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히말라야 소년의 꿈

No video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히말라야 소년의 꿈_

Рет қаралды 193,320

Күн бұрын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히말라야 소년의 꿈,
네팔 루크라에는 히말라야로 가는 짐을 나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짐들은 높고 험난한 지형으로 사람의 힘으로만 옮겨야 한다.
꿋꿋한 삶의 가치를 잔잔한 수채화 처럼 그려내는 아시아 휴먼 로드 다큐멘터리
열악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아시아인들의 이야기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게 그려 낸다.
사는 곳이나 언어, 각자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삶의 모습들, 슬픔과 기쁨, 행복감과 비루함 등
아시아인들의 모습을 멋진 풍광과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감동을 주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

Пікірлер: 117

@xorbsdut 7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창피해 일찍간게 미안한 소남이 ㅜㅜ 우는 모습이 참 짠하다.

@hyekang6786 6 жыл бұрын

아 ~~ 진짜 짠해요 세상엔 공평함이 없네요 소남이 후원하고 싶네요

@nasking99 6 жыл бұрын

다른이들의 삶과 내삶을 비교하여 나는 그래도 저사람들보단 나은 인생이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정말 아주 질 나쁜 질 낮은 생각이지만 그래도 이영상을 보고선 내가 너무 편하게 살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저 스스로에게 좋은 자극과 함께 우리가 사는 인생 더불어 모두 행복한 삶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나 가슴이 먹먹해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ㅠㅠ

@paperboyhong9743 3 жыл бұрын

질낮은 생각 아니예요

@Potatoti 2 жыл бұрын

@@paperboyhong9743 1960년대 한국이 이정도 되지 않았나요?

@user-st5nc6sq4b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눈물나네요 불과 몇십년 전의 우리 어머니들 모습이네요

@user-dr2ew5is5d 6 жыл бұрын

소남이 엄마 울 때 나도 울었다

@toybboxable 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울땐 참았는데 소남이 울땐 같이 울어버렸다. 맘이 아프다.

@user-lt5wr9db6k 6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행군할 때 군장에 90mm포까지 도합 40kg을 짊어지면서 혼자 2시간이상 드는것도 벅차서 분대원끼리 돌아가면서 들었는데..네팔짐꾼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user-by2oh7vz5k 6 жыл бұрын

ㅠㅠ 아 눈물나서 못보겠다. 사는게 뭔지

@jerryjeong8391 6 жыл бұрын

저를 돌이켜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user-bq7bw4co8t 7 жыл бұрын

얼마나아플까ㅠㅠㅠ저도 관절염으로 고생해봐서아는데 진짜 가슴이너무아프네요ㅠㅠㅠㅠ

@user-mf7do3vn4x 8 жыл бұрын

이 분들 다 대단하신것같네요...

@user-np6qv1mc1l 8 жыл бұрын

김효진

@hanjaeman15 7 жыл бұрын

참 고달프네요! 아파도 쉬지도 못하고~~

@leenaru6167 6 жыл бұрын

사는거 힘들다는 소리 함부로 못하게 만드네.열심히 살아야겠다

@user-gu6wg2vr2t 7 жыл бұрын

100kg의 무게를 옮기고도...25000원..삶 자체가 고행인 프로그램.....이에 비해...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365일...일하는날이든 쉬는날이든 따박따박 10만원의 일당을 받고 있는 삶...

@user-bm7ot6cj1g 5 жыл бұрын

정말 우리나라는 축복받은 나라임을 명심해야한다.

@user-un3we9up1m 7 жыл бұрын

ebs제작진에게 연락해서 도와주고십습니다

@user-nb9fo5np3g 5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우니깐 나도 눈물난다. .

@subbuilder3563 6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 내 나이 칠십.다섯인데 저 아이가 가엽고 심성이 따뜻하다.

@9908jping 8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는 너무 힘든 것입니다 ㅜㅜ

@user-un3we9up1m 7 жыл бұрын

소남이의 인생이 바뀌도록 도웁시다 십시일반 모아서 후원했습합니다

@user-qv2ll2px7p 6 жыл бұрын

이민서 그래요.저도동참할게요,어떻해야도와줄수있죠

@user-ot2hb6jl8k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오래된거군요 .소남이를도우는데 어떻게해야합니까?

@user-ds4sd5bp4s 8 жыл бұрын

너무.아파요.마음이눈물이 멈추이지질않네요.도아주고싶네요.ㅠ.

@77rainbow45 7 жыл бұрын

도와줄수있는 방법은 네팔에 가능성있는 사람 초청하는게 있어요

@user-ng6ty1sz7d 4 жыл бұрын

소남이집뿐만아니라 저기짐꾼들모두도와주고싶네요 그냥걷기도힘들텐데무거운짐까지 사람들이참순수하고착한분들인데 에휴

@user-hz1uw2yd5t 5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자연 환경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user-no2sy8mm3e 4 жыл бұрын

ㅡ

@ilove23571 6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요

@user-gm2ij9lc2s 7 жыл бұрын

소남도와줍시다!!!!

@user-wi6tv8st7k 4 жыл бұрын

삶의 무게여 ...짐의 무게가 삶의 무게

@user-ur4tb7kv6r 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힘들고 어렵게 사네요.가슴이 아픔니다.어떻게 인간의 삶이 이렇게 불공평한지?

@alexM-eo2el 4 жыл бұрын

비싼 돈을들여 여행을하고 비싼 장비로 산을 오르는 관광객 또는 등산객들이 비용을 더 지불해야한다 짐꾼들의 최대 중량은 30키로로 제한하고 비용도 그들이 문명에서 지불하는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user-gd9iw4cp4e 4 жыл бұрын

자국과 똑같이 서비스 비용 지불하라는 건 좀 무리인 듯. 30kg 로 무게를 제한하자는 내용은 좋네요. 덜 힘들거나, 더 벌거나 할테니.

@user-lh3tq4vy1r 6 жыл бұрын

소남이네 후원하고 싶어요 ㅠㅠ

@bc-mt9bp 3 жыл бұрын

매일 매번 불평불만에 고민아닌고민을 하며사는데 이영상에 어머니와아들보니 정말이지 내가 세상편하게 사는놈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영상 정말이지 눈물나서 못보겠다

@user-tt8xh1jq2l 4 жыл бұрын

소남아~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다.....

@mkkim8001 7 жыл бұрын

돕고싶은데....

@ms-ou3xi 3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다 절대 없다 만약 존재 한다면 신은 악마일 것이다

@hyun7356 7 жыл бұрын

휴 눈물나는거겁나 참앗다

@inyongsong7440 8 жыл бұрын

아진짜...어머니 생각나서..미치겟네요...어깨 무릅으로 고생하시믄서...일하셧던..;;요즘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근데..요즘어머니들..;;솔직히 중년 어머니가 너무 아이들을 이기적으로 키우니...그게 더 맘 아픕니다...그런 어머니가 키운 아이들에게..이런 영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5050ttt84 5 жыл бұрын

저두 같은생각이네요

@user-ty1bf9vu6i 4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게 본 기억이 나네요 ㅜ

@prrchq1 8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iyounghan6280 9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naraoil2751 5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4남매를 홀로 식당일 하시며 강건히 키워내신 존경스러운 우리 어머님 지금은 볼 수 없는 곳에 계시지만 마음속 깇은 곳엔 항상 어머님이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

@zoody1000 6 жыл бұрын

눈물나서 못보겠네요.

@user-tv9ky4cu1f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는지... . 눈물을 참을수 없네. 인생아. 삶아~~

@ymb7213 4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울었어요. 마음이 아프고 짐을 조금이라도 같이 나눠 지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겠지만 정기 후원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

@minhunki1616 6 жыл бұрын

너무 추워 보인다ㅠ 장갑 이라도ㅠ

@victorialee4851 8 жыл бұрын

꼭 ! 학교 교육영상으로 쓰이기를...대한민국에!

@user-vw6hb3jq1t 4 жыл бұрын

타인의 불행을 교육용으로 쓴다는것은 정서적 교육 목적상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goldenrosep9858 4 жыл бұрын

신발이라도 보내주고 싶어... 어떻게~~~

@arthurkim8026 5 жыл бұрын

소남이 한국으로 데려오고싶다. 어찌 후원할 방법이 없을까. 정말 눈물나는 삶이다.

@lee9951 4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저런 일을 시키다니 ㅜㅜ 불쌍해 죽겠다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TV보는 내가 괜히 미안하다 ㅜㅜ

@yim9506 4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파서 도저히 못보겠다 ebs는 후원 계좌( 저 모자 직통 계좌)좀 올려라 진심.. 10달러라도 후원하고싶다 ㅠㅠ

@user-dr1ux7np8i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힘내시고 저의 삶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leeja1294 5 жыл бұрын

빈부격차라는걸 제대로 느끼네...

@Kjs7770 4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이있으면 저사람들 기도좀들어주세요ㅠㅠ

@user-bs5jp2wl8l 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효자네

@user-fn7pw7ey2h 6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떻게 후원하는 방법 없냐? 시발.. 술한번마실돈이면 저 어머니 산에 한번은 덜 올라도되는거잖아

@arthurkim8026 5 жыл бұрын

힘내시라!

@user-sk8dt2cl1f 4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 나게 만드네..무거운 짐들고 가는데 앞에서 춤추는 인간은 뭐니

@user-tw3by5dv4n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 참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

@user-ng6ty1sz7d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얼마나아프시면저렇게슬프게우실까 병원좀한번모시고가주시지 정말맘아파서못보겠어요 어머니아프지마시고건강하게 아드님과오래오래행복하세요 사랑해요

@user-sk8dt2cl1f 4 жыл бұрын

당장 먹고 할 쌀도 없는데 병원 갈 돈이있겠어요 ㅜ.ㅜ

@enc2302 4 жыл бұрын

하... 너무 마음이 아프다...

@user-ch4lv6jv9f 3 жыл бұрын

마음아파여 ㅠㅠ

@user-qv2ll2px7p 6 жыл бұрын

소남이는지금어떻해됐나요,아시는분있어면좀알려주새요

@iii5182 2 жыл бұрын

산에서 낙사 했답니다

@user-wt7ji5pb2y 4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안좋아요. 후원계좌를 통해 도울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shin-korea807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엄마가 돌아가시면 평생 후회 하면서 살것이다 죄책감이 떠올리면서 ..늦기전에 엄마한테 잘해주면 좋겠네

@user-wm6pq2om3c 7 жыл бұрын

슬프다...ㅠㅠ

@user-ti9cg5hk7g 5 жыл бұрын

수행이라는 새끼때문에 2번째보는데 넘 슬프당..

@user-rf8er5qu5z 7 жыл бұрын

소들도ᆞ위험하고ᆞ힘들겠다

@user-qe4zw9kx9l 4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게 사시는엄마 나에엄마가격어던시절하고 톡갔아눈물이 정말 후원하고싶다 부처님 도와주세요

@minhunki1616 6 жыл бұрын

짐지고 힘들게 가는데 춤추고 있는 개념없는 사람은 모냐ㅠ

@lily-fl1yg 4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와주고 싶어요ㅜ휴 지금은 잘 지내는지.. 출연료라도 많이 많이 받았길 바래봐요ㅠㅠ

@user-dr1ux7np8i 3 жыл бұрын

저런분들이야 말로 한국 근로자로 받아줬음 좋겠네요

@user-gx1vu4oz5x 3 жыл бұрын

10:16... 고달픈 내인생 앞으로 꽃필날만 잇길바랍니다 2021.3.27

@user-qn5ri7vd1m 5 жыл бұрын

난 정말 인생 엿같이 살았습니다. 지금은 사업도 망하고 상황이 안좋지만 그래도 삼겹에 쏘주는 먹습니다. EBS제작진님들 소남이네 도와줄방법이 없는지요.. 치킨한번 안먹으면 소남이네 월세 낼돈이네요.. 소남이 어머니 우시는데 넘 가슴아픕니다...

@jylee4294 4 жыл бұрын

도와주고싶다ㅠ

@YT-cl6tr 3 жыл бұрын

저사람들이 무슨죄가 있어서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되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user-us9pf1iv4p 8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초중고 효도프로그램으로 좋은영상이네요...요즘 초중고 너무개념이ㅡㅡ 만원짜리는 돈도안봄

@leenaru6167 6 жыл бұрын

송영훈 그러게요.학교에서도 상영해주면 좋겠네요

@user-qo5kf6mo7t 5 жыл бұрын

이거보여준다고 애들이 다시생각할까요..ㅋ

@jessicapaek7021 4 жыл бұрын

잉잉~~😭😭😭~~같이 들어주고싶다...저무거운거를 신이 있기는한가? 사람에게 진짜 불공평해...우리가 사는건 진짜 아무것도 아니네..😔

@victorialee4851 8 жыл бұрын

기업들 저곳에 공장세워서 일자리좀주세요! 제발!!

@77rainbow45 7 жыл бұрын

공장을 세울려고해도 인프라가 없어서 안데요 ㅠ

@user-ch4lv6jv9f 3 жыл бұрын

울지마여 ㅠㅠ

@kaka-hd4ok 3 жыл бұрын

참 직업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6.25직후의 어머니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user-kr8vv5ft5m 3 жыл бұрын

만 13세면 우리나이로 겨우 중학교 1학년인데 ㅠㅠㅠ

@user-zd1gh2pv1i Жыл бұрын

몇년전까지 나도 지게꾼이었다. 우는 마음을 조금은 안다.칠십킬로지고 이천미터 돌길을 오를땐 속으로 웃기도했다.진짜 죄도많고 복이라곤 지지리도 없다는 생각에 몇번 눈물방울 흘리기도했었지.헬기장이 많아지며 지게꾼을 그만뒀지만 동영상속의 엄마와 아이가 내가족처럼 여겨져 또 운다 울지말아요!울면 더 힘들어요 소년아 소년아 부디 하루라도 빨리 그 억센 삶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련다 아프다 많이!

@sujinlee7655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5~60년대 벽촌 모자 보는듯.소남이의 흐느끼는 저 애처러운 모습 설움에 북받쳐 저렇게 가슴 아프게 우는 소남이 보면서 나도 같이 흐느꼈지요.전세계인들이 이 다큐멘터리 보고 많이 도와주시기를~계좌번호를 알았으면 좋겠어요.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ㅠㅠ 소남이가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하느님아버지 저 모자를 도와주시옵소서.

@user-mu9uy7sr3w 5 жыл бұрын

만일 인과법이 있다면 지금 살기좋은 우리나라에서조차 헬조선이니 어쩌니하며 불평불만을 표출하며 술이나 마시며 정신 못차리면 담생에 저런곳에 태어난다 전세계 약6억명 이상이 하루 1달러 이하로 살아간다고 하니 내가 얼마나 복된 삶을 사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ᆞ밥맛이없다느니 하는 나자신을 반성하고 우리는 건전하게 열심히 살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합니다 ᆢ

@user-lq1kg2kk2v 4 жыл бұрын

그런 논리라면 저 분들은 전생에 죄를 지어서 저 곳에 태어났나요?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user-gx1vu4oz5x 3 жыл бұрын

1:14 뭔가 ... 후... 가슴이