있었는데.
제가 태어나던 날에 군산선 꼬마열차는 사라졌네요. 타보지는 못했지만 인연이 깊은 차량인것 같네요ㅎㅎ
@user-pi1mx6cm6p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면서 옛것이 없어진다는건 세월이 가면서 참 슬픈거 같다 ..
@young-chuljeong82704 жыл бұрын
제 추억의 한자락 이네요 군산서 전주쪽으로 통학할때 타고 다녔습니다 비둘기호 타다가 통일호 그리고 통근열차로 변하는걸 지켜봤죠
@shapleythegrace3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ㅠ
@Bigbangisphysic4 жыл бұрын
5분 10초 빼고는 힐링영상...
@hiroonari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다닐때 자주 애용했던 기차인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ㅜㅜ 집 앞이 바로 화물역이었는데 여유있게 학교 가려면 기차를 많이 이용했답니다.
@user-zr2zn9vh5z2 жыл бұрын
30여년전 군산을 떠난 후 자주 못가봤습니다. 벚꽃 떨어질 때 제대하며 떠났던 길 넓은 들과 큰 저수지가 인상에 남고 하제포구 그리고 수라마을 산동마을 수녀원 가는 시내버스가 기억납니다. 채만식 선생의 고향 임피 금강과 서해가 보이던 망해산 그리고 옥구들판... 문학의 배경으로 군산은 많이 나오지요.
@user-kg8md1bo7d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향수 지대루 느껴지는 다큐 명작이네요 ㅉㅉㅊ
@beekang67084 жыл бұрын
I miss those day very much. We were grew up in those environment. Now my parents were gone. I only get those leftover memories. Those were parts of our lives . Thank you for the good memories
@user-iw3jr9kl5l10 ай бұрын
내 고향 군산, 군산역에서...익산까지 비둘기호타고 등교하고 하교하던 1995년, 사무치게 그립네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눈물만 나네요~ 역전앞 시장냄새, 사람냄새등을 잊을 수가 없네요~
@user-lh2xe2tg2d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볼수없어 슬프다 완전 ㅠㅠ
@yadontthink4 жыл бұрын
참 이런거 보면 가슴이 퍽퍽하다 늘 마지막이란건 아쉬울 수밖에 없는 거지만 겪을 때마다 그 퍽퍽함을 떨쳐 낼 수도 없음
@TrainKR4 жыл бұрын
이제 곧있으면 중앙선.. 서원주 ㅡ 제천구간 동해선 단양 ㅡ 태화강 단선구간 는 사라지고.. 새로 만든 복선구간으로 운행 하죠...
@user-de7pt7ym6d4 жыл бұрын
저런다큐가 더 재밋슴
@h_iska4 жыл бұрын
힐링하고 갑니다. 빠르고 깔끔한 KTX도 좋지만. 가끔씩은 천천히 힐링하며 여행 할 수 있는 통근열차가 좋죠ㅎㅎ
@user-uu7ue9rt8p4 жыл бұрын
이젠 장항선 마저 추억이되겠군요...
@user-vw6kf8lc8s2 жыл бұрын
The phone's off the hook, no one knows where we are It's a long time since I drank champagne The ocean's blue, as blue as your eyes I'm gonna take it with me when I go Old long since gone, now way back when We lived in Coney Island There ain't no good thing ever dies I'm gonna take it with me when I go Far, far away a train whistle blows Wherever you're goin', wherever you've been Waving goodbye at the end of the day You're up and you're over, and you're far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