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다큐공감#엄마#아궁이 KOREAN LIFE
Пікірлер: 258
@dongsoolee84766 ай бұрын
제발 KBS, EBS는 이런 프로그램을 더 자주 방송하세요. 지금 한국은 도덕적, 경제적으로 사람들이 예전의 과거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흥청망청 먹고 노는 그런 방송 좀 그만하고 젊은이들에게 과거의 힘듬을 안잊고 장년, 노년들에게는 앞으로 더 모범이 될 그런 프로그램을 방송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yh6db7qk4d6 ай бұрын
유공자 를 무시하는 야당들 조가든 세상 ㅋㅋ
@user-wv3mf8sd5t6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user-ys6sh1ws5r6 ай бұрын
맞아요. 연예인들 나와서 웃고 먹고 떠드는 방송 지겨워요.
@user-ys6sh1ws5r6 ай бұрын
@@user-yh6db7qk4d정치충은 나가주세요.
@user-ri8ck7hf8f6 ай бұрын
TV는 잘 안봅니다! 유튜브가 훨 볼게 많아서~
@user-hm9px5lh1v5 ай бұрын
연예인들먹고.떠들고.여행다니는프로보다.이런다큐많이방송해주세요?
@user-fo3bn5dq6m6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옵니다 어덯게 할수가없이 수년이 흘러도 또렷이 더 아픕니다
@user-sh6xk8si3g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kiki-pc3kx6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지내시는 모습이 고생많으시지만 또 정겹고 너무 따뜻합니다. 이런 다큐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user-qy8ws6ti9t6 ай бұрын
옛날 어머니들 정말 너무 고생하셨어요 생활 환경도 불편하고... 여러 자식 낳고 시부모 모시고 매운 시집살이 가난한 살림살이에 말도 못하게 힘드셨을거예요
@ohohram6 ай бұрын
이슬람 여자들처럼 사신거죠. 한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착취당하는 노예. 너무 마음 아파요.
@user-dx8ty4wo2z6 ай бұрын
고생 많았죠
@user-iq4pt7il7b4 ай бұрын
힘든인생 구비구비 넘어오신 어르신들~ 힘들었던것 만큼 인생의 애환이 묻어있어 정이 느껴집니다.
@user-rq2lp5xg9f20 күн бұрын
그걸 말로 다 못하죠 층충시야에 고생보따리 아기낳고3일만에 디딜방아도 찧엇대요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해요
그립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아궁이 입니다 메주 조청 두부 저 아궁이에서 불때서 하시던 어머니의 힘든 생활 얼마나 고되셨을까 정겹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눈물도 생각나 아리네요
@user-vt5yh7zm6t5 ай бұрын
나라를 위해 참전하신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eunsookkim24006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그저 자식입니다
@user-pd1qk6mw6e6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단한 삶이었을까요.자식들때문에 돌아왔단 할머니 말씀 덤덤한 표정이 다 느껴지네요.
@KoreanAjumma_inGermany6 ай бұрын
할머니도 가시고 어머니도 가시고 나니 이런 영상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보면서 할머니와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하는데, 그래도 보게 됩니다. 불 아궁이 앞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느낌!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user-dj5bf2xg8b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할머니 김양례 향년94세에 천국가셨는데요 .. 할머니보며 더 그윽한 향을 맡으며 진국을 떠올려 봅니다 뜨듯한 아궁이 항상 잘 부탁드려요🎉
@user-zc6nz6wd9h6 ай бұрын
옛날 부모님 생각에 잠겨봅니다 그때는 정말 정겨웠어요
@user-bw9ez5jb3i4 ай бұрын
할머니생각이 납니다. 어릴때 할머니집 냄새와 추억다는 장소 모든게 머리속을 스치네요. 저의 정서에 딱 맞는... 이런영상만 보면 저절로힐링되서 찾아보게 됩니다.
@user-ge8mn8vx5b4 ай бұрын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들은 어느집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이영상 보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 나네요.. 꼭 우리 엄마 아버지 보는거 같아요 어르신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세요..~*♡♡♡
@user-rz1cv1tg9g6 ай бұрын
도시에 자란 사람으로서 시골의 따듯한 정이 느껴지네요 어르신들 다들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ok1el6rl6t6 ай бұрын
눈내리는 시골마을 너무 좋아요. 아궁이에 불지피는것도 오랫만에 보니 정겹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user-iy8rd6zg9c3 ай бұрын
소박한 행복속에 사는삶을보니 부럽읍니다
@user-pc8dm8lk7x3 ай бұрын
연예인들 나와서 웃고 떠들고.집자랑하는 그런 프로그램보다 이런 프로그램이 훨씬 감동과 향수를 줍니다.
@user-mt7sb1qi6o6 ай бұрын
이론분들 반드시 천당가심
@pi70414 ай бұрын
그 옛날 아궁이 앞에서 불짚이며 소죽을 끓이시던 아버지가 그립네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user-wi5bm3bp2o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풍경입니다 어릴때가 그리워요
@user-om2ip6fp4e6 ай бұрын
낯 간지러운 표현은 못해도 남편이 아내가 필요한 것을 말없이 챙겨주는 이런게 찐 사랑 아닐까요?
@user-bh1fb5ec9g6 ай бұрын
아프지마시고 쉬엄쉬엄 하셔요
@user-sy8fe2ks7c6 ай бұрын
그리운 옛날의 정서여! 시대가 너무 급변해서 노인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젊은이들이 무시하는 세상 너무 급변하는 세상이 싫다 2000년 초반이 좋았다
@mung60495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덕분에 저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fd6bv7mu9r5 ай бұрын
보고 있으니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user-rc2cu1jc7j4 ай бұрын
여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user-oz1yj7el3j5 ай бұрын
그리운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toykoplays16696 ай бұрын
옛 추억을 상상 하면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웃을 알고 서로 정을 싸아가면서 살던 그시절 눈을 지그시 감고 어릴적 그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그때 그시절에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이런 방송 자주 보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방송국 여러분께. 사랑합니다 ❤❤❤
@user-en5bm6sw8j6 ай бұрын
그저 자나 깨나 자식걱정 ,자식들 부모가 고생하며 살아온인생 부모가 한만큼 반이라도 효도 하세요 저도 부모가 모두 돌아가셨지만 여유롭게 살면서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나고 후회가 됩니다
이런 다큐가 자꾸 보고 싶어요,몇날 먹는 요리 프로그램과 노래하는 프로만 보여줘서 너무 아쉽네요~참 정겹고 보기 좋습니다~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user-qz7bb4qw2w6 ай бұрын
할머니 세대 너무 고생만 하신거 같아요. 그분들도 언젠가는 예쁘고 젊은 여자였는데요.
@user-we7ot9tn4i6 ай бұрын
젊어서는 대부분에 여성 곱고 아름답죠
@nodo926215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 너무 좋아묘. 예천에는 종종 시청했는데 요즈음 보기힘들어요
@user-hc1gd1ph5k6 ай бұрын
두분 우리에 부모님 힘들어도 보람으로저식을위해 메주를 만드신 부모님건강하세요
@user-jf9im6ts1k5 ай бұрын
바람, 장작, 아궁이, 불, 햇빛, 청국장... 모든것이 보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user-ny5gn6cs6m6 ай бұрын
옛날 이런곳에서 살았습니다. 아궁이에 불때서 엄마가 밥을 하시고 아궁이에 밤이나 고구마도 넣어 익혀 먹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떼면 방이 엄청 따뜻했습니다. 어린시절 겨울은 추웠지만 할아버지가 산에서 나무를 해서 장작을 패서 마당에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그것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user-fo8rh2tl1u6 ай бұрын
희경언니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user-cz6qt1mj5g5 ай бұрын
우리 시골집도 아궁이 부시고 새집으로 만들자는거 아버지께서 절대 안한다고 하셔서 지금도 시골집 놀러가면 아궁이에 불때는데 이게 그렇게 잼있다 시골동네에 유일하게 아직도 아궁이집은 우리밖에없음 ㅎㅎ 가끔씩 촬영도 와서 집도 빌려주고하던데
오프닝만으로도 힐링이 느껴진다 어릴적에 그랬듯이 새삼 아궁이에 불때고 싶은마음이 커진다 덤으로 고구마도 구워먹고 환경의 동물 사람은 어떤 조건에서 살아가느냐에따라 행복의 척도가 달라진다 일예로 좋은 이웃을 뒀다면 그것만으로도 평화로운 삶이 되지앓을까,하는데
@user-tr3js1qk7l6 ай бұрын
젊었을 때 할아버지도 인물 좋았겠고 할머니도 진짜 이뻤겠어요 자식들은 안 봐도 인물 좋을 듯 하네요
@eve3209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화한편보는듯...가슴이 따뜻합니다
@Byeol_Dat6 ай бұрын
정말 정겹고 하얗게 쌓인 눈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완전 무공해 마을 아궁이에 불때서 콩삶고 메주 만들고 정말 아궁이가 그립습니다 이젠 부모님이 안계시니 고향도 없어지고 늘 공허했는데 또다른 부모님을 뵈는 듯 넘 넘 좋습니다 어르신 부모님 항상 건강 하시고 추운겨울 잘 보내시고 남은시간들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이런 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요즘Tv 볼게없어서. 우리가족은. 늘 정겨운 이런영상 만 찾아봄니다 👍🎉
@jeesun835 ай бұрын
거의 8년전 방송이네요. 다들 어찌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user-dp3fv6cr9c5 ай бұрын
세상에....17세때 기억을 하시네요...
@user-nk2xm1kq1j5 ай бұрын
방송국촬영잘했네ㅡ요ㆍ환영합니다ㅡ좋네요ㅡ각박한세상보다좋네요ㅡ
@user-ht6dn7du8g4 ай бұрын
궁둥이 방석하나 더 추가해서 앉게 해드리고 있다 무릎 아프실듯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모습 생각나서 ㅜ
@user-ek2se1xs1y5 ай бұрын
먹방 트롯트 여행 방송 지겨워서 다큐보러왔어요
@user-iy8rd6zg9c3 ай бұрын
기나긴세월 불편하지만 정겹던세월 잘 지켜오셨네요 .
@lglg49966 ай бұрын
내 나이 먹으며 시골 풍경과 어르신들 시골 생활을 보니 엄마가 그립다 건강들 하세요 가슴이 ??
@user-pu9cz5gt4w5 ай бұрын
할머니엄청꼼꼼하시내
@manhjeon42576 ай бұрын
아궁이 불때는 것 정말 오랜만에 보네. 저불 참 좋아. 정말 쬐어봐야 알지. 그나 저나 나무는 할배가 해오는 것일텐데 할배가 나이 드셨는데 나무 해오는게 많이 힘드실텐데.
@user-ph8lj4qw3o6 ай бұрын
이런영상늘그립구.아련히떠오릅니다.정겨운
@user-rg9vg3zx8w5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gaenkeu776 ай бұрын
진정 우리들에겐 고향같은 정겨운 시절이 있으니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요즘 티비를 보면 언제부 턴가 흑인과 외국인들을 위한사회 가 되어가고있으며 채널 돌릴때마 다 그들을 보노라면 짜증이 팍~올 라와 딴 채널을 본다..이 산골에서 의 인간미가 얼마나 정겨운가~이 게 바로 사람다운 모습이다...이런 프로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